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ooks like Thor: Ragnarok may be the last time we see Idris Elba as Heimdalll; the word is that his character will be the one killed by Hela. While his initial death will take place near the beginning of the film, it sounds like that won’t be quite the last we see of him, as the movie’s final battle is said to contain a massive battle between two armies of dead spirits, one of which will be lead by the newly dead Heimdall.

이드리스 엘바의 "헤임달" 캐릭터를 보는 건 [토르 : 라그나로크] 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헬라에 의해서 죽음을

맞이하는 캐릭터중에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영화 초반부에 죽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그것이 마지막으로 그가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면은 아니다. 왜냐하면 영화의 마지막 전투에는 죽은 영혼들의 두 군대가 엄청난 격전을 벌이는게 포함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그것 중에 하나가 바로 죽은 헤임달이 이끌게 되는 군대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If true, this will be upsetting to see as many fans love Idris Elba and his role in the Thor movies. Having said that, Elba has also made it clear that there are aspects of filming these movies that’s he’s really not a fan of himself. It could be coming as a great relief to him that he may be close to done. There’s also the distinct possibility that he asked for the death himself due to his unhappiness. There are plenty of named characters from these films who could have been the one to get the ax, and any could have been just as useful as a tool to raise the stakes of the film.

만약 이게 사실이면 이드리스 엘바와 [토르] 시리즈에서 그의 역할을 좋아했던 팬들에겐 큰 사건이 될 것이다.

물론 엘바는 본인 조차도 이 시리즈의 전개 양상에 대해서 그렇게 애정이 많은 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오긴 했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의 역할이 (여기서)끝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에게 큰 위안이 될지도 모른다. 또한, 본인의 기분이

좋지않았기때문에 스스로 제작진에게 이번 시리즈에서 죽는걸로 해달라는 요청을 했을 수도 있다. [라그나로크]를 끝으로

이 시리즈에서 하차할 것으로 예상되는 캐릭터들이 많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영화의 긴장감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캐릭터라도

희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http://www.cinemablend.com/new/Thor-Ragnarok-May-Kill-Off-Key-Character-111457.html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