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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프로 매국노 甲.jpg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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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10달러라니 우리보다 더 많이 주네
16.05.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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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6달런데?
16.05.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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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미국입장에서 개이득 아님? 지내 영토니 군대 존나 짱박을텐데 중국 러시아 ↗됨
16.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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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호오?
16.05.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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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으로만 이득, 나머지 경제, 정치적으로는 영...
16.05.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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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버스터가 먼저 날라오겠네
16.05.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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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와이처럼 ㅋㅋㅋ
16.05.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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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에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먹었다가 100% 탈날거 뻔한데 미국이 한국을 먹을리가?
16.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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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미국입장에서 개이득 아님? 지내 영토니 군대 존나 짱박을텐데 중국 러시아 ↗됨 | 16.05.04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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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으로만 이득, 나머지 경제, 정치적으로는 영... | 16.05.04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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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무조건 먹지. 아예 한 주가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와이 원주민처럼 살겠지. | 16.05.04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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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군사적 이득인 상황 때문에 주한미군에 꼴아박는 돈을 생각하면 안먹을거라 보기도 애매한듯 | 16.05.04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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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인구가 적은 인구도 아니고 노령화가 진행중인데다 개발도상국 경제구조가 아니라 이 인구를 노동력으로 쓰기엔 너무 인권비도 비싸고 소득수준이 너무 높아서 복지,행정지출도 많이 들어감 또한 도시 인프라같은걸 감당해야 할때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나지 한국은 촌동네가 아니니까... | 16.05.04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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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먹을거였음 이미 예전에 먹었지 일본제국한테 독립 안시키고 관리한다면서 자기가 먹었음 됬을텐데 결국 한국이랑 미국은 동맹국일때나 좋지 미국 보고 직접 먹어라 하면 좀.. 그럴 관계임 | 16.05.04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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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개이득인데 당연히 먹지(...) 다만 미국 국민 입장에선 환영 못할듯 헬의 노동자들이 쏟아져서 일자리를 호시탐탐 노릴텐데... | 16.05.04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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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만약 미국이 먹을 기회가 되면 안먹을 이유가 없다. 이건 개이득이 아니라 핵이득이야. 아시아의 거점에 영공과 해역까지, 영토가 확장된다는건, 차원이 완전히 다른 얘기니까. 다만 그때가 되면 우리는 더 살기 좋아질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헬이 될 것인가... | 16.05.04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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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직후에는 미국이 못먹은건데? 영토 맞닿고 싶지않았으면 2차 종전하고 일본먹고 그 반도 너 가져하고 끝냈겠지. 그리고 한국전쟁도 참전 안했을꺼고. 우리나라 먹으면 중국이랑 러시아 견재력이 장난 아니기때문에 당연히 먹고싶지 그리고 부칸 도발?? 정으니가 미치지않은이상 여기가 미국본토면 장난질 못한다 미국 본토 건드리면 미국이 부칸 쳐도 중국에서 별말 못함 옛날처럼 졔가먼저 쳤어요 하고 거짓말하는것도 미군 위성에 정찰기까지 돌리는데 그딴 장난질이 될까? 먼저 군사도발한 북한 명분도 없어서 중국이나 러시아도 대놓고 못도와줘 | 16.05.04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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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터젔을때 부칸에서 맨날 불바다니 미제국주의네 뭐네 하다가 발뺌한거 모름? | 16.05.04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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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지배 생각 하면 영국 아니냐.. 해가 지지 않는... 애초에 지배할라고 해도 너무 손이 많이 가니까 이렇게 된거 아님?? | 16.05.04 2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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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먼저 주로 들어가는건 개인적으로 차아안서엉 일지도'ㅁ' | 16.05.04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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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 없었으면 독립은 커녕 중국땅 됐을걸. 먹힐거면 그래도 인권 개념이 있는 미국이 낫지. | 16.05.04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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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한미군으로 군사적 이점은 얻었는데 왜 합병하냐? 합병된 반도의 미국인 7천 만 명을 중러 코 앞에 두라고? 그 정치적, 경제적 부담을 어떻게 처리하려고? | 16.05.05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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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음 한 주가 자생자족하면서 주예산도 400조 정도 됨 ㅋㅋ | 16.05.05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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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로 합병시키라니... 최저시급 10달라인 미국의 속국이 되자고...?
