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1일 전역한 이후로 꽤나 많은 게임을 구매했지만 그 중에서 최고인 게임입니다!!
SRPG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완전 낭패입니다 ㅡㅡ;;;;
(참고로 DC판 RUN=DIM은 SRPG입니다.. DC판 생각하고 구매했었는데....)
DC판처럼 SRPG로 만들거나 차라리 WSC처럼 슈팅으로 만들었다면 그나마 재미있었을텐데
이건 뭐 답이 안 나옵니다
오프닝곡은 avex trax에서 맡아서 그런지 꽤나 들을만합니다만
그 외에는 단점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보는 순간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오프닝..
PS와 맞먹는 그래픽..
반복되는 단조로운 사운드..
(3시간 정도 즐겨봤는데 오프닝 포함해서 사운드 3개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더군요 ;;;)
무엇보다 주가 되는 게임이 재미없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주요소인데 커스터마이징할 맛이 전혀 나질 않는 디자인이 참 뭐라 할 말을 잃습니다
게다가 커스터마이징도 한계가 있고 전투는 자동.. 플레이어가 관여할 수는 있지만 AI가 그지같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 전투의 연속인데 둘 다 재미가 참 없습니다 ㅡㅡ;;
장점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오프닝곡과 그나마 볼만한 캐릭터 일러스트 정도입니다.......
이런 게임은 행여나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아마 평생 소장용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팔릴리가 없죠.. 이런 게임.. 재미라도 있다면 몰라.. 재미도 없어.. 네임벨류가 뛰어난 것도 아냐.. 매니악한 게임...)
참 간만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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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완전 낭패입니다 ㅡㅡ;;;;
(참고로 DC판 RUN=DIM은 SRPG입니다.. DC판 생각하고 구매했었는데....)
DC판처럼 SRPG로 만들거나 차라리 WSC처럼 슈팅으로 만들었다면 그나마 재미있었을텐데
이건 뭐 답이 안 나옵니다
오프닝곡은 avex trax에서 맡아서 그런지 꽤나 들을만합니다만
그 외에는 단점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보는 순간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오프닝..
PS와 맞먹는 그래픽..
반복되는 단조로운 사운드..
(3시간 정도 즐겨봤는데 오프닝 포함해서 사운드 3개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더군요 ;;;)
무엇보다 주가 되는 게임이 재미없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주요소인데 커스터마이징할 맛이 전혀 나질 않는 디자인이 참 뭐라 할 말을 잃습니다
게다가 커스터마이징도 한계가 있고 전투는 자동.. 플레이어가 관여할 수는 있지만 AI가 그지같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 전투의 연속인데 둘 다 재미가 참 없습니다 ㅡㅡ;;
장점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오프닝곡과 그나마 볼만한 캐릭터 일러스트 정도입니다.......
이런 게임은 행여나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아마 평생 소장용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팔릴리가 없죠.. 이런 게임.. 재미라도 있다면 몰라.. 재미도 없어.. 네임벨류가 뛰어난 것도 아냐.. 매니악한 게임...)
참 간만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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