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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택배 클라스.JPG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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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2 너같은 것들이 항상 택배가면 없더라 있다고 해놓고 없어 그래놓고 놓고 가달라고? 쳐맞을래요?
14.01.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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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이네
14.0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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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위 사진은 고객이 문앞에 놔달라고 한 걸 기사가 분실우려 있을까봐 안에 둔 것이라고 되어 있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상황이다.. 택배문제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나본대 다른 두 가지 상황 가지고 택배기사의 잘못 따지지 마라..
14.0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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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면 까여야지
14.01.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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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야... 상황이해 못하나본데 고객이 문앞에 둬도 된다고 했다는걸 전제로 깔고 하는 얘기잖아... 이제 이해 되냐
14.0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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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이네
14.0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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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데?
14.0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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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정도로 시킨다면 택배보관함 하나사서 문앞에다 설치하세요. | 14.01.16 16: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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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객한테 미리 얘기없이 문앞에다가 던져놨는데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지 누구책임이냐?ㅡㅡ | 14.01.12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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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2 너같은 것들이 항상 택배가면 없더라 있다고 해놓고 없어 그래놓고 놓고 가달라고? 쳐맞을래요? | 14.01.12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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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atoto ㅅㅂ 택배기사하면서 ↗같은 고객들한테 많이시달렸나본데 난 집에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하거든ㅋㅋ 근데 간혹 전화도 안오고 문앞에 던져놓거나 전화로 경비실에 맡겨달라했는데 부피크고 무거운 상자라고 문앞에 그대로 놓고가는인간들도 있더라고. 그런경우에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라는거다.쳐맞을래요? | 14.01.12 1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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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위 사진은 고객이 문앞에 놔달라고 한 걸 기사가 분실우려 있을까봐 안에 둔 것이라고 되어 있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상황이다.. 택배문제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나본대 다른 두 가지 상황 가지고 택배기사의 잘못 따지지 마라.. | 14.01.12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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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야... 상황이해 못하나본데 고객이 문앞에 둬도 된다고 했다는걸 전제로 깔고 하는 얘기잖아... 이제 이해 되냐 | 14.01.12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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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면 까여야지 | 14.01.12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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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딴거없고 기사님에게 보내는 메세지좀 읽어줬음 좋겠네 적어둔거 안읽어두고 꼭 집문앞에다 놓고가더라 계단 뒤에 놔달라고 부탁을 해도 우리집문앞에다 놓고감 | 14.01.12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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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은 뇌가 반쪽되서 글이해를 못한것같으니 패스하자 딱보니 장애인이네 | 14.01.12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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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겐 장애가 있어요... ½ 대가리는 반쪽짜리 대가리! | 14.01.12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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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이라니 흩..한글을 읽지 못하니 서럽구나 | 14.01.12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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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하나때문에 지랄맞게 까이겠구나... 그냥 사과하고 대첩을 끝내셈 | 14.01.12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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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답게 반만 사과하고 끝내 | 14.01.12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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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는 이해력이 50%밖에 못냅니다. 이해해줘야죠 | 14.01.12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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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조난포풍까이네 ㅋㅋㅋㅋㅋ ㅉㅉ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가지 ㅋㅋ | 14.01.12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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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봐.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14.01.12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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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½ (microe****) marratoto ㅅㅂ 택배기사하면서 ↗같은 고객들한테 많이시달렸나본데 난 집에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하거든ㅋㅋ 근데 간혹 전화도 안오고 문앞에 던져놓거나 전화로 경비실에 맡겨달라했는데 부피크고 무거운 상자라고 문앞에 그대로 놓고가는인간들도 있더라고. 