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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슴에 칼빵 맞았을때 대처법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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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톱니구조가 있으면 박힌 칼을 빼기 어렵죠. 컴뱃나이프에 톱니가 있는것은 전시에 다용도로 쓰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나무를 자르는데 사용하죠 이렇게 자른 나무는 진지보수용으로 쓰입니다. 한마디로 작성자는 지금 약을 팔고 있습니다.
12.12.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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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 쉬우라고가 아니라 뺄 때 상처를 더 크게 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12.1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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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살살 찔려서 그런듯 ㅎㅎ
12.12.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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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둘다 어디서 들었는지는 몰라도 칼날 반대편이 칼등을 말하는건지는 몰라도 칼등에 톱니를 박는건 부가적인 요소로 박는거지 찔렀을때 잘 빠지라고 박는다는 소리는 첨 듣네요 ㅋㅋ 그리고 가슴팍 자제가 급쇼에요 굳이 심장을 피해갔다고 사는게 아니라 가슴팍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폐에 구멍 뚤리는 순간 그걸로 끗 이요.
12.1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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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12.12.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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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살살찔리면 안아프니까
12.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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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2.08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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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햄!!! | 12.12.10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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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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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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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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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고 즉사임 ㅇㅇ
12.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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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12.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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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자상이 수십 개
12.12.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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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뽑으면 피가 분수처럼 나와서 그냥 죽거등요
12.12.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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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점..
12.12.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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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톱니구조가 있으면 박힌 칼을 빼기 어렵죠. 컴뱃나이프에 톱니가 있는것은 전시에 다용도로 쓰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나무를 자르는데 사용하죠 이렇게 자른 나무는 진지보수용으로 쓰입니다. 한마디로 작성자는 지금 약을 팔고 있습니다. | 12.12.08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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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 쉬우라고가 아니라 뺄 때 상처를 더 크게 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 12.12.08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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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잡고 있는 근육들 찢고 나오라고 톱니 있는거 맞다고 알고있는데 | 12.12.08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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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 어쩌고 하는 얘들 중에 제대로 된소리 하는 놈을 못 봤다. 전에 쇠파이프는 음향효과 때문에 쓰는거고 진짜로 조질때는 야구방망이 쓴다고 하니깐 잘 알지도 못하는 넘들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냐?" 이 질올 하더라. | 12.12.08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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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등이나 칼날 쪽에 있는 톱니 문양을 밧줄 자르는 용도로 있는 겁니다. | 12.12.08 2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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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 12.12.08 2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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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병따게 | 12.12.08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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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라 오글거려 ㅡㅡ 이사람 중2병 또 도졌네. 혹시 째원인가? | 12.12.09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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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나이프의 톱날 용도를 모르는 사람이네... | 12.12.09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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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은 나무 자르라고 있는거지 이 양반들아 | 12.12.09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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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이미 끊겼는데 그 칼날을 무슨 근육이 잡음? 자상 바깥쪽 근육이? 칼날을? | 12.12.09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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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나 가길 | 12.12.09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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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반대편에 톱니가 있어서 빼기 쉽다는건 도데체 뭔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2.09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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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안교육 받을떄도 강사가 이렇게 말하던데.. 근육이 꽉 조여서 잘 안빠진다고 근데 뺴면 과다출혈 | 12.12.09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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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이//칼 쑥 박히면 주변 근육이 엄청 수축되서 빼기 힘든건 사실인데 | 12.12.09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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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가적으로 빼기 쉽다는것은 반대로 여러번 찌르라고 만든용도가 아님?? 한번찔러서 안죽을지 모르니 여러번 찔르라고 만든거면 나름 설득은 되겟네요 | 12.12.09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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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프 뒤에 톱니는 로프 자르라고 있는 겁니다. 미필이신가 보군요. | 12.12.09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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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세꺄 | 12.12.09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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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중2병걸린 ↗중고딩 새끼는 루리웹좀 와서 뻘글좀 싸대지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왜 개지랄을 떠니? | 12.12.09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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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판타지 소설이라도 이딴 허무맹랑한 말은 안쓰지... | 12.12.09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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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시네. 