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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오유] 정다금양 살인사건...빡침주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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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농담안하고 내딸이나 내가족이 저리죽었다면 2~3년정도 숨어지냈다가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지낼순간 저교사들, 애들, 전부다 생활패턴조사해서 한날한시에 한곳으로 납치해서 사지를 갈기갈기찢어죽일꺼같다
13.04.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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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저런꼴 당했으면 내가 사형받어라도 흥신소에 부탁해서 선생이고 가해자들이건 다 납치해서 쏘우 찍을듯
13.04.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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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불쌍하잖아요.. 그냥 팔다리 한두개 잘려나간다던가.. 평생 휠체어 신세가 된다던가... 무슨말인지 아시죠?
13.04.2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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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게시글 보는중에도 피가 꺼꾸로 솟는데.. 당사자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13.04.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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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 딸내미한테 저런다면 레알 선생들이랑 가해자들 납치해서 모범시민 찍는다. 어차피 살인에대한 처벌도 가볍잖아?
13.04.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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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고 학생이고 똑같네 똑같아... 대한민국의 교육의 앞날은 밝습니다.. 어휴 시팔...
13.04.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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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미국같으면 소년원에서 손발 수갑차이고 조금 군대식으로 되었을텐데 물론 기록도 남고...이런 일진에서 공부를 잘하면 출세지향적인 인물이 되기도 해.또다른 나쁜놈으로 자라는 길이지..우리사회는 뭐 하긴 국조 이승만부터 쓰레기였으니까... | 13.04.26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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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농담안하고 내딸이나 내가족이 저리죽었다면 2~3년정도 숨어지냈다가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지낼순간 저교사들, 애들, 전부다 생활패턴조사해서 한날한시에 한곳으로 납치해서 사지를 갈기갈기찢어죽일꺼같다
13.04.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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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써놓고 두서가없네...ㅎㅎ;;모범시민전부다찍겠다는얘기임;; | 13.04.25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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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게시글 보는중에도 피가 꺼꾸로 솟는데.. 당사자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 13.04.25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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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안되죠 저같음 끝가지 고문의고문 다합니다 ㅋ 살리고 고문 살리고 고문 혀깨물지도 못하게 입에 천같은거 넣어넣고 ~ ㅋ 주사기로 영양제 넣어드리고 ㅇㅇ | 13.04.26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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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불쌍하잖아요.. 그냥 팔다리 한두개 잘려나간다던가.. 평생 휠체어 신세가 된다던가... 무슨말인지 아시죠? | 13.04.26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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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적절해요<?>저같아도 피가 거꾸로 쏠릴듯 | 13.04.26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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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팔 다리 잘린 체로 되면, 주변 친구들이 정상이던 녀석이 갑자기 장애인 됬으니 계속해서 왜 그렇게 됬는지 물을테고, 소문은 커지다가 소식통한테 그 사람이 그렇게 된 계기와 악질 행위도 다 알게 되면서 저절로 떨어져나갈테니 사회 관계도 ㅄ되겠지. | 13.04.26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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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저런꼴 당했으면 내가 사형받어라도 흥신소에 부탁해서 선생이고 가해자들이건 다 납치해서 쏘우 찍을듯
13.04.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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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창젊고 이쁜여학생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마음이 아프네 ㅠㅠ
13.04.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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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참 그러네요 말로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13.04.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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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 딸내미한테 저런다면 레알 선생들이랑 가해자들 납치해서 모범시민 찍는다. 어차피 살인에대한 처벌도 가볍잖아?
13.04.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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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빠였으면 그냥 안놔둔다 ㅡㅡ
13.04.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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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눈에 눈물나게 하면 .. 지금은 몰라도 본인과 가족들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13.04.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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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씹년놈들 망치로 두더쥐 잡기 하듯 대가릴 깨부숴 주고 싶네
13.04.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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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는게 있는데 인생을 걸어서 복수를 해야하는게 있다면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다
13.04.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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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는... 혀를 뽑아 말을 못하게 하고 눈을 뽑아 앞으로 못보게 하고 두 팔꿈치를 잘라 손을 못쓰게 하고 아킬레스건을 잘라 걷지 못하게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그냥 하반신마비가 되면 ■■하거든요. 그렇게 쉽게 죽으면 안되죠. ^^
13.04.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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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중국 형벌중에 사지절단하고 눈 혀 뽑고 귀에 산을 넣어 고막을 망가뜨리는 형벌이 있었다 하더라고요. 무슨 황후가 그렇게 복수했다 하던데...
13.04.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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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가죽 벗겨서 소금물에 담궈버리는것도 좋을거같음.
13.04.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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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진짜 총기가필요하다는 느낌이든다...
13.04.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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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법이 대신해준다. 하지만 그 복수가 미약하다면..내가 대신해야지 어차피 사랑스런 내 자식을 죽였는데..가만히 있을까.. 내 전부를 죽였으니 나또한 전부를 죽여야지
13.04.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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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신들한테 다 돌아오겠죠 ,, 시간이 좀 걸릴뿐. 뿌린대로 거두는거니까~~
13.04.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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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가만 두면 안됄것들이네요 내가족이나 친한 여동생이 저런일을 당하면 바로 몽둥이 들고 가서 죽기 직전까지 팬다음에 밧줄로 묵어서 1주일 굶긴다음에 풀어주고 밝가 벗겨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한테 던져서 ㅁㅁ당하게 만들어야지 약간 기분이 풀릴까말까할거같으
13.04.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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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과율을 믿습니다...이건 물리법칙처럼 한치의 오차도 정확하게 작용.. 자신이 행한 모든 행위(작용)에 대해 항상 반작용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것이 단지 시간이 걸릴뿐...언젠간 반드시...정확하게...찾아옴.. 결론....남한테 도움은 못줄지언정...적어도 피해는 주고 살지 말자.
13.04.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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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거 보면 이해가 안됨 내 가족 중 누가 저렇게 죽는다면 나는 오히려 저렇게 가해자들 가만히 나두는게 힘들꺼 같은데 비슷한 예로 전두환이 가만히 살아서 부귀영화 누리는데 손가락만 빨고 있는 광주 사람들이 있죠 내가 광주사태 때 가족 잃은 사람이였으면 암살시도만 수백번은 했겠다
13.04.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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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이라서 그런가 말은 정말 쉽게 하시네... | 13.04.27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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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걸 보고 흔히 '조까고 있네' 라고 하죠. | 13.04.27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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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학생을,,,,ㅠ 인괴응보 있다고믿어요,어디 니들 잘돼나보자,살인자들...
13.04.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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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렇다...
13.04.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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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범시민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보면서 그랬음 과연 마지막에 죽는 주인공이 악인이라 말할 수 있을까? 국가에서 명확하게 밝혀주지 않는다면 분명 그런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듬
13.05.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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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일단 가해자들 전부 처리해야 하고 판결 조트같이 해놓은 판사나 저런걸 묵인하는 선생이나 싸그리 잡아와서 없애야함
13.05.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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