16.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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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10달러라니 우리보다 더 많이 주네 | 16.05.04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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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6달런데? | 16.05.04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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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도 속국은 마찬가지지만 저건 진심 노예근성... | 16.05.04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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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러도 이거저거 때먹고 5달러 달랑달랑아님? | 16.05.04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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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사비로 군생활 물품 사야됨.. | 16.05.04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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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설계인듯 | 16.05.04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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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노예 VS 천조국의 노예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지 않는다!!! | 16.05.04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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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러라니;; 달러가치를 모르시는분들 많네 한국 최저임금은 5.2달입니다. ㅋㅋㅋㅋㅋ 미국하고 비교해서 딱 두배네요. | 16.05.04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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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5달러로 올릴려고 하는데... | 16.05.04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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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용자측에서 작년에 달러기준으로 최저임금 3센트 올리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 | 16.05.05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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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들이네
16.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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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을 주로 편입시킬 능력이 없음.
16.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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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편입될거면 통일도 하지말고 따로 따로 들어가면되지 뭐하러 통일을 해
16.05.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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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고? 솔깃한데
16.05.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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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호오? | 16.05.04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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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지사는 여전히... | 16.05.04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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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개이득이야 흑인밑에 한인깔리는거지 답답하네
16.05.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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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흑인폭동때 흑인들 폭동 이유가 자기들 보다 한인들을 더 우대해준거였는데 흑인들 밑으로 보진 않을거 같다 | 16.05.04 16: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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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네나라가 그지같아도 괜히 독립운동하고 나라지키는 게 아님. 주권을 가진 한 나라인 상태와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변두리 촌구석의 주 하나인 상태는 엄연히 다르지. | 16.05.04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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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가 한국보다 나을텐데? | 16.05.04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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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독립운동 하던 시절과 많이 달라서 말이지... 강대국과 주를 따로보면 안되지. 주가 된다는건 그 국가가 된다는 뜻인데. 하와이가 멀리 떨어진 촌구석 주이지만, 누가 감히 건드리겠냐고 뭐..... 일단 복잡한건 다 제쳐두고, 우리가, 천조국이 된다면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까, 어려워 질까....... 중요한건 그거인데. | 16.05.04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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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국 때의 친일파들이 저것과 똑같은 논리로 일제에 편입되는 것을 주장했을 거 같은데...? ㅂㅅ같은 조선은 희망이 없으니 그나마 잘살고 기술이 발달된 일제에 편입되는 게 더 낫다고 말이지... 근데 결과는? 뼛속까지 이용당했지 뭐;;