그런경우에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라는거다.쳐맞을래요? 12:34 | 신고 하기 | 3 | 14.01.12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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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다시는 볼 수 없엇다 | 14.01.13 0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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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 14.01.13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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½멍청한년 | 14.01.13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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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e****) 당연히 고객한테 미리 얘기없이 문앞에다가 던져놨는데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지 누구책임이냐?ㅡㅡ 14.01.12 | 신고 하기 | 3½ (microe****) marratoto ㅅㅂ 택배기사하면서 ↗같은 고객들한테 많이시달렸나본데 난 집에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하거든ㅋㅋ 근데 간혹 전화도 안오고 문앞에 던져놓거나 전화로 경비실에 맡겨달라했는데 부피크고 무거운 상자라고 문앞에 그대로 놓고가는인간들도 있더라고. 그런경우에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라는거다.쳐맞을래요? 14.01.12 | 신고 하기 | 4 | 14.01.15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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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발리고 짜그러 졌네 | 14.01.15 2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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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인걸 사과하는 것도 용기다. | 14.01.15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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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뇌도 1/2 인가 ㅋㅋㅋㅋ | 14.01.15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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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력이 일반인의 1/2이라서 그럼.. 닉과 행동의 일치력. | 14.01.16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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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세요. 불쌍하잖아요. 난독이 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 14.01.16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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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 본문에 관계없이 댓글에 대해서만 이야기한거처럼 보이는데.. | 14.01.16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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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상황판단 못하는 병자들 명단 입니다. 1/2이 택배 하시는분 거슬리게 하는것은 잘못된것 이지만. 1/2은 현재 본문과 상관없이 답글에 답변한것 입니다. 난독증은 1/2이 아닌 그분을 극딜한 당신들 이라는 것을 인지 하세요. 이게 바로 알지도 못하는 기차놀이에 멍청하게 끼어든 당신들 두뇌의 한계점 입니다. | 14.01.16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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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보험사기 편- | 14.01.16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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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은 누가 난독인지 몰겠네 이일이만 극딜 ㅋㅋ | 14.01.16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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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왜 다 욕하는지 모르겠다 | 14.01.16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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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루리웹은 정글이라 먹잇감 하나 널부러지면 앞뒤 사정 몰라도 일단 동참하고 봅니다. | 14.01.17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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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새꺄 대가리는 악세사리냐 난독자랑해서 뿌듯하겄소 ㅋㅋ | 14.01.18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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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은 현재 본문과 상관없이 답글에 답변한것 입니다. 아니 다들 글 보고 댓글단건데 혼자 딴 소리 하는게 난독이라는거 아닌가요? | 14.01.18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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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물고늘어지는구나ㅋㅋ 혼자서는 찍소리도 못할 인간들이 주로 이러더라 흐름파악못해서 한두마디 들었으면 된거지 뭘 | 14.01.18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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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joo***) 분수는 난독이고 분수편드는 사람들은 상황 파악 못하는건가?;;;;; 혼자 다른 상황이야기 해서 난독이라 까이는데 실드 치시는분들은 뭐임;; 이런사람 있을까봐 다시 돌아왔다. 주인:문앞에 놨다가 도둑맞으면 시발롬들이 택배기사한테 책임전가시키거든ㅇㅇ 1/2:당연히 고객한테 '미리 얘기없이' 문앞에다가 던져 놨는데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지 누구책임이냐?ㅡㅡ 보면 알겠지만 분수는 주인님 답글에 답변한거다. 한마디로 본문과 상관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해 불가능? 본문과 관계로보면 안되고 답글에 답변한 것이라고 멍청한 놈아. | 14.01.18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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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남 얘도 난독인가 본문이 문앞에 놔달라고 이야기했다는거고 주인-문앞에 놨다가 도둑맞으면 시발롬들이 택배기사한테 책임전가시키거든 ㅇㅇ 이건 지가 놔달라고해놓고 도둑맞아도 지/랄한단거고 1/2 - 당연히 고객한테 미리 얘기없이 문앞에다가 던져놨는데 도둑맞으면 택배기사책임이지 누구책임이냐?ㅡㅡ 리얼 대갈 장식? | 14.01.18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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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문앞에 놔달라고 이야기했다는거고 주인-문앞에 놨다가 도둑맞으면 시발롬들이 택배기사한테 책임전가시키거든 ㅇㅇ 니 뇌는 장식인지 모르지만 여기서 주인은 본문에 운운한것 임을 알수가 있다 하지만 1/2은 본문과 상관없이 주인이 달아논 답글에 답변을 해논것 이라는 말이다. 1/2의 답글은 본문과 연관이 없이 주인의 답글에 연관을 시켜야 말이 되는것이다. 그런대 너희 들은 왜 1/2를 본문과 연관을 시키냐 이말이다. 학교에서 뭐를 배웠는지 모르지만 이런 간단한 이해도 하나를 이해 못하는 병자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 깐다고 같이까지 말고 한번 생각을 해봐라. | 14.01.18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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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찍네
