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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의 경지에 이른 요즘 의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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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나 손이 심하게 손상되면 손 자체를 뱃속에 넣어서 봉합한 후, 적당히 회복된 후에 꺼내는 경우도 있어요.
13.03.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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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 없는사람은ㆍㆍㆍ 히포크라테스가 테티스강 건너에서 울겠어요.
13.03.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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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인데 구라라는 놈은 모냐?ㅋㅋ
13.03.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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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6명 병실에서 4명의 환자가 손가락 절단으로 입원중이였는데.. 3분이.. 뱃속에 손가락을 봉합하여 조직이 살아나면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과정들을 보았었지요.. 안타까운게 저래도 손가락 괴사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13.03.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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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잘리고 봉합수술 받은 사람으로 말해주자면, 혈관 이식이 잘 되면 살아남. 하지만 배에 넣은 손가락 피부는 뱃살조직이므로 실질적인 느낌은 차이가 많이나고, 손가락 성형도 다시 해야함. 나같은 경우는 체인에 손가락이랑 혈관이 갈려서 잘려나가서, 혈관을 손목에서 잘라 이식했음. 그래서 지랄같게도 치료중 괴사해서, 손가락 앞부분을 잘라내야했음 -_-;; 뭐 여튼 저 경우는 절단면이 깨끗하고, 혈관 봉합이 쩔어주게 잘 되었을거라 보면 됨.
13.03.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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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손이군요
13.03.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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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나 손이 심하게 손상되면 손 자체를 뱃속에 넣어서 봉합한 후, 적당히 회복된 후에 꺼내는 경우도 있어요.
13.03.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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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요?? | 13.03.28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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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좀 그럴듯 하게 쳐라 ㅉㅉ 그리고 이걸 믿는 놈은 머임??? | 13.03.29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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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체를 넣어서 회복시키는건 모르겠지만 예전에 지인중에 한분이 손가락 끝마디 절단을 당했는데 배꼽에 봉합한후 몇주뒤 살오른후에 다시 분리수술해서 지금 손가락 재생되었음 물론 손톱은 없음.. | 13.03.29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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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끼손가락 잘렸을때는 깨끗하게 절단되서 봉합할때 문제가 없었는데.. 심하게 손상되면 뱃속에 넣나보군요 | 13.03.29 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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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인데 구라라는 놈은 모냐?ㅋㅋ | 13.03.29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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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잘리고 봉합수술 받은 사람으로 말해주자면, 혈관 이식이 잘 되면 살아남. 하지만 배에 넣은 손가락 피부는 뱃살조직이므로 실질적인 느낌은 차이가 많이나고, 손가락 성형도 다시 해야함. 나같은 경우는 체인에 손가락이랑 혈관이 갈려서 잘려나가서, 혈관을 손목에서 잘라 이식했음. 그래서 지랄같게도 치료중 괴사해서, 손가락 앞부분을 잘라내야했음 -_-;; 뭐 여튼 저 경우는 절단면이 깨끗하고, 혈관 봉합이 쩔어주게 잘 되었을거라 보면 됨. | 13.03.29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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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너한테 놈 소리 들을 필요 없는 사람. 욕설 틱장애야. | 13.03.29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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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식 인증, 성격 개차반 인증 아쉽게도 3위 일체는 이루지 못했네 | 13.03.29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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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현장에서 한손가락이 기계에 끼어서 살가죽이 벗겨저 나간 적이 있죠. 나중에 병문안 갈때 따라 가보니 손가락을 뱃속에 집어넣고 있더군요. 한달정도? 이후 상태는 못봤지만 완치는 되었다 하더군요. | 13.03.29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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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erse****) 구라좀 그럴듯 하게 쳐라 ㅉㅉ 그리고 이걸 믿는 놈은 머임??? 09:23 | 13.03.29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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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erse****) // 개념좀 탑재하고 제발 루리웹 얼씬 거리지좀 마라. 물 흐려 | 13.03.29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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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의경우에는 머리쪽 철골로 봉합한 동안 머리뼈를 뱃속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 13.03.29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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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형....? | 13.03.29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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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는분도 이렇게 수술했는데 | 13.03.29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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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손흥민....... 원래 인체 조직 중 손상되면 다른 조직이 살려주는 회복능력이 어느정도 있는데 그걸 이용한 시술이에요. 저 사진은 기사로도 나왔던 거에요. | 13.03.29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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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절단환자 주변에 없으면 모를수도있지 ㅋㅋ 실제로 절단부위 몸에 붙여서 어느정도 재생되면 원부위에 갖다 붙이지 | 13.03.29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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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물질// 뚜- 뚜- 뚜- | 13.03.29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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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치 저그같네요... 몸속에서 조직이 재생된다는게... | 13.03.29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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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옆집사시는 아저씨 교통사고나서 손바닥면 왕창 나갔는데 복부쪽에 붙여서 조직 재생시킨 후 꺼냈다고 직접 들었습니다. | 13.03.29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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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댓글 죄다 뭐만하면 배때구에다가 넣어놧다가 꺼낸다고그러네 배때구가 만능임? | 13.03.30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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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 13.03.30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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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모르면 조용히라도 있지 무식을 광고하고있네... | 13.03.30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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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건 저게 벌써 몇년전 의술. 지금은 더 발전했음
13.03.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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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 없는사람은ㆍㆍㆍ 히포크라테스가 테티스강 건너에서 울겠어요. | 13.03.14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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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이 아킬레우스 | 13.03.30 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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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경은 연결 안해도 핏줄 이런거 연결해서 연료는 계속 공급하는 거군요. 무섭닾
13.03.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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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기도 고쳐주세요 의느님
13.03.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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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6명 병실에서 4명의 환자가 손가락 절단으로 입원중이였는데.. 3분이.. 뱃속에 손가락을 봉합하여 조직이 살아나면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과정들을 보았었지요.. 안타까운게 저래도 손가락 괴사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13.03.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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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돗포 선생이 손이 잘린 거 보더니 주먹없는 정권지르기 해보고 싶었다고 정권 지른 다음 잘린 손을 얼음에 넣어가는게 생각나네요
13.03.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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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은?..
