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18:37.99 ID:nxNOP/SW0
변명으로 아버지 거라고 했다가 학교에 소문이 퍼져서 아버지 별명도 대마인이 되었다.
그게 돌고 돌아서 아버지 귀까지 들어가서 가족회의는 대마인을 중심으로 한 설교가 되었다.
울면서 아버지 거라고 거짓말 한 걸 사과했다.
그 세시간 사이에 대마인 아사기의 패키지만이 테이블 위에 덩그라니 놓여 있었다.
누나랑 여동생이 있는데 너무 미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아마 조만간 누나 별명은 아사기, 동생은 사쿠라가 되겠지.
뒷북이긴 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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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19:38.95 ID:W0/xbeMf0
힘 내, 대마인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19:57.89 ID:3ZYXG0DS0
여어 대마인, 2ch에 글 쓸 시간에 가서 요괴 한마리라도 퇴치하고 오지 그래
7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7:17.65 ID:Yj7w9de50
이런 상황이라는 이야기인가요?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20:43.46 ID:AFQpxTDdO
상담 정도는 해 줄게, 우린 친구잖아 대마인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23:03.45 ID:9ug5YmEC0
새퀴들 대마인 대마인 조낸 시끄럽네, 그치 대마인?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29:40.42 ID:nxNOP/SW0
아무 상관도 없는 간염3 수도붕괴랑 음요충 식으로 설교를 들었다.
엄마가 숨겨놓은 장소를 찾아내선 갑자기 들고 왔다.
동생이 위로해주긴 했지만, 내가 손을 뻗으니 흠칫 뒤로 물러섰다.
촉수를 본 듯한 반응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0:56.84 ID:v0GmwQjKO
>>24
아.......윽.............아냐, 아무것도 아냐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3:00.01 ID:FBkVFOJh0
>>24
에로게 오타쿠 중에서도 하층민에 속하는 부류군요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8:41.84 ID:nxNOP/SW0
사실은 하나 더 있는데, 이것도 미리 고백하는 편이 좋을까
이 이상 에로게가 나오면 확실히 불효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9:49.46 ID:j9J9CwyX0
뭐 세개가 네개가 된다고 크게 바뀌겠냐
보고하고 와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0:27.67 ID:j+Cqac7I0
>>1
난 네 편이야 퇴마인, 그런데 말은 걸지 마라.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2:46.60 ID:nxNOP/SW0
능욕학원장/노예구락부
여체광란~이것이 내가 꿈꾸던 바디
유부녀 함락
무리야
이걸 부모님 앞에 가져갈 용기가 없다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3:36.27 ID:j9J9CwyX0
여체광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성이네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3:54.67 ID:u59kKvoZO
설마 이런 곳에서 동지를 만날 줄은.......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3:59.89 ID:B/lMJChR0
>>66
반가워요, 이상성욕자님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35.17 ID:FBkVFOJh0
엄마는 지금쯤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러.....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6:30.61 ID:9ug5YmEC0
이것 또 참......일그러진 성벽의 소유자시네요^^;;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5:03.19 ID:9+1KNhF6O
너무하잖아......
왜 성노예학원이 없는데!?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56.62 ID:nxNOP/SW0
절대로 다들 변태라고 생각할 거야
카미카쿠시 살인범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2차원 뿐이고, 3차원에서는 노말인데
선생님이 카운셀링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꺼냈고,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5:03.49 ID:JZwJonNbO
아니, 여체광란은 숨겨두는 편이 좋아. 주로 부모님을 위해서.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5:44.43 ID:B/lMJChR0
>>75
넌 이미 범죄자 예비군이라고 확정돼 있다
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7:31.60 ID:cqMD1c7i0
메시우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51.22 ID:aPr3stWP0
아이디를 검색해 보니 >>1이 굉장히 똑똑해 보여
http://mimizun.com/search/perl/idsearch.pl?board=news4vip&id=nxNOP%2FSW0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6:46.80 ID:nxNOP/SW0
어쩌다 ID가 겹친 거야
에로게 말곤 전문지식이라고 할 게 없어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7:58.51 ID:aPr3stWP0
>>85
가슴을 펴라, 퇴마인!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8:06.67 ID:1y4XEVmI0
부모님을 VIP로 모셔와라 우리가 설득해 줄게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8:08.56 ID:nxNOP/SW0
역시 객관적으로 보면 변태구나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좋아하는 애한테까지 변태라고 찍힌 건 정말 가슴아프다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9:18.20 ID:j9J9CwyX0
확실히 너무 코어한 나머지 변태라고 안하기가 어렵네
하지만 난 네 취미를 정말 좋아해.
힘내라, 퇴마인!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9:34.90 ID:nxNOP/SW0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인데, 아까부터 신경이 쓰여서
X퇴마인
O대마인
(역주:일어로 쓰면 발음이 같은데다, 退쪽으로 먼저 변환된다능)
착각하지 마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1:22.59 ID:0hEhFnGE0
>>96
난 네 그런 부분이 정말 좋아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1:46.75 ID:aPr3stWP0
대마인이 가지고 있는 게임은 정리하면
-대마인 아사기
-간염3 수도붕괴
-음요충 식
-능욕학원장
-여체광란
-유부녀 함락
이것 뿐인가? 나름대로 상당히 코어한데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2:05.86 ID:98hIFlR70
음요충ㅋㅋㅋㅋㅋㅋㅋ오와타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9:49.76 ID:3ZYXG0DS0
객관적으로 봐도 변태 맞고
실제로도 변태잖냐
이왕 이렇게 된 거 좋아하는 애한테 변태라는 소릴 듣고 쾌감을 느끼게 연습해 둬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0:21.01 ID:EMU64kJp0
좋아하는 애한테 변태라는 소릴 듣는 건 그 나름대로 좋잖냐, 흥분되고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2:23.30 ID:nxNOP/SW0
그딴 거 필요없어
갸루게같은 평범한 연애가 하고싶은 사람이야 난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3:29.34 ID:MYcLS2HNP
>>111
웃기지 마시죠 대마인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4:31.47 ID:zH7FXUCc0
>>111
아니, 그것도 평범한 연애는 아닌데요..
