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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BGM] 임요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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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6249 | 댓글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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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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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옛날 광고생각난다 코넷아이디 쌈장!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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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S 따내는 그 순간 블리즈컨에서 승리 세레머니 하는 그 순간 케스파가 블리자드 ㅁㅁ빠는 그 순간 스타2 프로리그 시작하는 순간 레알 새로운 시대가 온다 ㅇㅇ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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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글에 추천이없죠?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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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댓글이라도 올리겠으묘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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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브금 머인가요 좋음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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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Emperor!!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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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황제.... 진짜 여운이 쩔..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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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엔 ㅊㅊ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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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추천!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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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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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다.....
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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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0.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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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달-얼음연못 입니다.
10.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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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는 어릴때 스타보다가 스무살이 될때까지 아주 가끔씩 스타를 봐왔는데 그때마다 혼자서 열심히 임요환을 응원하고 있었음. 곰티비 스타2 리그도 시작되면서 지금은 임요환이 나올때마다 응원하고 있는데.. 임재덕.. ㅠ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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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로써 궁극의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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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드라마 아일랜드 ost 인가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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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legend...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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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황제는 펠레, 농구의 황제는 마이클 조던, 골프의 황제는 타이거 우즈, 테니스의 황제는 로저 페더러,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 스타의 황제는 당연히 임요환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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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벙이 스스로 나는테란의황제다 라고해서 황제로 불리는거지 진정 황제는 수달이지 초창기시절 온겜넷 본사람은 아실테니...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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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ㅠ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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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추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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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흥해라~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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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벙이 팬들이 아직도 많은 이유는 그가 항상 이기기때문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기때문이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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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빼// 수달이 데뷔하기도 전이미 그는 황제였는데... 테란이 암울하던시절.. 온겜넷에 저그와 플토판이던 시절 테란으로 나타나 우승한 사람이 임요벙인데 무슨 말씀~?~?~? 그이후 온겜넷 판은 테란판이였지 아마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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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말은 그걸 계기로 자신스스로 황제라고해서 그렇게 불러달라해서 불리게된거지...방송본사람은 아실듯... 벗뜨, 나한테 있어서 황제라는 사람은 수달이란말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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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항상 그곳에 있었네... 그리고 지금도 있고...최초는 아니지만 최초와 함께했던...뭔가 유니크하다....임요한 멋지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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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는 티비에 온라인게임중독이라는 주제로 임요환이 나갔었지 지금은 유재석만큼 강호동만큼 박지성만큼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이름이된 대단한사람...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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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게임큐 방송할때 임요환이랑 임성춘이랑 결승에서 붙어서 3;2로 임요환이 우승하고 그때 부터 였던거 같네요. 드랍쉽의 황제에서 테란의 황제 그리고 스타의 황제가 되어버렸네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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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까지 바꿔버리는 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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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빼//스스로 그렇게 불러달라해서 그렇게 불리게 된 거 아님. 