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전에 하다가, 묵혀둔 게임인데 최근에 겨울왕국이 뜨면서 엘사&안나 피규어 세트를 구입한 김에
한번 올려 봅니다.
*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타터 킷으로 게임 & 기본 피규어 & 피규어 인식판 이렇게 들었습니다.
* PS3에 피규어 인식판을 연결하고 그 위에 피규어를 올려 놓으면, 게임에서 피규어(캐릭터)와 해당 월드가 나타나서
각종 게임을 즐기는 시스템 입니다.
* 한때 열심히? 즐길때 모아둔 캐릭터들입니다.
캐러비언의 해적, 토이스토리, 주먹왕랄프, 크리스마스의 악몽 등등이 있네요.
* 얼마전에 구입한 엘사 & 안나 세트입니다.
* 엘사와 안나 캐릭을 인식판위에 올려 놓으면 게임에 나타납니다~
* 게임 자체는 솔직히 이런 형태(피규어+게임)의 원조격인 [스카이랜더스]가 훨씬 재밌습니다. 최근에 스왑포스 PS4로 나왔는데, 완성도도 훌륭하더군요,.
디즈니 인피니티는 호기심반 피규어 반으로 예전에 시작했는데, 프로즌 세트를 마지막으로 모으진 않을것 같네요 ㅎ
* 아 어린애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그쪽이 더 맞구요.
* 다음에는 스카이랜더스 - 스왑포스 (PS4) 쪽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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