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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위가 일어나도 남다른 광주 경찰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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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다칠까봐 도로쪽에서 차막아주는 경찰들

과잉진압 그런거 없음

그래서 시민들이 광주경찰청 홈페이지 탈탈탈 털음..

물론 칭찬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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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차선 도로까지만 허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모여서 6차선까지 터주는 중

이걸본 시위자들이 광주경찰들에게 박수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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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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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촛불시위하면 경찰들이랑 같이한다는게 그게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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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경이 닭장차에다가 쓴

'촛불 든 당신 손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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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1인 시위를 하시는 아저씨를 공무원들이 가로막고 피켓도 빼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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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등장해서 피켓돌려주고 1인시위 계속 하시도록 도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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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테 저 아저씨 빨리 끌어내라고 뭐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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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시위인데 왜 막냐

빨리 피켓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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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벙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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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아무도 말 못하자 옆에 아저씨까지 등장해서

닥치고 빨리 저 아저씨 피켓이나 내놓으라고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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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피켓 다시 주러 달려오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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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6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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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저런면에선 클래스가 다르긴하지.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당한게있으니까
12.12.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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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위가 저리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시위대와 그걸 막는 경찰이 서로 한발씩 양보해준다면 폭력으로 변질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원한을 가질 일이 없을텐데요. 정말 바람직한 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시위가 폭력으로 변하는 원인은 시위대에게 있는 것도, 그것을 막는 1선 경찰들에게 있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폭력적으로 변하는 원인은 시위대가 시위를 하게 만드는 원인이자, 아무 죄 없이 그저 묵묵히 자기 일을 해야하는 1선 경찰들에게 명령을 내리게 하는 표적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모습을 바라보면, 사실 시위대도 1선 경찰들도 모두 죄없는 사람들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지만. 각종 변인들로 인해 그것이 쉽지가 않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광주는 참 저런 문화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게 보기 좋네요.
13.01.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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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지역드립은 하지 맙시다. 전라도를 차별하는 지역드립도, 또한 경상도를 차별하는 지역드립도 모두 배제합시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시위장면의 훈훈한 모습 그 자체잖아요?
13.01.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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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잠시 노동 운동 좀 해봤지만 불법 시위라고 판단을 하는 기준이 엿가락 같아서... 평화적인 시위를 목적으로 해도 경찰이라던지 정부의 꼴리는데로 합법/불법 시위가 나눠지게 되어 있음... 따라서 불법 시위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능 ! ----------------------- 그리고 서울 경찰도 저렇게 해준 답니다. 광화문, 서울역, 명동, 대학로 등등... 거리 가두 행진 해본 사람은 이런 계시물 못올리지.. 광주라고 머 다를 것 있나요 ?
13.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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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10월 18일 부산에 비상계엄령 10월 20일 마산에 위수령 발동 10월 26일 박정희 다이.. 만약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부산, 마산 시민들 엄청 죽었을지도..
13.01.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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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2.12.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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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왜란때도 그렇고 을미사변이후 항일의병활동이 젤 활발했었음. 하도 신출귀몰해서 일제가 전라도 선긋고 둘러싸서 대대적인 탄압을 가해서 전멸시킴. 전라도 인구 그때 씨가마름. 난 피할라고 이사도 많이갔고 그래서 이웃동네 경상도에 비해 지금 인구가 적음. 경부선타고 발전시킨것도 있지만서도 | 13.01.03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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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때 전라도는 거의 점령되지 않았습니다. 권율장군이 이치전투에서 이긴 뒤에 왜놈들이 진군을 포기했고, 권율장군이 데리고 싸운 병력중 전라도에서 징집한 병력이 많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수군운용가능했던 이유도 전라도가 점령되지 않아서였고. 왜란때 유명한 의병장이라면 경상도의 곽재우, 충청도의 조헌, 함경도의 정문부 정도가 있겠네요. 당연히 이 지역들에서 의병활동이 활발했음. | 13.01.03 2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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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 †천녀유혼† 님은 일제강점기 직전인 구한 말기 때 실행된 일제의 의병 대탄압 작전을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탄압 실행 당시 일제의 작전 범위는 거의 조선 팔도 전역이었는데 쪽■■들이 특히 옛부터 '항쟁의 중심지' 였던 전라도를 집중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쪽 인구 씨가 마른 건 사실이거든요. | 13.01.04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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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임진왜란때는 유일하게 점령당하지 않은곳이 전라도죠(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4곳중에 전주 사고만 유일하게 남았음;) 다만 정유재란 일어나고나서 왜군이 최우선 목표로 삼은게 전라도 였습니다 구한말에는 말할것도 없고; | 13.01.04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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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쩐다