1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4:42.34 ID:3ZYXG0DS0
아 놬ㅋㅋㅋㅋㅋ
낚시인가 했는데 이건 진짜로 키치가 잌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이게 낚시라면 넌 자랑하고 다녀도 좋은 수준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5:11.13 ID:nxNOP/SW0
손을 잡기만 해도 두근두근하는게 1개월
키스에 1개월
키스랑 테고키만 가지고 참아 줘 하면서 3개월쯤은 진전이 없는 그런 애가 좋아
지금 좋아하는 애가 이런 타입
1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05.33 ID:FBkVFOJh0
>>126
그럼 조교는 언제부터 시작하죠, 대마인?
1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30.18 ID:j9J9CwyX0
분명 사고의 방향성은 밝은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왜 에로게에 집착을.....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48.81 ID:8bEXuvGo0
>>126
넌 역시 2차원에 있는 편이 행복할 것 같다w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24.34 ID:nxNOP/SW0
그렇지만 갸루게는 해본 적 없어
그런 계열 오타쿠가 아니거든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8:22.05 ID:0hEhFnGE0
>>138
그런 프라이드는 당장 내다 버려 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8:52.63 ID:oXV3jYGV0
갸루게의 연애를 평범하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아웃.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22.87 ID:X2OM3BMd0
어째서 얘가 이런 성벽을 가지고 3차원에 아직 절망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힘들다
1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53.19 ID:zH7FXUCc0
상식적인 에로게이머의 라인업은 아니군요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08.30 ID:KE0q3wcYO
>>138
솔직히 말하겠는데, 너보단 에로게 오타쿠들이 낫다
1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7:12.90 ID:u59kKvoZO
>>126
테고키로 참아달라고 하는 애가 취향인 건가
1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24.81 ID:nxNOP/SW0
>>143
뭐 그렇달까
실제로는
'손으로 해 줄까...? 아하, 아냐, 아 아무것도...'
이런 느낌이 이상적
1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12.42 ID:8bEXuvGo0
누가 얘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34.40 ID:NBFbyh4XO
>>152
아 시바 배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51.11 ID:j9J9CwyX0
레벨이 너무 높다, 대마인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1:01.26 ID:ibGypfCU0
기념으로 일단 인사부터 해 둘게, 대마인
1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8:39.09 ID:3ZYXG0DS0
이런 이상성벽의 소유자인 대마인은 고혹의 각 정도는 이미 플레이했겠지?
그럼 감상이라도 말해줘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1:27.86 ID:nxNOP/SW0
>>149
착각하는 모양인데, 나는 체험판으로 엄선한단 말야
그렇게 많이 살 돈 없으니까
진짜 오타쿠 수준의 화제는 무리야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2:37.12 ID:2sHkYNwBO
엄선이라니, 오타쿠 맞네 뭐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2:46.70 ID:0hEhFnGE0
미안해.....
저게 무려 엄선해서 산 에로게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
1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3:15.85 ID:FBkVFOJh0
복돌이가 아니라는 점만큼은 호감이 간다
1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3:26.27 ID:dsB9vh24O
아 오밤중에 그만 웃 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게 낚시이길 빈다...
1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4:01.74 ID:nxNOP/SW0
니들도 다 마찬가지면서 뭘 아닌척이야
나도 현실에서는 >>152같은 소리 안 해
1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24.81 ID:nxNOP/SW0
>>143
뭐 그렇달까
실제로는
'손으로 해 줄까...? 아하, 아냐, 아 아무것도...'
이런 느낌이 이상적
그냥 내 마음을 잘 전달하려고 스트레이트하게 쓰는 것 뿐이잖아
인터넷이니까 속마음을 말하는 것 뿐인데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4:57.04 ID:za0YoqibO
현실을 보라고 하고 싶지만,
>>1은 그냥 2차원에 격리되어 있는 편이 세상을 구하는 길일지도
1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6:26.65 ID:8bEXuvGo0
>>184
>나도 현실에서는 >>152 같은 소리 안 해
아니 그건 당연한거 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5:49.32 ID:97ibcxctO
분명 다른 사람들도 진심으로 말하는 걸꺼야, 대마인
1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4:17.73 ID:NBFbyh4XO
뭐 이정도 가지고 그래
난 안젤리카 하다가 '응호옷!!'이라고 말하는 순간 부모님이 들어오셨다
실망하지 마 대마인
2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6:50.16 ID:nxNOP/SW0
>>186
안젤리카는 확실히 살까 말까 망설였지
그렇지만 희기사라는 게 현실세계랑 링크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서 주저했어
희기사라는 직업은 없잖아
2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7:16.41 ID:wIOoLbbsO
그럼 대마인은 있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7:40.45 ID:zH7FXUCc0
>>201
대마인이란 직업도 없다구, 대마인!
2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9:23.48 ID:d74qO2Z10
>>201
넌 진짜 대마인이었냐!