16.05.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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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편입되는거랑은 비교대상이 잘 못 된거 같다 그리고 이 말 하면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일제에 편입되고서 인구가 두배 이상 증가했거든 일반 백성들은 차라리 일제시대때가 먹고 살기 좋았을지 않을까 싶다 지금 애 낳으라고 해봐라 누가 낳나... | 16.05.04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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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구한말보다 심했으면 심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 16.05.04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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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정치 부분에서는 동의함 세계어느나라가 이 시점에 4000만 상당의 표(인구)를 얻겠음 그 4000만명이 다 한뜻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한국인을 잘 구슬리기만 해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듯 | 16.05.04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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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MK2 // 진격거 작가하고 논리가 똑같네. | 16.05.04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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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보이/ 진격거는 관심 없어서 안봤는데 그런가? 암튼 국민이 잘살아야 함 | 16.05.04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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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대한제국 때의 인구조사가 정확치 않다는 것, 그리고 조선말기까지 지방 관료들이 지방 호구조사의 1/2 정도나 혹은 그 이하만 보고해서 세금을 덜 걷게 해주는 것이 일종의 관료로써의 덕이라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통계가 정확하진 않음, 더불어 세계대전 이전의 시대는 상대적으로 풍요가 쌓이던 시대기 때문에, 쇄국정책으로 그런 풍요의 원천인 기술이 막힘과 더불어 정치적으로 고인물이 썩어있던 때라, 어떤 일이 있던간에 상승할 수 밖에 없던 시기였음. 결과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생활수준이 나아졌을 순 있었겠지만 그 이유가 일제치하에 있었기 때문이란 것은 아님 | 16.05.04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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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두 배 증가설을 아직도 믿네. 조선 멸망 시점의 인구는 1300만으로 일제가 조사했는데 이후 5년 뒤 1700만이라고 조사했다. 5년 동안 1300만에서 400만이 갑자기 생기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조사가 덜 된 거라고 봐야하지. 결과적으로 종전 때 인구가 2700만 정도니 그때까지 1.5배 정도 증가했는데 조선인들 씨를 말리려고 작정한 적은 없었으니 35년간 1.5배도 안 느는 게 신기하겠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늘어난 조선인들 어차피 일본 내지 하층민처럼 못 배우고 공장에서 박정희 때처럼 개돼지처럼 굴려지거나 소작농으로 조선에 있던 원래 지주들과 일본인 지주들한테 착취당했다. | 16.05.04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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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이즈미 마크 2의 이념대로 국민이 잘 먹고 잘 살면 어찌되든 상관 없단 입장에서도 2등 국민으로서 일본 내 하층민들보다 낮은 취급을 받았으며 극소수의 매국노나 일본 부자들과 함께 꿀 빨던 시절이 일제 강점기라 식민지민들 삶은 구한말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다고 보는 게 정론이지. 그리고 우리도 미국에게 지배당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는데, 이름하야 미군정이라고 좌파 때려잡고 좌우 합작운동도 다 못하게 하고 이승만 같은 ㅁㅁ 새끼를 지도자로 밀어넣고 기존에 있던 친일파들 거의 다 그대로 냅두었던 시절이었다. 현대에는 안 그럴 거라고? 글쎄. 미국 정계에서 투표권자 약 5천만인 땅이 주로 들어오는 걸 눈 뜨고 쳐다보겠어? 절대로 미국인과 같은 위치에 있지 못하게 하겠지. 아메리카의 이름으로 세계가 통합되는 시대가 아닌 이상 이 땅을 미국이 지배하는 시나리오는 죄다 미군정 시나리오야. | 16.05.04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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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말하는 것도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지만 결국은 가설이지 쪽■■ 놈들 때문에 잘 산게 아니라 시대상 잘 살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은 맞는 말 같다 근데 모든걸 제쳐두고 관리들의 무능과 부패와 백성을 취급 하는거 보면 난 굳이 다른 나라에 편입시키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생각함 니들 말이 틀렸다는건아니야 | 16.05.04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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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쪽 리플들 보다가 소름끼치는 생각을 했다. 일제치하에서 인구가 증가했다고 치고, 그 증가한 인구는 과연 한국 여인들이 원해서 갖고 낳은 한국인 남편들의 아이 뿐이었을까... | 16.05.04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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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나라를 팔아도 국민의 30%는 지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도대체 어디에 무슨 희망이 있는거냐? 그래서 난 열심히 돈벌면서 외국어 공부 조금씩 하고 있다 | 16.05.04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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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조사를 일부러 적게 보고했던 것은 가설이 아니라 사료로 기록되어 있음 정약용이 썼던 책에 내용을 보면, 신하된 도리로써 지방관료들은 그 인원을 너무 적게 보고하면 안되고, 반대로 민심을 위해 그대로 보고해서도 안된다고 말하면서 1/2만 보고하는 게 적정선이라고 말했었음, 그리고 관료자리에 앉으면서 보고를 적게 해준 관료에 대해 이름을 적은 비석을 그 지방 주민들이 세워줌 | 16.05.04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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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증가 했다치면 그게 맞겠지 가축처럼 교배시켜서 늘릴 이유는 없지 | 16.05.04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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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구증가는 카더라로 치자 제대로 된 자료도 없으니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ㅋ | 16.05.04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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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도 확실히 한국인을 수탈하는 등 막장시기였음은 분명한데 하필 그 바로 직전이 세도정치로 완전히 썩어가던 구한말이라... 