칼등에 톱날은 스테이크 썰려라고 만든겁니다. 싸우더라도 먹으면서 싸워야죠. | 12.12.09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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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들이 대털 개나리의 칼침 교본도 안봤나? 일단 전국구라면 복대는 기본 상대방에게 칼침을 놓았을땐 반드시 비틀어 줄껏 ps : 복대가 없으시에는 공중전화번호책도 좋습니다. | 12.12.09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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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보면 베는종류냐 찌르는종류냐에따라 모양이다른데 톱니는 다용도로쓰는거... 날에 톱니가달렸다해서 빼기쉬우라는건 아님...;; | 12.12.09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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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GaEsOl// 그게 말이 되나요;;...톱날이 있는데 어떻게 빼기 쉬움? ...찢고 나오는것보다 그냥 미끄러져 나오는게 더 빼기 쉬운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 12.12.09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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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융통성있게 잘 활용하라고 만든겁니다...한가지이유만으로 설계했다면 좀 제작자가 단순한거겠죠...칼뒤에 톱니가 있다면 여러방면으로 쓸모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만든게 정답인거같습니다..... | 12.12.10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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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찌르면 주변근육들 수축되서 칼을 꽉 잡는거 맞음... 살상용 나이프는 상어피부처럼 미세한 톱니가 칼전체에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목적은 빼기쉬우라는것도 아니고 빼면서 주변 근육이나 피부 다 찢어놔서 어딜찔러도 치명상을 만들기위해서고... | 12.12.10 0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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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 반대편이 아니라 날 반대방향으로 나있음...들어가는 방향 반대편으로 나야 뽑을때 치명상을 만들지.... | 12.12.10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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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나이프의 그 톱니 말고 살상용 나이프에 달린 톱니중에는 배를 찔르고 뺄때 창자를 끄집어 낼수 있도록 만들어진것도 있지요. | 12.12.10 0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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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 하지말고 주방에 가서 엄마 좀 도와라 | 12.12.10 0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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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대첩? | 12.12.10 0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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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이프 대첩이다!!! | 12.12.10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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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시간에 배운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만든 칼에는 혈로? 같은게 있어서 찌른 다음에 쉽게 빠지는 특성이 있다고 | 12.12.10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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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12.12.10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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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나이프의 톱니모양은 칼빼기 쉬우라고 만든건 아니지만 톱니 모양일때 더 빼기 어렵다는건 아님. 칼날이 얆고 예리할수록 사람몸에 박혔을때 잘못뻬면 휘거나 부러지거나 잘안빠짐. 그래서 살상용 검들은 `혈조`라는게 있슴. 칼날에 홈을 파서 거기로 피나 공기가 빠져나와서 더 잘빠지게 만든거. 압력을 줄이는거임. 톱니모양이 있으면 사실 근육이나 지방이 꽉 밀착하지못해서 출혈도 클거고 칼날도 더 잘빠질듯. 어쨌든 빼기 쉬우라고 톱날 달겠냐? | 12.12.10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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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둘다 어디서 들었는지는 몰라도 칼날 반대편이 칼등을 말하는건지는 몰라도 칼등에 톱니를 박는건 부가적인 요소로 박는거지 찔렀을때 잘 빠지라고 박는다는 소리는 첨 듣네요 ㅋㅋ 그리고 가슴팍 자제가 급쇼에요 굳이 심장을 피해갔다고 사는게 아니라 가슴팍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폐에 구멍 뚤리는 순간 그걸로 끗 이요. | 12.12.08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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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살살 찔려서 그런듯 ㅎㅎ | 12.12.08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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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살살맞으면 안아픔 총도 살살맞으면 안아픔 ㅇㅇ | 12.12.08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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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 왼팔에 큰바늘로 서른바늘정도로 꿰맨적이 있는데(14센티정도되네요) 진짜 뼈가 보이고 살은 껍질처럼 늘어질정도로 짤린적아 있는데요 뼈가 부딛힌쪽이나 아프지 살이나 근육쪽은 의외로 안아파요 아마 쇼크로인해서 아드레날린??인가 나와서 그런거라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마취는 허긴 하는데 제대로 듣지도 않고 봉합 수술하고 나서 그날 밤쯤 되니까 미친듯히 아프더군요 제 생각이긴 한데 부위에 따라 칼도 찔린 순간보다 찔린 후 칼이 움직이거나 추가 피해가 없진 않는이상 첨을만할것같아요 14센티라고 하니까 작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연필이나 볼펜으로 대충 그려 보세요 팔꿈치에서 아래 에서 반 넘어가는 큰 부위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찔리면 칼꼽고 냅다 응급실로 달리면 될것 같네요 ㅋㅋ 적어놓고도 웃긴 글이 됐네요 | 12.12.08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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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터블릿으로 맨날 루니지해서 오타랑 문맥이상한건 댜충 이해하고 보세요 ㅋ | 12.12.09 0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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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 한가지도 여담으로 팔짤리고 그날밤마다 아파서 2주일가량 향신성약품 받아먹고 거의 5개월 넘게 통증이 유지되다가 서서히 낫고, 3~4년 정도 비 올때마다 쑤셨습니다 아마 재 경험에서 하는 소리라 부위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나마 정확한 얘기가 될것 같아 씁니다 | 12.12.09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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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손가락 베어서 혈관하고 신경접합 수술하고 봉합했는데... 실제로 베인 후 피가 퓨욱~ 하고 솟구칠때나 병원 응급실에 앉아서 대기하는 상태에서도 통증은 별로더군요, 정말 듣던대로 아드레날린 덕인지. 하지만 수술 후 병원입원하고 마취 풀리니 손 전체가 아플 정도로 통증이 심함. 14cm라니... 상상하기도 싫군요. | 12.12.09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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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에 으억! 하고 죽진 않지만 주요부위 아니여도 죽긴 죽습니다. 칼에 찔리면 장기손상 이런거로 죽는게 아니라 과다출혈로 죽는데요 거의..그래서 박힌칼 빼지 말라는거고요. 영화에서 칼 몇방맞아도 "다행히 어디어디를 아슬아슬하게 비껴맞아서 살았습니다"하는건 진짜 영화임. | 12.12.09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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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아드레날린이 나오는게 아니라 엔돌핀이 나온다고 함. 이게 인간에서 나오는 ㅁㅇ 중에 가장 강하다고 함. | 12.12.09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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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뿌니깊은무우/아는정보 방출 쩌네 뭔뜬금포여 | 12.12.09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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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휴잉님 댓글보고 단글 같은데 뜬금포는 아니죠 | 12.12.09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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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줄 알았네
12.12.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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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 | 12.12.09 2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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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ㅋㅋㅋㅋㅋ
12.12.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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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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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칼에 맞는 순간 쇼크사부터 걱정하지...