13.03.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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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기
13.03.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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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기 으읔 히탁;ㅣ
13.03.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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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기다
13.03.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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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에 손을 집어넣고 손과함께 꿰멘상태로 지내시는분 뵌적이 있어요 ㅎㄷㄷㄷ 피부조직하고 살려내는 중이라고 설명하시던데 ㅠㅠ
13.03.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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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ㄷㄷ
13.03.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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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보다 더 많이 발전하겠지
13.03.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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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한데 좀 무섭다;
13.03.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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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신기하기도 한데 뭔가 음.. 징그럽다고 표현해야하나. 암튼 의사도 보통 멘탈로 할수있는 직업은 아닌듯.
13.03.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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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무슨 가루로 재생시킨다던데
13.03.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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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을 두고 왜 쓰질 못하니...
13.03.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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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쨋든 결국 인간 본연의 재생력을 아직 의술이 못 따라간다는 뜻 아님? 닝겐노 재생력와 튼튼데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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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닥터K에도 나왔던 내용아닌가. 뱃속이지만
13.03.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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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가락이 잘려서 접합수술했는데(마이피에 사진있음) 병동에 보면 뱃속에 손가락 넣고 다니는 아저씨들 많아요. 대부분 어깨들이 아프시다함. 나는 머리위에 손올리고 다님. 옆에 누워계셨던 할어버지는 무거운게 떨어져서 발가락이 없으신데 아침마다 '정수야 내 발가락좀 찾아봐라' 이러심.
13.03.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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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손이 잘리셨나요 | 13.03.29 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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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정수야 내 발가락좀 찾아봐라' ㅋㅋㅋ 그 할아버지 우울한 상황을 유쾌하게 극복하시네 | 13.03.29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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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신문에 발가락 찾는다고 기사 내놨슴돠' 라고 답함. 맨홀뚜껑 닫다가 파트너가 놓쳐서 손가락 절단. 좌측 제3수지 원위지골 완전절단. 제4수지 압궤창 | 13.03.29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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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돼지방광인가... 장기 조직을 가루로 내서 환부에 뿌리면 손가락이 도마뱀 꼬리마냥 재생되는게 연구중.... 내 죽기 전에 나오려나...
13.03.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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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히타기네 비추
13.03.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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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슈퍼닥터인가 거기 보니까 북유럽쪽에 어디에서 산에서 실족하면서 팔 끼고 그대로 잘려서 며칠 방치된 팔 배에다가 동맥 연결해서 살리고 접합수술해서 지금은 잘만 움직이던데 암튼 의느님
13.03.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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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머리속엔 세포재생을 담당하는 조그만 핵이 있는데 그게 손상되지 않는한 높은재생이 가능한걸로 배웟는데;;
13.03.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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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드립이네.. | 13.03.29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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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손상되도 재생된다능 | 13.03.30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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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와일드라이프에서 고양이 실제 저렇게 수술한걸 봤는데 정말 신기하네
13.03.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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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하니까 생각난 군병원 경험. 어느 육군 아저씨가 고기썰다가(취사병) 손가락이 잘렸음. 일단 수도통합병원으로 가서 대충 응급처치했음. 근데 수도병원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중환자말고는 죄다 다른 병원으로 보내는데. 대구통합병원으로 온 이 양반을 그 어느 과에서 볼 줄을 모름. 외과가 관련 과지만 신경이 잘려서 외과 군의관이 신경에 대해 조예가 없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ㅋㅋ. 그래서 일단 치과(!)환자로 배속시킴. 치과가 신경 전문이긴한데. 손이 잘린 걸 낸들 어떻게해. 치과에서도 볼 수가 없으니 방치. 남들은 군의관 보며 추가 치료, 치료 경과 보고 하는데. 그 양반은 치과도 외과도 부르지 않는 막장 상황. 한 3주가 지났을까. 더이상 있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느낀 육군 아저씨는 아무런 치료도 못받고 퇴원날짜 잡음. 그리고 퇴원하기 하루 전. 연평도 포격. 또르르..