14.01.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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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놈들은 택배오고 집에 없으니까 전화하기도 귀찮았는지 전화도 안하고 그냥 현관앞에 떡 하니 놓고 갔던데.. 싸인도 지가 했겠지
14.01.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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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이 그런거 잘함 | 14.01.12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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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분명히 집에 엄마 있었는데 본인 부재중이라면서 경비실에 놓고 가더라고 | 14.01.12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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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분명히 집에 내가 있었는데 본인 부재중이라면서 경비실에 놓고 가더라고 그래서 전화해서 존나게 욕해줬지. 일 똑바로 하라고 ^오^ | 14.01.12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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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할 로젠 택배 아주 알아주지 이놈들때문에 로젠메이든이 욕먹어 | 14.01.12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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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내내 집에있어서 맞춰배달 시켰구만 부재중이라면서 집앞에 던져놓고 가는거보고 개어이상실 | 14.01.12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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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로젠은 친절하고 택배도 잘배달해줌..제 경험상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CJ가 제일 거지같슴...가끔 택배회사중에 제일 규모가 클텐데 왜저러나 싶을때도있슴.. | 14.01.18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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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메이든은 욕먹어도 쌈 | 14.01.18 17:5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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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friendly neighborhood delivery man | 14.01.17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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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착하시당...
14.01.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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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14.01.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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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근데 집안에 넣을때 테이프가 밧줄역할한다 치고 그냥 떨어뜨려서 넣은거면 안에 내용물 손상되지 않을까
14.01.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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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잡은 후에 상자를 넘기고 조금씩 놓으면서 상자가 땅에 닿는 느낌 나면 되는거죠. | 14.01.12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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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떨어뜨려서 넣을거면 테이프를 감을 이유가 없지 | 14.01.13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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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니 밧줄역할 을 하는 테이프가 있다면서 왜 떨어뜨려 넣을꺼란 생각을해?? | 14.01.13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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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떨어뜨리면 안 손상됨. | 14.01.18 0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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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기사도 있겠지만 내가 겪은 택배기사새끼들은 다 개씹↗쓰레기였음... 진짜 하는짓보면 한대 때리고싶음
14.01.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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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씨1발 새끼가 택배 온다고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아예 안오길래 확인해보니 배송이 완료네? 그것도 내가 수령했다네? 줫나 씨1발 고객센터고 지1랄이고 전화도 안되고 한 삼일 내내 이게 어찌된건지 인터넷 문의 전화 존내 하는데 연결도 안되고 3일째 딱 겨우 연결되서 존내 항의하니까 이 개 씹쓰레기 새끼가 전화, 문자 한통없이 근처 편의점에 처 갖다놓으셨네. 더 어의없는건 씨1발 배송 왜 그따구로 처하냐니까 없는줄 알았데 씨1발새기가 ㅋㅋ 글고 죄송하다 해놓고 cj대한통운 시킬때 마다 이 새끼 항상 말없이 편의점에 처 갖다놓음 ^-^d 다른 택배기사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여튼 수원 cj 대한통운에 있던 그 미1친게이새1끼 덕에 한 10년은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속에 박힐거 같다. | 14.01.15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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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14.01.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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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담당 택배기사분들은 다 친절해서 전 딱히 택배 욕할 일이 없네요
14.01.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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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다루는 퀑 능력으로 넣었구나
1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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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넣으신듯
14.01.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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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용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배달하는 데 방해 하지 마라...
14.01.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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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택배 기사 까면 안되죠. 10년도 훨씬 전에도 2500원이던 택배비가 아직도 2500원. 아이스큼이나 라면값은 곱절이 올랐는데 택배비는 아직도 2500원. 요즘 아이스크림 하나 값 될랑가 하는 돈으로 택배 기사를 무슨 종 부리듯이 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거죠. 2500원이 택배 기사한테 다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다큐 보니까 보통 500원에서 잘해야 700~800원이라더만. 코스 정해서 배송하는데 자기 집에 없다고 나중에 오라 내일 오라 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러니 택배 서비스가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거죠.