매스컴 포장의 흐름이 그렇게 된 거였음. 방송 본 사람임. 벗뜨, 빼로빼님 한테 있어서 황제라는 사람은 수달일 수 있음.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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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시물에.. boxer 치면 임요환 나오는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지금 이해가 되네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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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넷으로 접속하라!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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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 역전은 최고였음..ㅠ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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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2hs// 임요벙이 초창기 우승시상식에서 분명 자신은 테란의 황제다 라고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이후 방송해설자가 간간히 정말로 황제라고 드립쳐줘서 그렇게 인식된것입니다. 중간부터 보신듯...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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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first generation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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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판도는 임요환이 있기전과 후로 나뉘는거 아닌가요?? 대부분 게임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이윤열, 마재윤은 몰라도 임요환은 아는데...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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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영과 이기석 플레이를 본사람은 없는겨?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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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짠하네요 ㅜ_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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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 관심도 없지만 임요환과 홍진호는 안다. 얼굴까지도... 나머지 유명한 마레기니 윤열이니 하는 애들은 이름은 알아도 얼굴은 모름... 초대 쌈장 이기석 얼굴도 기억 안나...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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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잘 보진 않지만 멋지네용!! ㅎㅎ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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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넷 광고였나?이기석 위로 레이스 날아가는 광고는 기억나는데 얼굴이 잊혀져가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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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맨처음에 신주영이 무슨 블리자드배였나 그거 우승해서 막 신주영이 작성 한 종족별 공략집이 게임책 부록으로 나오고 이후 CF로 쌈장 이기석이 유명해지 고 그러던 와중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해서 것도 당시에 약체 종족이라고 사람들 이 꺼려했던 테란을 가지고 강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과 허를 찌르는 전략들로 차례 차례 쓸어버릴때는 진짜 전율이었던걸로 기억하네 요.. 비유를 하자면 마이클 조던이나 호나우도가 등장했을때처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기에 빠져들수밖에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음.. 임요환이다 하면 막 기대하게 되고.. 애들 사이에서도 계속 화자되고.. 이후 이윤열 최연성등이 휩쓸때나 임요환이 결승에 올라가서 좌절을 해도 황제는 임요환뿐이다라는 생각 은 변함이 없더군요. 마치 요즘 르브론이나 코비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씨날도 나 메시가 아무리 잘해도 황제는 조던과 호나우도(혹은 펠레)뿐이다라는 생각 이 드는거랑 마찬가지... 근데 옛날에는 '테란'의 황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황제'로 불리네요 ㅎㅎ 원래 황제라는 칭호를 단 선수들은 공통적인 말 이 따라다니죠. "농구는 몰라도 조던은 안다." "축구는 몰라도 호나우도는 안 다" "농구는 몰라도 허재는 안다" 뭐 이런거처럼 "스타는 몰라도 임요환은 안 다"라는 말도 있었죠. 그리고 프로게이머 최초로 톱스타 연예인이랑 CF도 찍었 고.. (전지현이랑 맥주 CF.. 그때 전지현 대사가 "요환이는 어쩌구 저쩌구..ㅋ ㅋ)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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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석이 지우개시전할때 벙~ 쩔었는데.. 그당시 진짜 잼있었지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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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요환 뭐 먹고 사나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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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은 언제나 황제였고.. 지금도 황제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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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황제 홍진호=콩 이윤열=벼 ㅋㅋ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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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은 솔직히 전설 그자체 아직도 스타보냐 하는데 임 경기는 챙겨보게 되는 무언가가 있음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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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환 횽 글에는 추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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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좋아하는 선수는 다르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황제라고 할수는 있음. 벗뜨,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을 다른사람들이 황제라고 불러주지는 않음.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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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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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ㅜ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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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마레기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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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카페도 있음 카페베네 사장님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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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어머니 인터뷰 : 테란이 와서 좀 어떻게 하면 멀티 금방 다 때려부셔지자너 아우 짜증나 진짜 내가 맨첨에 테란으로 하지 왜 저그를 했냐고 막 맨날 그랬다니까 저그는 너무 잘 때려부서주고 (지고) 저그가 가서 테란 부실라하면 왤케 안부셔저 그건 단단해갖구 응 근까 걔네들은 물량도 금방 활성화 되고 막 저그는 테란이 와서 몇번 두드려 패면 금방 거지되자나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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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콩이 스타2 넘어와서 결승전 임진록이 되면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보러 간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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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헝 당신 정말 멋있어 ㅠ0ㅠb 포풍감동!!!!! 