김치찌개 먹고 내뱉은 토사물과 된장찌개 먹고 내뱉은 토사물 중 뭐가 더 더럽냐 같은 수준... | 16.05.04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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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놈들이 조선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해서 인구증가가 생긴건 아니지만 결국 인구가 늘어났다는건 먹고 살게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결국 그게 더럽고 썩었어도 잘 먹고 살게 해주면 지지해주는 지금의 습성이 생기지 않았싶다 | 16.05.04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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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는 게 가설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여전히 내 쪽을 가설이라고 말하는 게 살짝 불만이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에 편입되면 안 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외국에 편입된 결말이 두 번이나 있었는데, 국내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는 현실이다. 조선인들 대다수는 일제 때 일본 재벌들한테 착취당해 더럽게 가난했던 일제 하층민보다도 못한 삶을 살았고, 미군정은 좌익을 빨갱이라며 좌파를 매도하는 걸 넘어 사냥했으며 좌우합작마저도 미군정과 미군정이 미는 깡패 하와이안 리에 의해 무마되었다. 일제에 협력했던 이들은 미군정이 보호하고 미군정의 이승만이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타국에 편입되어도 국내 상황은 해결되지 않고 더욱 막장이 되었다는 것은 확실히 증명되었으니 타국에 편입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하는 거다. 희망에 대해서는 개체마다 상대적으로 받아들이니 별말 하지 않겠다. | 16.05.04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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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우리나라 극단적으로 수탈한건 태평양전쟁 시기부터지. 그 전에는 적어도 조선이 통치하던 시대보다 일반 민중은 살기 좋았다. 평균수명의 증가는 곧 영양상태와 의료의 향상이고 이는 곧 백성들이 조선시대보다 살기 좋았다는 반증이니까. 단 평등하게 대해주지는 않았고 2등국민 수준이지만 거지국가의 1등국민으로 사느냐. 좀 잘사는 국가의 2등국민으로 사느냐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다만. | 16.05.04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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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세계의 인구 증가는 먹고 살만하다는 게 아니다. 과거인들은 현대인들과 다르게 먹고 살만하지 않아도 애를 낳았다. 농업 시대에서 인구는 곧 생산량이니. 현대에도 더럽게 가난하지만 많은 농업 국가들의 출산률은 폭발적이다. 물론 이들이 잘 살아서 애를 잘 낳는 게 아니라 애가 노동력이니 배 더 굶주려도 키우는 거다. | 16.05.04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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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보이/ 그럼 그전 백성들은 수탈과 착취가 없었나? 백성들 입장에서 보면 수탈의 대상만 바뀐거야 아는 놈이 맨날 와서 싸대기 때리다가 모르는 놈이 와서 싸대기 때린다고 더 아프겠냐? 미군정에 대한 얘기는 백프로 공감한다 | 16.05.04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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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폭발적인 인구증가율을 가지는 농업국가가 어디야? | 16.05.04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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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 시대 때 수탈과 착취가 없었다고 한 적은 없는데. 너의 논지에 따르면 타국에 편입되어 똑같이 착취당하는 건 국민들 입장에서 똑같이 손해인 건 물론이고 2등 국민 대우 받으면서 이전의 착취자들도 외부 세력에 결탁하는 상황까지 가니 해외 편입 자체가 어떻게 하든 크나 큰 손해라는 뜻이다. | 16.05.04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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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율이라고 한 적 없는데 출산률이라고 했지. 생존하기 어려울 뿐. 다시 찾아보니 출산률 자체도 추락하고 있군. 내 주장에서 현대 시점 얘기는 무시해도 좋다. | 16.05.04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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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옛날에 농업이 전부였던 시절엔 강제로라도 결혼시키고 애 낳게 하던 시절이 있었지 | 16.05.04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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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사는 나라의 2등 국민이냐 못사는 나라의 1등 국민이냐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시 양반을 제외하면 어디 1등 국민이었나? 노비 여러명을 줘야 말 한 마리랑 바꿀 수 있었는데? | 16.05.04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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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노비를 사고나서 구입 후 14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했댄다 무슨 전자제품이여.... | 16.05.04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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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은 케이스로 볼수가 없어. 시대가 다를뿐더러, 지배하는 국가도, 방식도 완전히 다르잖아. 이거 일단 가정하는 상대가 미국 아닌가? 당장 보기좋은 케이스가 있네. 하와이 | 16.05.04 1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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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관료의 개인적 일탈이랑 제도적인 약탈이랑 구분을 못하네. | 16.05.04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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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선 후기로 갈수록 봉건적 신분제에서 자본주의적 신분제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조선시대의 천민이 미국의 노예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 | 16.05.04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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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아니...좀 더 슬픈 생각을 했어. 일본인에게 ㅁㅁ당해 낳고 함께 버려진 아이지만 어미된 모성으로 무덤까지 입다물고 키웠다던가 하는... 뭐 망상에 불과한 이야기지만. | 16.05.04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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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밑에 한인이 깔려도 시급 10달러 맞지???
