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2012를 휩쓴 最凶의 고우키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우메하라 선수와의 "聖戰"후 Infiltration 선수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volution 2012 패자, Infiltration .
2012 년 여름이 대회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 아케이드 에디션' 부문에서 우메하라 선수와의 사투를 끝에 우승한 그 한국의 고우키 플레이어의 이름은 일본의 격투 게임 팬의 기억에 깊이 각인 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IV '시리즈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 (PS3 / Xbox 360) 등의 타이틀로 이름을 날린 "Infiltration" 이선우 선수는 Evolution 2012 (이하 EVO2012) 및 "Street Fighter 25th Anniversary Tournament" 그리고 EVO2013 같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메하라 선수와 그리고 토키도 선수 등 일본의 프로 게이머와 항상 일진일퇴의 좋은 승부를 보여 온 한국의 강호 격투 게임 플레이어다. 그 실력은 어느 선수나 이구동성으로 "큰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쓰러트려야하는 상대"라고 말하는 만큼, 일본의 격투 게임 팬에게도 대회의 볼거리를 반드시 만들어주는 최강의 호적수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4Gamer에서는 도쿄 게임 쇼 2013의 Mad Catz 부스에서 경기를 마친 Infiltration 선수에게 인터뷰 기회를 얻었다. Infiltration 선수가 격투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 부터 격투 게임에 거는 마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때문에 격투 게임의 현재에 관심 있는 독자는 꼭 읽어 주셨으면 한다.
2013 년 9 월 20 일에 개최 된 "Mad Catz Unveiled JAPAN '에서는 우메하라 선수와 Infiltration 선수의 익시비션 매치가 실현. 결과는 10-2에서 우메하라 선수의 승리였지만, Infiltration 선수의 건투에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가 보내졌다
■최흉의 고우키를 사용, Infiltration의 탄생
4Gamer :
Mad Catz Unveiled JAPAN에서 도쿄 게임 쇼의 스테이지 이벤트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에서의 이벤트에 참가는 어떻게 하게 되었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감사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어떻게 일본에서 사랑 받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매우 기뻤습니다.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주목 해주고 있고, 그것이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기꺼이 참가하고 싶습니다.
4Gamer :
한국하면 프로 게임이 번성 한 나라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만, 한국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주목 받지 않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확실히 "Starcraft 2"나 "League of Legends" 프로 게이머는 항상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개인적으로 나갈 때도 사인을 요구 할 정도죠. 하지만 격투 게임 프로 플레이어 나 유명 선수라고 자신을 포함, 그런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쪽이 편하고 좋지만요 (웃음).
4Gamer :
그렇군요. 조금 의외였습니다.
Infiltration 선수 :
2000 년대 한국에서는 격투 게임의 해외 대회라고하면, 일본의 투극 정도 밖에 알려지지 않았죠. 그래도 저나 Poongko 선수가 활약 한 것으로, 최근에는 EVO도 꽤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4Gamer :
그렇군요. 한국의 게임 시류에 대해서도 더 묻고 싶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묻도록 하겠습니다. Infiltration 선수의 이름을 EVO2012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 아케이드 에디션'부문 우승을 계기로 알게 된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활약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원래 격투 게임을 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Infiltration 선수 :
저는 1985 년생으로 큰 붐이 된 '스트리트 파이터 II' 는 물론 여러 격투게임을 경험하면서 자란 세대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격투 게임을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가정용 '스트리트 파이터 IV' (이하 스파 IV)가 발매 된 2009 년입니다.
4Gamer :
그렇군요. 게임 자체를 원래 좋아했던 건가요?
Infiltration 선수 :
물론이죠. 그냥 제대로 했다고 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 정도였습니다. 플레이어 이름을 Infiltration (잠입)라는 한 것도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4Gamer :
아, 그랬군요! 한국의 게임 시류는 방금 전도 조금 들었습니다만, 격투 게임 중에는 철권 시리즈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왜 스파 IV를 선택한 것은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스파 IV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버전이 발매 된 타이틀이에요. 게다가 온라인 대전이 아주 쾌적했습니다. 당시 저는 게임 숍의 점원을 하고있었고, 덕분에 일이 끝난 후 한밤중까지 계속 온라인 대전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2 시간 정도 자고 또 출근하는 생활이 었지요 (웃음).
4Gamer :
완전히 스파 IV에 빠지셨었군요 (웃음). 오락실에서 플레이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온라인 대전에서 알게 된 사람에게 이끌려가곤 했었지만, 대부분은 가정용이었습니다. 특히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는 당시 한국의 오락실에서 가동하지 않았고, 제가 원하는 대로 대전 할 수있는 가정용 쪽이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4Gamer :
그렇군요. 그러나 Infiltration 씨가 사용하고 있는 아케이드 스틱 레버는 Crown제의 소위 나스레버(전문용어 확인 요망)군요. 한국의 게임 센터는 이 타입이 주류라고 들었습니다 만, 이쪽이 더 조작하기 쉬운 것입니까.