12.12.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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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ㅊㅊ
12.12.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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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광주
12.12.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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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저런면에선 클래스가 다르긴하지.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당한게있으니까
12.12.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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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음. | 13.01.03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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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위만 보고 그리 판단하시니 그렇죠. 전남 지역 전경 출신인데 시위는 지역을 막론하고 다 과격합니다. 애시당초 울분이 있으니 시위를 나오는건데 너무 차분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긴 하죠. | 13.01.03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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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다
12.12.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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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10월 18일 부산에 비상계엄령 10월 20일 마산에 위수령 발동 10월 26일 박정희 다이.. 만약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부산, 마산 시민들 엄청 죽었을지도.. | 13.01.03 1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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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상도 드립이라니 전두환 같은 새끼네 | 13.01.03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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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지원했는데 부산이 편할거같아 | 13.01.03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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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산이 지금처럼 비겁해진줄 아십니까... 김영삼이 삼당합당해버리고 그들은 멘붕을 이기기 위해 지굼 우리가 노인들 까듯이 그들도 변해버린겁니다. 아마 그러지 않았다면 더 큰일이 일어났겠죠... | 13.01.03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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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긴 뭘당해 요즘 애들은 참 이상해빠져어 자기들 생각하고 다르면 다 뒤져야하냐?? | 13.01.03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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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ㅄ같은 댓글을 누군간 달줄알았지 ㅋㅋ | 13.01.03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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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 치지말라는 것들이 경상도는 존나까댄다니깐 ㅋㅋ 일ㅁㅁ같은 종자들 | 13.01.03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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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10월 18일 부산에 비상계엄령 10월 20일 마산에 위수령 발동 진짜로 박정희 뒤지지 않았으면 의외로 더 큰 희생을 치룬 후에 전 국토가 고루 민주적인 분위기가 되어 있을듯. | 13.01.03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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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부산 40% / 대구 18% 무시하나염 | 13.01.03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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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
12.12.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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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이거보고나니 서울 경찰들은 쓰레기들만 잇는듯
12.12.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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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들 까지마라, 알고보면 불쌍한 애들이다 | 13.01.02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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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봐서 안불쌍한 애들도 있냐 | 13.01.03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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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진압은 의경이 90% 이상 하는데 단어가 전투적이라 그런지 전경으로 통일해서 까여 ㅋ 게다가 의경은 연고지 근처 근무 및 그런데인줄 알고 지원해서 간거고, 전경은 차출되서 간건데. 나도 서울촌놈인데 전주에서 경찰서 무전병으로 근무하며 좋은일도 진짜 많이 했지만(한번은 어린이날 초딩들 경찰서 견학 왔다고 총검술 보여주는데, 선임중 동작한번 틀렸다고 어린이날 개 욕얻어 먹었던 적도 있죠 ㅋ) 무작정 까는 사람들도 많더라구. 이상하게 전박시절 육군이 까이는 경우는 없어 ㅋ 의경들도 주로 하는 일이 진압이라기 보다는 시위 교통통제에, 교통의경은 진짜 위험해서 음주측정 하다가 로드킬 당한 경우도 종종있죠. | 13.01.03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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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에루//넌 알고봐도 안불쌍해 | 13.01.03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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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서울경찰 및 전의경들도 게시글 비스무리하게 해줘요. 2008 9년도에 워낙에 이미지가 망했고 이걸 부곽된것만 봐서 그렇지, 전 이것저것 112 잘 이용해 먹고 대부분 친절하던데 ㅋ 도봉구인데 경찰 간뒤도 걸었던 전화로 전화와서는 어떻게 어떻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확인 전화도 해주고요. | 13.01.03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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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나 교도대 애들이야 육군갔다가 차출되서 간애들이니까 불쌍한거 맞고 의경은 개같은거 알면서도 지들이 따져보고 육군보다 낫겠지하고 자원해서 간거니까 하나도 불쌍할거 없다. 육군하고 비교 안하고 그냥 간것들은 아예 말할 가치도 없는 호구들이고 | 13.01.03 1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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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은 광주가서 살고싶다...