2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9:54.32 ID:nxNOP/SW0
닥쳐----------
대마인은 복장이 첩보원틱하니까 현실감이 있잖아
이름을 보고 고른 게 아니야
안젤리카같은 복장의 사람은 어딜 찾아봐도 없으니까
2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0:43.70 ID:v4Lg9taD0
>>235
아니, 대마인도 현실감은 없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0:13.14 ID:7Zk+AgbN0
대마인은 정말로 대인배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2:13.67 ID:RJ7gf0t20
대마인은 마치 옛날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참 흐뭇하다
2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8:33.50 ID:FBkVFOJh0
>>201
2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6:50.16 ID:nxNOP/SW0
>>186
안젤리카는 확실히 살까 말까 망설였지
그렇지만 희기사라는 게 현실세계랑 링크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서 주저했어
희기사라는 직업은 없잖아
아니, 이건 좀 이해가 가는데
2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3:04.61 ID:nxNOP/SW0
자 봐, 그렇다잖아
쉽게 말해서
[젠장, 누가 너 따위랑! (그렇지만 나라를, 공주님을 위해서)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1주 후
[어째서 이 녀석이 신경쓰이는 거지, 젠장!]
이런 설정을 생각하면, 전사라는 직업은 뭐죠 싶어지잖아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4:33.21 ID:3ZYXG0DS0
아니, 제발 일본어로 말해줄래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3:52.36 ID:TvosHfX1O
'아빠! 나! 크면 대마인이 될래요!'
............이런 일상 풍경도 있을 수 있지
2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5:31.64 ID:nxNOP/SW0
니들이 에로게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대답하는 것 뿐인데
연속 레스 규제시간이 길다 보니까 솔직하게 자세히 쓰고 있는 거 뿐이야
다른 장르라면 딱히 애착은 없어
2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6:25.60 ID:j+Cqac7I0
>>1이랑은 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을 것 같지만, 꼭 친구가 되고 싶어
3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3:36.91 ID:nxNOP/SW0
다들 생각은 비슷하잖아
그걸 문장으로 옮길 때
'좀 더 상대에게 잘 내 마음을 전달하자'
라는 진심이 남들보다 많은 것 뿐이야
마음을 솔직하게 쓴다>>>부끄러움, 도덕
그러니까 쓰면서 부끄럽지 않은 건 아냐
오히려 객관적으론 남들보다 수치심이 더 많다고
3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3:58.39 ID:u59kKvoZO
제1화 어둠에 내려앉은 변태
3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4:43.02 ID:1LVulAYh0
아니, 네 라인업은 그냥 완전히 이차원이라니까
3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7:11.43 ID:NQbDerhz0
>>337
>다들 생각은 비슷하잖아?
.......꿀꺽.
3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4:37.63 ID:aPr3stWP0
그래서, 부모님한테는 뭐라고 할거야 대마인
3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5:38.13 ID:nxNOP/SW0
>>344
이제 아무 말 안 할 거야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 아무 말 안하는 게 나을거라고 생각해
양심의 가책은 나 혼자 짊어지면 되니까
부모님만큼은
3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5:47.13 ID:j+Cqac7I0
대마인한테 지금 신이 깃들였습니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6:27.74 ID:LRBicNsdO
>>357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6:41.53 ID:pzZbUz7C0
>그러니까 쓰면서 부끄럽지 않은 건 아냐
>오히려 객관적으론 남들보다 수치심이 더 많다고
어쩐지 감동했다
3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8:54.96 ID:nxNOP/SW0
타치에는 중요하지
최근에는 타치에랑 에로CG 사이의 갭이 너무 커
타치에=현실
에로씬=망상
이런 느낌
타치에가 에로씬으로 잘 연결되면 좋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 그렸나요 싶은 건 아무래도 좀 그래
3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6:53.83 ID:zH7FXUCc0
>>304
맞는 말인데, 대마인을 산 네가 그런 소릴 하는 게 아냐
대마인
3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8:20.14 ID:nxNOP/SW0
>>369
이 내가 에로게 아사기를 살 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
엄선해서 그걸 고르겠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 말이야 애니
4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0:31.49 ID:1LVulAYh0
>이 내가
자각하고 있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9:20.70 ID:NBFbyh4XO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0:35.01 ID:nxNOP/SW0
잠시 현실도피중이었어
날 기다리는 현실사회가 무서워
편견과 싸워나가야 겠지
4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1:27.76 ID:v4Lg9taD0
>>402
우리가 있잖냐.....대마인
4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2:07.63 ID:FLPQeGmeO
편견이고 나발이고 다 진실이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3:13.84 ID:uqC8rP8k0
어떤 시대든 마찬가지지
그것이 대마인의 숙명이다
4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2:33.75 ID:nxNOP/SW0
>>75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56.62 ID:nxNOP/SW0
절대로 다들 변태라고 생각할 거야
카미카쿠시 살인범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2차원 뿐이고, 3차원에서는 노말인데
선생님이 카운셀링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꺼냈고,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분명히 카운셀링 행일거야
에로게에 관해서 상담하고 있다 보면
4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3:48.61 ID:98hIFlR70
>>420
대마인ㅋㅋㅋㅋㅋㅋㅋ스레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4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4:09.46 ID:a1JrMq4ZO
정신차려, 대마인ㅋㅋㅋ
4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5:35.64 ID:nxNOP/SW0
카미카쿠시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성노예를 만들 생각이었다고 했었지
그런 사건이 있은 직후니 더 경계당하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지만 지금까지 들킨 것들이랑, 안 들킨 거 다 합쳐도
성노예를 만들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겠지?
줄거리 소개를 잘 읽었으면
4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5:57.77 ID:axGhK7Zd0
>>451
줄거 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6:48.33 ID:LRBicNsdO
>>451
줄거리도 위험하지 않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8:03.37 ID:nxNOP/SW0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실 현실에선 갸루게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해도 어른들은 못알아듣겠지
너희는 이 차이를 알 테니까 믿어 줄거라고 생각하지만
내 주위 어른들은 그걸 몰라
설령 안다고 해도 모르는 척 하겠지
4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8:45.15 ID:1y4XEVmI0
>>473
진정해, 대마인!
