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사건
1. 발단
2009년 9월 29일
정운찬 총리 내정과 함께
대한민국을 달군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대법원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가 8세 여자 어린이를 기절시켜 성폭행한 혐의(ㅁㅁ상해)로 기소된 조모(57) 씨에게 징역 12년과 전자발찌 부착 7년,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것이다.
이른바 '조두순 사건'으로 국내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사실이 일파만파 퍼져 나갔고, 누리꾼들은 이에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2. 현재 포털 사이트에 돌아다니고 있는 '나영이사건 전말'-일부 편집
1).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며 목을 조른 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 넣어 질식고문을 행한 후 죽지 않을 만큼만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뜨린 뒤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시켰다.
여기까진 피해 아동의 증언과 몇 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하여 추론해 볼 수 있다.
2). 수차례 ㅁㅁ 및 성고문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뒤 항문에 1회 삽입, 내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눕혀 질에 2회 삽입, 전회 사정회피, 후회 오른쪽 귀에 내사정 하였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전회의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부딪혔다고 전해지며 후회동안 계속 변기 뚜껑쪽에 얼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물탱크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짖눌려졌다.
3).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 훼손
대장에 내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 귀속에 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궜다 뺀 뒤 걸쳐놓고 뚫어뻥을 붙였다 힘껏 뺌으로서 탈분을 유도하였다. 하지만 결과가 탈장으로 이어지자
대장 통째로 변기물에 담궈 휘휘행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어 민 나머지 (그리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못 한 나머지) 질과 항문 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나무막대기로 인해 완전히 걸레가 되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했다.
4). 증거 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린 후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씻겼다. 머리와 귀, 그리고 둘이었지만 이젠 하나가 된 구멍을 향해 물이 스며들어 상처는 더이상 상처라 말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졌다. 여하튼 대강 지문이 씻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씻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 걸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물론 쏟아지진 않지만 사실상 딱 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니란 게 눈에 보이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가해자는 여기서 그 자세 그대로 질에 1회 삽입, 두발사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신은 몰랐지만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급히 머리를 물로 헹궜지만 정액은 젖은 털에 엉키면 잘 안씻겨진다. 결국 좀 남았지만 이미 피맛을 본 가해자는 그 쯤에서 만족하고 도주하였다.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와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하여 전반적인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다.
5). 결과 및 연행과정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된 지문(수도꼭지라던지 변기 뚜껑이라던지)을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내었다.
3. 누리꾼들의 반응
이 사건에 대하여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형량이 너무 낮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입을 맞추고 있다.
또, 다음 아고라나 청와대 자유게시글, 법무부 홈페이지 등에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게시글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4. 법무부장관
어제 취임한 법무부장관은 여론을 의식하여서인지 가석방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오늘 밝혔다.
5. 본인 생각
아직 우리 사회에 이런 강력범죄가 이루어진다는 점, 심지어 성인이 상대적약자일 수 밖에 없는
아동에게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점은 빛나는 G20정상회의 유치나 경제위기 극복과 같은 우리 사회의
밝은 면에 가려진 우리 사회의 이중적 어두움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건에서 우린 사회의 많은 문제를 알 수 있다.
먼저, 개인적 윤리의식이 완성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성범죄와 같은 인간의 탐욕과 관련된 원시적 행위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가 완전한 도덕적 사회에 접어들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둘째로는, 우리 나라의 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더 적나라하게 밝혀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술을 먹었다는 점에서 형량이 감소했고, 성범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물론 누리꾼들이 이와 같은 비윤리적 사건에 분노를 하고, 더 올바른 판결을 요구한다는 점에서는 아직 우리 사회에 희망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레알 쳐죽일 새♡인데 12년때렸다는게 말이안됨.
1. 발단
2009년 9월 29일
정운찬 총리 내정과 함께
대한민국을 달군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대법원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가 8세 여자 어린이를 기절시켜 성폭행한 혐의(ㅁㅁ상해)로 기소된 조모(57) 씨에게 징역 12년과 전자발찌 부착 7년,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것이다.
이른바 '조두순 사건'으로 국내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사실이 일파만파 퍼져 나갔고, 누리꾼들은 이에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2. 현재 포털 사이트에 돌아다니고 있는 '나영이사건 전말'-일부 편집
1).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며 목을 조른 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 넣어 질식고문을 행한 후 죽지 않을 만큼만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뜨린 뒤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시켰다.
여기까진 피해 아동의 증언과 몇 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하여 추론해 볼 수 있다.
2). 수차례 ㅁㅁ 및 성고문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뒤 항문에 1회 삽입, 내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눕혀 질에 2회 삽입, 전회 사정회피, 후회 오른쪽 귀에 내사정 하였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전회의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부딪혔다고 전해지며 후회동안 계속 변기 뚜껑쪽에 얼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물탱크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짖눌려졌다.
3).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 훼손
대장에 내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 귀속에 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궜다 뺀 뒤 걸쳐놓고 뚫어뻥을 붙였다 힘껏 뺌으로서 탈분을 유도하였다. 하지만 결과가 탈장으로 이어지자
대장 통째로 변기물에 담궈 휘휘행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어 민 나머지 (그리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못 한 나머지) 질과 항문 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나무막대기로 인해 완전히 걸레가 되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했다.
4). 증거 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린 후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씻겼다. 머리와 귀, 그리고 둘이었지만 이젠 하나가 된 구멍을 향해 물이 스며들어 상처는 더이상 상처라 말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졌다. 여하튼 대강 지문이 씻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씻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 걸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물론 쏟아지진 않지만 사실상 딱 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니란 게 눈에 보이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가해자는 여기서 그 자세 그대로 질에 1회 삽입, 두발사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신은 몰랐지만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급히 머리를 물로 헹궜지만 정액은 젖은 털에 엉키면 잘 안씻겨진다. 결국 좀 남았지만 이미 피맛을 본 가해자는 그 쯤에서 만족하고 도주하였다.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와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하여 전반적인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다.
5). 결과 및 연행과정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된 지문(수도꼭지라던지 변기 뚜껑이라던지)을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내었다.
3. 누리꾼들의 반응
이 사건에 대하여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형량이 너무 낮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입을 맞추고 있다.
또, 다음 아고라나 청와대 자유게시글, 법무부 홈페이지 등에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게시글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4. 법무부장관
어제 취임한 법무부장관은 여론을 의식하여서인지 가석방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오늘 밝혔다.
5. 본인 생각
아직 우리 사회에 이런 강력범죄가 이루어진다는 점, 심지어 성인이 상대적약자일 수 밖에 없는
아동에게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점은 빛나는 G20정상회의 유치나 경제위기 극복과 같은 우리 사회의
밝은 면에 가려진 우리 사회의 이중적 어두움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건에서 우린 사회의 많은 문제를 알 수 있다.
먼저, 개인적 윤리의식이 완성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성범죄와 같은 인간의 탐욕과 관련된 원시적 행위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가 완전한 도덕적 사회에 접어들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둘째로는, 우리 나라의 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더 적나라하게 밝혀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술을 먹었다는 점에서 형량이 감소했고, 성범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물론 누리꾼들이 이와 같은 비윤리적 사건에 분노를 하고, 더 올바른 판결을 요구한다는 점에서는 아직 우리 사회에 희망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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