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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션 임파서블6] 감독 확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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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870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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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본 레거시는 감독이 말아먹은건데...
15.12.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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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코드점 아가씨가 일찍퇴장해 아쉬웠지만
15.12.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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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마이클베이ㅋㅋㅋ
15.12.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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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가 본 레거시 말먹었는데..
15.12.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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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편의 진지함이 엄청 멋있었는데... 시리즈마다 재미는 있지만 멋은 점점 떨어지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1,3편이 최고였네요. 3편은 필립 쉐이무어 호프만이 영화의 무게감을 엄청 살려줬죠.
15.12.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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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까지만 하고 호크아이 한태 물려 주었으면 좋겠음...
15.12.0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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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가 본 레거시 말먹었는데.. | 15.12.01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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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는 감독이 말아먹은건데... | 15.12.01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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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4편보고 본레거시 엄청기대했는데 미션4편 역활보다 찐따로 나옴ㅡㅡ | 15.12.01 0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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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보면서 생각한게 글로 읽었으면 재밌었겠다 그런 느낌. 각본 자체는 좋은데 확실히 감독탓 | 15.12.01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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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게 봤지만 흥행성적이 괜찮았나 보네요 다음편엔 과할 정도로 나오던 유머코드는 좀 줄이는 걸로
15.12.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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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4가 더 재밌었지만.. 그래도 5정도면 만족. 오우삼만 복귀안하면 됩니다..
15.12.0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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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 만족하면서 봐서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ㅎㅎ 조금 더 진지해져도 될 것 같긴 해요..
15.12.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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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좀 약한 감이 있었지만 충분히 재밌게 봤음.
15.12.0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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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션 임파서블 하면 탐크루즈보다 레베카 퍼거슨...
15.12.0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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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코드점 아가씨가 일찍퇴장해 아쉬웠지만
15.12.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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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초로 같은 감독이 연달아서...
15.12.0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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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각각의 영화마다 개성이 다른게 이 시리즈의 매력이었는데 글쎄요 ㅠ 맥쿼리 감독이 좋긴 하지만 ..
15.12.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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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쩔수 없는 감이 있는게, 6시나리오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어지는 느낌으로 가고 있어서... 5도 4 마지막에 언급됐던 단체가 적이였고... | 15.12.01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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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편의 진지함이 엄청 멋있었는데... 시리즈마다 재미는 있지만 멋은 점점 떨어지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1,3편이 최고였네요. 3편은 필립 쉐이무어 호프만이 영화의 무게감을 엄청 살려줬죠.
15.12.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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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악당 목소리만 좀 더 괜찮았으면 소름 돋는 장면 많았을거같은데
15.12.0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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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때문에 별 기대 안했는데 잘 만들었음 마무리도 멋졌고
15.12.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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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감독 시키지... 미션임파서블은 같은 배우에 같은 주제인데 매번 달라지는 속내용과 그만큼이나 크게 달라지는 각각의 다른 감독들이 펼쳐내는 연출이 참 매력적인 작품인데...
15.12.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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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독 탓은 안함. 5편은 내용 자체가 구림 3편이 진짜 완벽 4편도 좋았고 6편 각본은 제대로 좀 만들자
15.12.0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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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어떻게 구리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사소한 갈등부터 큰 줄기까지 모든 인물 묘사의 방향성이 '팀'으로서의 미션 임파서블을 강조하는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그에 따라 충분히 제 역할을 해 냈습니다. 마지막 유리 감옥에 팀원들의 얼굴이 비치게 하여 카메라의 사각에 서 있는 인물도 한 컷 안에 들어오도록 하는 카메라 트릭은 mi5가 추구하고자 했던 면모를 한눈에 보여주는 훌륭한 씬이었고요. 사소한 감정 묘사가 꼼꼼하진 못했지만 첩보물이 가져야 할 대의명분은 충분했고, 악역도 그에 맞게 자기 할 바를 충실히 해냈죠. 시퀀스간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유머 코드로 적당히 가린 점은 4편 이후로 완전 가족 영화로 돌아선 이상 딱히 문제된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무엇보다 4편에 비교해서 5편의 내용과 각본을 탓하기엔 한쪽이 특출나게 좋은 점도 없었습니다. | 15.12.01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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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닉값이라고 하나... | 15.12.01 0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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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마이클베이ㅋㅋㅋ | 15.12.01 0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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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쾅 쾅 쾅 이 없어서 그런가보 ㅋㅋ | 15.12.01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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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폭발이다 | 15.12.01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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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은 그 스케일에서 4편의 핵전쟁과 3편의 토끼발이 주는 암묵적인 공포감이 덜해서 그런듯... 스파이 그들만의 리그전 성격이 너무 강해서; 일반인 과연 무슨피해가 갈까? 하는 공포감과 그에따른 긴장감 덜함.
