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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알보칠 원액입니다.(희석된 요새 제품은 비교불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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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척추마비 환자도 브레이크댄스를 추게 한다는 명약인가요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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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먹은 노인도 비보이가 된다는 그 전설의 약이군요. 오리지날 원액은 처음봐서 추천쏩니다.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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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척추마비 환자도 브레이크댄스를 추게 한다는 명약인가요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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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약발라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친구말을 들은바가 있는 명약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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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바르고 싶지 않은 원액이지만 그 효능은 어느 것 보다도 뛰어납니다. 한번 바르면 그걸로 끝입니다. 한 번의 고통이 행복을 가져옵니다.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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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시면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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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거 조낸 아프죠; 발라본 사람만 앎ㅋㅋ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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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먹은 노인도 비보이가 된다는 그 전설의 약이군요. 오리지날 원액은 처음봐서 추천쏩니다.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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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라메디로 갑니다 이건 너무 무서워요
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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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된거 바르면 눈물 찔끔이지만... 저거 바르면 한방에 갈듯.
1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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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일단 쎄 ㅋㅋㅋㅋ
1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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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원액 구입가능하면 구입했다가 원수들에게 나눠주면 되는 건가요?? -_-;
1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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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써본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 고통이 어느정도이기에 호기심이 조금 생기네요
1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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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것도 별 느낌이 없어요ㅠㅠ 그런데 더 신기한건 주변에 그런 사람이 한명 더있음. 아무리 발라도 그냥 느낌이 약간 따끔정도.. 게다가 그 분 아버님이 알보칠 판매하는 제약회사에 다니셔서 따로 원액을 주셨는데 그건 조금 쓰라린 느낌이 나긴 하더라구요. 항상 전 입에 뭐가 나면 항상 원액으로 ㄱㄱ씽
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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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너무 아파서 오줌을 지린 기억이....
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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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아 하면서 발랐는데 울었음..
10.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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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으로만 보던게 이런거였군 ㅎㅎ
10.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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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알보 칠인가 ...
10.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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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바른게 저것 맞네.. 처음 발랐을때 윽! 침 이 막고이는데.. 뭐 명성처럼 그렇게 아픈것은 아니였고 몇달후 에도 한번찍 발랐지만 그닥... 차라리 넘어져서 무릅까인곳 물에 씻고 소독약바르는게 더 아프다고 생각하네요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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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 어머니가 간병일 하시는데 알보칠이라는 약이 유명해지기전에 어머니께서 제가 혓바늘로 고생중인걸 아시고 바르라고 주셨죠. 바른후에 피가 부글부글거리고... 역류하는 기분.. 게임으로 말하면 버커크모드 최상의 고통후에 찾아오는 마비증상으로 감각조차 없어진다죠. 제가 발라본 후기입니다. 요즘 알보칠이 커피면 no희석 알보칠은 TOP 임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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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앜....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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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픈게 아니라고? 허세 돋네 원액 바르면 그 헐은 부위에서 피가 나오던데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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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액을 가그린 안에 채워넣고 보기싫은 사람들 가방에 스리슬쩍 넣어두면..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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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가에 원액있어서 엄청쫄면서 발라봤는데.. 알려진것처럼 미칠듯이 아프고 그정도는 아니네요. 물론 저희집에 있는 요즘것보다 강한 느낌은 들지만.. 쉐프님이 쓰신 무릎까진데 소독약보다는 아픈느낌이지만. 전 내성발톱이라서 발톱파고들면 발톱가위로 세로로 자른다음에 바깥쪽부분 발톱손으로 뽑아내는데 그때 아픔에 비하면 알보칠 원액이 고통은 덜하네요.