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그레이브'가 신체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거 듣고 테넌트는 실망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킬그레이브의 마지막 움직임은 다음 다가오는 스토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거 같습니다.
제시카와 킬그레이브 마지막 대립이 시즌 2에 영향이 될것이라고 하네요
제시카 존스 시즌 2는 제시카의 PTSD에 대해서 다룬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리터 즉 제시카 존스 역 배우가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말하기는
"[킬그레이브]는 그녀가 오후 3시에 일어나는 이유가 됐어요"
"나는 모든 트라우마와 PTSD가 그녀가 킬그레이브를 죽였다는거에서 끝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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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익스트림 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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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나이트 조커같은 역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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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늦게봐서 실망이라는 분들 얘기듣고 봤는데 히어로물 아니더라도 이런 종류의 작품이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더군요. 여성피해자의 PTSD를 다루는 연출 방식과 동성애를 대하는 방법 등 매우 세련된 방식의 각본이 마음을 울렸음 빅재미라기 보단 끝까지 다 보고 나서 아!훌륭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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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피해자인 여성 시각에서의 힘든 점을 잘 담아낸 점이 좋음 지금 떠들썩한 문제랑 다르게 제대로 포인트를 짚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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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맨이 제시카 정신 속에서 계속 영향을 끼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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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이 재미있는 히어로 드라마의 모범이라면 제시카 존스는 히어로 드라마도 뛰어난 작품성을 갖출 수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시즌2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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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나이트 조커같은 역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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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맨이 제시카 정신 속에서 계속 영향을 끼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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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늦게봐서 실망이라는 분들 얘기듣고 봤는데 히어로물 아니더라도 이런 종류의 작품이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더군요. 여성피해자의 PTSD를 다루는 연출 방식과 동성애를 대하는 방법 등 매우 세련된 방식의 각본이 마음을 울렸음 빅재미라기 보단 끝까지 다 보고 나서 아!훌륭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음 | 16.05.23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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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이 재미있는 히어로 드라마의 모범이라면 제시카 존스는 히어로 드라마도 뛰어난 작품성을 갖출 수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시즌2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죠ㅎㅎ | 16.05.23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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