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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브래드 피트 [퓨리] 국내 예고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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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지리네... 지금에 와서도 우리나라 군대는 비교가 안돼;
14.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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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가 아니면 뭐란말인가? 군대가산점을줘? 돈을 줘봤자..담배값에.초코파이 사먹고 결국엔 냉동식품 사먹다 그지같은 고참한테 맞아죽는게 21세기 대한민국 군대인데?
14.09.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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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총알 날리는걸 전제로 군대에 있는건데요 그리고 말이 저런거지 진지먹자면 최저시급은 개밥말아먹은 한국군이 정상으로 보이시나 군대는 가장 빛나는 20대 초중반의 인권을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프리카 빈민 수준으로 월급 주면서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게 설사 어떤 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그 이유로 정당화가 되는가는 개인의 가치관에 맡기겠지만 착취당한다는 사실 자체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14.09.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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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자기가 지키는데 착취당한다라고 느끼는 이 사회가 정상인가 마치 전쟁나면 돈 안주면 가족조차 지키지 않을듯한 뉘앙스가 아닌가 그래 월급 적은거 안다 비리 많은 사회인거 모르는 사람 없다 하지만 자기나라 자신이 지키면서 착취당한다라는 표현은 좀 아니지 않은가
14.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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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인권을 지켜주면서 나라를 지켜도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여기서 쥐꼬리만한 쉬급이 당연하고 그걸 '착취'로 느껴선 안된다, 라는 말이 왜 튀어나오나? "임진하짱짱맨"님은 마치 전시에는 시급을 올려줘도 된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내가 이해한 게 맞나 모르겠네.
14.09.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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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중기대중
14.09.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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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싶다
14.09.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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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렸습니다. 하아아악~
14.09.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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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수염 적응하기 힘들다... 하지만 영화는 기대중 하앜
14.09.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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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에 나오네요. | 14.09.03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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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져 완전 잘 뽑았네요
14.09.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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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에 샤이아 라포브 묻었네...
14.09.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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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가죽을 벗기는 영화가 생각나네 ㅋ
14.09.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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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즈!!~~~~ | 14.09.03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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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지리네... 지금에 와서도 우리나라 군대는 비교가 안돼;
14.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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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터나가서 목숨걸고 총알 날라다니는 곳에서 탱크타고 싸우는 군인하고 그냥 자국내에서 훈련하는 군인하고 시급이 같은게 말이 될까요? 우리나라 군인도 아프간 파병 부대 월급이 얼마받은줄은 아세요? | 14.09.03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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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gop를 모르시네 | 14.09.03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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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총알 날리는걸 전제로 군대에 있는건데요 그리고 말이 저런거지 진지먹자면 최저시급은 개밥말아먹은 한국군이 정상으로 보이시나 군대는 가장 빛나는 20대 초중반의 인권을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프리카 빈민 수준으로 월급 주면서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게 설사 어떤 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그 이유로 정당화가 되는가는 개인의 가치관에 맡기겠지만 착취당한다는 사실 자체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 14.09.03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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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자기가 지키는데 착취당한다라고 느끼는 이 사회가 정상인가 마치 전쟁나면 돈 안주면 가족조차 지키지 않을듯한 뉘앙스가 아닌가 그래 월급 적은거 안다 비리 많은 사회인거 모르는 사람 없다 하지만 자기나라 자신이 지키면서 착취당한다라는 표현은 좀 아니지 않은가 | 14.09.03 2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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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인권을 지켜주면서 나라를 지켜도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여기서 쥐꼬리만한 쉬급이 당연하고 그걸 '착취'로 느껴선 안된다, 라는 말이 왜 튀어나오나? "임진하짱짱맨"님은 마치 전시에는 시급을 올려줘도 된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내가 이해한 게 맞나 모르겠네. | 14.09.03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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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가 아니면 뭐란말인가? 