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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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일제시대때 일본 순사들이 독립군 고문용으로 쓰던 화학약품이라고 하더군요. '불어~ 안불어~?? 그렇담...' ...이러면서 입에 알보칠을 쓰윽 바르면 '으아아아아악~~~' 했다는 전설이...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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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금니 신경치료보다 아픈가요??? 병원 많이 안가봤지만 여지껏 가서 치료받은 것중 신경치료가 가장 아팠는데;;; 마취했어도 말이죠.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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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뱅잉을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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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 구라 무첨가 구내염이 생겼는데 쓰라린게 좀 심해서 오라메디라도 바르자 라고 생각해서 약국 ㄱㄱ 노인 약사분이 알보칠 원액줌. 이게 좋다고....♡ㅂ 근처에 친구집이 있기에 가서 거울놓고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면봉에 찍어서 상처에 바름.... 꺄아아아아~~!!하면서 그냥 굴렀음. 친구 엄마랑 친구는 저색♡ 왜 저러나 쳐다보고.... 솔직히 발라본 사람 입장에서 이거 않아프다고 하는 사람들.... 다 구라치는걸로 보인다 알고서 각오하고 바르는 요즘도 눈물이 글썽거리는구만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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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서..... 별로 안아프다는 사람들은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체질이거나 구라 둘 중에 하나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네요. 제가 뼈에 금이 간 상태로도 며칠 참고 다닐 정도로 둔감한 편인데, 알보칠 원액 한 방에 1분 동안 욕이란 욕은 다 하면서 방바닥 굴러 다녔음.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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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프길래 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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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통을 가늠해볼 수가 없네요... 한번 써보고 싶은데, 뒷감당 못할 것 같아서 GG 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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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고통으로 끝난다는 그 전설의 명약! ㅠ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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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지 경험을 안해봐서 감이 안오네.. 내가 살면서 상처로 젤 아팠던 때가 군대에서 발목에 봉와직염 걸렸는데 의무실가니깐 그냥 빨간약 뭍힌 면솜으로 상처를 후벼파서 살을 다 파내고 다시 빨간약 바르고 붕대 감고.. 의무병이 타부대 아저씨라 욕은 못하겠고 이 꽉 물고 눈물 줄줄 흘린 기억이.. 이런 정도의 고통인건가.. 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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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솔까 별로 안아픔 10년전부터 썼었는데 뭔가 치유되는 통증이라는 느낌? 이라서 괴로움이 없는 통증임 그래서 참을만함 님들도 그렇지않음?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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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막 바르고 통증 없어지면 계속 아프도록 바르고 싶어짐 안아플때까지 계속 발라야 시원한 느낌이랄까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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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잘쓰는데 요세꺼 너무 희석 해서 별 효력도 없는거 같고 , 그냥 통증 살짝옴, 예전꺼는 으으,, 소리내면서 바르긴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프긴 하아파도 참을만한 정도에, 바르면 꽤 효과도 좋아서 ㅋㅋ, 자주 애용했는데 요센 희석넘 되서 그냥 버팀;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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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희석시키면서 쓰라고 내논건데 다들 그냥 바르니 이젠 희석해서 만들어서 파는거죠 -ㅅ-a 저걸 그냥 바르는건 너무 무모한거 아닌가요?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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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빨라서 명약인긴 한데... 좋은 약일수록 쓴법...으 앜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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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플//시풋 누굴 죽일라고 하심?;;그냥 알보칠 뚜껑 열면 체가 달려 있습니다 그거가지고 바르세요... ㅋ... ㅋ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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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울고 구를정도로 무지아프다라고 자주 말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저가 입안 자주헐어서 많이 발르는데 처음에만 좀 따끔할뿐이지 위에 댓글들 오바임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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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습니다 아주 -- ;;;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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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갤러리는 퍼온 사진 올려도 되는 곳인가? 그게 또 메인을 오는군..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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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양념 족발님/ 혹시 의정부에서 군생활 하셨나요??;;; 제가 병사들 상처 소독 하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별명이 악마의 의무병이었는데;;;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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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보고칠해라 알보칠 ♡ㅂ....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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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파나요.............ㅠㅠ 희석된 액은 못쓰겠어요-_- 하나도 안들어서-_-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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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다는 사람=희석된거 써보고 그거겠거니 하는 사람 죽는다는 사람=옛날에 나온 원액 써본사람. 