4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9:19.92 ID:z5ONgGj1P
>>473
아니, 우리도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9:40.12 ID:wIOoLbbsO
진정해 대마인
갸루게같은 평범한 사랑이란 건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4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0:01.32 ID:j9J9CwyX0
>>473
모르는 척이랄까,
아마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싶지 않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4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5:24.21 ID:xaz4CzWT0
그러고 보니 아사기 성우가 미드 LOST의 케이트 더빙한 사람이라던데?
4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7:19.65 ID:1y4XEVmI0
>>448
진짜?
4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7:59.28 ID:xaz4CzWT0
>>464
ㅇㅇ
앞으로는 케이트를 건전한 눈으로 보기 어렵겠군...
4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9:46.77 ID:nxNOP/SW0
아 그래?
다음번에 한 번 확인해 봐야지
그거 말고도 유명한 거 맡은 거 있어?
4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1:00.51 ID:8bEXuvGo0
>>484
태도가 바뀌는게 너무 갑작스럽지 않나요 대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1:29.33 ID:3ZYXG0DS0
현실도피하는 나쁜 버릇이 다 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1:34.63 ID:xaz4CzWT0
>>484
야 임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 애니판 말입니다
지금 찾아다 줄테니까 기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2:00.88 ID:nxNOP/SW0
>>493
그게 아냐
지금도 풀이 죽은 건 MAX 상태지만
지금 묻지 않으면 대답을 영원히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잖아
그럼 아무도 득은 보지 못하는 거잖아
5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2:40.38 ID:mr+sfJXo0
>>500
최소한 난 너를 만나서 득을 봤어 대마인
5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3:48.50 ID:3ZYXG0DS0
>>500
희한한 부분에서 합리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4:03.71 ID:v4Lg9taD0
>>500
넠ㅋㅋㅋㅋㅋㅋㅋㅋ그 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3:30.99 ID:RJ7gf0t20
http://ja.wikipedia.org/wiki/%E9%AB%98%E6%AE7%B7%92
자, 이게 아사기 성우야 대마인
5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5:53.28 ID:nxNOP/SW0
>>508
고마워
즐겨찾기에 넣어놓고 내일 확인해 봐야지
5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5:54.71 ID:A3JuJLOxO
이건 이거, 그건 그거
무슨 일이 있어도 내일을 계획하는 대마인이 멋지다.
5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6:15.84 ID:5wMXwUDg0
이런 사람들이 분명 일본을 이끌어 나가겠지
6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7:25.12 ID:nxNOP/SW0
누나나 동생 얘기는 꺼내지 마
자기혐오 MAX가 되니까
이 스레를 내가 세우고 나서 두 사람 얘기가 나올 때마다 죽고싶어져
모독하는 기분이 들어
6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8:46.01 ID:j9J9CwyX0
>>609
처음에 말을 꺼낸 건 대마인이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8:32.55 ID:AE8663Hc0
>>609
아니, 실제로 모독하고 있거든?
6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8:28.45 ID:Y+8NgHf30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6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05:49.18 ID:nxNOP/SW0
두 사람은 퓨어하니까 신뢰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나
에로게를 누나한테 맡기고 갱생을 약속한다든가 뭔가 스스로 제약을 건다든가
별로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지만 편견이라는 게 있으니까
3개월 정도는 안 할 각오도 하고 있어
실제로 폐를 끼쳤으니까
6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06:36.66 ID:Y+8NgHf30
>에로게를 누나한테 맡기고
그만 괴롭 혘ㅋㅋㅋㅋ
6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07:20.56 ID:RKrJYkl/0
갱생하고 싶으면 일단 버리라 곸ㅋㅋㅋㅋㅋㅋㅋㅋ
7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2:19.19 ID:nxNOP/SW0
>>686
버리는 건 이상하잖아?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셔서 번 돈으로 산 건데
7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4:11.15 ID:aPr3stWP0
>>723
난 너의 사고방식을 존경한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4:46.95 ID:RJ7gf0t20
>>723
피땀흘려 버신 돈으로 에로게를 산다니 최고의 불효아 냨ㅋㅋㅋㅋㅋㅋㅋㅋ
7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4:32.24 ID:1LVulAYh0
>>723
아니, 부모님은 제발 버려줬으면 하실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5:00.31 ID:Y+8NgHf30
>>723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밤 10시까지 일하면서 애들 때문에 피땀흘려가며 일하는데
자식은 그 돈으로 변태게임이나 사고 거기에 그게 부모님 거라는 누명까지 쓴
네 아버지 입장이 돼서 생각은 한번 해 봤냐?
7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6:13.84 ID:hDXrFHOJO
지금 제일 가지고 싶은게 뭐야 대마인?
7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8:25.84 ID:nxNOP/SW0
가족의 신뢰 아니면 애인 아니면 성소녀의 신작
7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9:29.37 ID:1LVulAYh0
>성소녀의 신작
누가 애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9:32.28 ID:RKrJYkl/0
가족이랑 애인을 에로게랑 동일선상에 놓지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9:43.49 ID:8bEXuvGo0
>>766
>성소녀의 신작
오늘 처음으로 공감했다
7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0:19.54 ID:Y+8NgHf30
현실적으로 손에 들어올 수 있을 건 세 번째 뿐이구나
8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4:11.70 ID:nxNOP/SW0
이제 울기도 지쳤으니까 잘래
8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5:04.73 ID:j9J9CwyX0
하지만 슬픔 따윈 스레 전체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비정한 대마인
8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5:27.75 ID:8bEXuvGo0
>>803
아니, 너 언제 울었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6:06.63 ID:L1u2M66SO
>>803
아니, 뭐, 힘내
네 친구들은 여기 있으니까
8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8:23.75 ID:3ZYXG0DS0
모니터 앞에서 오열하면서 레스를 다는 대마인을 상상했더니 진짜로 슬퍼졌다ㅋ
출처:http://blog.naver.com/mishio?Redirect=Log&logNo=90043344523
변명으로 아버지 거라고 했다가 학교에 소문이 퍼져서 아버지 별명도 대마인이 되었다.