진호형 보고있지? EE!!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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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같은 나이를 먹고 가는 동갑내기로써도 힘껏 응원해주고 싶네요 뭔가 묵묵함 속에 느껴지는 포스 라고 할까요? 전 임요환씨가 경기에 패하더라도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매 경기 마다 느낍니다 정말 다른건 몰라도 하면 스타 하면 "임요환"이 먼저 생각 나더군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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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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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티비광고 멋있게 찍었을때가 생각나네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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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요환 횽 ㅠㅠ 감동의 추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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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아닌 몇 십년뒤에 교과서에 실려도 이상하지 않을 인물입니다. e-스포츠 = 임요환 e스포츠 라는 분야를 개척 발전 시킨 사람이 임요환이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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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최후의 반역이라는 글을 이해하니 폭풍 소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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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냥 일반인가지고... 난 도대체 이해가 안됨...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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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llow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사회가 유지되는거겠죠.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듯.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겠죠. 다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는 못해도 존중은 해주셔야할듯.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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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있게 나왔네.. e-스포츠의 마스코트는 역시 임요환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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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앳된 임요환이 테란의 멋스러움을 보여줄때가 눈에 선하군 국기봉 기욤 이기석 등이 활약하던 그시절이 정말 재밌엇지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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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테란이 암울했던 시기 마이크로 컨트롤로 테란이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 알려준 인물이죠. 이정훈 한준 경기를 봐도,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걸 가능하게 했을 때 환호하는 듯.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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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대인건 처음알았네요. 1세대 프로게이머들 경기는 꽤 봤었는데 그후로 가끔씩만보다가 스타리그 막 떴을때 다시보기 시작해서 임요환이 대체 언제나온건가 싶었는데.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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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정말 멋지죠. 요즘 연애가도를 달리느라 조금 삐긋한거 같지만... 임재덕과의 경기는 너무 아쉽....ㅜ.ㅜ 그 전까진 정말 좋았는데...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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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전엔 ITV에서나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방송해주고, 동영상매체 전달이 힘든시기라서 비디오로 종종 나오는게 다였죠 =ㅅ= 신주영 이기석 경기 비디오있었는데 버렸나 모르겠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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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토스 유저지만 임요환이 좋음 :)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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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임요한이 마린으로 러커 잡는거 처음 나왔을때가 기억나네; 어디서 다시 볼순 없을라나;;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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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한 사람이긴 하죠. 임요환 없는 E스포츠는 상상이 안됨;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이영호나 이제동은 절대 넘볼수 없는 자리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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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떄문에 테란 시작했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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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 마린가지고 컨트롤로 럴커 계속 잡아댈때 해설자 왈 "왜 마린이 안죽을까요????" (옆 해설자 :ㅋㅋ 메딕....의 힘이죠") "와..." "우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안죽네요.." "우와....." "와....." "오우..." "우와아.......""정말........신기에 가까운 컨트롤입니다" 이때 콩진호 표정 :(ㅆㅂㄻㅆㅂㄻㅆㅂㄻㅆㅂㄻㅆㅂㅆㅂㅆㅂㅆㅂㄻ)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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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님 ㅇㅇ!!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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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디 엠퍼러!!!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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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유저는 임요환 좋아할수 밖에 없는게...대프로토스전 막강한 홍진호를 비롯한 저그유저들 잡고 결승올라와서 프로토스에게...ㅜ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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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C통신 시절에 '환상의 테란' 이라는 팬픽 소설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임대건 (바이오닉의 최강 임요환 + 메카닉 최강 김대건 합성어) 당시 상당히 화제가 된 소설이였는데 엄재경이 중계하다가 이 소설 이야기를 꺼내면서 임요환이 우승한다면 정말로 환상의테란, 테란의황제가 되는거라고 말했었죠. 소설 내용도 테란 암울시절에 테란 유저가 승리하는 내용인데 당시 임요환의 활용상과 맞아떨어지면서 엄옹이 몇번 언급했었죠. 팬픽소설이니 검색하면 나올껍니다.. 강추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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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의 창시자, 또다른 환상의테란이라고 불렸던 김대건씨는 요즘 던전앤파이터 게임개발부서에서 일하신다는군요...