군대가산점을줘? 돈을 줘봤자..담배값에.초코파이 사먹고 결국엔 냉동식품 사먹다 그지같은 고참한테 맞아죽는게 21세기 대한민국 군대인데? | 14.09.03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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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비리들만 작정하고 잡아들여도 전 군인들 월급이 세배정도로는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 | 14.09.03 2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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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적은것 고쳐져야 되는것 인정한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면서 착취당한다라는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다 어디 남의나라 지키다 돌아오나?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것 그것을 지키고 돌아오는 것인데 왜 모든것을 금전적인 잣대로 재고 바라보나 20대 초중반 2년여 시간을 바쳐 나라와 자신의 것을 지키고 돌아오는것이 그렇게 못마땅하더냐 예전엔 군대갔다오면 부모님이 자랑스럽다 우리아들 이랬었는데 지금 세대가 부모세대가 되면 자식한테 말하겠지 불쌍한 우리아들 2년동안 거의 무보수 노동착취를 당하고왔구나 하하 정말 쪽팔리지 않나? | 14.09.04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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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왜 지키니? 그 지키는 내용에 기본적인 인권은 없니? 니가 지키는건 남의나라 아닌데 니 인권은 안지켜? 우리가 누리는그 지키는 거 중에 인권도 들어간단다 군대에서 인권은 개 무시해도 되라고 누가 그러디? 그러면 왜 군대에서 인권유린관련 사고나면 처벌 받는데? 자기나라 지키니가 니말대로면 무시해야지? 보수는 기본인게 당연하지 그걸 금전 하나로만 까는니가 더 웃기는거지 | 14.09.04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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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할말이 없다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월급,인권과 착취당한다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과는 별개다 월급및 인권은 개선해 나가야 되는것이지만 착취당한다라는것은 남의것을 무상으로 해준다는 것인데 대한민국이 남의나란가 월급 및 인권등이 개선이 되지않을 동안에는 남의나라였다가 개선되면 자신의 나라가 되는것인가? 왜 자신의 나라를 자신이 지키는데 착취당한다 생각하나 그말이다 개인주의에 금전적인 잣대로만 보니 그럴꺼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 | 14.09.04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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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트//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전 정부를 옹호하지도 않았으며 정부가 1차적인 책임이 있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상황이 모든 잘못이 정부만의 잘못이 아니듯이 월급이나 인권 문제만 거론되었더라도 수긍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착취당하는것같다라고 느끼는것과 착취당하고있다는 엄연히 다른것 아닙니까? 정부가 잘못되었다해서 모두 정부탓으로 돌려도 국민은 정부가 원하는대로 따라만가도 문제입니다 요즘들어 뭔가 우리나라는 정부나 국민이나 한참 잘못돌아가고 있다라 여겨서 적어봤습니다 저에게 댓글 단 모든 분들께 기분 언짢게 했던점 사과드립니다 | 14.09.04 0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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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자기나라 자기가 지키는데 착취가 아니래 그럼 공무원들 경찰들 다 자기나라일 자기가 하니까 월급안줘도 되겠네요? 최소한에 기본권리와 인권이 국가에 의해서 착취당하는 표현은 적어도 우리나라 군대에는 맞는말인거 같은데요? | 14.09.04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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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인지 아닌지이는 선택권을 줘보면 암... 가서 총알받이 될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는대 막사생활하면서 인권은 개나 줘야돼고 10시간 넘는 근무시간에 야근근무는 말할것도 없고 전역하고 나와봐야 혜택도 없고 시급은 300원임 ㅇㅇ 참 나라지킬 마음 생기것소... 본인 같으면 현생활 때려치고 군 입대하것음? 그 애국심이란 잘난 이유하나만으로? | 14.09.04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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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예를 들어 봅시다 총알받이 될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는대 막사생활하면서 인권은 개나 줘야돼고 10시간 넘는 근무시간에 야근근무는 말할것도 없음 근대 월급 300 이상에 집살때 돈 보태주고 학비 보태주고 자녀있으면 자녀 학비 보태주고 이것저것 니가 나라에 봉사했으니 그의 합당한 보상을 나라에서 해줍니다 ㅇㅇ 그리고 뭐 하기 싫음 안해도 됨 ... 물론 이런 케이스도 안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적어도 입대해서 착취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을까? | 14.09.04 0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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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처우가 부당한건 사실인데 착취당한다고 생각하면 좀 한심하기도하네요. 우리 모두의 의무는 아무의 의무도 아니고 특히나 나의 의무는 아니라는 민주주의의 안좋은 특징이겠죠. | 14.09.04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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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아니라 일당 1.35달러임. 자막이 잘못된거에요 We do get a 1.35 a day라고 했으니.. 고로 지금 댓글 싸움은 무의미함 | 14.09.04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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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를 돈 벌러 가는 게 아니라 봉사하러 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왔기에.. 저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버텨주신 선배들이 계셨기에 휴전 상태의 나라에서 스무살이 되기까지 몸 건강히 자라날 수 있었고, 또 제가 2년동안 있음으로서 제 주변 사람들이 두 발 쭉 뻗고 잤을 생각을 하니 보람도 있었고요. 짬밥은 입에 잘 맞았고, 편의 시설도 딱히 부족한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천운을 타고나서 좋은 부대 환경에 천사같은 간부, 선임들을 만난 덕에 저렇게 생각이 굳어졌지만, 주변 친구들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워낙 주옥같은 환경에서 근무하신 분들이 대다수라 착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 14.09.04 0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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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적/ ㅋㅋㅋ 국방홍보원임? | 14.09.04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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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만 지키는게 아니라 각종 별 ㅄ같은 잡일 다 동원되니까 착취지 군대 안가본 티좀 내지말자 | 14.09.04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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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게이커// 군대란 곳이 100이면 100 사람 모두 악감정만 품고 나오는 곳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천운이 따라서 나름 보람있었다고 한 걸 꼭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셔야겠습니까... | 14.09.04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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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지만 착취는 착취임. 