16.05.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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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되면.. 한국에서도 트럼프 지지하는 넘들 나올까봐 두렵다....
16.05.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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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얘기하는게 좋을 수도 있지 | 16.05.04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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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찬성이다 오죽하면 해외에서 변을 당하면 한국대사관 가지말고 미국대사관 가라는 말이 있겠냐
16.05.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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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매국노라 욕했는데 요즘은 저게 더 나아보인다 이 나라가 완전 끔찍해진거 보면
16.05.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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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진료 받는데 100만원이라던가
16.05.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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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쳤냐 식민지로 두는게 훨씬 좋은데 아프리카 어느 부족이 한국의 한 군으로 합병 해달라는것과 같음
16.05.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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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 ㅍㄹㄴ로 읽었네
16.05.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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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을 만든 근원 중 하나가 미국이다. 이승만을 누가 앉히고 친일팔 전범 재판에 회부하지 않은 게 어디였겠냐. 이딴 말 농담으로라도 하지 말라고.
16.05.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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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팔 -> 친일파 | 16.05.04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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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내가 초딩때 말했다가 아버지한테 뒤지게 맞았는데
16.05.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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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지만 아시아사람들이 일은 잘하니까 국가산업에 도움도 되고 미국입장으로서는 꿀아닌가 지리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코앞에서 경계할수있기도 하고 괌보다 더크니까 아시아의 전초기지 역할도 담당하고... 서울이나 부산이 홍콩이나 상하이 싱가포르 씹어먹을 아시아 금융 허브도 될수도있는데 부산항이 아시아로 들어가는입구의 역할을 지금도 하고있다고 하는데 미국자본이 거기에 가득하다면...엄청난 꿀은 맞을거같다 거기에 북한을 넘겨 유라시아 철도까지 개통하면 최고의 꿀은 맞아
16.05.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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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철도의 종점이 자기나라꺼면 미국입장에서는 완전 개이득인 거지 | 16.05.04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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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동아시아 무역무대가 다 자기꺼 종점하나 가지고 있는건 어마어마하게 유리한 입장임 아시아 전체에 경제적인 무역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있음 지금은 군사적인 제스쳐외엔 하는게 없잖아 | 16.05.04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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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국이 한국 먹으면 북한 제재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음(...) | 16.05.04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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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거대한 대륙이고 인구밀집이 끝판왕인 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미국에 갈려면 부산항을 목적으로 둔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이득이 맞는말임 또 기차까지 있다면 배의 물동량의 비교할수없는 양이 되니까 한반도가 지리적이점이 없는 나라가 아님 아시아대륙의 끝이니까 미국이 여기에 주를 만들면 북한은 진짜 마음대로 조리할수있지.. | 16.05.04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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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미국 입장에서는 완전 핵꿀, 핵이득입니다. 무슨 동맹이나 식민지로 두는게 더 이득이다 라고 하는 우스운 소리를 하는데... '자국영토'가 되는것은 동맹,식민지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죠. 식민지가 이득을 본다라는 수준에서 그치는거라면, 미국의 영토가 되는건 앞으로의 가능성과 영향력 행사의 리미트를 확장하는겁니다. 이건 미친거에요 | 16.05.04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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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이 트럼프가 된다면?
