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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마블 스튜디오에 불어오는 또다른 변화의 바람. [23]
추천 6 조회 5190 댓글수 2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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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07621 | 정보 | 복권이나사자 | 82 | 16:14 | ||
3407614 | 정보 | 둠 닥터 | 67 | 16:03 | ||
3407534 | 정보 | UNBROKEN | 2 | 1147 | 13:21 | |
3407523 | 정보 | 지정생존자 | 1 | 1094 | 13:01 | |
3407459 | 정보 | 빈센트보라쥬 | 11 | 2603 | 10:51 | |
3407432 | 정보 | RYUKEN | 21 | 14504 | 10:09 | |
3407426 | 예고편 | 둠 닥터 | 6 | 1878 | 10:02 | |
3407419 | 정보 | 둠 닥터 | 1 | 725 | 09:51 | |
3407418 | 정보 | 둠 닥터 | 8 | 5514 | 09:49 | |
3407371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779 | 08:22 | ||
3407369 | 정보 | UNBROKEN | 803 | 08:19 | ||
3407368 | 정보 | UNBROKEN | 1 | 1623 | 08:07 | |
3407356 | 정보 | RYUKEN | 11 | 7645 | 07:42 | |
3407346 | 정보 | RYUKEN | 4 | 2959 | 06:19 | |
3407343 | 정보 | UNBROKEN | 2 | 1282 | 06:06 | |
3407339 | 정보 | 둠 닥터 | 2 | 393 | 05:35 | |
3407336 | 정보 | 블루보틀 | 1792 | 03:02 | ||
3407330 | 정보 | 홍련Z | 17 | 7619 | 01:27 | |
3407329 | 정보 | Kingroro | 14 | 9971 | 00:50 | |
3407328 | 정보 | 블루보틀 | 7 | 4537 | 00:37 | |
3407326 | 정보 | 블루보틀 | 2 | 2118 | 00:27 | |
3407323 | 정보 | 톱을노려라 | 8 | 7282 | 00:08 | |
3407304 | 예고편 | @Crash@ | 1 | 1260 | 2024.04.24 | |
3407301 | 정보 | 블루보틀 | 7 | 2150 | 2024.04.24 | |
3407300 | 음반 | UNBROKEN | 829 | 2024.04.24 | ||
3407298 | 정보 | 블루보틀 | 1 | 1352 | 2024.04.24 | |
3407296 | 정보 | 블루보틀 | 4 | 3316 | 2024.04.24 | |
3407295 | 정보 | UNBROKEN | 1855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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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위원회 같은 사람들이 만든게 혹시 인크레더블 헐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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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볼 사람은 다 봤다는 판단을 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마블 작품 천만 가까운 작품이 많으니까요, 사실 이 정도만 팬층을 계속 유지해도 대박인 거죠. 매 시리즈 나올 때마다 설명이나 이런 걸 다시 하면 오히려 기존의 팬들이 지겨워해서 보지 않을수도 있는 거니까요. 저는 그 편이 나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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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지 않은 시청자들을 생각해서 마블 드라마를 영화에 연결시키는걸 극도로 꺼려했던(에오쉴에서 콜슨을 되살린건 실수였다고까지 표현함) 조스 웨던과는 달리, 파이기는 마블 세계관의 확장에 거침이 없음. 실제로 요즘 마블 영화 보면 전작이나 관련작을 못본 사람들에 대한 배려 같은게 전혀 없이 '너네들 다 봤지? 도시 떨어질뻔 한거 그때 얘기야'라고 하듯이 아무 거리낌없이 툭툭 대사를 던짐. 이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알수는 없지만 조만간 디펜더즈나 에오쉴의 시크릿 워리어스 같은 애들이 영화에 등장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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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까지는 더 두고 봐야겠죠. 다만 밴디스나 쿠에사다 같은 사람들에게 잘 하는 코믹스나 더 신경쓰라는 반응이 좀 있는걸 보면 파이기 쪽에 힘을 실어주는게 좋은 방향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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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 가오갤 : ??? 페이즈 2 영화들은 페이즈 1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다 평이 좋았음. 심지어 여기서도 영향력이 좀 있는 이동진의 평만 봐도 페이즈 2 작품들은 꽤 호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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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위원회 같은 사람들이 만든게 혹시 인크레더블 헐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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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지 않은 시청자들을 생각해서 마블 드라마를 영화에 연결시키는걸 극도로 꺼려했던(에오쉴에서 콜슨을 되살린건 실수였다고까지 표현함) 조스 웨던과는 달리, 파이기는 마블 세계관의 확장에 거침이 없음. 실제로 요즘 마블 영화 보면 전작이나 관련작을 못본 사람들에 대한 배려 같은게 전혀 없이 '너네들 다 봤지? 도시 떨어질뻔 한거 그때 얘기야'라고 하듯이 아무 거리낌없이 툭툭 대사를 던짐. 이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알수는 없지만 조만간 디펜더즈나 에오쉴의 시크릿 워리어스 같은 애들이 영화에 등장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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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볼 사람은 다 봤다는 판단을 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마블 작품 천만 가까운 작품이 많으니까요, 사실 이 정도만 팬층을 계속 유지해도 대박인 거죠. 매 시리즈 나올 때마다 설명이나 이런 걸 다시 하면 오히려 기존의 팬들이 지겨워해서 보지 않을수도 있는 거니까요. 저는 그 편이 나은 것 같네요. | 15.09.03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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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 가오갤 : ??? 페이즈 2 영화들은 페이즈 1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다 평이 좋았음. 심지어 여기서도 영향력이 좀 있는 이동진의 평만 봐도 페이즈 2 작품들은 꽤 호평했음. | 15.09.03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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