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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님 일침 레전드 . jpg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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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필터링 따위 없는 완벽한 핵직구 ㅋㅋㅋㅋㅋ
16.05.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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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봤는데 스님이 세상에 수많은 고부 갈등에서 명확히 답을 줬음. 양시론 양비론 ㄴㄴ함. 아들은, 어머니보단 아내 편을 들어야 하는게 맞대 ㅋㅋ 저 스님이 저런 상담을 엄청나게 많이 해왔는데, 본인도 양시론을 들어주고 싶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저런 갈등을 없애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는 것도 지금보다 대폭 줄이고 자립심을 키우고 자식도 부모로부터 너무 바라거나 받지 말고, 부모가 '낳은 책임'은 유아기때 보호의 의무 다 했으면 다 한거니까 그 이후로 해주는 것은 '감사한 것'이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지 말래. 하튼 그렇게 해서 좀 부모 자식 간에 너무 서로 의지하는 것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 부모는 자신의 노후를 자식에게 올인하지 말고 따로 준비하는 게 더 좋고, 자식도 부모에게 기대지 말고 일찍부터 스스로 자립하는 게 좋고, 그러면 저런 고부간 갈등에서도 자신의 아내에게 더 당당히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저런 어머니의 욕심(?)도 저렇게 일침을 놓더라고 ㅋㅋ 물론 저 스님의 개인적 주장임. 지금 뭐 헬조선이라 캥거루족이 될 수 밖에 없니 뭐니 이런 얘기하기 시작하면 또 뭐 끝이 없겠지.
16.05.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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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아들을 둔 엄마의 고민
16.05.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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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지만 젊은것들보다 훨 이쁘셔서;;;;;;;;;;;;;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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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살고싶...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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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깨우친자
16.05.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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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링 따위 없는 완벽한 핵직구 ㅋㅋㅋㅋㅋ
16.05.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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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네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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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고결함을 모르는 아웃 | 16.05.25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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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 | 16.05.25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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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늙은(?) 여자는 다르지 않나요 | 16.05.25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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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가 그랬잖아 너무 익었어♡ | 16.05.25 1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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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살고싶...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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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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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클리어직구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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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스사마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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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지만 젊은것들보다 훨 이쁘셔서;;;;;;;;;;;;;
16.05.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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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보다 아들이 47세라고? 그럼 저 아줌마는 몇살인데 저 미모지...
16.05.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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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아들을 둔 엄마의 고민 | 16.05.25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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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47세가 아니고 김성령이 저거 찍을때 47세라는 말이야. 지금은 50이겠네. 아무리 동안이래도 아들이 47세면 일반적으로 엄마는 70은 된단말인데 저얼굴로 그게 말이되겠냐? | 16.05.25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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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갓스님
16.05.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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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지만 정확한 답변이다.
16.05.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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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필터링 해주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
16.05.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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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살자
16.05.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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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저 중은 부모님 안계시나... 자신의 어머니도 늙은여자라고 부르나? 그러면 인정...호로.. 아 순화해서 쓰기 싫지만 순화해서 쓴다
16.05.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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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믄 중이 뭔지를 모르는 너미군. | 16.05.25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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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종교인에게 님을 붙이고 싶지 않은데 그럼 뭐라고 불러야 되니... 아는 네놈이 알려줄래? | 16.05.25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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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중을 님 붙이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내가 니 과외선생도 아닌데? 모르면 찾아봐 | 16.05.25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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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으면 댓글은 뭐하러 썼어 이놈아 ㅎㅎ | 16.05.25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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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이 없는건 니가 중에게 님 자 붙이는걸 말한거지 니한테 관심없다했냐? 난독중있냐? 이해를 못하네 | 16.05.25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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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네가 맞게 썼는지 읽어보면서 써라 ㅎㅎㅎ 네가 관심 있었던건 내가 중 이란 단어를 쓴 거 겠지 난독"증"이다 이놈아 ㅎㅎㅎ | 16.05.25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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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빨리 쓰느라 폰자판 ㅜ ㅡ 붙어있어서 오타임 ㅇㅇ | 16.05.25 1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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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ㅎㅎㅎ 근데 중 말고 뭐라고 불러야 되니? 알려줘봐봐 몰라서 그래 | 16.05.25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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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말고 뭐라 불러야 되냐가 이 대화에서의 포인트가 아니잖앜zzzzzz 진짜 너...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 16.05.25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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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헣 이놈 참... ㅎㅎ | 16.05.25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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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장에서 니가쓴 댓글 중에 그럼 뭐라고 불러야 되니.... 에서 ?물음표가 없으니 의문이 아니어서 끝이고 그 다음 니가 나에게 쓴 아는 네놈이 알려줄래 이렇게 써서 내가 댓글 단거임 ㅇㅋ? | 16.05.25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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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한테 중이 뭔지 모르는 넘이라고 썼다. 그거 알려 달라고 니거 아는 네놈이 알려줄래? 라고 쓴거잖아. 이게 이해가 안돼? | 16.05.25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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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겠다 ㅇㅋ ㅎㅎㅎㅎ | 16.05.25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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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훈훈하게 끝난거보니까 하러갔네 | 16.05.25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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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봤는데 스님이 세상에 수많은 고부 갈등에서 명확히 답을 줬음. 양시론 양비론 ㄴㄴ함. 아들은, 어머니보단 아내 편을 들어야 하는게 맞대 ㅋㅋ 저 스님이 저런 상담을 엄청나게 많이 해왔는데, 본인도 양시론을 들어주고 싶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저런 갈등을 없애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는 것도 지금보다 대폭 줄이고 자립심을 키우고 자식도 부모로부터 너무 바라거나 받지 말고, 부모가 '낳은 책임'은 유아기때 보호의 의무 다 했으면 다 한거니까 그 이후로 해주는 것은 '감사한 것'이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지 말래. 하튼 그렇게 해서 좀 부모 자식 간에 너무 서로 의지하는 것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 부모는 자신의 노후를 자식에게 올인하지 말고 따로 준비하는 게 더 좋고, 자식도 부모에게 기대지 말고 일찍부터 스스로 자립하는 게 좋고, 그러면 저런 고부간 갈등에서도 자신의 아내에게 더 당당히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저런 어머니의 욕심(?)도 저렇게 일침을 놓더라고 ㅋㅋ 물론 저 스님의 개인적 주장임. 지금 뭐 헬조선이라 캥거루족이 될 수 밖에 없니 뭐니 이런 얘기하기 시작하면 또 뭐 끝이 없겠지.
16.05.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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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설법을 들으면 인생의 많은 갈등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됨...
16.05.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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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님 줄리엣의남자에서 악역으로 나왔었는데 진심 이쁘던
16.05.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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