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Paur @JoeyPaur  시빌워는 뿅가게 만들 것이다!!! 이건 단연코 지금까지 마블 최고의 영화다!

Kristopher Tapley ‏@kristapley  시빌워는 배트맨v슈퍼맨에게 "이렇게 만드는 거야, 녀석들아!" 하고 보여준다

Kevin McCarthy ‏@KevinMcCarthyTV 8시에, 윈터솔져는 내가 가장좋아하는 MCU 영화였다. 거의 2시간 반이 지난뒤, 시빌워는 현재 1위가 되었다. 액션 걸작, 스파이더맨!!!! #너드 눈물 시빌워에 내가 돈을 주고 3시간 동안 보고 싶은 공항 액션 시퀀스가 있다. 너드 눈물을 즐겨라!

Mike Ryan ‏@mikeryan 오 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큰 전투는 영화적인 기쁨이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정말 훌륭하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나온다. 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블 영화라고 매우 확신한다.

Chris Tilly ‏@TillyTweets 캡아: 시빌 워는 정말 좋았다. 스파이더맨과 공항 전투신 정말 훌륭했다. 블랙 팬서는 정말 제왕다운 상남자다.

Eric Eisenberg ‏@eeisenberg 시빌워가 큰 즐거움이었다고 말하는 게 흥분된다. 캡아2와 MCU의 시퀄로써 훌륭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마블 최고의 액션신이 있다. 시빌워에 정말 믿을 수 없이 좋은 캐릭터들이 있다. 스파이더맨, 앤트맨 & 블랙 팬서는 죽여준다. 그리고 스칼렛 위치/비전과 버키/팔콘의 역학은 굉장하다. 

Steven Weintraub ‏@colliderfrosty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말 그대로 모든 돈을 쓸어담을 것이다. 시빌워는 마블&루소 형제에 의한 배리 본즈가 스테로이드 맞고 친 홈런이다. 그리고 난 스파이더맨이 정말 좋았다. 정말.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팬서로서 환상적이었다. 그의 솔로영화를 기다리기 힘들다. 그는 완전히 역할을 이뤄냈다.

nived ‏@devincf 첫번째 생각: 우리는 마침내 완벽한 스파이더맨과 가장 훌륭한 피터 파커를 가지게 됐다. 다음: 블랙팬서는 믿어지지 않는다. 보스만은 장엄함과 가득찬 분노 모두를 연기했다. 영화에서 가장 진지한 캐릭터다. 

윈터솔저보다 스케일이 더 크지만 훨씬 더 개인적이다. 이해관계는 믿을 수 없이 감정적이다.

당신은 공항 전투의 오직 1%밖에 보지 못했다. 그 액션은 믿을 수 없이 좋다. 계단 전투가 추격신으로 바뀌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은 사상 최고다. 

마지막으로: 스티브와 토니의 마지막 전투는 당신이 봤던 마블 영화 어떤 것과도 닮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옳다. 싸움을 멈추기 위해서, 심각하고 감정적인 호소력으로 가득찼다.  

나는 거짓말했다(마지막이라는 것을)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이 영화는 배트맨v슈퍼맨을 거부하는 것처럼 상영된다. 통렬한 대답.

Germain Lussier ‏@GermainLussier 시빌워는 복잡한 수수께끼이며, 크고 재밌는 수퍼히어로 영화. 많은 주제들과 감정들이 있다. 매우 예상치 못했고 매우 좋았다. 공항신은 아마 지금까지 최고의 수퍼히어로 액션신.

Jim Vejvoda ‏@JimVejvoda 난 인정해야 한다. 시빌워는 최고의 윈터솔저 이후 감퇴라는 것을. 이건 배트맨v슈퍼맨의 더 낫고 영리한 버전이다.  제모 남작은 또 하나의 낭비된 마블 빌런이다. 렉스 루터만큼 미치진 않았지만 더 일관성이 있다거나 덜 난해하진 않다.

큰 공항 전투는 대단히 재밌고 그 이후 시빌워는 느릿느릿 진행된다. 팬서는 매우 멋지다. 더 보고 싶었다. 시빌워는 전혀 나쁜 영화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바랐던 훌륭한 영화는 아니다. 이건 괜찮은 장면이 많이 있고 약간 훌륭한 장면이 있는 좋은 영화다

Alex Welch ‏@AlexRWelch  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알겠나? 기쁨의 눈물. 톰 홀랜드는 스크린에 표현된 가장 훌륭한 피터파커이자 스파이더맨이다. 그것은 나를 고함치게 만들었다.

공항 시퀀스는 신에게 맹세컨대, 내가 봐왔던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가장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당신은 오로지 아주 작은 1조각만 본 것이다. 

난 솔직히 이게 지금까지 마블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들의 가장 야심찬 영화이며 그것을 그들이 전에 절대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이뤄냈다.

약빤 상태로 확대된 어벤져스 영화들의 최고의 순간들을 상상해보라. 배트맨v슈퍼맨이 잘못한 모든 것을 시빌워는 바로 잡았다. 정말 바로 잡았다.  

배트맨v슈퍼맨이 슈퍼맨에게 한 것을, 시빌워는 스파이더맨에게 반대로 한다. 돌아온 걸 환영한다.

hurricanesmith  이 영화 정말 좋다. 아주 많은 구성이 있다. 솔직히 영화의 처음 1시간은 약간 지루한 것 같지만, 끝에 가선 모든 걸 보답 받는다. 내게 스파이더맨2를 생각나게 한다. 배트맨v슈퍼맨은 아니다 (신께 감사한다). 감정적인 울림이 계속된다. 새로운 캐릭터들은 흥미롭다. 엔딩은 하늘에 포탈을 여는 게 아니다. 이건 정말 강렬한, 강렬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