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has not yet announced a release date for the Scott Derrickson-directed Doctor Strange movie. Though, with Comic Con ahead and an expansive slate scheduled, an announcement is likely imminent.

스캇 데릭슨 감독이 맡게되는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개봉일에 대해서 마블은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코믹 콘에서 그들은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의 스케쥴을 확장하여 발표할 것이기때문에 이 영화의

개봉일은 조만간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Fans are already speculating that Doctor Strange may show up in an Avengers film, perhaps Avengers 3 (though that will no doubt depend on the success of his solo outing). Alternatively, some have wondered if it might ever make sense for Marvel to create a character franchise that exists entirely unto itself.

사람들은 이미 스트레인지 박사가 어벤저스 영화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만약 그의 솔로 영화가 성공한다면

어벤저스 세번째 편에서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럴 계획이 없다면, 몇몇 사람들은 닥터 스트레인지를 캐릭터

프랜차이즈로 이끌 수도 있지않을까 하고 예상하는 중이다.

 

"It does make sense [to have standalone franchises], but I don't think it makes sense for this character, who has clearly woven in and out of that stuff [The Avengers] in the comics," Marvel head Kevin Feige told IGN when we spoke to him in advance of the release of Guardians of the Galaxy recently. "We have a template. There's a template for everything we do, which are the comics. Strange goes back and forth. Guardians less so, actually, until recently. But if there's a character like that who clearly interweaves over the course of many stories, I find no reason to go, 'We're not going to do that in the movies. We're going to keep him in his own movies.' So there's always the potential for it [Strange to join The Avengers]."

" 독립된 프랜차이즈로 만드는 것도 납득이 됩니다. 하지만 코믹스에서 이미 어벤저스와 얽히고 섥혀있는 이 캐릭터를

그냥 독립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린 기준이 있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기준은 코믹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최근까지도 스트레인지 박사는 왔다갔다하는 캐릭터였고 가디언즈는 그 정도가 덜 했었죠. 하지만 만약 어딘가에

수많은 이야기들과 완벽하게 관련이 되는 캐릭터를 우리가 만들 수 있다면 굳이 이 캐릭터를 혼자만의 독립된 이야기에

국한시키진 않을 겁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벤저스에 조인할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죠.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개봉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케빈 페이지가 IGN에 언급한 것이다.

As to when we might hear some casting news for the character, Feige says "relatively quickly."

스트레인지 박사 역에 누가 캐스팅될런지에 대해서 페이지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I don't know if it'll be as quick as next Saturday," he added. "But it'll be relatively quickly."

" 아직 모르겠네요. 빠르면 다가오는 토요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생각보다 빠르게 확정될겁니다. "

 

With the possible addition of new characters, it begins to look as if - down the line - the Avengers films may reflect the comics in that from one film to the next, we may see an entirely new lineup of heroes.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마도 하나의 영화를 시작으로 그 다음 영화가 무엇이 되느냐에 따라서

어벤저스 영화가 영향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구성의 영웅 집단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Certainly that has been the case with the comics, right?" Feige said when asked if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was headed in that direction. "Go into the comic bin and pull up any Avengers issue from 1960-whatever and 1980-whatever, and they probably don't match. I think that's fun.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Wanda and Pietro [Quicksilver and Scarlet Witch] have shown up in the new Avengers film, because we like the notion of a shifting roster, of a growing roster."

" 코믹스에서도 그래왔던 것이죠. 그렇죠? 1960년대 어벤저스, 그리고 1980년대 어벤저스등을 아무렇게나 끄집어낸다면,

아마도 궁합자체는 별로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흥미롭다고 보거든요. 새 어벤저스 영화에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를 넣은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왜냐하면 마블에서는 어벤저스 팀의 구성을 바꾸면서도 성장시키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도 변화가 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케빈 페이지가 답했다.

 

Stay tuned for all things Marvel.

마블의 모든 것을 기대하라.

 

 

출처 : http://www.ign.com/articles/2014/07/21/marvels-kevin-feige-doctor-strange-may-team-with-the-avengers-whole-new-avengers-lineup-possible-in-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