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영화제 캐머런 베일리 집행위원장은 “주목할 수밖에 없는 강렬한 드라마와 시의적절한 사회적 비판을 동시에 수반하는 작품이다”고 평가했다. 카트 제작진은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부당해고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다뤘다”면서 “비정규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간답게 살고 싶은 평범한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휴먼드라마다”고 설명했다.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영화라 그런지
보면 울컥할거 같네요 그래도 봐야지요!
이제 또 벌레들은 감성팔이 좌빨영화라며 짖어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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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벌레들은 감성팔이 좌빨영화라며 짖어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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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넨 노동자 영화면 다 감성팔이라 그런 취급하던데요? 또하나의약속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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