그리고 그 착취당하는 국가공인 노예들덕에 지탱되는 안습한 나라가 이 나라지. 애국이니 우리나라니 암만 혀 굴려대봐야 현실은 현실이고 사실은 사실임. 착취소리 듣기 싫으면 착취를 말아야지. | 14.09.04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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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전쟁나면 월급 올려주나본데? ㅋㅋ | 14.09.04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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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6.25전쟁영웅들 외교부에 전화해서 우리나라에 가고만 싶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어 우리 소관이 아니야 안돼- 라고 하는 게 우리나란데? | 14.09.15 0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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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시달리시는 분들 지금 한달에 지원금 얼마받더라... | 14.09.15 0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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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으로 티거 까기! 기대되네욤
14.09.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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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오던 자쿠로 건담잡기 두근 두근 | 14.09.03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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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전율느낀다..
14.09.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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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총덕후 감독이라 더 기대됨
14.09.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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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미군 시급이 1.35달러라는데.. 우리는.. -0-
14.09.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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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형은 마초일때 제맛.
14.09.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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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형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중사역인가.. 장군은 될 나이구만...
14.09.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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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a day"면 하루치 아닌가?
14.09.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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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오역이에요. 1940년대 미국시급이 1달러 조금안됫으니깐 일급 1.35달러면 형편없는 임금입니다. 아마 징집제라서 엄청 짜게 준듯 | 14.09.03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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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요? | 14.09.03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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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비교하면 실례인데요 | 14.09.03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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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달러인데 one thirty five a day 라고 해서 1.35 라고 번역한듯. one thridy five 라면 조금 애매하긴 하죠 135 달러같군요 저는. dollar and thirty five 라면 무조건 1.35 겟지만. | 14.09.04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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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 잡을려면 셔먼 한 5대 이상이 후 측면에서 조져야 잡을듯;
14.09.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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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0원좀 넘지않나요 ?? ㄷㄷ
14.09.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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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관람이다
14.09.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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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거티ㅣㅌ거ㅣㅌ거
14.09.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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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ㅋㅋㅋ 퍼엉
14.09.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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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1달러 지금 20달러
14.09.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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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타이거에... ㅠㅠㅠㅠㅠㅠ
14.09.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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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너무 맛있게 생겼다
14.09.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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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월탱 다시하고싶다..
