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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병원에 온 동물들ㅠㅅ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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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17329 | 댓글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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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책이라고 했잖아!
14.09.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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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먹으러 간다고 그랬자나요~ ㅠㅅㅠ
14.09.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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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근처만 가도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14.09.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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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수 없는 고양이의 본능! 그나저나 저기가 그런곳인지 동물들도 아나봐 ㅠ
14.09.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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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물병원이오.. 안심하세요
14.09.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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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물틀으면 도망갈거같다
14.09.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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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다 어퍼트리고 깨먹고 푸다다다다다다다닥 | 14.09.16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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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수 없는 고양이의 본능! 그나저나 저기가 그런곳인지 동물들도 아나봐 ㅠ
14.09.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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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병원 싫어하는 거랑 똑같지 뭐. | 14.09.17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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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기린뭐야
14.09.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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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 14.09.16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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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책이라고 했잖아!
14.09.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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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14.09.17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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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근처만 가도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14.09.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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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먹으러 간다고 그랬자나요~ ㅠㅅㅠ
14.09.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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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ㅋㅋ | 14.09.17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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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스크롤 내렸는데 이미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9.22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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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엄마가 했던말이 생각나네.....그때 내 거기가.. ㅠㅠ | 14.09.25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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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 안되지만.....저중에..........중성화하러 온 애들이 있다면...ㅜㅜ 개:여긴 어디요 ?
14.09.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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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물병원이오.. 안심하세요 | 14.09.17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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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아까부터 아랫쪽에 전혀 감각이 없으니... 어떻게 된거요? | 14.09.17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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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필이면 메스가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쳤어요 | 14.09.17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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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니까 선생님은 앞으로 번식을 할수없다는 말입니다 | 14.09.17 1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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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도안돼..내가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 14.09.17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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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가 돼셧습니다 | 14.09.17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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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엑따! | 14.09.17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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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력보솤ㅋㅋ | 14.09.17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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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중성화가 더 중요해요. 걍 냅두면 높은 확률로 자궁 축농증 걸려서 자궁에 고름차서 결국 제거 수술해야함 문제는 병원비가 100만원 가까이 나옴 | 14.09.24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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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축농증도 그렇고 강아지 경우 임신을 오랜동안 안하면 십중팔구 유선종이라고 해서 젖에 암 생겨서 제명에 못살죠. | 14.09.24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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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떠나보낸 저희집 강아지가 몇년전에 자궁축농증 걸려서 결국은 나이 다먹고 자궁을 뗐다는.. 그리고 그 당시엔 몰랐지만 이미 몸에 유선종양까지 생긴 상태였더군요. | 14.09.24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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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어렸을땐 병원가면 겁나 겁먹고 그러는데, 역시 동물들도 병원 싫어하긴 마찬가지인듯 하네요 ㅎㅎ
14.09.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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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 겁먹은거봐 ㅠ
14.09.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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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해써 안쓰러운데 근데 왤케 귀엽니 ^^
14.09.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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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도 산책 가는 줄 알고 엄청 좋아하다가 병원근처에 가면 시무룩. 기가 팍 죽었어요.
14.09.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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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들도 저런 겁 먹어 덜덜떠는모습은 어미한테 안긴 강아지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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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발 잘린 줄 알음
14.09.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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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동물병원에 데려오나;;
14.09.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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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인형 | 14.09.18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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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린인줄 ㄷㄷ | 14.09.18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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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 저 기린 ㄷㄷ
14.09.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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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주인놈이라고 믿을수가 있어야지!
14.09.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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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우리강아지도 잘걸어가다가 동물병원가기전 횡단보도앞에서 버팅겨요 결국안고 들어가면 ㅋ몸을 동그랗게꼬고 애타는눈빛으로 절 쳐다봐요ㅜ 아프니깐 데려간건데 ㅠ
14.09.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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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웃고 하늘나라로 먼저 간 우리새끼 보고싶어서 눈물도 나네요.ㅜㅜ 진료받으러 저 철판위에 올라가면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고 오줌까지 싸버리곤했는데.ㅜㅜ잘봤습니다.
