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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 남편이 너무해요 ㅜ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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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눈물난다 너의 지능에
15.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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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나온다 빨리돌아가실줄알았으면 모시고살껄이라고 후회? 미친;;
15.08.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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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내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딱 이부분입니다. 자기 어머니 모시겠다고, 이혼하고 재산분할해.. 딱 이부분... 저 여자에게는 결혼과 이혼이 별게 아닌가 본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덧붙여서 세상의 방패막이인줄 알았던 남편이 서운한 말을 해서 억장이 무너진다니.. 그럼 남편이 자신이 하나뿐인 자식이라서 어머니 모시고 싶다고 말할 때 매몰차게 말해서 결국 세상 떠나셨는데. 그럼 남편은 도대체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하나? 계속 내가 나쁜년이지만, 내가 ㅁㅁ이지만.. 이런식의 문구를 집어넣었지만, 내가 볼땐 절대로 본인이 그렇게 나쁜짓했다고 절대로 생각안한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저런식의 행동을 하지도 않았을걸... 그냥 자기 위안을 삼을려고 방어적으로 저 말들을 집어넣었을 뿐이지...
15.08.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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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런 논리라면 남자는 존1나 쓰레기 성별이 되는데... 연쇄살인범, 아동성폭행범의 대다수가 남자임.
15.08.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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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주변이 얼마나 시궁창이길레 저런 여자들만 만남?
15.08.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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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해라 난 배추할게
15.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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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썅...
15.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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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저래요. 저 여자도 친오빠들부인들이 자기가 했던소릴 그대로 하잖아요. 씁슬한 현실임. 왜냐면 대다수 인식이 여자는 남편가족을 가족이 아닌 남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유산같은거 있으면 재산다툼 나는것도 다 마누라들이 다 갈라놔서그래요 | 15.08.01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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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주변이 얼마나 시궁창이길레 저런 여자들만 만남? | 15.08.01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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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일부라구요 일부 빼애애애애액!!!! | 15.08.01 1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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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런 논리라면 남자는 존1나 쓰레기 성별이 되는데... 연쇄살인범, 아동성폭행범의 대다수가 남자임. | 15.08.01 1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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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의 적절한 예) ㅁㅁ | 15.08.01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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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전체를 비하하지만, 여혐충 아니라고요 빼애애애액!! | 15.08.01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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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빼고 다그렇타능" 거릴듯 | 15.08.01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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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눈에 보이는것이 전부인양 다 그렇다라고 말하는건 잘못된거죠. 제 주변엔 저런사람 정말 볼수가 없던데요? 도대체 어떤사람들과 어울려 다니고 구성을 이루었길래 저런사람만 보는건가요? 참궁금합니다. | 15.08.01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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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가 다 저런건 아니기도 하지만 인터넷에 올라온글의 정확성도 그닥 믿을게 못되,,, | 15.08.01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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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년
15.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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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눈물난다 너의 지능에
15.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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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나온다 빨리돌아가실줄알았으면 모시고살껄이라고 후회? 미친;; | 15.08.01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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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절로! | 15.08.01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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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인생에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나도 너도 서로 부모가 있고 누구나 순번이 찾아 오는 법인걸 왜 모르는지 ㅉㅉㅉ 근데 여자들은 진짜 무슨 자존심인지 뭔지 죽었다 깨어나도 안 할려고 함 | 15.08.01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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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15.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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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같은년 ㅋㅋ 지 부모만 부모였네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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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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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같내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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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네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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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길바닥에서 하루하루 눈물만 흘리길 ^^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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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네?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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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너? | 15.08.01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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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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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과거에 잘못했어도 나를 이해해주길 바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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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어머니 모시지도 못하고 떠나보내게 만들어놓고 지랄염병떠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8.01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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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또 이걸가지고 여혐어쩌고 하는 애들 올까 두렵네. 이건 해당 여성을 비판하는건데..