14.01.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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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공감은 되긴하는데 님이 택배보내시면 알겠지만 요즘 어지간하면 택배보낼때 기본이 4000원정도 나옵니다..그런데 사람들이 옥션같은 쇼핑몰을 이용하다보니깐 기본이 2500원으로 알고있더군요..거기는 한꺼번에 대량으로 보내기도하고 자신들이 택배비를 좀 부담하기도하는겁니다.. | 14.01.18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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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10년도 훨씬 전에 받던 월급 지금도 받으면서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택배 가격만 오르면 억울하죠 다 같이 굶어죽는겁니다. | 14.01.18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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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보다 돈 네 배는 더 내도 되니까 택배회사 좋게 이용하고 싶다. 로젠 택배, 업체 실수로 배송 잘못해서 반송하려고 했었는데, 온 기사분이 아버지 뻘이라 배송이 잘못 왔다고 좋게 이야기 하려는데 젊은 여자라고 무시하면서 욕지거리 하고 막말 쩔고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내가 반송비 내는 거 아니라니까 왜 나한테 욕지거리 하는지. CJ택배, 주소 제대로 적어놓고 집에 있었는데도, 자기들 마음대로 다른 집 앞에 그냥 놓고 가 놓고서는 나보고 집에 없었다고 되레 따지면서 욕하질 않나. 나중에 주소 확인하고 다시 갖다 주면서도 사과 한 마디 없고. 건물 이름 잘못 알고 갖다 준 거라 혹시나 내가 잘못 적었나 봤는데 건물 이름 없이 번지만 적어놨던뎈ㅋㅋㅋㅋ 어디서 뭘 잘못 읽고 다른 건물로 갖다 준 건지 이해할 수가 없더만. 우리동네 택배 회사 담당들은 진짜 최고들만 모였음ㅋㅋㅋㅋㅋㅋ 썰을 풀자면 한두개가 아니지만 제일 짜증났던 거 두개만 털어 놓고 감..ㅠㅠ..... 역시 택배는 우체국 택배가 최고임. 우체국 택배 아저씨들 사랑합니다.
14.01.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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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는 클라스가 틀림 ㅋㅋㅋㅋ 항상 인터넷 구매할때는 배송업체가 우체국인데로 일부러 찾아서 시키죠 ㅋㅋㅋㅋ | 14.01.16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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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더 비싸서 그래서 그만큼 처우도 좋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다른 택배랑 다를게 없었던 ㅠㅠ | 14.01.16 0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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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기도 친절하고. 배송도 제때제때 잘해주시고 | 14.01.16 2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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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앞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14.01.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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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14.01.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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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센스있는 택배기사님.
14.01.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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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물량 터져 나갈 땐데 훌륭하시다
14.01.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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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퀵서비스 했는데 집주인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 자기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던데. 레알 신기했음. 날 뭘로 보고 자기집을 맡겨버리나 싶음 ㄷㄷ
14.01.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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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귀중품이 없거나 님이 나올때 문단속이 소홀해서 뭔가 없어지면 님책임이 되는거죠. | 14.01.18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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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넨 현대택배가 별로임. 다른 곳보다 꼭 하루씩 늦게 오고 전화나 문자도 안옴.
14.01.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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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알바했는데...초반에 할만하다가 힘들어서..GG 근데 문제는 내 이빨 4개도 나가서 200만원 날렸다는..ㅠㅠㅠㅠㅠㅠ돈벌러나갔는데 돈 쓰게 됨
14.01.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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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오는 택배회사들보면.....매번 사전에 전화연략 요망 이걸 꼭 적어놓는대... 대한통운 택배는 항상 사전에 전화해주더라..... 젤 깔끔한건 우체국인대 ...이거 어차피 사람 인성에 따라 다른것같음
14.01.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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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택배기사들한테 이미지 참 안좋게 박혔었는데 그 사람들 일하는거 보고 측은해지더라 얼마나 바빴으면 ,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고 먼저 생각나게 됨.
14.01.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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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니터 하나 주문했는데 한달동안 배송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판매자 / 지마켓 / 한진택배 번갈아가면서 전화하는데 전부 책임 회피하는데 어떻게해아될지 모르겠음
14.01.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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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하지 말고 구매자 평가 같은곳에 사실대로 적어서 올려요 망해버리게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힘이 생기지 전화는 그냥 당사자들끼리만 알고 땡치기 때문에 겁날게 없죠. | 14.01.18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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