제가 7살때 머리에 부스럼 났던 곳에 외할아버지께서 발라주셨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그냥 엉엉 울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너무 아퍼서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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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발라서는 고통이 없습니다. 바른후 - 뭐야..이거 효과있는거야? 그냥 시원한데? 1초후 2#%^$%^!@#$ㄹㄴㅇㄹ ♡ㅂㄻ 23$@#%^^$ㄴㅇㄻㄴㅇㄹ 아 ♡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지겠다 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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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원액 발랐다가 지옥문을 열어보고 왔지요. 비명을 지르며 침을 질질질....;;;;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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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설명서에는 분명 면봉에 묻혀서 수십초간 누르고있으라고 했었죠 그래서, 했죠.........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내고 꿈틀; 꿈틀; ㄱ- 더 바를 필요없이 한번에 낫더군요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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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이 얼마나 큰가,많이 헐어있는가에 따라 고통이 다릅니다. 크고 많이 헐어있는 혓바늘에 원액 발랐는데도 고통 없다고 하는 사람들 전부 구랍니다 ♡ㅂ 진짜 제대로 바르면 아휴 ♡ㅂ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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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 바르는 고통을 즐기는데 ㅋ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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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입안이 헐었을때 발라야 고통이 제맛?이죠 춤췄음 ㅋㅋ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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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희석해서 나온건 진짜 약간 따끔따끔 거릴 수준이고 예전거는 강도 자체가 틀립니다. 불로 지진듯한 고통이 느껴지고 바른부위가 부글거리면서 완전 하얗게변색되죠 -_- 근데 진짜 브레이크 댄스 이런건 어린이들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좀 오버스러운 표현일듯 합니다. 고통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틀리니 확정지을순 없겠지만요.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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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의 사용 팁(?) 이라면 바르기전에 얼음으로 바를 부위를 몇십초정도 눌러주시면 마취효과비슷하게 감각이 일정시간 상실되서 시간벌이를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고통이 안오는건 아닙니다 -_-*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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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꺼는 확실히 조금 따끔한 정도라 우스운데, 옛날에 발랐던거 생각하면 농담이 아니라 진짜 치가 떨림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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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이거 바르고 안아프단 사람은 안발라본게지 내가 이맘때면 아프타구내염을 조심하는게 다 저것때문이거늘.. 소문으로만 듣다가 "뭐 있겠어?" 하고서 듬뿍 발랐더니 내가 사이야인 이였다면 단번에 슈퍼사이야인4가 될수있는 파괴력이였어 상처부위를 산으로 녹이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지 그리고 친구녀석 신발 잘못신어서 물집생겼길래 장난삼아 "야 그거 물집째고 빨간약말고 알보칠 넣어봐 직빵이야" 했더니.. 그저 묵념 그리고 그놈 술사줬지 아마..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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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참고 http://cafe.naver.com/clanbcc.cafe?-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7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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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영상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3065141&serviceId=QT00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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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낸 보기만해도 .... 오그라든다 진짜
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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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고생할것을 단 1분만에 회복시켜주는 최고의 명약. 그리고 희석됐어도 그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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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르고 안 아프단 사람은 희석액을 바른 겁니다. 원액을 바르면 예수, 부처도 욕할 정도.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saba&num=4082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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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도 일어서게 만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명약이죠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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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라는건 사람마다 기호(?)가 약간씩은 다르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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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임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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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내염 걸리면 그냥 굵은소금 입안에 채워넣고 있는데... 점점 감각이 없어짐 ㅋ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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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라보지는 않았지만 댓글만 봐도 ㅎㄷㄷㄷ 한 약품이네요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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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스겟 소리로 식물인간한테 바르면 좀비처럼 춤춘다는 전설의 명약 이군요.