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집사진을 공개 했었는데~
오늘 아이폰 개통한 기념으로 몇 장 찍어보다가 추가로 올려봅니다.
전에 올린 방사진 마지막 사진인데요~ 조오기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요로코롬 작은 문이 하나 나타납니다.
제가 사무실 겸 신혼집으로 쓰려고 지은 집인데요~
요로코롬 작은 거실이 하나 더 나타납니다.
어머니 영향으로 차를 우려 마시기 좋아하는 덕에 다관들도 좀 가져다 두고~ 한지등도 하나 달았습니다.
거실 옆으로는...
요렇게 방이 하나 있고 북박이 장을 했는데요~
일단 책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어서... 자세한 사진은... 생략...
벽지도 바꾸고~ 세팅을 좀 더 해서 오락+영화감상실로 쓰려고 계획중입니다.
계단은 난간이란 안전장치를 좀더 보강하려구 계획중이고요.
일단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한 컷 더...
사진은 한겨례에 시사만평을 그려주시는 분이 집에 놀려왔다가 부모님 초상화를 그려주셨네요.
2층역시 북박이를 달았습니다만... 찍으러 올라가기 더럽게 귀찮은 관계로 폐스...
이불은 얼마전 제 친구가 놀러와서 자고 간 흔적...
추후에 신혼방으로 쓰려고 계획중인데...
여친이 자기도 책이 좀 많아서 자기 혼자 쓴다고 우기는 중이네요.. 쩝...
아이방으로 쓰려고 도배를 저리 했건만...
옆 방을 여친이 사용하게 되면 아마 제 방이 될듯합니다. 뭐
사무랑 오락을 위해 일층을 통으로 점령했기 때문에 할 수 없겠네요... 역시 제 취향츠로 다시 꾸며야 할 듯...
요고이 지금 제가 사용하는 제방 사진 입니다.
요즘 사업 준비중이라 며칠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요.
사람이 놀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는 일이라곤 오락+미드감상+술 밖에 없네요.
오늘은 간만에 정원 정리를 좀 하는데...
가을이 완연하여 아직 세팅중인 정원 사진도 한 몇 장...
사진에 마티즈는 제 차 입니다.
지금은 퇴사를 했습니다만,
차가 좋으면 남자 성격이 착한거라라고 당당히 말하는 여직원 때문에 빡친 기억이 나네요...
제가 옷이나 차에 원체 관심이 없기도 하구...
암튼 그 여직원에게 여러가지로 괄시 받던 기억이...
마지막으로 루리웹이니까 피규어랑 여친님이 사주신 만화책들과 기르는 고양이 사진으로 조공을....
스압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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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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