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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GS2013 잠입 이선우 선수 인터뷰 -4gamer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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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과연... 전세 문제가 해결되어야 격투게이머들의 머리속에 큰 걱정거리가 사라져 더욱 게임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라는!!!
13.10.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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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봤습니다 캡콤컵에서 좋은 활약 바라겠습니다
13.10.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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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스파4 게시판에서 다양한 팁글과 조언댓글 아끼지않고 열심히 활동하신 잠입님이 ,, 이제는 세계에서 활동하신다는 소식을 보니 기분이 참 좋군요. 언제나 건승바라며, 박근혜정부는 실효성 없는 목돈없는 전세 자금을 폐지하고, 현실정에 맞는 전세대출 제도로 개선하라!
13.10.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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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박ㅋㅋㅋㅋ | 13.10.10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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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세 문제가 해결되어야 격투게이머들의 머리속에 큰 걱정거리가 사라져 더욱 게임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라는!!! | 13.10.10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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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틱은 아카다님이 만드신 스틱 같은 느낌이.... 레버의 경우 크라운쪽 레버가 중립 돌아오는 속도가 좋고 게다가 무각임
13.10.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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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반응을 한번 보고 싶은데 4게이머는 리플달 수 있는 공간이 없네요. 아쉽다.
13.10.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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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님의 답변중에 마지막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게이머끼리 으르렁거리는건 그만두자.
13.10.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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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겜 유저라면 일단 약한 캐릭터 고른 사람을 응원하게 되는 (영상에선 자국선수라 반대긴 하지만) 거 같은게 은연중에 그 캐릭터가 이겨서 '저거 봐 저 캐릭터 가지고도 이기잖아? 그러니까 이 게임의 밸런스는 더욱 완벽해지는 셈이지' 라고 믿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일듯 실제로 그래서 격투게임 게시판에선 맨날 입버릇처럼 '고수가 잡으면 무섭습니다' 라는 막연한 말들이 항상 나오는 거고... ㅋㅋ
13.10.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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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알려지시기 전에 스파4를 알리려고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시던 선우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래서인지 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제겐 성실한 이미지로 남아있네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13.10.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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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나스가 가지죠 레버의 손잡이가 가지를 닮아서 그렇게 부르는 게 아닐까요
13.10.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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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탕이냐 가지냐 이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0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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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관련으로 일단 저렇게 인터뷰가 된건 일본은 볼이 동그랗게 달린 스틱이 일반적이기 때문이겠지요. 와인컵 잡듯이 아래로 볼을 감싸쥐는 것이 일본의 일반적인 스틱 사용법이라고 합니다.
13.10.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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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웹상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저변을 넓히려고 노력한 사람은 몇 안되죠.. 잠입님이나 단물님 등등 몇분 계시죠.. 저의 경우도 사쿠라가 좋아서 캐릭터를 선택했지만, 정보도 거의 없었고.. 스파4 초기에는 사쿠라는 약체 캐릭터로 꼽혔져...
13.10.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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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전은 조금 아쉽긴 했는데 뭐 이번엔 반대로 잡입님 쪽에서 파훼할 차례라고 생각하고 응원하겠습니다.
13.10.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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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하시네요 결과가 나온영상인데도 긴장감이 ㄷㄷ
13.10.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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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님 인터뷰 잘읽었습니다.
13.10.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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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정독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10.1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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