13.03.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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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봤는데 양손 둘다 다쳤는데 한쪽손은 손가락을 못쓰고 다른한손은 손목쪽을 못쓰니 손목다친 손에서 손가락만 때어서 옮기더군요 둘다 못쓸바엔 한쪽을 살리는데 좋다고 의사도 말하더 군요.
13.03.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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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런게 가능한겨;;?
13.03.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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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놀랍네요...
13.03.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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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절단 경험 해 본 자로 썰을 풀자면 일단 절단되면 수술? 수지접합 전문병원에서 이식하는데 상태에 따라 저런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동맥 하나 손목에서 빼고 접합했다고 들었음 손가락 마디끝에 철심박아두고 거머리 용법? 손가락끝에 거머리 물려서 계속 피뭉침 방지하기 위해 피도 빼고 혈관 막힐수 있어서 2주 동안 머리도 못감았음..한여름에 피잘통하게 한다고 막 뜨거운 찜질팩 밤에잘때 끼고 자고... 근데 기가막히게 접합했음 한 1년동안은 손가락 다른 살? 느낌 들었는데 성형도 잘되서 실제손가락 처럼 잘됬음 의사가 손톱빠진거는 안난다 그랬는데 손톱도 나고 ㅎㅎㅎ
13.03.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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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루리인들중에도 절단사고자들이 왜케 많음...이런게 안전 불감증인가.. 건강할때 조심해야짐.
13.03.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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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라는건 한순간이에요 당장내일 언제 어디서 사고날지몰라요 제거 그렇게 사고나봐서 깨달았거든요 ㅋㅋ 그후로 장애있으신분들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언제 어떻게 사랑하는 가족이 장애를 갖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애요 | 13.03.29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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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글 안읽고, 사진만 봤을때 0.1초만에 프랑켄 프랑이 생각났다.
13.03.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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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실제 경험하신(?) 분들 되게 많으시네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13.03.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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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히타기가 여기에 오다니
13.03.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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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도 과학에 근거한것인가
13.03.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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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담 하나 쓰죠..ㅋㅋ 2007년 여름에 건물 빔 만지는곳에서 일하다가 도색중에 돌리면서 도색하는 작업이 있는데 그거 돌리다가 같이 하시던 아저씨가 힘을 중간에 빼가지고 제가 손가락이 낑겻음.. 그래도 그냥 쓰라려서 들어올렸더니 목장갑 끝에 피가뚞뚝떨어짐 벗겨보니 오른쪽 중지 끝마디 아랫부분 살덩이가 잘려나가고 손가락 뼈는 드러나 있는 상황 .. 손톱도 덜렁거리고.. 바로 근처 병원갔더니 안되겠다고 복음병원?으로 옴김 9시경에 다쳐서 10시에 도착햇는데 수술자리없다고 오후3시까지 닝겔? 맞고 있다가 수술 들가기전에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함 1.윗분들 처럼 어차피 손가락 끝마디는 죽었으니까 살이라도 재생시키게 배에다가 봉합해서 재수술 2.그냥 끝마디만 절단 .. 그래서 가족이랑 2번선택함 수술 결과는 대성공 어떻게 손톱도 나오고 물론 좀 이상하게 나오지만 1번 수술하는거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마디끝 뼈가 없기때문에..ㅋ 현제는 아주 잘살고있음 ㅋ
13.03.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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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혹시 금호동 서울중앙병원 아닌감요? 산꼭대기에 있는거요 ㅋㅋ 접합전문병원이걸랑요 그병원 원래이름이 복음병원임 | 13.03.29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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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겐
13.03.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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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런 의학기술이 있구나;;;ㄷㄷㄷㄷㄷ
13.03.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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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데 붙였다가 다시 붙임? 팔에 바로 붙이면 조직이 안살아나나..
13.03.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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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병원 입원했을 때 손가락 잘린 사고자가 옆 자리로 급하게 왔는데 보니까 배꼽 옆을 째서 마치 나무 부목 대듯이 손가락을 심어서 왔음
13.03.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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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짭니까 구랍니까..... 와 진짜 미치도록 궁금하네.... 누구말을 믿어야함..
13.03.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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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발쪽에 상처가 심하면 복부에 넣고 조직회복후 꺼내기도 합니다
13.03.3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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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은 우리를기다려주지않는구만
13.03.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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