15.08.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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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론 백퍼 여혐이라 몰고간다 | 15.08.01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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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만 봐도 저거 가지고 여자들 전부가 저렇다고 얘기하는 놈들 나옴. | 15.08.01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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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봊 | 15.08.01 1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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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라 싸워 잉여들아 스말님께서 즐거워 하신다 | 15.08.01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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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걸 가지고 여성 성 자체를 비하하는 애들 분명 등장한다. 아? 이미 나왔네. . | 15.08.01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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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15.08.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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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현실주의 니가하면 패륜 크으으응 이중잣대로 가버렼ㅋㅋㅋ
15.08.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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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ㅆㄴ 인데 저 여자 어머니는 좀 안되기는 했다
15.08.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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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혼을 했고.. 딸자식도 있는 마당이지만.. 사회적 이슈가 될 만큼 '여혐' 조장을 유발하는 몇몇 여자들.. 정말 답이 없다.. 이제는 인터넷과 언론, TV 미디어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을만큼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15.08.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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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 참여율이 높아져서 그런 듯. 왜냐면 이제까지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는 게 남자들만 있었는데 여자들도 생겼으니까. | 15.08.01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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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안좋은 사례가 하나하나 모여서 사람들이 결혼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15.08.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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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닌데요~ | 15.08.01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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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결혼을 인생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종나 슈발 피라미드같은 웅장한 무덤이면 말이라도 안하지
15.08.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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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혐소리 나오면 그건 여시지;
15.08.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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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내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딱 이부분입니다. 자기 어머니 모시겠다고, 이혼하고 재산분할해.. 딱 이부분... 저 여자에게는 결혼과 이혼이 별게 아닌가 본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덧붙여서 세상의 방패막이인줄 알았던 남편이 서운한 말을 해서 억장이 무너진다니.. 그럼 남편이 자신이 하나뿐인 자식이라서 어머니 모시고 싶다고 말할 때 매몰차게 말해서 결국 세상 떠나셨는데. 그럼 남편은 도대체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하나? 계속 내가 나쁜년이지만, 내가 ㅁㅁ이지만.. 이런식의 문구를 집어넣었지만, 내가 볼땐 절대로 본인이 그렇게 나쁜짓했다고 절대로 생각안한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저런식의 행동을 하지도 않았을걸... 그냥 자기 위안을 삼을려고 방어적으로 저 말들을 집어넣었을 뿐이지...
15.08.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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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부터 병간호가 싫어서 시어머니 오지말라 하는거 부터가 노답 | 15.08.01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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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방패막이. 말 그대로 방패로 본거임. 여자 : ㅅ벌 방패가 말을 하다니!! | 15.08.01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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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공기도 아깝고.... 진짜... 다 아깝다 그냥 녹아 없어졌으면 좋겠다..... 흔적도없이
15.08.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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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능이 어떻게 됐나 보다.
15.08.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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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오래된 글인데 예전에도 댓글반응이 뜨거웠죠
15.08.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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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천하의 개X뇬
15.08.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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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업이지 그야말로..
15.08.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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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옛날거인데
15.08.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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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절대 이혼하고 자기가 일할 생각은 죽어도 안 함 ㅋㅋㅋ 월급의 90퍼센트를 전부 어머니 요양병원에 쓴다고 생각하고 식당 아줌마라도 할 생각은 죽어도 안 함 ㅋㅋ
15.08.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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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작으로 밝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15.08.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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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나오는애들 벌써 대학갔겠다
15.08.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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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에 권선징악이 있구나. 통쾌하다 ㅅㅂ 이렇게 생각했는데 주작으로 밝혀졌다고?;
15.08.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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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요약글은 매우 차이가 난다. 그리고 주작이라면 더더욱 여혐글이 될 뿐이다. 세상엔 어쨌든 착한 여자가 더 많다. 이걸 모르고 사는 게 불쌍한 거지.
15.08.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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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들은 가정이 화목할텐데 이런 기삿거리가 올라올 이유가 없죠. 문제가 되는 기사들은 전부 정신머리 의심되는것들 뿐이고, 그런 기사들만 보이니 정신이 미성숙한 사람들은 여자 전체를 물고 뜯는거죠... 근데 착한여자가 더 많다는건 인정못함. 그냥 적당히 착하고 나쁜 여자가 40 이기적인 년이 40 착한 여성은 20 정도일까... -_- | 15.08.01 2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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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여혐종자라고 까는게아니라 덧글에 있는 한놈같은놈을 여혐종자라고까는거지.
15.08.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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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 빈다
15.08.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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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사람이지
15.08.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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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년전 글인데 아직도 올라오는군
15.08.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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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의 이야기이긴 하지. 등장인물 세 여성이 하나같이 다 똑같은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그래도 일부 여성의 이야기니까 뭐... ㅇㅅaㅇ{...일부는 시l발 똥싸네]
15.08.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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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랑 천하의 개잡년
15.08.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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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ㅁㅁ도 일부지...암 ㅋㅋㅋㅋ
15.08.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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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은 뻔뻔함의 신이 현세에 강림한 듯한 년이로구나...!!!!!
15.08.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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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지 주작이겠지 주작일꺼야
15.08.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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