※레버쪽은 전문가 분이 덧글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filtration 선수 :
제가 스파 IV를 시작한 초에 산 20000원 정도의 아케이드 스틱이 우연히 나스레바였죠. 그래서 특히 조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에 익숙해 져 버렸으므로,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Infiltration 선수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아케이드 스틱. Infiltration 선수 曰, "스파 IV의 온라인 대전에서 알게된 지인이 특별히 만들어 준 커스텀 스틱"라는 것이다
4Gamer :
그런 경위이엿군요. 메인 캐릭터로 고우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파 IV 시절부터 계속 고우키 유저였나요?
Infiltration 선수 :
네, 계속 고우키였습니다. 선택한 이유라고 한다면 ...... 스파 IV의 초기 제 주위에서는 고우키는 별로 강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Gamer :
그렇습니까? 일본에서는 별로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만 ....... 단지 고우키는 타임 릴리즈 캐릭터로 늦게 등장한 덕분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Infiltration 선수 :
네. 저도, 고우키는 굉장히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캐릭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고우키 외골수 이었으므로, Infiltration 선수는 강캐 밖에 사용하지 않는 선수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요 .......
4Gamer :
EVO2013에서 PR Barlog 선수와의 일전에서 하칸을 선택하고 회장을 흥분시켰었죠?
Infiltration 선수 :
그런 이미지를 불식하고 싶었다는 뜻이기도 했죠. 그리고 하칸 같은 캐릭터도 매료시킬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세계의 큰 무대에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4Gamer :
그 시도는 매우 잘 된 것 같습니다.
Infiltration 선수 :
맞습니다. EVO는 미국 대회이므로 당연 합니다만, 관객의 대부분은 PR Barlog 선수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칸을 선택한 순간, 회장의 공기가 변하더라구요 ...... 이 선택은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 (웃음).
4Gamer :
그 큰 무대에서 거기까지 생각되는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Infiltration 선수는 자신은 이기기 위해 강캐를 선택하는 것보다 애착 있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타입이군요.
Infiltration 선수 :
물론 이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저 자신이 고우키를 계속 사용해 온 것도 그 애착있는 캐릭터가 고우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캐릭터가 성능이 좋다면 금상첨화지요 (웃음).
EVO2013에서, Infiltration 선수 vs.PR Barlog 선수의 일전. 핀치에 몰린 Infiltration 선수 였지만, 고우키에서 하칸으로 캐릭터를 변경하고 멋진 역전승을 거둔다.
※역자주)당시 대회 현장 상황은 이랬다.
■인터넷 대전에서 토너먼트 현장으로
4Gamer :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계속 가정용 인터넷 대전에서 솜씨를 연마 해 온 것이었지만 EVO를 시작으로 한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Infiltration 선수 :
2010 년, 프랑스의 Electronic Sports World Cup (이하 ESWC)라는 대회에 초대 된 것이 계기입니다. 어차피 프랑스에 갈 거면 그냥 미국 EVO에도 참가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대회 모두 다하게 되고, ESWC는 4 위, EVO2010는 3 위를 차지했습니다.
4Gamer :
EVO 첫 출전에서 3 위는 대단하네요.
Infiltration 선수 :
친구인 Laugh ※ 라는 플레이어가 이전부터 EVO에 참여 했죠. 그래서 그에게서 상대의 정보를 일일이 챙겨주어 그 덕분에라고 생각합니다.
※ Laugh 선수 ...... 스파 IV 시리즈에서 류 사용으로 활약하는 한국 선수. EVO2012의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부문에서는 Infiltration 선수와 팀을 이루어 멋진 우승을 차지했다.
4Gamer :
첫 대회인데, 긴장하지 않았다 건가요?
Infiltration 선수 :
음, 작은 대회면 긴장 하곤 하지만, 반대로 EVO 같은 큰 대회는 오히려 긴장이 없습니다.
4Gamer :
아, 조금 알 것 같습아요. 지더라도 마음 편하게 하는 상황이, 분발하는 플레이가 나온단 말씀이죠? 덧붙여서, 평상시는 어떤 연습을 하나요?
Infiltration 선수 :
기술과 지식은 지금까지 많은 연습을 쌓아 왔기 때문에 최근에는 정신적 인면이나 체력면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연습보다 체력 트레이닝이 메인입니다.
4Gamer :
이기려면 체력이 필요하군요.
Infiltration 선수 :
네. 게다가 최근에는 단지 승리뿐만 아니라, 대전에서 "매료시키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까 하칸의 예도 그 중 하나입니다.
4Gamer :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나요?