12.12.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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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보고 반성해라
13.01.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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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선거하면서 경상도는 욕해도 전락도는 욕을 못하는 이유 시발 경산도(부산 빼고) 20~30대 다 실업자 되서 밥 빌어 먹어라
13.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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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앙대 난 찍었다고 | 13.01.02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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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지 마라 | 13.01.03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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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리 들을라고 2번 쳐찍은게 아니었는데 이런부류의 종자는 항상 이런식이지 자기 뜻대로 안되면 피아식별 못하고 싸잡아서 비방하고 욕해대는거.. 이런 종자부터 걷어내야 나라가 선다 | 13.01.03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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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전라 좌좀 이러는 분들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고 보는데요. | 13.01.03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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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는 널리고 널린게 전라도 비하고, 포털 메인ㄱ에까지 기사로 나오는마당인데.. 경상도는 머라고 비아냥만 거려도 지역차별이니 머니 엄청 나댄다 솔직히 지들이 한짓이 잇는데 욕을 안먹길 바란다는게 더 이기적인거 아닌가? | 13.01.03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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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짓이 뭔데? 민주당 안뽑아준거? ㅋㅋ | 13.01.03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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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욕을 쳐먹지 평생 지역이기주의에 휩싸여서 한국정치를 시궁창으로 쳐박고 박정희님 모시면서 살아라 | 13.01.03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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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의 80%는 수꼴인데, 더 비극은 머리수가 1300만이나 된다는거.. 차기대통령으로 박근혜네 개가 출마해도 뽑아줄 부동의 인구들이지 | 13.01.03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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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가 계속 집단 이기주의를 벌리는게 더 한국에 미래가 없는거야 ㅂㅅ아 지들 행동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네 | 13.01.03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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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수꼴들한테 표구걸하는 민주당한테 다음부터는 그곳 버리라고 해봐라 ㅋㅋ 노무현.김대중때 그동네 투표권이 없어서 당선된건가?ㅋㅋ 왜 지들빨아주는 정당이 삽질한걸 지역탓으로 돌리니 | 13.01.03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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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니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광화문나가서 시위하던지........ 얼마나 호응해줄지 궁금해진다 | 13.01.03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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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상식vs비상식의 대결이었고, 활약 덕분에 한국을 필리핀수준의 후진국으로 쳐박아버린 주제에 끝까지 남탓만 하고있네 진짜 고담시에서 조커를 못막은 베트맨을 욕하는꼴 같다랄까나..ㅉㅉ | 13.01.03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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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일ㅁㅁ 새꺄 하여간 하나같이 대가리속에 저러니 박근혜 같은걸 빨지 | 13.01.03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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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든게없으니 허구한날 남탓 지역드립이나 하지 ㅋㅋㅋㅋㅋ 니같은애들이 그모냥으로 사는것보니 앞으로도 새누리가 이길듯 | 13.01.03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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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와 친일파, 조중동과 각종 수꼴세력등은 니들 경상도가 계속 빨아주는한 영원할꺼다 그리고 박정희라면 질♡♡는 족속들이 있는한 밥상머리 세뇌와 왜곡도 반복되겠지 왜 경상도에 와서 표를 구걸하냐고? 지역적 이기주의로 똘똘뭉친 니들도 꼴에 같은 민족이라고 그러는거지 ㅋㅋ | 13.01.03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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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이라도 좋으니까 밖에나가서 시위를 해라 혹시아냐? 누가 오뎅국물이라도 가져다줄지 | 13.01.03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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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누당 ㅂㅅ맞지... 근데 걔들 꼴보기 싫다는애들이각종 뻘짓해대면서도 대안정당 타령하는것. 그리고 지들 안지지한다고 남탓해대는것보면 새누리당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 지금 니가 하는짓이 민주주의랑 백만광년은 떨어져있는거 잘 모르지? | 13.01.03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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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이번 대선보고 느낀점은 니들은 답이 없다는거야 박정희에 대한 신앙심만은 인정하마 제발 다음 선거에서는 투표좀 하지마라 | 13.01.03 1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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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딴에는 그런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하는게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 이득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반대라는것만 알아둬라 민주주의니 뭐니하던애들이 지들빨아주는 정당 안뽑는다고 지역드립치면서 정권교체 바라는거 자체가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 백날을 그래봐라 | 13.01.03 1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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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인간들아. 택사스 보다 작은 나라에서 지역감정 드립좀 치지 말아라. 대체 미국 주 하나 보다 조그마한 나라에서 생길 지역 감정이 어디있다고 지역감정질이냐…. 특정 지역에 분노를 표출해야 할 때가 아니고 투표 안하고 놀러간 새,끼들한테 화를 내야 한다고 | 13.01.03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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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위가 저리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시위대와 그걸 막는 경찰이 서로 한발씩 양보해준다면 폭력으로 변질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원한을 가질 일이 없을텐데요. 정말 바람직한 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시위가 폭력으로 변하는 원인은 시위대에게 있는 것도, 그것을 막는 1선 경찰들에게 있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폭력적으로 변하는 원인은 시위대가 시위를 하게 만드는 원인이자, 아무 죄 없이 그저 묵묵히 자기 일을 해야하는 1선 경찰들에게 명령을 내리게 하는 표적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모습을 바라보면, 사실 시위대도 1선 경찰들도 모두 죄없는 사람들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지만. 각종 변인들로 인해 그것이 쉽지가 않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광주는 참 저런 문화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게 보기 좋네요.
