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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포이 달팽이나 먹어랏! - 안돼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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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토준지작품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공포는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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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쓰려던 댓글이네요. 저 만화 보면서 제가 느꼈던 기괴함은 여자애가 달팽이가 됐다는 것 보다도 사람이 달팽이가 됐는데 다들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냥 정원에서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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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라면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이 전 최고였습니다. 사람 모양에 딱 맞춘 구멍, 그 구멍을 보면 반드시 그 안에 들어가야만 할 것 같은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못 견뎌서 들어가고 나면 다시 돌아나올 수도 없고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밖에 없는 구멍.. 지금 생각해도 개인적으론 이토 준지 스토리 중에서 가장 섬찟했던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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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초등학생때, 이모가 빌려온 이토준지 보고 며칠동안 혼자 잠 못잤어요. 커서 다시보니까 아마 그 피부가 벗겨져서 근육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내용이었는데, 언젠가 만화방가서 고양이 기르는 만화낸거 보고 왤케 웃기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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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토준지작품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공포는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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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쓰려던 댓글이네요. 저 만화 보면서 제가 느꼈던 기괴함은 여자애가 달팽이가 됐다는 것 보다도 사람이 달팽이가 됐는데 다들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냥 정원에서 무덤덤... | 13.10.13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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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포이 달팽이나 먹어랏! - 안돼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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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뒤틀어 보면 개그 만화라서 [.. ] | 13.10.13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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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라면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이 전 최고였습니다. 사람 모양에 딱 맞춘 구멍, 그 구멍을 보면 반드시 그 안에 들어가야만 할 것 같은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못 견뎌서 들어가고 나면 다시 돌아나올 수도 없고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밖에 없는 구멍.. 지금 생각해도 개인적으론 이토 준지 스토리 중에서 가장 섬찟했던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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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초등학생때, 이모가 빌려온 이토준지 보고 며칠동안 혼자 잠 못잤어요. 커서 다시보니까 아마 그 피부가 벗겨져서 근육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내용이었는데, 언젠가 만화방가서 고양이 기르는 만화낸거 보고 왤케 웃기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