14.09.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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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귀여운 것들. 덩치가 있어도 겁 먹은 모습은 귀여미네. ㅋㅋㅋㅋㅋㅋ
14.09.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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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이 발달한 애들인데 생전 처음맡아본 냄새에 쫄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병원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고 해도 그 특유의 냄새와 함께 생각나는 기억은 아픈거 밖에 없으니... 거의 죽어가다 병원가서 살아 돌아온 애들 아니면 병원을 좋아하긴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14.09.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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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14.09.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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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봉이가 키우던 개가 실존하던 거였구나
14.09.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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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사진 고양이 종이 뭔가요?
14.09.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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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성격 겁나 지롤견인데다 주인 손도 목욕시키려하면 가끔 무는데 병원 몇시간 맡겨놨다가 찾으러 가니깐 겁나 친한척하면서 뛰어옴 ㅋ
14.09.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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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게 내가 예전에 키우던 개는 병원안까지는 잘 들어가던데, 수의사를 보자마자 다리를 달달달달 떨면서 공포에 질림 수의사에게 뭔가 동문만이 느끼는 아우라가 있나봄
14.09.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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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도 그렇고 수의사도 그렇고, 대부분 동물한테 아무 감정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개가 그걸 캐치하고 공포에 질린다고 함. 좋아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으니...... http://www.youtube.com/watch?v=LN8iKCiV170 이거 보면 개장수 포스가 얼마나 ㅎㄷㄷ한지 알 수 있어요. | 14.09.22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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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린!
14.09.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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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개..
14.09.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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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한 점은 동물들은 수의사랑 개장수한테 껌뻑 죽음. 처음 만나는 데도 완전 겁먹고 고분고분해짐. 개다루는 사람만의 포스란걸 느끼나 봄. 아니면 '이 사람에게선 여러가지 개 냄새가 나니까 짱인가 보다' 하는 듯.
14.09.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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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기린인형보고, 동물병원에 진짜 기린 온줄 알았네 ㅋㅋ
14.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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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다섯번째 제대로 시무룩ㅋㅋㅋ
14.09.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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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개도 잘 놀다가 동물병원만 들어가면 덜덜덜덜..........진찰받고 나오면 막 짜증부림....
14.09.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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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옆집 개가 진짜 시도 때도 없이 짖습니다. ㅁㅊㄴ처럼 짖고 발자국 소리 조금만 나도 짖더군요 , 한날 우리집에 수의사 한분이 오신 적이 있는데 정말 조용한겁니다. 산책나갔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는데 그분 가시고나니 ㅁㅊㄴ처럼 또 짖더군요.. 우연인지 뭔가 진짜 아우라가 있는건지
14.09.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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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살던집이 그랬습니다. 앞집개가 캑캑거릴때까지 짖었었죠... 아무튼 아버지 친한 친구분이 수의사신데 이분 오면 쥐죽은듯 했습니다... 다만 그분 아들 인턴 수의사한테는 짖더군요... ^^ | 14.09.22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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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냄새에 민감하니까 피냄새나 약품냄새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14.09.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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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도 병원 앞 횡단보도만 가면 병원가는 줄 눈치채고 분위기가 변함 ㅎ
14.09.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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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여워 ㅠㅠㅠㅠ
14.09.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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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는 병원데리고 가면 너무 얌전해서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얌전하게 진찰받는 고양이는 난생 처음이다 그러는데. 문제는 얘가 병원 가기 전, 갔다와서 후 상황 보면... 가기 싫다고, 무서웠다고 난리피우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얼마나 무서웠으면 가서 꼼짝도 않고 있었을까 하는 안쓰러움이 들더군요
14.09.2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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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병원에서 빨리 문열어달라고 기다리다가 꼬리흔들면서 의사샘한테 달려드는데;;;
14.09.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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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병원가면 뭔가 좋은게 온다는걸 인식하게 하려고 과자주려해도 주사맞고나서 3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이지말라더라 ㅋㅋ
14.09.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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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정말 아퍼보인다..
14.09.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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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개나 사람이나 다 똑같네요. ㅋㅋㅋ
14.09.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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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무룩 시전했네
14.09.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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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한번씩 와본놈들이군~ 어이~! 신참은 없나?
14.09.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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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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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ㅋㅋ
14.09.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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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멍뭉이도 병원가서 원장님 보면 굳어서 온몸에 힘을 주고 반항함 ㅠㅠ
14.09.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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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14.09.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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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적 치과갔을때 표정이랑 똑같네. 엄만 늘 운동화사러가자고 했었지..
14.09.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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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남자 잘생겼네
14.09.2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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