그게 돌고 돌아서 아버지 귀까지 들어가서 가족회의는 대마인을 중심으로 한 설교가 되었다.
울면서 아버지 거라고 거짓말 한 걸 사과했다.
그 세시간 사이에 대마인 아사기의 패키지만이 테이블 위에 덩그라니 놓여 있었다.
누나랑 여동생이 있는데 너무 미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아마 조만간 누나 별명은 아사기, 동생은 사쿠라가 되겠지.
뒷북이긴 한데 뭐...
>더보기
>접기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19:38.95 ID:W0/xbeMf0
힘 내, 대마인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19:57.89 ID:3ZYXG0DS0
여어 대마인, 2ch에 글 쓸 시간에 가서 요괴 한마리라도 퇴치하고 오지 그래
7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7:17.65 ID:Yj7w9de50
이런 상황이라는 이야기인가요?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20:43.46 ID:AFQpxTDdO
상담 정도는 해 줄게, 우린 친구잖아 대마인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23:03.45 ID:9ug5YmEC0
새퀴들 대마인 대마인 조낸 시끄럽네, 그치 대마인?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29:40.42 ID:nxNOP/SW0
아무 상관도 없는 간염3 수도붕괴랑 음요충 식으로 설교를 들었다.
엄마가 숨겨놓은 장소를 찾아내선 갑자기 들고 왔다.
동생이 위로해주긴 했지만, 내가 손을 뻗으니 흠칫 뒤로 물러섰다.
촉수를 본 듯한 반응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0:56.84 ID:v0GmwQjKO
>>24
아.......윽.............아냐, 아무것도 아냐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3:00.01 ID:FBkVFOJh0
>>24
에로게 오타쿠 중에서도 하층민에 속하는 부류군요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8:41.84 ID:nxNOP/SW0
사실은 하나 더 있는데, 이것도 미리 고백하는 편이 좋을까
이 이상 에로게가 나오면 확실히 불효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39:49.46 ID:j9J9CwyX0
뭐 세개가 네개가 된다고 크게 바뀌겠냐
보고하고 와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0:27.67 ID:j+Cqac7I0
>>1
난 네 편이야 퇴마인, 그런데 말은 걸지 마라.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2:46.60 ID:nxNOP/SW0
능욕학원장/노예구락부
여체광란~이것이 내가 꿈꾸던 바디
유부녀 함락
무리야
이걸 부모님 앞에 가져갈 용기가 없다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3:36.27 ID:j9J9CwyX0
여체광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성이네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3:54.67 ID:u59kKvoZO
설마 이런 곳에서 동지를 만날 줄은.......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3:59.89 ID:B/lMJChR0
>>66
반가워요, 이상성욕자님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35.17 ID:FBkVFOJh0
엄마는 지금쯤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러.....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6:30.61 ID:9ug5YmEC0
이것 또 참......일그러진 성벽의 소유자시네요^^;;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5:03.19 ID:9+1KNhF6O
너무하잖아......
왜 성노예학원이 없는데!?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56.62 ID:nxNOP/SW0
절대로 다들 변태라고 생각할 거야
카미카쿠시 살인범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2차원 뿐이고, 3차원에서는 노말인데
선생님이 카운셀링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꺼냈고,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5:03.49 ID:JZwJonNbO
아니, 여체광란은 숨겨두는 편이 좋아. 주로 부모님을 위해서.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5:44.43 ID:B/lMJChR0
>>75
넌 이미 범죄자 예비군이라고 확정돼 있다
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7:31.60 ID:cqMD1c7i0
메시우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51.22 ID:aPr3stWP0
아이디를 검색해 보니 >>1이 굉장히 똑똑해 보여
http://mimizun.com/search/perl/idsearch.pl?board=news4vip&id=nxNOP%2FSW0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6:46.80 ID:nxNOP/SW0
어쩌다 ID가 겹친 거야
에로게 말곤 전문지식이라고 할 게 없어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7:58.51 ID:aPr3stWP0
>>85
가슴을 펴라, 퇴마인!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8:06.67 ID:1y4XEVmI0
부모님을 VIP로 모셔와라 우리가 설득해 줄게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8:08.56 ID:nxNOP/SW0
역시 객관적으로 보면 변태구나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좋아하는 애한테까지 변태라고 찍힌 건 정말 가슴아프다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9:18.20 ID:j9J9CwyX0
확실히 너무 코어한 나머지 변태라고 안하기가 어렵네
하지만 난 네 취미를 정말 좋아해.
힘내라, 퇴마인!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9:34.90 ID:nxNOP/SW0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인데, 아까부터 신경이 쓰여서
X퇴마인
O대마인
(역주:일어로 쓰면 발음이 같은데다, 退쪽으로 먼저 변환된다능)
착각하지 마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1:22.59 ID:0hEhFnGE0
>>96
난 네 그런 부분이 정말 좋아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1:46.75 ID:aPr3stWP0
대마인이 가지고 있는 게임은 정리하면
-대마인 아사기
-간염3 수도붕괴
-음요충 식
-능욕학원장
-여체광란
-유부녀 함락
이것 뿐인가? 나름대로 상당히 코어한데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2:05.86 ID:98hIFlR70
음요충ㅋㅋㅋㅋㅋㅋㅋ오와타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9:49.76 ID:3ZYXG0DS0
객관적으로 봐도 변태 맞고
실제로도 변태잖냐
이왕 이렇게 된 거 좋아하는 애한테 변태라는 소릴 듣고 쾌감을 느끼게 연습해 둬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0:21.01 ID:EMU64kJp0
좋아하는 애한테 변태라는 소릴 듣는 건 그 나름대로 좋잖냐, 흥분되고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2:23.30 ID:nxNOP/SW0
그딴 거 필요없어
갸루게같은 평범한 연애가 하고싶은 사람이야 난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3:29.34 ID:MYcLS2HNP
>>111
웃기지 마시죠 대마인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4:31.47 ID:zH7FXUCc0
>>111
아니, 그것도 평범한 연애는 아닌데요..
