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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참사...;;;(수정)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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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7234 | 댓글수 117




저희집 3마리 강아지들 중
막내 비글 태양이가
제 폰을
개껌으로 사용하셨네요..;;;
역시 3대 GR견을 다 키운다는건
엄청난 고행이군요..


강아지 사진 추가 했습니다.
사건의 장본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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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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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이분...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pet&find=id&ftext=pychan03&num=16075 이 글의 주인공이셨군요.... 헐.... 그런의미에서 추천드립니다 -_-;;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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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비글...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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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얼마짜리 개껌인가요? 90만원짜리 옴냐2 개껌도 봤는뎅... 저 정도면 작동될듯 한데요?? ㅡ,.-)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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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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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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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포기한 강아지.... 비글 ㅠㅠ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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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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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저번에 3대 지옥견을 다 키우시는 분 이시죠? 후덜덜!!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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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2) 전에도 한번 글 봤지만... 정말 보살님이 따로 없으심....^^;;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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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글 ㅠ.ㅠ...... 3대 삐리리 다 키우시는분....ㅠ.ㅠ... 천사님... 수구리..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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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이분...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pet&find=id&ftext=pychan03&num=16075 이 글의 주인공이셨군요.... 헐.... 그런의미에서 추천드립니다 -_-;;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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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대단하지만...강아지 사진도 같이 올려주셔야지요;;;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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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멸망의 문이 열리고 3대 지♡견이 출동했당? ^^ 어쨌거나 3대 견을 키우시는 분이라 존경~~ ^^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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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핸드폰을 씹어 돌리셨네요 파괴신이..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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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링크 타고 가보니... 이 분이 진정한 신이네요;;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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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득도한 애갤인이다..[....] 나무...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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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앜 ;; ㅠㅠ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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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진 없으면 삭제되어요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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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분쇄기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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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3대 악마견..!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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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하운드 비글...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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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클릭 > 사진확인 > 허억~! > 혼잣말 (야이~ 개♡X야~!!)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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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은 보살이랑 지옥개랑 같이사는 염라국인가요 -_-'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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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겔의 부처님이 오셨군요.. 악마 3형제를 길들이신 분.... 근데 비글이 태양이라고 하면 코가와 슈나의 이름은 어떻게 되시나요?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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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 한마리도 버거웠던 저는 그저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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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건 답이없네요. 개맴매로 때려주시길,,,,, 일부 다른집에서 저런짓했다간 그날 비글은 보신탕이나 개소주 변신확정......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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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_-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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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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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맴매도 주는 김에 땅에 떨어져도 스크레치 날까말한 폰을 산탄총 맞은 것처럼 만들었다니;; 치아에 이물질이 끼진 않았는지;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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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키운다 해도 사냥개들의 본능은 어쩔수~죠^^; 저희집 코카 2녀석도 요번 연휴에 한껀하셨어요-_-;;; 밥때 되니깐 지들끼리 흥분해서 짓다가 써로 싸워서 한녀석이 다른녀석 꼬리를 물었는지, 꼬리에 피가 줄줄흐르더군요... 그러다 제가 가니깐 좋다고 흐르는 꼬리를 흔들어 대니 온통 핏물 튀기고 장난 아니었네요-_-;;; (사방에 피비린네가...) 급한대로 물로 씻기고 후시딘 듬뿍발라주고 반창고로 둘러주었죠... 그래서 요번주말에 쌩돈 날리러 병원 갑니다-_-;;; 에휴, 지옥견은 괜시리 나온게 아니죠^^;;;
1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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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이미 스누피임을 직감 ㅠ_ㅠ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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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시군요~ㅜㅜ 그래도 강아지 사진한장이라도 올리심이~ㅜㅜ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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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글 키우고 싶은 마음 갖고있는 1인인데...쩝....;;;;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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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입니다. 이곳응 애완동물 사진 게시판이니만큼 애견(?)의 사진을 한 장이라도 업로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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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 <-- 물음표에 ㅋㅋㅋ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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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폰의 명복을 빕니당(2)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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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왕이 모였군요..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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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센스를 볼 수있는 대목... 知羅 (jira) 관리자입니다. 이곳응 애완동물 사진 게시판이니만큼 애견(?)의 사진을 한 장이라도 업로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ㄴ 어째서 물음표가... 덕분에 또 한번 웃고갑니다.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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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보고 이분.. 슈나우저,코카스파니엘,비글 키우는 분이라는걸 직감..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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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빨리 글 수정하세요. 관리자님이 시간도 줬는데...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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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순간 짐작은 햇습니다만............ 역시나 3분중(?) 한분이셧군요;;; 핸드폰의 명복을 빕니다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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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이 적절하네요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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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ㅎ;;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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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견 ㄷㄷㄷ
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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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견 켈베로스 머리 세개가 각각 비글 / 슈나 / 코카 라고들 하죠.. 대단하십니다.. 후덜덜..
