오늘 초청을 받은 행사에 미리 갔습니다.
LG G5 개발자분들한테 진짜 이번엔 잘 만들었다고
칭찬 많이 했습니다

11년부터 MWC 다녀왔지만 올해 진짜네요

리뷰입니다

1. 모듈의 완성도 특히 접합느낌 아주 견고 합니다
전시장에 20대정도가 DP되어 있었는데 모두 양호 수준을
넘습니다. 생각보다 MWC때보다 단차가 없어진게 놀랍네요


2. 모듈 탈착할때의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헐겁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힘을 과하게 줄정도 느낌으로 분리가 됩니다.

3. 프렌즈 제품중 역시 HiFi모듈이 가장 맘에 드네요. 해당 모듈도
단단하게 잘 결합되고 단차 없이 상하죄우 모두 일체가 잘 된 모습
입니다

4. 색상은 현장에서는 골드가 으뜸 블랙 핑크 실버는 모두 만족스럽고
가장 맘에 드는 점은 파.지.감 입니다 매우 견고하고 모듈 부분이
거슬리지 않고 통짜 느낌 아주 질 살렸네요

특히 메탈 촉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아이폰6s이상이네요
오늘 가장 놀란 점이 이겁니다 들면 이젠 아이폰 집는 느낌 이상으로
좋습니다

5. 카메라 발열 음감 등등은 아주 좋아요 지금 넥서스를 쓰지만 더 버터
느낌입니다 광각과 일반렌즈 변화시도 스무스 합니다.

6. 디스플레이는 우와 힐정도는 아니지만 밝기 휘도 아즈 ㅈ뛰어 납니다
5.3인치 매력적이고 싱딘에 역 엣지라 메뉴 슬라이딩 할때 손 맛이
납니다


결론


전 프로토타입때도 그랬지만 하나만 사라면 이번엔 G5네요
정말 진심 잘 나왔습니다. 엘지가 질돼서 삼성도 좀 더 좋은 제품들로
반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