1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4:42.34 ID:3ZYXG0DS0
아 놬ㅋㅋㅋㅋㅋ
낚시인가 했는데 이건 진짜로 키치가 잌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이게 낚시라면 넌 자랑하고 다녀도 좋은 수준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5:11.13 ID:nxNOP/SW0
손을 잡기만 해도 두근두근하는게 1개월
키스에 1개월
키스랑 테고키만 가지고 참아 줘 하면서 3개월쯤은 진전이 없는 그런 애가 좋아
지금 좋아하는 애가 이런 타입
1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05.33 ID:FBkVFOJh0
>>126
그럼 조교는 언제부터 시작하죠, 대마인?
1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30.18 ID:j9J9CwyX0
분명 사고의 방향성은 밝은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왜 에로게에 집착을.....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48.81 ID:8bEXuvGo0
>>126
넌 역시 2차원에 있는 편이 행복할 것 같다w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6:24.34 ID:nxNOP/SW0
그렇지만 갸루게는 해본 적 없어
그런 계열 오타쿠가 아니거든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8:22.05 ID:0hEhFnGE0
>>138
그런 프라이드는 당장 내다 버려 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8:52.63 ID:oXV3jYGV0
갸루게의 연애를 평범하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아웃.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22.87 ID:X2OM3BMd0
어째서 얘가 이런 성벽을 가지고 3차원에 아직 절망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힘들다
1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53.19 ID:zH7FXUCc0
상식적인 에로게이머의 라인업은 아니군요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08.30 ID:KE0q3wcYO
>>138
솔직히 말하겠는데, 너보단 에로게 오타쿠들이 낫다
1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7:12.90 ID:u59kKvoZO
>>126
테고키로 참아달라고 하는 애가 취향인 건가
1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24.81 ID:nxNOP/SW0
>>143
뭐 그렇달까
실제로는
'손으로 해 줄까...? 아하, 아냐, 아 아무것도...'
이런 느낌이 이상적
1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12.42 ID:8bEXuvGo0
누가 얘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34.40 ID:NBFbyh4XO
>>152
아 시바 배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0:51.11 ID:j9J9CwyX0
레벨이 너무 높다, 대마인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1:01.26 ID:ibGypfCU0
기념으로 일단 인사부터 해 둘게, 대마인
1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8:39.09 ID:3ZYXG0DS0
이런 이상성벽의 소유자인 대마인은 고혹의 각 정도는 이미 플레이했겠지?
그럼 감상이라도 말해줘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1:27.86 ID:nxNOP/SW0
>>149
착각하는 모양인데, 나는 체험판으로 엄선한단 말야
그렇게 많이 살 돈 없으니까
진짜 오타쿠 수준의 화제는 무리야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2:37.12 ID:2sHkYNwBO
엄선이라니, 오타쿠 맞네 뭐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2:46.70 ID:0hEhFnGE0
미안해.....
저게 무려 엄선해서 산 에로게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
1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3:15.85 ID:FBkVFOJh0
복돌이가 아니라는 점만큼은 호감이 간다
1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3:26.27 ID:dsB9vh24O
아 오밤중에 그만 웃 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게 낚시이길 빈다...
1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4:01.74 ID:nxNOP/SW0
니들도 다 마찬가지면서 뭘 아닌척이야
나도 현실에서는 >>152같은 소리 안 해
1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59:24.81 ID:nxNOP/SW0
>>143
뭐 그렇달까
실제로는
'손으로 해 줄까...? 아하, 아냐, 아 아무것도...'
이런 느낌이 이상적
그냥 내 마음을 잘 전달하려고 스트레이트하게 쓰는 것 뿐이잖아
인터넷이니까 속마음을 말하는 것 뿐인데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4:57.04 ID:za0YoqibO
현실을 보라고 하고 싶지만,
>>1은 그냥 2차원에 격리되어 있는 편이 세상을 구하는 길일지도
1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6:26.65 ID:8bEXuvGo0
>>184
>나도 현실에서는 >>152 같은 소리 안 해
아니 그건 당연한거 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5:49.32 ID:97ibcxctO
분명 다른 사람들도 진심으로 말하는 걸꺼야, 대마인
1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4:17.73 ID:NBFbyh4XO
뭐 이정도 가지고 그래
난 안젤리카 하다가 '응호옷!!'이라고 말하는 순간 부모님이 들어오셨다
실망하지 마 대마인
2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6:50.16 ID:nxNOP/SW0
>>186
안젤리카는 확실히 살까 말까 망설였지
그렇지만 희기사라는 게 현실세계랑 링크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서 주저했어
희기사라는 직업은 없잖아
2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7:16.41 ID:wIOoLbbsO
그럼 대마인은 있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7:40.45 ID:zH7FXUCc0
>>201
대마인이란 직업도 없다구, 대마인!
2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9:23.48 ID:d74qO2Z10
>>201
넌 진짜 대마인이었냐!
2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9:54.32 ID:nxNOP/SW0
닥쳐----------
대마인은 복장이 첩보원틱하니까 현실감이 있잖아
이름을 보고 고른 게 아니야
안젤리카같은 복장의 사람은 어딜 찾아봐도 없으니까
2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0:43.70 ID:v4Lg9taD0
>>235
아니, 대마인도 현실감은 없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0:13.14 ID:7Zk+AgbN0
대마인은 정말로 대인배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2:13.67 ID:RJ7gf0t20
대마인은 마치 옛날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참 흐뭇하다
2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8:33.50 ID:FBkVFOJh0
>>201
2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06:50.16 ID:nxNOP/SW0
>>186
안젤리카는 확실히 살까 말까 망설였지
그렇지만 희기사라는 게 현실세계랑 링크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서 주저했어
희기사라는 직업은 없잖아
아니, 이건 좀 이해가 가는데
2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3:04.61 ID:nxNOP/SW0
자 봐, 그렇다잖아
쉽게 말해서
[젠장, 누가 너 따위랑! (그렇지만 나라를, 공주님을 위해서)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1주 후
[어째서 이 녀석이 신경쓰이는 거지, 젠장!]