16.05.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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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 공짜로 야동을 못보게 될거다.............
16.05.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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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아님? | 16.05.05 0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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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러한 견해가 생기는 것은 바라보는 국가의 장점을 너무 크게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친일파의 시작도 처음부터 나라 팔아먹으려는 게 아니라 일본의 발달한 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일본'제국'의 단점들을 애써 무시한 채 말이지... 그런데 여전히 남아있는 인종차별과 총기문제, 그 외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외면한채 미국시민들의 자정능력을 믿고, 그 법률들이 한국의 것들보다 낫다고 믿고 미국의 한 주로 편입되는 게 낫다고? 수많은 역사적 사례에서 외국의 힘을 빌어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결과는 대부분 외국에 주권을 뺐기면서 평민들 위로 계급이 하나 더 생겨나고, 기존의 지배층은 대부분 그대로 살아남았지...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한국이 미국에 편입되는 것 만큼 3차 세계대전 발생시키기 쉬운 일은 없을 듯 하다.
16.05.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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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건 뭐 기술 배우거나 외국어 공부해서 국적바꿀생각은 안하고 그냥 남의나라 식민지되서 편입되길 바라니 ㅋㅋㅋ 가만히 누워서 배 떨어지길 기다리는 심보로 더 나아지길 기대하는거면, 식민지되도 썩창인생 똑같을테니 그냥 인생 접는게 날것같다.
16.05.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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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딸라 땡큐 4딸라!
16.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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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나라라면, 합병하는 순간 존나 자원 빼먹고 단물 다 빨아먹고 버리지. 그게 '일제강점기'야 ㅂㅅ들아. 무슨 미국이 자선 사업가 나라인 착각을 하고 있어. 다 이익을 주고 받고 견제하는 것이 국제사회다.
16.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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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쳐올라와서 포기했엉. | 16.05.04 1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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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지역이 잘 사는줄 아는건가 ?
16.05.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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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 줘도 안받아 김치국 ㄴㄴ
16.05.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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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이 인종차별 할거란 생각들 안하시나? 째진 눈의 누런 인간이라는 소리 듣고,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미국의 하나의 주가 되고 싶음?
16.05.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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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미국의 주가 된다는건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권을 받을수있다는거고 우린 5천만 한국계를 대변하는 정치인을 뽑으면 되지 법과 제도를 정비하면 그럼 인종차별 문제도 어느정도 보완할수 있음 5천만이 식민지 사람이 아니라 오늘날의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한 구성원이 되는거니까 그리고 정말 아시아의 허브가 되고 중심지가 된다면 성남시처럼 그안의 보수나 사회복지 이런시설도 정비가 가능함.. 디트로이트 처럼 될거란 생각은 안듬 합병이란건 이상할지도 모르니 차라리 경제적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들 EU처럼 국가들의 주권을 전부 인정하지만 경제와 군사를 하나로 합치는 태평양 국가 연합식으로 바꿔도 될테고 방식은 여러가지 있음 국가의 수명이란게 천년가는것도 아니니.. 제일 중요한건 현재 살아있는 구성원들의 어느길을 택하느냐잖아 언젠가는 공상소설처럼 국가란 개념이 점점 사라질 가능성도 부정할수 없으니 말여
16.05.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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