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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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희석액은 병에 아줌마 얼굴 그려져 있음 그런데 정말 효과 0% 요즘 바르는데 전혀 효과 없다. 원액이 치료중에선 짱임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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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요즘나오는거 희석된것은 뚜껑열어놓고 보관하면 알아서 쫀득한 원액이 됩니다......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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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원액이 갑이셧제 ㅋㅋㅋㅋ 요즘껀 몇번 발라야 약발이 먹히던데 오리지널은 한방에 쇼부를침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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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실내습도가 낮아 건조할때는 안구건조증이 쉽게 찾아온다는군요. 안구가 건조할때 정말 좋습니다. 순식간에 촉촉해지다못해 얼굴이 다 보습됨;;;;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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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이름부터 포스가 느껴지네요.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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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을 덜나지만 학창시절때만해도 거의 두달에한번껄로 구내염이 심하게 생겨서 맨날 알보칠 달고다니니 익숙해짐;;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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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눈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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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을 알고나서 바르면 괜찮음...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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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l//이거 알보칠 오리지널 자체가 시중에는 나오지 않는터라 제품을 구하질 못해서 부득이하게 퍼왔습니다. 옛날에 이거 자주 사서 발랐는데 지금은 희석된 제품만 나오더군요. 올릴만한 카테고리를 찾지 못해 추억의 아이템에 글올렸습니다.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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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약 되게 효과 좋음...며칠 마감땜에 잠을 못잣더니 혓바늘에 잇몸에 궤양도 생기고 입안 개판되고 있어서 저거 꾹꾹 서너번 찍어발랐더니 담날에 싹 나았음. 추가로 잠도 확 달아남.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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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yBzAzTqiHt4 이게짱임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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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통을 즐기게 된다는.. ㅎㅎ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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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행복???? ㅋㅋㅋ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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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산부인과에서...거기에 바른다.;; 입안과 또다른 신세계가 열리겠지..........;;;;ㅋㅋㅋ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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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바르면 아픈데 낫는 명약 알보칠 ㅋㅋ
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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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생의 최악은 실력없는 치과의사의 어금니 신경치료.. 무려 한시간동안 바늘을 100번이상 꼽았던 지금생각해도 피가 꺼꾸러 솓음..
11.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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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나오는 제품들은 별로 안아프지요... 조금 심하게 쓰라린다거나 찌릿거린다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하지만 오리지날제품은... -_-; 그냥 원샷 원킬입니다. ㅡㅡ; 한방에 완치를 할수있지만 고통은.. ㅜ.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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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하나 샀는데 아무래도 희석이 되서 그런지 그냥 살짝 따끔하고 말더군요 -_-; 대략 한 20분정도간 그 부위에 아무 느낌이 없다가 다시 원상복귀;; 희석된거라 그만큼 약효도 떨어진걸로 보이더군요. 뭐 그래도 다른 약품보다는 효과가 좋긴 합니다.
1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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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군대에서 선임이 입안제대로 헐어서 후임 넷이서 팔다리 붙잡고 알보칠 발랐는데 그순간 그 선임 무쌍난무 썼음...
1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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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럼 원리가 열흘 아플껄 한순간에 몰아서 고통을 주고 낮게 해주는 것이로군요,ㅋㅋㅋ 시간을 당겨주는 대신 그 데미지를 한번에 준다... 무서운 약이로군요 ㅋㅋㅋ
11.10.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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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떄 잇몸이 자주 상처가 나서 아버지께서 발라주실때 막 침이 질질질 흘렀던 기억이 있네요. 상처부위에 바르고 나서 약물이 묻어있던 면봉을 자주 빨아먹었습니다. 왠지 한약(?) 맛이 났거든요. 알고보니까 감초추출물이 들어가 있었던 거였죠..
12.05.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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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엄마가 바르시는거 보고 궁금해져서 따라 발랐다가 온 벽을 다 주먹으로 치고다녔죠...춤까지 추고...굿하는 것처럼...;;ㅎㅎ 절대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12.09.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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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인 나에게 삼촌이 디스를 날렸던. ㅋㅋㅋ 덕분에 눈물 줄줄 흘리며 이틀만에 처음으로 밥 한끼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13.0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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