이런 설정을 생각하면, 전사라는 직업은 뭐죠 싶어지잖아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4:33.21 ID:3ZYXG0DS0
아니, 제발 일본어로 말해줄래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3:52.36 ID:TvosHfX1O
'아빠! 나! 크면 대마인이 될래요!'
............이런 일상 풍경도 있을 수 있지
2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5:31.64 ID:nxNOP/SW0
니들이 에로게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대답하는 것 뿐인데
연속 레스 규제시간이 길다 보니까 솔직하게 자세히 쓰고 있는 거 뿐이야
다른 장르라면 딱히 애착은 없어
2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6:25.60 ID:j+Cqac7I0
>>1이랑은 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을 것 같지만, 꼭 친구가 되고 싶어
3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3:36.91 ID:nxNOP/SW0
다들 생각은 비슷하잖아
그걸 문장으로 옮길 때
'좀 더 상대에게 잘 내 마음을 전달하자'
라는 진심이 남들보다 많은 것 뿐이야
마음을 솔직하게 쓴다>>>부끄러움, 도덕
그러니까 쓰면서 부끄럽지 않은 건 아냐
오히려 객관적으론 남들보다 수치심이 더 많다고
3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3:58.39 ID:u59kKvoZO
제1화 어둠에 내려앉은 변태
3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4:43.02 ID:1LVulAYh0
아니, 네 라인업은 그냥 완전히 이차원이라니까
3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7:11.43 ID:NQbDerhz0
>>337
>다들 생각은 비슷하잖아?
.......꿀꺽.
3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4:37.63 ID:aPr3stWP0
그래서, 부모님한테는 뭐라고 할거야 대마인
3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5:38.13 ID:nxNOP/SW0
>>344
이제 아무 말 안 할 거야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 아무 말 안하는 게 나을거라고 생각해
양심의 가책은 나 혼자 짊어지면 되니까
부모님만큼은
3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5:47.13 ID:j+Cqac7I0
대마인한테 지금 신이 깃들였습니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6:27.74 ID:LRBicNsdO
>>357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6:41.53 ID:pzZbUz7C0
>그러니까 쓰면서 부끄럽지 않은 건 아냐
>오히려 객관적으론 남들보다 수치심이 더 많다고
어쩐지 감동했다
3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18:54.96 ID:nxNOP/SW0
타치에는 중요하지
최근에는 타치에랑 에로CG 사이의 갭이 너무 커
타치에=현실
에로씬=망상
이런 느낌
타치에가 에로씬으로 잘 연결되면 좋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 그렸나요 싶은 건 아무래도 좀 그래
3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6:53.83 ID:zH7FXUCc0
>>304
맞는 말인데, 대마인을 산 네가 그런 소릴 하는 게 아냐
대마인
3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8:20.14 ID:nxNOP/SW0
>>369
이 내가 에로게 아사기를 살 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
엄선해서 그걸 고르겠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 말이야 애니
4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0:31.49 ID:1LVulAYh0
>이 내가
자각하고 있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29:20.70 ID:NBFbyh4XO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0:35.01 ID:nxNOP/SW0
잠시 현실도피중이었어
날 기다리는 현실사회가 무서워
편견과 싸워나가야 겠지
4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1:27.76 ID:v4Lg9taD0
>>402
우리가 있잖냐.....대마인
4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2:07.63 ID:FLPQeGmeO
편견이고 나발이고 다 진실이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3:13.84 ID:uqC8rP8k0
어떤 시대든 마찬가지지
그것이 대마인의 숙명이다
4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2:33.75 ID:nxNOP/SW0
>>75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3:44:56.62 ID:nxNOP/SW0
절대로 다들 변태라고 생각할 거야
카미카쿠시 살인범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2차원 뿐이고, 3차원에서는 노말인데
선생님이 카운셀링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꺼냈고,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분명히 카운셀링 행일거야
에로게에 관해서 상담하고 있다 보면
4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3:48.61 ID:98hIFlR70
>>420
대마인ㅋㅋㅋㅋㅋㅋㅋ스레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4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4:09.46 ID:a1JrMq4ZO
정신차려, 대마인ㅋㅋㅋ
4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5:35.64 ID:nxNOP/SW0
카미카쿠시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성노예를 만들 생각이었다고 했었지
그런 사건이 있은 직후니 더 경계당하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지만 지금까지 들킨 것들이랑, 안 들킨 거 다 합쳐도
성노예를 만들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겠지?
줄거리 소개를 잘 읽었으면
4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5:57.77 ID:axGhK7Zd0
>>451
줄거 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6:48.33 ID:LRBicNsdO
>>451
줄거리도 위험하지 않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8:03.37 ID:nxNOP/SW0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실 현실에선 갸루게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해도 어른들은 못알아듣겠지
너희는 이 차이를 알 테니까 믿어 줄거라고 생각하지만
내 주위 어른들은 그걸 몰라
설령 안다고 해도 모르는 척 하겠지
4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8:45.15 ID:1y4XEVmI0
>>473
진정해, 대마인!
