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때 이야기다 잠자면서 꿈을 꿨는데 내가 차를타고 학교에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괴물이 나타나서 차를 막 쫒아오더라고 내가 차 문을 발로 뻥 차서 그 괴물한테 차 날려서 그 괴물은 나가떨어지고 나는 학교에 결국 도착하고 방과후가 되니까 계단이 막혀있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옥상에서부터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나오는 가오나시같이 생긴 커다란 용 비슷한 괴물이 내려와서 계단에 서있던 사람들을 다 잡아먹으면서 계속 내려왔다 그때 애들은 다 패닉상태에 빠져서 막 계단을 막고있던걸 두드리고 나는 무서워서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그 괴물이 결국 나있는곳까지 왔어 나는 옆에 창문 열고 뛰어내려서 도망쳐서 집 근처까지 왔는데 내가 내친구 다 버리고 여기까지 나혼자 살아서 왔다는게 너무 무섭고 내자신이 역겹더라 살면서 그런 꿈을 꿔본적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
이 글을 보니 마지막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얼추 짐작이 가서 마음이 더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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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위해서 뭔가 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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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착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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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때문에 나도 더 슬프더라... 차라리 이꿈이 현실이 되길 바랬는데 너라도 살아남아서 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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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만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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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나보다어린게 억울하게먼저가네 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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