재미있게도 던전앤파이터 메카닉 직업 제안자가 김대건씨라네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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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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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황제 황제 황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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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번시즌에 임이 우승해줬으면 했는데 많이 아쉽드라구요. 로얄로드....나왔으면 진짜 대박이였을건데 .... 아마도 길게잡아 추후있을 한두시즌정도가 마지막 우승기회일거 같은데 힘내라 임대가르시아!! p.s 컴퓨터를 문서작업+뉴스검색용으로만 10년넘게 써오고 스타1을 캠페인 조차도 않해본 제친구들도 임요환은 알더군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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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사 하나하나가 중2병돋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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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jh // 그럼 마이클조던도 지 먹고 살려고 농구한건데 왜 사람들이 우상화함? 충분히 테란이 암울한 시기에 빛나는 플레이로 대중을 휘어잡은것도 대단하지만 오리온, 4U등 힘들시절에 혼자만 먹고 살려면 충분히 억대 연봉 받으면서 잘 나갈수 있을때도 끝까지 동료들 데리고 SKT1까지 간것도 임요환임. 다른 프로게이머들은 무슨 호구라서 가장 존경하는 프로게이머로 임요환 꼽는거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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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희생에 희자도 안써있구만 파이오니어로서 대단하다는 글밖에 안보이는데.. 이런데 있지도 않은말 싸지른것보단 선구자가 훨 대단하구만.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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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jh 글 지웠네 ㅋㅋ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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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심없는 나도 임요환은 알지 콩도 이름만 알지 얼굴은 모름.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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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도 더 된 이야기인거 같지만, 코카콜라배였나...임대 콩 경기를 보고 전율을 느낀 뒤로 스타 경기는 잘 안봐도 임경기는 꼭 챙겨봤지....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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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드래곤볼의 사탄과 임요환을 비교하던 게 있었는데 이젠 바꿔야 할 듯.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지지칠 뿐....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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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제동까네 ㅋㅋ 명단에서 없어 ㅋㅋ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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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머는 걍 ㅁㅁ 취급하지만 임요환은 진짜배기. 게이머로써 인생을 걸었다하면 첫번째로 뽑을 만한죠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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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요환은 개척자로써 보여준 벙커링과 드랍쉽, 벌쳐의 새로운 재발견의 업적만 가지고도 영구까방권임. 임까는 글싸지른 ↗어린 새♡들은 모르겠지만 임요환의 벌쳐컨은 블자에서도 예상 못한 엄청난 발견이었음.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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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재경의 소설드립은.. 저그의 초반압박을 일꾼빙빙 돌고 벙커 수리해가며 막을대. 정찰나간 scv 저그몰래 앞마당 드론을 다턴 상황이었는데 그드립을칠때 그게 진짜 재현돼서-_-.. 그야말로 레전드가 됐음.. 누구와경기인지도 가물거리는군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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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빼//자기가 황제라 불러 달래서 황제라니. 어이가 없네요.... 어디가서 자칭 황제라 불러달라면 다 황제가 되는줄 아는모양이죠? 어디서 그렇게 말했다간 욕안먹는게 이상할걸요? 물론 자기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라도 그만큼 실력이 되니까 황제라 불리는거죠. 그럼 님이 말하는 그 황제들은 지금 뭐하시나요? 임요환이 지금까지 롱런할수 있었던건 그만큼 실력과 상품성을 가지고 있기때문 에 가능한겁니다. 전 스타1은 보지도 않고 이번 스타2부터 조금씩 보기 시작하는데... 충분히 황제라 불려도 될정도의 실력인데요. 혼자 인정을 하시던 마시던 다른 사람이 봤을때는 그만큼 대단하기 때문에 황제 라 부르는겁니다. 전 얼마전까지도 콩진호가 누군지도 몰랐......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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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은 우케된겨? 스타안해도 생각나네여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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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쌈장 mc쪽인가 캐스터쪽으로 나갈려다 실패한걸로 기억 프로그램 맡았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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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이기석은 일본에서 어학&알바생활 좀 하다가 결혼하고 지금도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신주쿠 오오쿠보 토X토PC방에서 알바했었는데 -_-; 퇴물이니 뭐니 해도 배틀넷에서 좀 놀았다던 자칭 스타고수 유학생들 정도는 중간중간 정지도 안 하고 카운터 계산해주면서 해도 다 바르더군요.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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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황제 나의황제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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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환이 외모가 지금의 인기에 한몫했다고봅니다.. 특히 여자팬이 상당히 많죠... 실력은 솔직히 아니지만 말입니다.. 사람은 이쁘게 생기고 볼입니다.. 같은 능력에 같은실력인데 이와이면 이쁘게 생긴게 더 낫지않겠습니까 참 이런 기사 보면 이윤열선수가 안타갑습니다..
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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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9998 유머 타카오 부장 198 270626 2015.01.04
23999997 유머 생생가득 28 71671 2015.01.04
23999996 유머 Mario 64 48 200983 2015.01.04
23999994 유머 팬더쒸 18 48469 2015.01.04
23999993 유머 태기 147 222728 2015.01.04
23999992 잡담 YJSNPI 7 11329 2015.01.04
23999990 유머 팬더쒸 87 82277 2015.01.04
23999985 잡담 백선인장 6 11562 2015.01.04
23999984 유머 타카오 부장 75 137282 2015.01.04
23999980 잡담 Nanamin 15 17123 2015.01.04
23999978 잡담 헤르♪ 4 14153 2015.01.04
23999977 유머 SMOKY THRILL 44 48336 2015.01.04
23999973 유머 팬더쒸 53 44383 2015.01.04
23999971 잡담 생생가득 4 18542 2015.01.04
23999966 유머 다이스키 박보영 70 171478 2015.01.04
23999961 유머 타카오 부장 92 124048 2015.01.04
23999959 잡담 11 16545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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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9955 유머 영국음식 77 77593 2015.01.04
23999954 잡담 아키로프 6 18516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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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9937 유머 타카오 부장 28 31982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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