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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몬스터 헌터4 공개 직후 니코동 실시간 반응 영상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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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2211 | 댓글수 57


츠지모토와 이와타의 몬헌 트라이 G 관련 PT가 끝나고 나란히 퇴장후 또다시 몬헌 영상이 나오자 '이건 뭥미??' '오프닝 영상??' 기타등등의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고..

영상 말미에 몬헌4 로고가 뜨자 전부 고함을 지르며 경악 모드로..ㅋㅋ

이와타가 다시 등장해 마무리 발언을 해도 패닉 모드에서 못빠져 나오는 사람들..ㅎㅎ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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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5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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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패닉인가요? 안좋아서?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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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네...우려먹기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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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기에 패닉, 나중엔 좋아서 패닉이였겠죠.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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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이 좋아서일 가능성은 낮..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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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궈먹기 갑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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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뤼// 그런거 상관 없이 깜놀 거 같습니다. 4로고 이후 글이 영상을 모두 덮엇을 정도니까요..ㅋㅋ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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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반응ㅋㅋㅋ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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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타로 안나오고 삼다수로나온디야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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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시리즈는 ps계열로 나오겠지?? 근데 포터블이니까 ps3로는 안나오겠지?? 근데 이미 거치형으로 있던게 3ds로 왔으니.. 흠.. ㅜㅜ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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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자와~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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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 로고 뜰때까지 이게 4인줄 몰랐음;; 새로운 지역이나 새로운 몬스터 그림자 조차도 안나오는 트레일러;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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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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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4 라는 정식 명칭이 아깝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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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이 빅타이틀 이기는한가보네? 소프트하나에 콘솔진영이 소란스러워지다니? 언챠티드나 파판X나 갓옵워도 있는데...몬헌이 어지간한가봐?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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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SV용 게임 관련 글에는 '왜 PSV로 나온디아~'같은 글은 못본거 같은데, 3DS용 게임 관련 글에는 툭하면 '왜 3DS로 나온디아~'같은 글이 많이 보이네요 -_-;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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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를 살린 몬헌..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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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이게 뭐야?! 갈수록 리얼스런 느낌처럼 변해간다.((그래픽제외) 3rdG때문에 비타를 살려했는데 3G,4로 인해 삼다수 구매 결정이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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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이 어디로 나오든 멀티유저에겐 상관없는소리.. 잡았다 요녀석!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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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님// 비록 외전이긴 해도 '몬스터 헌터 포터블'시리즈는, NDS에 비해 쳐져있는 PSP의 판매량을 훌쩍 올려준 타이틀이 될정도로 엄청났지요. 실제로 TV용 게임기로만 나오던 정식 시리즈보다 훨씬 많이 판매됐습니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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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종으로 나오면 조은거지.... 하지만 어차피.결국 비타로도 나온다-왜 돈콤이니까 안내면 돈콤이 아니죠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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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 // PSP로 나온 3rd가 40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하네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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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몬헌은 90년대의 파판같은 존재급이죠.. 지금 몬헌을 남발하는중인데..1년에 하나정도 정성스럽게 발매해야지.. 스퀘닉스처럼 파판이름을 마구잡이로 사용했다간 머지않아 유저들이 외면할겁니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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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그렇게 따지면 좀 서글프지 않음? PSP가 무슨 몬헌 전용 머신도 아니고...다른 쟁쟁한 소프트도 많고 갓옵워나 파판시리즈도 있는데 너무 몬헌을 신봉하는것 같아 거슬림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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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머신 맞습니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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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불만인게 도대체 언제적 그래픽으로 장사하고 있는지 화남 -_-; PSP라는 제한적인 플랫폼에서 엄청난 성능의 그래픽 게임은 나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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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샵 정장녀//아무리 그래도 PSP비타용 언챠티드만 하겠어요? (아직, 몬헌 미경험자임) 난 언챠티드만 보고 PSP비타 살거임.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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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대전이나 파판외전들이 아무리 많이 팔아봤자 50만선인데..서드는 400만장중반을 달리고 조금있으면 베스트판나오는데..그것까지 합치면 500만장이 넘겠죠..일본에서 단일타이틀이 이정도로 많이 팔린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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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 몬헌이 PSP를 살린게 사실이긴 합니다. PSP는 사실상 해외 시장이 붕괴된 상태라 내수만 바라보는 기기인데.. 몬헌이란 타이틀이 내수 시장에 활력을 준 사실은 판매 도표만 봐도 알수 잇죠..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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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영상 보고 댓글들 남기시는지 궁금… 기존의 몬헌을 생각했을 때에 (다른 게임들은 비교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티가렉스가 쫓아오는 걸 파괴되는 지형 속에서 도망치는 장면에서 놀랐고, 등반을 좌우로 하며 리오레우스를 피하다가 등짝에 올라타서 찌르는 장면에서 놀랐는데, 다들 그래픽 얘기만 하시네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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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매니아!!// 근데 궁금한게 왜 PSP는 성능도 닌텐도진영보다 좋으면서 해외에서 부진한거임? 