14.09.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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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의 아들도 보이고, 트랜스포머 주인공도 보이고
14.09.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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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아들 입니다. 노아 둘째 아들이기도 하구요 아들 전문 배우 | 14.09.04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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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티어로 7티어들과 싸웠던 미군 전차병들 ㅠㅠ
14.09.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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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으로 티거 잡을듯
14.09.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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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햄만 없다면 이길듯..
14.09.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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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아니라 일급이 1.35 라는데?
14.09.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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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종결시킨후 마지막에 모두함께 펩시를 마실것만같군
14.09.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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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식의 드라마요소가 느껴지는 듯
14.09.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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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면으로 타이거 잡는 내용인가
14.09.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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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형 설레인다
14.09.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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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전에 나오길 빕니다.... 콜옵하러가거든요
14.09.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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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한 명, 워킹데드에서 쉐인 아닌가요???? 엄청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14.09.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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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 맞네요. 워킹데드 팬 입장에서 참 반갑네요. | 14.09.03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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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차 세계대전이라는 주제가 너무 식상하고 지금까지 많이 영화나왔는데 다른 영화들하고 어떻게 차별화할지 이게 포인트같네요 일단 예고편봐서는 스케일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거같은데
14.09.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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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퍼시픽의 매니 로드리게즈가.....
14.09.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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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타봤나? 하고 막 그럴때 근데 첨타는게 결국 셔먼...지못미...이러고 보는데 마지막에 티..티거!! 이건 ■■행위야!
14.09.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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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으로 타이거를 1:1로 잡는거 자체가 기적인듯
14.09.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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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까지는 아니고 설정따라 다르지만 신형 철갑탄을 장비한 76mm 셔먼은 타이거를 1000m 에서 격파 가능하다고 하죠.대신 한발도 맞으면 안되니 음.... 기적 맞넹요 | 14.09.03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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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레드 피트는 점점 연기가 무겁고 진중해 진다. 간만에 현기증나네... 이걸 어떻게 10월까지 기다리지?
14.09.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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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악 이걸 언제 기다려. 빨리 보고 싶다......
14.09.0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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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ㄷㄷㄷㄷ
14.09.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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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초반 "전사 하신 줄 알았습니다." 로 시작하는 부분이 영화 결말 부분인가?
14.09.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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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타겟에 FBI요원도 나오네 ㅋ
14.09.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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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그러는데 셔먼은 뭐고 티거는 뭐예요?
14.09.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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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주력 미군 전차가 셔먼. 지금빵형내가 타는 탱크. 티거는 2차대전에 등장과 동시에 연합군에게 공포의 존재가 되버린 전설적 독일전차.. 포가 소련,미국 탱크들 사거리의 2배에 달했고 장갑또한 엄청났음. 4대 이상되지 않으면 티거 1대와 교전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올 정도. 미하일 비트만, 오토 카리우스 로 검색해보시면 티거를 타고 올린 전공을 볼수 있으실겁니다. | 14.09.03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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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같은 거네요.^^ | 14.09.04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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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총검술을 실현시킨 킹 브레들리 영감님이 생각나네
14.09.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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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강철드립 | 14.09.03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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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은 이런 호재를 마케팅으로~
14.09.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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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월드오브탱크무쌍 PS4
14.09.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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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공군부르는영화
14.09.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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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빨리...
14.09.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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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영화는 진짜 오랜만이네~ 완전 기대중~
14.09.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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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대전투가 생각난다.
14.09.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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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티어로 7티어를 잡다니 슈니컴인듯
14.09.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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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티어임, 잘보면 차체가 이지에잇 | 14.09.04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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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킹타이거가 나타나면 어떨까?
14.09.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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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 14.09.04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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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군은 어디가고, 5명이서 상대한다냐?
14.09.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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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도 공군은 안보이지 않나요? 영화인거 알면서~ | 14.09.04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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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월탱 깔아야 겠다...
14.09.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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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서 브래드 피트의 죄악이 분노였었는데 세븐 후속작인줄...
14.09.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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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대니얼인줄
14.09.0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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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열심히 작업하고 이제 막바지 입니다! 티저를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ㅎㅎ
14.09.0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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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는 보면 너무 긴장되고 피곤하더라구요. 몰입이 잘되서 그런지...
14.09.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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