4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9:19.92 ID:z5ONgGj1P
>>473
아니, 우리도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9:40.12 ID:wIOoLbbsO
진정해 대마인
갸루게같은 평범한 사랑이란 건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4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0:01.32 ID:j9J9CwyX0
>>473
모르는 척이랄까,
아마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싶지 않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4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5:24.21 ID:xaz4CzWT0
그러고 보니 아사기 성우가 미드 LOST의 케이트 더빙한 사람이라던데?
4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7:19.65 ID:1y4XEVmI0
>>448
진짜?
4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7:59.28 ID:xaz4CzWT0
>>464
ㅇㅇ
앞으로는 케이트를 건전한 눈으로 보기 어렵겠군...
4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39:46.77 ID:nxNOP/SW0
아 그래?
다음번에 한 번 확인해 봐야지
그거 말고도 유명한 거 맡은 거 있어?
4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1:00.51 ID:8bEXuvGo0
>>484
태도가 바뀌는게 너무 갑작스럽지 않나요 대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1:29.33 ID:3ZYXG0DS0
현실도피하는 나쁜 버릇이 다 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1:34.63 ID:xaz4CzWT0
>>484
야 임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 애니판 말입니다
지금 찾아다 줄테니까 기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2:00.88 ID:nxNOP/SW0
>>493
그게 아냐
지금도 풀이 죽은 건 MAX 상태지만
지금 묻지 않으면 대답을 영원히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잖아
그럼 아무도 득은 보지 못하는 거잖아
5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2:40.38 ID:mr+sfJXo0
>>500
최소한 난 너를 만나서 득을 봤어 대마인
5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3:48.50 ID:3ZYXG0DS0
>>500
희한한 부분에서 합리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4:03.71 ID:v4Lg9taD0
>>500
넠ㅋㅋㅋㅋㅋㅋㅋㅋ그 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3:30.99 ID:RJ7gf0t20
http://ja.wikipedia.org/wiki/%E9%AB%98%E6%AE7%B7%92
자, 이게 아사기 성우야 대마인
5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5:53.28 ID:nxNOP/SW0
>>508
고마워
즐겨찾기에 넣어놓고 내일 확인해 봐야지
5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5:54.71 ID:A3JuJLOxO
이건 이거, 그건 그거
무슨 일이 있어도 내일을 계획하는 대마인이 멋지다.
5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46:15.84 ID:5wMXwUDg0
이런 사람들이 분명 일본을 이끌어 나가겠지
6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7:25.12 ID:nxNOP/SW0
누나나 동생 얘기는 꺼내지 마
자기혐오 MAX가 되니까
이 스레를 내가 세우고 나서 두 사람 얘기가 나올 때마다 죽고싶어져
모독하는 기분이 들어
6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8:46.01 ID:j9J9CwyX0
>>609
처음에 말을 꺼낸 건 대마인이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8:32.55 ID:AE8663Hc0
>>609
아니, 실제로 모독하고 있거든?
6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4:58:28.45 ID:Y+8NgHf30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누나 동생
6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05:49.18 ID:nxNOP/SW0
두 사람은 퓨어하니까 신뢰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나
에로게를 누나한테 맡기고 갱생을 약속한다든가 뭔가 스스로 제약을 건다든가
별로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지만 편견이라는 게 있으니까
3개월 정도는 안 할 각오도 하고 있어
실제로 폐를 끼쳤으니까
6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06:36.66 ID:Y+8NgHf30
>에로게를 누나한테 맡기고
그만 괴롭 혘ㅋㅋㅋㅋ
6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07:20.56 ID:RKrJYkl/0
갱생하고 싶으면 일단 버리라 곸ㅋㅋㅋㅋㅋㅋㅋㅋ
7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2:19.19 ID:nxNOP/SW0
>>686
버리는 건 이상하잖아?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셔서 번 돈으로 산 건데
7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4:11.15 ID:aPr3stWP0
>>723
난 너의 사고방식을 존경한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4:46.95 ID:RJ7gf0t20
>>723
피땀흘려 버신 돈으로 에로게를 산다니 최고의 불효아 냨ㅋㅋㅋㅋㅋㅋㅋㅋ
7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4:32.24 ID:1LVulAYh0
>>723
아니, 부모님은 제발 버려줬으면 하실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5:00.31 ID:Y+8NgHf30
>>723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밤 10시까지 일하면서 애들 때문에 피땀흘려가며 일하는데
자식은 그 돈으로 변태게임이나 사고 거기에 그게 부모님 거라는 누명까지 쓴
네 아버지 입장이 돼서 생각은 한번 해 봤냐?
7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6:13.84 ID:hDXrFHOJO
지금 제일 가지고 싶은게 뭐야 대마인?
7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8:25.84 ID:nxNOP/SW0
가족의 신뢰 아니면 애인 아니면 성소녀의 신작
7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9:29.37 ID:1LVulAYh0
>성소녀의 신작
누가 애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9:32.28 ID:RKrJYkl/0
가족이랑 애인을 에로게랑 동일선상에 놓지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19:43.49 ID:8bEXuvGo0
>>766
>성소녀의 신작
오늘 처음으로 공감했다
7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0:19.54 ID:Y+8NgHf30
현실적으로 손에 들어올 수 있을 건 세 번째 뿐이구나
8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4:11.70 ID:nxNOP/SW0
이제 울기도 지쳤으니까 잘래
8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5:04.73 ID:j9J9CwyX0
하지만 슬픔 따윈 스레 전체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비정한 대마인
8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5:27.75 ID:8bEXuvGo0
>>803
아니, 너 언제 울었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6:06.63 ID:L1u2M66SO
>>803
아니, 뭐, 힘내
네 친구들은 여기 있으니까
8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2/27(金) 05:28:23.75 ID:3ZYXG0DS0
모니터 앞에서 오열하면서 레스를 다는 대마인을 상상했더니 진짜로 슬퍼졌다ㅋ
출처:http://blog.naver.com/mishio?Redirect=Log&logNo=900433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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