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ouls(다크 소울)은 '실패로부터 배우는 게임' 또 '발견을 즐기는 게임'이기도 하다.
Demon's Soul(데몬즈 소울)의 디렉터에 이어서 본작에서는 디렉터와 프로듀서를 겸임하는 미야자키씨(프롬·소프트웨어 제작 1부 부장)에게
직격 인터뷰.
- 멀티플레이시 여러가지 상황의 폭을 넓혔다.
크게는 협력과 적대 플레이 2가지. 특히 적대플레이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준비했다.
- 협력플레이는 전작과 비슷하다. 다른 플레이어를 령체로서 소환하여 함께 보스를 쓰러트릴 수 있다.
- 전작과 달리 소울체의 개념은 없다
- 죽으면 '망자'로 불리는 상태가 된다.
- '인간성'은 여러가지 용도가 있으며 화톳불에 사용함으로써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
- '망자'상태 전작과 달리 HP가 반이 되지 않지만
령체의 소환을 할 수 없거나 모험중에 사용하는 '에스트병'의 회복회수를 늘릴 수 없게 된다.
- 게임도중 다양한 '맹세'를 묶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령체로써 소환되었을 때 외형이 특징적으로 되는 것도 있으며
협력플레이시 히어로라던지 그러한 자리 매김으로 약간의 포상도 있다.
- 적대플레이시 베이스가 되는 것은 '다크레이스'라 불리는 '맹세'
다른 플레이어의 세계에 침입하는 스타일
- 침입의 목적은 '인간성'을 빼앗는 것 이외에도 '맹세'에는 다른 목적이 있다.
- 전작과 달리 단지 침입할 뿐만 아니라, 이유나 목적이 분명하다.
- 결과적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이벤트가 되어주는 것 이상의 효과
- 침입되어 쓰러진 플레이어가 자신을 쓰러트린 플레이어를 '고죄'하는 아이템이 있다.
- 고죄 된 플레이어는 '죄인록'에 실린다. 죄인록에 실린 플레이어들을 사냥하는 사람이 '복수자'
- 이러한 것도 특정한 '맹세'에 의한 것
- 공격적인 플레이어의 대한 카운터로써 온라인플레이가 한층 더 즐거워진다.
'죄인록'의 상위를 계속 유지하는 이러한 것도 하나의 스테이터스.
- 소환할 수 있는 령체(아군) 및 악령등의 적대 캐릭터의 인원수는 총 3
- 통상은 령체(아군) 2 적 1 이지만 적이 증가하기도 한다.
- 오프라인으로 플레이시에도 제한적이지만 '인간성'은 입수할 수 있다.
- 오프라인이니까 입수할 수 없는 그런 것은 없다.
- 전작과 같은 메세지&핏자국으로 죽은환영이 보이는 시스템 건재. 화롯불에 쉬고 있으면 보다 선명하게 환영이 보인다.
- 미지의 물건을 찾아내 서서히 이해해 나간다는 즐거운 체험.
- 시작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10 종류
- 전사, 기사, 방랑자, 도적, 산적, 사냥꾼, 마술사, 주술사, 성직자, 못가진자
- 초기의 능력차이는 있지만 결국 나중가면 그리 차이날 것은 없다.
- 가장 수치가 높은 것은 못가진자. 레벨은 높지만 초기장비가 허술하고 능력치도 평균적으로 최적화되어있지 않다.
레벨이 높은만큼 레벨업도 어렵다.
- 이 게임은 플레이어 자신의 플레이에 의해서 만들어 가는 것
- 최초 직업의 선택은 최초의 플레이 스타일의 선택이며 본 게임을 다면적으로 보이기 위한 하나의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 능력치의 성장도 자유롭고 이벤트나 입수 아이템이 제한될 것도 없다.
- 게임전체에 큰 영향을 주는 선택은 없다. 이것은 최초 직업선택외에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선물'도 같다.
- '만능열쇠'는 강력한 아이템. 이것이 있고 없음에 따라 초반의 행동범위나 공략의 방법이 크게 바뀐다.
- 초기 장비중에 몇개의 여성장비는 귀엽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사용해보자
- 모든 장비는 남여공동. 드레스 같은 장비도 입어보고 여러가지 시험해보자
- 전작에는 없었던 새로운 액션이 있다. 낙하 공격이나 사다리의 공방등이 새로운 요소
- 기본적인 베이스는 직감적&조작감을 중시하므로 크게 변할 것은 없다.
- 마법이나 기적이 사용 횟수제로 변경
- MP 폐지에는 찬반양론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횟수제의 목적은 좀 더 개성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용되기 위함이다.
- 전투의 모션은 무기에 의해서 바뀐다. 같은 무기종류일지라도 일부의 모션이 변하므로 새로운 무기를 입수하면 일단 사용해보자
- 무기의 커스터마이즈 '강화'와 '진화' 2가지가 있다.
- '강화'는 +1 +2 이런식으로 극히 심플한 종류.
- '진화'는 요점은 전직. 무기의 속성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대장간마다 할 수 있는 '진화'가 정해져있고 '불씨'라고 불리는 특수한 아이템이 필요하다.
최근의 게임으로서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러 모색감을 강하게 하고 즐겨주었으면 하는 게임디자인이므로
꼭 시행 착오의 과정, 성공과 실패, 발견이나 극복의 달성감을 즐겨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Dark Souls
프롬 소프트웨어
한글화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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