소프트도 해외 개발사에서 많이 참여하는것 같은데(EA나 유비소프트...) 복돌이야 닌텐도쪽도 만만치 않은데 도대체 뭐임?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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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넘버링보다 Portable이 뒤에 붙은 시리즈가 더 흥한 IP인데... 4 나왔다고 왜 흥분하는지?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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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이 흥한이유가 휴대성 때문인데 이번 4도 휴대용이니 말 다했죠..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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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 적어도 루리에선 DS 보다 처준 게임깁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소니에게 직접 하시는 것이... 뭐 아직도 그 이유를 그친구들도 모르는 것 같지만서도...ㅋㅋ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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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 포켓몬과 마리오가 넘사벽임. 성인유저보다 어린이들 공략하는게 더 돈잘빨림. 물론 포켓몬, 마리오는 성인들도 하지만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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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는 몬헌으로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신봉 수준이 아니죠. 소니에서 성장한 게임이 빠져 나간게 배아픈건 어쩔수 없죠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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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좋아하시는분들은 파이널판타지13하시면 되겠네요. 그래픽쩌러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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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님// 닌텐도에서 '기기 성능이 좋다고 게임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라는것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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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상인// Wii용으로도 몬헌 나와도 PSP용 몬헌에는 별 영향없지 않았음? 아르카디아//성능차이도 어느정도지, 비타용 언챠티드VS포켓몬 붙으면, 너무 차이나지 않음?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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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보이는 새로운 변화 1. 맵이동 2. 덩굴타기는 중 상하좌우 점프 가능 및 공격 3. 더 자유로워진 카메라앵글 조정? 4. 맵변화... 땅기울기에 의한 미끄러짐 추가? 5. 몬스터 등에 올라타서 공격하기 리오레우스 변화 1. 절벽에 있는 헌터에게 각종 공격 티가렉스 변화 1. 헌터를 정확히 쫒는 무한 드리프트???? 2. 절벽타기 앞으로 어떤 기술들을 더 선보일지 내년이 더욱 기대되네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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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다수로 나온게 타격이 큰이유는 거치형과 휴대용이라는 점에서 상생하던 정식판과 포터블의 벽이 허물어 져 버렸으니까요. 정식 넘버링이 휴대기인데 포터블이 무슨 소용입니까.. 원래 정식판에서 psp사양 타협해서 나오던게 포터블인데 비타 포터블 나온다해도 삼다수 이상은 바랄수 없으니 더 안습이죠 캡콤이 미쳤다고 정식판의 파생작을 비타에 맞는 고사양으로 제작해줄거 같지도 않구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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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타 관련 발표가 있는 날인덴 어째 삼다수 기사가 더 많이 보이는 듯 하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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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 바로 그런 마인드 덕에 SCE가 이모양 이꼴이 난게 아닐까 합니다만... 뭐 진짜 그런지는 모르죠..ㅎㅎ 1인자 시절과 현실의 위치 차는 커도 너무 커보입니다만.. 걱정은 하지 마세요 루리는 언제나 SCE를 응원합니다.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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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byb/확실히 짚어주신 부분만 구현 됀다고 해도 이건 엄청난 변화같네요 ㄷㄷ 저 영상 보면서 계속 '저게 가능하다고?' 라고 생각하면 봐서;;; 그래픽은 둘째치고 이정도만 된다면, 이번4에서는 확실히 몬헌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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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하고 비타를 버리다니... 몬헌이 생각보다 안 팔려서 비타로 다시 넘어왔으면 좋겠는데 쪽♡리들은 몬헌하면 질질짜고 있을테니 판매량 부족을 있을리가 없는 걸까?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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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형과 휴대용의 판매량 차이를 보고 휴대용에 힘을 쏟아서 닌텐도와 소니 각 진영에 다른 몬헌을 두려는거 같은디... 3이 나와도 2유저가 건재하는걸 보고 넘버링이 달라도 후속작보단 다른 개성을 가진 게임으로 유저가 입맛에 맛게 고른다던가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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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식판에서 타협해서 나오는게 포터블이었습니다. wii 몬헌 타협해서 나온게 지금 서드 포터블이구요. 하지만 거치용이 휴대기로 나오게 되었으니 상생하던 구조는 물건너간거죠. 정식판vs파생작 이라는 묘한 구조가 되버렸구요. 서드g가 나온다 해도 수중전이라도 넣어주지 않는이상은 트라이g와 경쟁하기도 힘들거 같다구 생각되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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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옛날 SFC시절 그 잘나가던 파판이 PS로 나오자 지금보다 더한 충격과 공포였음. 그래도 닌텐도 괜찮고 재기했잖음? PSP진영도 몬헌 없어도 괜찮을거임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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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프레임워크의 힘이네요.. 아마도 그 엔진이 아니었다면 3ds로 4가 나오지 않았거나, 만약 나와도 3와 똑같은 그래픽이었겠죠. 배경의 궐리티는 신경을 별로 안쓴거 같지만, 적어도 캐릭터 퀄리티는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이 영상은 아마도 4를 3ds로 낸다는것을 알리기위해서 실험적으로 만든 코스정도겠죠. 한참 개발해서 훨씬 멋진모습으로 나올듯.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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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드인가? 오프닝영상인가? 몬헌어드벤쳐게임인가? 하다가 몬헌4로고 나오니까 기겁을한다ㅋㅋㅋㅋㅋ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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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억하고 있슴. ps로 파판 발표났을 때 그 난리를. ㅋㅋ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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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발표되고나서 "VITA끝났다" 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ㅡ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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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여태까지 해온 입장에서 그래픽이고 뭐고 지형파괴와 뛰어넘기 올라타기 등이 너무 놀라운데 댓글들이 그래픽에만 주목해서 좀 아쉽네요 거기다가 벽탄상태에서 베기까지 할수있으면 부 왘ㅋ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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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몬헌 쭈욱 즐겨왔던 유저로써 이번 영상만 봐도 엄청난 변화점이 눈에 확 띄는데 그걸 캐치하지 못하고 망했다느니 어째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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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끝났다라는 글이 주루룩 보이는걸 보니 루리웹에서만 몬헌머신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네요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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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보면 너무 그래픽만보고 게임의 질을 판단하는 대부분 한국 게임유저들의 종특을 알수있겠네요...
12.05.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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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wwwwwwwwwwwwwwwwwwwwwwww
14.01.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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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기에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 모두 거짓말처럼 몬헌4를 샀다고 한다
14.07.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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