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베타니: 조니 뎁과 몇 년 동안 같이 지냈다. 그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다정하고 친절하며 상냥한 사람이다. 그냥 말하는 거야. 

팬: 당신이 그냥 누군가와 사이좋게 지낸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끔찍한 일을 할 수 없다는걸 의미하진 않는다. 그냥 말하는 거야..

폴 베타니: 그게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아마 더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나 인터넷 상에 있는 다른 모든 피라냐들보다..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내가 말하려고 했던 것은 가정 폭력은 심각한 주장이다. 트위터에 의한 재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급히 판단하기 전에 사실이 나오는 것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