13.01.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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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13.01.02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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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이다. | 13.01.03 0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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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표적집단 단어는 멋진데 아무도 못건드릴 집단인데 표적집단이란게 의미나 있는건지... | 13.01.03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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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만 되면 다행인데 폭력시위하는 종북세력만 붙으면 문제 | 13.01.03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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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지역드립은 하지 맙시다. 전라도를 차별하는 지역드립도, 또한 경상도를 차별하는 지역드립도 모두 배제합시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시위장면의 훈훈한 모습 그 자체잖아요?
13.01.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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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13.01.03 0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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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사는 사람들은 밑에동네에서 서로 드립치는거보면 이해도 안가고.. | 13.01.03 1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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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역으로 경상도한테 지역드립 하는건 전혀 좋아보이지가 않음 | 13.01.03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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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도시
13.0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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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민주주의 의미를 알고있는 지역이에요
13.01.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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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13.01.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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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시위는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지.. 반대로 불법 시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할 수 있는 거죠...
13.01.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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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잠시 노동 운동 좀 해봤지만 불법 시위라고 판단을 하는 기준이 엿가락 같아서... 평화적인 시위를 목적으로 해도 경찰이라던지 정부의 꼴리는데로 합법/불법 시위가 나눠지게 되어 있음... 따라서 불법 시위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능 ! ----------------------- 그리고 서울 경찰도 저렇게 해준 답니다. 광화문, 서울역, 명동, 대학로 등등... 거리 가두 행진 해본 사람은 이런 계시물 못올리지.. 광주라고 머 다를 것 있나요 ? | 13.01.02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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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시위는 헌법으로 보장되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걸로 빨갱이 드립치는 새끼들은 진짜... 학교에서 뭘했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훈훈한거 보니까 좋네요
13.01.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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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신들이 하는짓거리가 공산당이라는걸 모름. | 13.01.03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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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들은 그때 다 죽은걸로 아는데~~
13.01.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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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폼나네.. 박원순이 4년만더하면 서울도 지지않음
13.01.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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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다음 대선에서 뵙길... | 13.01.02 1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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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온 이유가 국민의 인식수준을 올리기 위한 준비단계라면서요~!?
13.01.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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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경상도는 왜 까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지역감정 쩐다 진짜 ㅉㅉㅉ
13.01.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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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상도지만 레알 전라도 존나 깜 .. 그려면서 정작은 복잡한거 얼매이기 싫어함 알기도 싫고, 그게 경상도 스타일 !!!! 노인이나 40~50대 옜날 역사 있어던일 예기하면 귀 싹닫음 ... | 13.01.02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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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밖에 안됨 | 13.01.02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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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이 좁은 땅에서 지역감정 좀 없어졋으면 좋겠습니다. | 13.01.02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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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보러왔는데 없나요?
13.01.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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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보호해주는 경찰이라니! 쩌,쩐다!