Infiltration 선수 :
먼저 그쪽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이기는 것만을 생각하고 연습하면 시야가 좁아져 버리고, 결과적으로 이길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다.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게 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4Gamer :
그렇군요, 이번 Mad Catz Unveiled JAPAN도 그렇습니다만, Infiltration 선수는 우메하라 선수와 몇 번이나 격전을 벌였습니다. 우메하라 선수는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물론입니다. 우메하라 선수와 Justin Wong 선수는 격투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예의 동영상은 아주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 "배수의 역전극 '으로 알려진 EVO2004"스트리트 파이터 III 3rd STRIKE'부문 준결승, 우메하라 선수 vs.Justin Wong 선수의 대전 동영상. 또한 “Let's Go! 저스틴!”의 구호가 유명하지만, 사실 그건"Way to go! Justin! (가라! 저스틴!) "라고 외친 것 이라고 한다.
4Gamer :
그럼, 실제로 그들과 대결 해보고 어떻게 느꼈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우메하라 선수와 처음 맞붙은 것은 NorCal Regionals 9 결승에서 우메하라 선수가 윤을 쓰던 시절입니다. Justin 선수는 2012 년 한국에서 열린 LG 글로벌 챔피언십이었습니다. 우메하라 선수, Justin 선수 둘 모두 기술은 물론 경기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제일선에서 싸워 때문인지, 경험을 통해서만 할 수 없는 발상합니다. 상대 플레이어를 흔들고 무너트리는 플레이를 제대로 섞어 할 줄 압니다. 두 선수 모두 정말 멋지고 훌륭한 선수입니다.
4Gamer :
Mad Catz Unveiled JAPAN은 그 우메하라 선수와 익시비션 매치로 싸운 것입니다 만 ...... 결과는 2 승 10 패로 우메하라 선수의 승리였습니다. 패인이 있다면 어디 였다고 생각 하나요?
Infiltration 선수 :
음, 이번에는 우메하라 씨의 대응력이 너무 대단 했어요. 흔들기는 물론, 저의 기상 공격에 대한 대처가 대단했고. 거기에 새로운 전략을 가져오지 못한 것이 저의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Mad Catz Unveiled JAPAN에서, 우메하라 선수와 대전의 Infiltration 선수
■프로 게이머 Infiltration의 미래와 목표
4Gamer :
이제 마쳐야할 시간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Infiltration 선수의 향후 활동에 대해 들려주세요. Western Wolves 와 계약을 마치고 프리로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어떤 거취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filtration 선수 :
Western Wolves에서의 경험을 통해 환경과 재정 원조 이상으로 격투 게임의 시류를 넓히는 것의 중요성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팀을 찾아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메이커가 하나가되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Gamer :
조금 신경이 쓰이고있었습니다 만, Infiltration 선수는 주위에서 악역으로 볼 수 있기 쉬운 현상에 대해, 혹시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Infiltration라는 강적이라는 의미로 존재해야 하지만 지금 현장의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Infiltration 선수 :
음 ...... 한국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대회가 적고, 활약하기 위해서는 해외 대회에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악역으로 보기 쉽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히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웃음). 원래 악역이라는 것은 상대적이니까요.
4Gamer :
확실히 그건 그렇습니다. 플레이어로서의 목표는 어떻습니까.
Infiltration 선수 :
우선 2013 년 12 월에 열리는 “Capcom Cup 2013”의 스파 IV 부문과 "STREET FIGHTER X 철권"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입니다. 그 다음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IV"에서 모든 캐릭터를 잘 다룰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입니다.
4Gamer :
전 캐릭터! 그것이 실현되면 대단하겠네요. 이번 일본에 와서 본 감상을 물어 봐도 좋을까요?
Infiltration 선수 :
일본은 2010 년 투극에 참석 한 것이 처음으로, 이번은 2 번째인데 모두 대회가 주목적이었던 것도 있고, 전혀 관광을 못한 것이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올 때는 꼭 관광 목적으로 온 싶습니다.
4Gamer :
관광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Infiltration 선수 :
시부야 라든지 ...... 신주쿠나. 게임 센터가 아니고, 단순히 쇼핑을 하고 싶네요.
4Gamer :
소위 관광지 같은 곳 아니라 도시 이군요.
Infiltration 선수 :
네. 그래서 일본 친구와 함께 놀고 싶고. ...... 그리고, 도심지가 미인이 많지 않겠습니까? (웃음)
(일동 웃음)
4Gamer :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Infiltration 선수 :
아, 저도 이 기사를 읽어 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네고 싶어요.
여러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은 격투 게임을 시작한 것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서 많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말을 걸어 줄 수 있는 사림들이 있는 것이 기쁘고, 그러한 곳으로 저를 이끌어 준 격투 게임은 정말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인종, 언어의 장벽은 있지만, 그것을 넘어선 힘이 격투 게임에 있습니다. 따라서 게이머끼리 으르렁 거리는 것은 그만두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협력하여 이 분위기를 북돋워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Gamer :
오늘 감사했습니다.
- 2013 년 9 월 22일 4Gamer 기사 수록
http://www.4gamer.net/games/131/G013166/201310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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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세 문제가 해결되어야 격투게이머들의 머리속에 큰 걱정거리가 사라져 더욱 게임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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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세 문제가 해결되어야 격투게이머들의 머리속에 큰 걱정거리가 사라져 더욱 게임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라는!!! | 13.10.10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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