10.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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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저 악마의 개 ;;;;
10.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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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하프1의 과화자가 떨어지는 그 "아아아~" 이거 올리면 힛갤 따논당상
10.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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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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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jk가 생각나죠?? ㅋ
1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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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1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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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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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에겐 항상 제물이 필요한 법이죠.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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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시군요...... 왠지 저 것만 봐도 이해가 됩니다...ㅠㅠ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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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렇게 배터리에 충격?을 줬는데도 멀쩡한가요? 터질가봐 무섭네여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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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예상했음 비글이나 코카겠지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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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아깝네요.스타일보고서1인데..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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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터진게 다행...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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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씹어대다 그상태로 터졌으면 진짜 지옥견됐을듯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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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로 만들어버렸네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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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 이름이 태양이인데 개이름이었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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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개...울집개가 저랬으면 혼이 나갈정도로 쳐맞았을듯...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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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징그럽다... 진짜 짜증났겠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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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 동인게임 비글 메이 츄잉~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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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x견중 하나인 코카하나 키우기도 벅차더만 3대 지x견을 모두 키우시다니 진심 존경합니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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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게시물을 보고 미♡듯이 웃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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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옥에 가보니 지옥앞에 지옥문을 지키는 켈베로스가 탐욕스럽게 입을다시고있었다 자세히보니 그머리중하나는 비글이요 또하나는 코카요 나머지하나는 슈나이져더라 -단테의 지옥탐방기 후일담- 물론개그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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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봤던 CL 연꽃소녀인가 그거 생각나네요. 막 온몸에서 뭐가 돋아날듯한 기분. 한마디로 기분 더럽네요. 비글 족치삼. 그럼 뛰어 올라서 님 목 물어뜯을지도...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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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 비글은 애초부터 키우는게 아니었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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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괴의신...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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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대박이네요.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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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 사진을 찍는 사진기도 무사할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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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늠름한 자태!!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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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자국보고 비글일꺼라예상.........;;;;;;;;;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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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보고서의 정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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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럽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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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마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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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핸드폰을 저 따위로 약하게 만들다니... 약해~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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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3대견중 한마리만 키워도 주인몸에 사리가 생긴다는데 대단하십니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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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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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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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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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글 귀여운데.ㅠㅠ.. 저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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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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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이 따로 없으시네요.. 저 같으면 저 목줄로........ -_-+++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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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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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어뜯어도 넌 물어뜯지마~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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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지게 패버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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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냥견의 품종으로, 집안에서 키워서는 안될 생물을 왜 자꾸 안에서 키우려 드는지 궁금하네요.. 몰라서 얼떨결에 키웠으면 모르되, 안에서 키울수 없는 악마견(...)이라는 걸 알고도 안에서 키웠다면 그건 동물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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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인간의 끄덥는~ 정ㅋ벅ㅋ 욕구 때문이지..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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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승뻐쳐서 죽을텐데;;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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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비글아.. ^^;;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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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핸드폰을 잘근잘근 씹어드셨네요;;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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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르드의뱀//동감합니다. 저는 뭐 키우는것까진 뭐라 않겠는데, 키우고나서 집안 엉망으로 만든다고 개 탓하고 때리고 하는건 이해가 안 갑니다. 애초부터 품종이 탁 트인 들판에서 뛰놀던 사냥견인데...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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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파괴신은 제물에 만족스럽지 않은 모양이다.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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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마신 - 파괴의 비글,혼돈의 슈나우저, 망각의 코카스파니엘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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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이 여기 계신듯;; 저였으면 비글 죽지 않을정도로 팼음-0-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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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 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 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 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 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보신탕집에 보내버려야지.....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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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글....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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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개껌 ㅋㅋㅋ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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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비글...... 동내 전파상아줌마...개좋아한다고..저번에 비글2마리 얻었다고 키우던데.... 몇주전 가보니.전파상아줌마....울려고함.. 전파상에 있는 모든 잡다전선 물건들 모조리..입속에 뱃속에 침속에 똥속에.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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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는 저도 아는사람이 1주일 부탁해서 키워봤는데. 똥을.......아무예고없이 스스럼없이 아무데서나 밥상옆에서 배게위에다 이불위에다 큼직한 연기스물스물나는 ......걸 툭 투툭 뱉어내더군요. 진짜 자세도 안잡고 싸는개는 처음봤음.
1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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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파게티 5 1302 2024.04.15
30576911 잡담
어우;; 2주? 만에 여과기 청소했는데 (6)
고기국수파게티 610 2024.04.13
30576910 잡담
곤줄박이가 땅콩을 먹는 방법 (10)
크리미마미 83 31204 2024.04.12
30576909 잡담
아 물생활도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2)
고기국수파게티 536 2024.04.12
30576908 고양이
메이가 무지개 별로 떠났습니다. (28)
딸하나아들여섯 90 5942 2024.04.12
30576907 고양이
집사 플스는 이렇게 요렇게 하는거다!!! (5)
큐베의기묘한모험 11 2148 2024.04.11
30576906 강아지
이런곳이 있었네요 (2)
retree 23 3844 2024.04.11
30576905 잡담
나의 고양이들 (14)
호이미 80 13233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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