13.01.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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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시위를 도모하는것은 안되지만 바른 시위가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 선진국의 경찰
13.01.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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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민주주의 경찰
13.01.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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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게 경찰이지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저런게 경찰이지 개처럼 돈먹고 시민의 안전이나 권리는 버리고 단지 복종만하는 게 아닌
13.01.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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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구 출신 아버지가 대학때 시위한 썰 시위 하다가 "우리 심심 한데 족구나 할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학생 대 전경의 전경은 보급담배걸고 대학생들은 싸제빵걸고 족구대회가 열렸음 시위가 평화로웠던 시대
13.01.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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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아직도 518을 기억하고 경상도는 부마항쟁을 까맣게 잊어 버렸죠.
13.0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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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잊은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13.01.03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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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주도는 4.3을 잊어버렸나? 결국 선거는 복합적 양상인 건데 단순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자 | 13.01.03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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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복합적 양상이라고 해도 죽음으로 기록된 역사가 있는데 알면 그런 결과 나올 수가 없지. 나오니까 그리 생각할 수 밖에... | 13.01.03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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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25를 잊은 사람도 있고 일제시대를 잊은 사람도 있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한도 끝도 없단다 | 13.01.03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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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기 공무원들 싹 물갈이 되는거 아냐?
13.01.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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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주화의 성지.
13.01.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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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새끼가 부마항쟁 일어났을 때 박정희를 쏴서 이 나라가 이렇게 흘러간거임 그냥 부마 항쟁때 박정희가 그거 진압했으면 절대 이 나라가 이따구로 흘러가지는 않았지 경상도 븅신색히들은 역사를 모름 ㅋㅋㅋ
13.01.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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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이 그때 캄보디아도 200만~300만 죽였는데 100만정도 죽이는게 대수냐고 그랬죠...정말 그떄 암살 안당했다면 광주보다 훨 끔찍한 일이 경상도에서 벌어졌을수도 있음... | 13.01.03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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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몰아주기 투표율은 최강인듯. 투표율이 그모양이니 지역감정이 생길수밖에
13.01.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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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모형제, 친인척, 친구를 죽인 놈들이 있는 딴누리당을 당신 같으면 찍어 주겠소? | 13.01.03 0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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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네가 선진 위탁경영의 혜택을 빨리 받지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부럽구나 민영화의 성지 TK!!
13.01.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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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에서 광주에서 자라서 광주에서 교통중대인 기동8중대에 있었습니다. 광주에서 교통의경중대가 합법집회, 시위 때 군중들 에스코트 해주는 것은 사실입죠. 뭐 이제는 광주에서 자랐다는 사실 자체가 욕먹을 일이 되버린 세상이지만요 후.. 와서 몇 달을 살아보신다면 아시겠지만 깽깽이, 전라디언, 홍어라고 불리우는 저희 고향분들은 영남을 따로 지칭하지 않습니다. 싫은 것은 80년 5월, 8촌에 1명 꼴 정도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전대갈과 그 일파요. 그리고 그 세력의 계보를 이어오는 한나라당이죠. 하지만 이제 이건 다 필요없는 일이죠. 저는 광주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냥 빨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저 사진 속의 의경과 경찰관들도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을 옹호하니까 빨갱이라고 욕을 하겠죠. 국민의 절반은요.
13.01.0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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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가 그네 뽑았다고 그 사람들이 전부 극우가 아닙니다...그중에 정말 지역감정 내세우고 인터넷에서 뻘글 쓰는 애들은 일부죠...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전부터 쭈욱 뽑아왔기에 투표한 어르신들이 태반.... | 13.01.03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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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39 남부서 의경이었는데 중대에 경상도 출신 대원들이 3명 들어왔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같은 소대였구요. 정말 단 한번도, 직원분들이나 대원들 어느 누구하나 지역 갖고 뭐라한 적 없습니다. 심지어 갈굴때도 말이죠ㅋㅋ 그냥 머릿속에 지역감정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전라도가 어쩌고 경상도가 어쩌고 할 때 적잖이 놀랐습니다. 당연히 없어졌겠거니 했는데...ㅠ | 13.01.03 1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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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인 나나 내 친구들도 살면서 한번도 지역감정 따위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요즘 인터넷에서 애들끼리 지역 드립치고 지랄 떠는게 더웃김 | 13.01.03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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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중 거의 대다수는 전라.경상도에 살지도 않으면서 난리친다는거 | 13.01.03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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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어느나라냐...살고싶은 데네...
13.01.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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