15.12.0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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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영화인 이상 스파이끼리만의 암투는 큰 문제 될 게 없죠. 4편의 핵전쟁은 그저 미친 과학자 한놈이 인간이 진보하려면 핵전쟁으로 솎아내야된다는 황당한 설정을 바탕으로 그걸 재치있게 막아내는 과정을 잘 그려낸거지 내용과 각본을 따지자면 5가 크게 꿀리는 점은 없다고 봅니다. | 15.12.01 0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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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은 이상하리만큼 긴장감이 없었음. 윗분들 말따라 그냥 가족영화보는 느낌.
15.12.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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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매우 재미있게 봐서 같은 감독이 하더라도 기대가 됨.
15.12.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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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꽤 재미있게봤는데... 액션도 좋았고 악당과 벌이는 두뇌싸움도 마음에 들었는데...
15.12.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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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편이 시리즈 중 젤 맘에 들어서 환영.
15.12.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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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편이 시리즈 중 젤 맘에 들었어요
15.12.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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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이 가장 첩보물느낌나고 좋았음
15.12.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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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렇지 않은분도 많네요..
15.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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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편보다 5편이 더 재밌었습니다. 보통 후속편이 나올수록 사이즈는 커지고 화려함을 떡칠하면서 되려 말아먹는 시리즈가 많은데 3편은 솔로 액션블록버스터. 4편은 팀 액션블록버스터. 느낌으로 가다가 되려 5편은 사이즈를 키우기보다 1편의 느낌으로 돌아가 화려함을 버린거 보고 정말 탁월하다고 느꼈음. 이 시리즈는 정말 007처럼 오랜 프렌차이즈가 될수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15.12.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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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감독이 맡는 만큼 시리즈 속의 반독립적 듀올로지에 가깝게 연결성 짙은 작품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15.1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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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 잼있게 봤어욤 ㅋ 다만 저는 3편을 최고로 치는데 ㅎ 팀플레이가 살아나 톰의 원맨쇼에서 벗어난게 젤 좋네요 마치 낭떠러지가 있는데 반대쪽으로 뛰어야 하는데 제이슨 본은 전력질주해서 뛰어넘고 피어스 브로스넌 007은 실짝 점프해서 가뿐하게 뛰어넘는다면 3편이후 이단 헌트 느낌이 점프하다가 미끄러질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ㅎ 완벽함을 추구하려 하지만 완벽한 통제는 못하는.. 그런 간극에 액션캐릭터라고 힐까 아무튼 3편 이후의 이단 헌트캐릭터가 맘에 드네요 ㅎ
15.12.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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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최고던데... 3편은 너무 만화같아서 실망햇는데...(미사일의 충격에도 살아남고.. 토끼발 구하는데 30분도 채 안걸리고... ) 4편도 만화같더군요..
15.12.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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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재미없었는데...아쉽
15.12.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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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벤지라는 캐릭터가...캐릭터는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극의 진지함을 무너트리는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3편에서의 벤지와 4,5편에서의 벤지가 다른점이... 3편에서는 사무실에서 현장요원인 이단에게 정보를 알려주지만 현장과 사무실의 갭, 그리고 사소한 실수 등으로 이단이 곤경에 빠지는 부분은 괜찮았다고 봐요 영화의 긴장감을 이완시켜주는 딱 그정도가 괜찮았는데 4편부터 현장요원으로 와서는 사고만...ㅠㅠㅠㅠ...
15.12.0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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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는 왜 5편에서 장발을 유지했는가...??? 다음에 나올 6편은 다시 짧은 머리가 아닐런지...
15.12.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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