12.12.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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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사는 순간적인개 아니라 피를 많이 흘린 뒤에 저체온증이나 쇼크사가 온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들은 얘기예요 제가 경험이 있어서요 | 12.12.09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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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른놈을 데리고 가야지.
12.12.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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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맥주사 맞을때도 쇼크가 오는데
12.12.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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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으면 총 쏜놈한테 총알은 빼지 말아주세요 하고 응급실 가면 됨
12.12.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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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쏴달라고 하면 됨 | 12.12.08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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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관통력이있어서 무리... | 12.12.09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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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관통되야 더 좋음... 총알이 관통되지 않으면 체내에서 박살나서 흩어져있는데 그걸 수술로 다 빼내야됨 | 12.12.09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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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빼줄 의사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 | 12.12.09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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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안하면 파편제거수술이라도 하지 .... 관통하면 그냥 뒤짐 ;;;;; | 12.12.10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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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같은거 온몸에 다박혀있으면 레알 아이언맨됨 ㅋㅋㅋㅋㅋㅋㅋ | 12.12.10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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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째원이를 불러! 그시키가 이런거에 달인이라구!!
12.12.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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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째원이가 이거 가지고 열심히 말했던거 같은데
12.12.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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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생각나네
12.1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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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맞으면 안아픔
12.12.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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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째원이 제창한 이론아닌가?
12.12.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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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때문인듯..
12.12.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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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원님의 이론을 표절해서 만화를 그리다니! 째사모로서 해당 만화가의 표절의혹을 제기하겠다! 물론 의혹만...
12.12.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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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장갑낀거 아니면 거기서 막 지문같은거 채취할까봐 빼서 도망가는게 현실 증거물로 남을까봐 죽는 건 두 째 치고
12.12.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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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죽일 마음으로 찔렀는데 왜 병원을 가게 해주는거지ㅋㅋㅋ
12.12.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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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쇠붙이가 체내에 4센치만 들어와도 근육에 힘풀리기 쉽상임.
12.12.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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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루리웹에 킬러 돋는분들 많네. 실제로 사람찔러보신분들인감? ㅎㄷㄷ
12.12.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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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건 화살촉 자체가 뽑을 수 없게 역방향으로 가시가 달린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그런거. | 12.12.10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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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igagiga / 그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ㅎㅎ 드라마 보면 그냥 마름모처럼 되있는경우가 많지요 아니 이건 드라마 고증의 문제인가 | 12.12.10 1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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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묻지마 범죄가 많아서 살면서 칼빵안맞는다는 보장이없음여
12.12.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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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놈한테 저렇게 말하는것도 웃길거 같은데여 ㅋㅋㅋ | 12.12.09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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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시당초 칼빵하고서 칼 안빼는 놈이 어딨음... 그칼은 또 써야 하는데... | 12.12.09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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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써야하는 게 아니라 증거가 남으니까 빼가겠죠. ㅡ,.ㅡ; 그걸 쓰긴 어디에 씀? | 12.12.10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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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만들때 야채 썰려면 써야죠. | 12.12.10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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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하기 싫다
12.12.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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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웹 ㄷㄷ하다
12.12.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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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분수 과다출혈로 죽지않을라면, 그냥 칼꼽고 응급실 가는거다.........그러면 살수있음......
12.12.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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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12.12.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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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안빼는 게 정답 맞음. 의학드라마 보면 저거 빼기 전에 다들 엄청 긴장함.
12.12.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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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숨어있던 히트맨들 총출동 ㄷㄷㄷ
12.12.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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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맛이 가서 한 번 찌르고 그냥 가면,119를 불러야지 왜 병원까지 걸어가냐...
12.12.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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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프로그램에서도 칼이나 날카로운 물체가 박히면 빼지 말고 병원가라고 하더라.
12.12.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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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웹 돋는다ㄷㄷㄷ
12.12.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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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찔린 순간 패닉에 빠지겠지 그 순간 주마등 같이 인생이 지나갈테고 그주마등속에 언젠가 루리웹힛갤에서 본 이만화가 기억날꺼야 하지만 이미 칼은 뽑혀 있고 희미해져가는 의식속에서 C83..아니 C8을 외치겠지 그리고 눈을 떳더니 저승
12.12.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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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킬러웹 킬러 지식에 대해서도 ↗문가
12.1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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