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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악마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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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성경이라지만 실제론 성경뿐만 아니라 유대계 역사, 의학 등 다양한 잡지식이 한꺼번에 들어있는 백과사전에 더 가깝습니다. 사라진 8장때문에 그 내용에 세계멸망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루머가 퍼져있는데 사실은 사라진 페이지의 앞장에 베네딕트회 수도원 명부와 수도원의 역사가 있고 뒷페이지에도 이에 유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때문에 수도원의 계율, 규정을 담고 있었을 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구요. 산채로 벽속에 감금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이 기록이 라틴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번역중 오역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 대목에 inclusus라는 단어가 '밀폐된 작은 공간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걸 번역하는 과정에서 '산채로 벽 속에 감금'되었다는 뜻으로 오역한 것이죠. 실지로는 자신의 일생의 사명감을 가지고 코덱스 기가스 제작에 몰두했다 라고 보는쪽이 더 정확합니다. 한 수도승이 자신의 필생의 숙명이라는 각오로 수도원에서 속세를 등진 채 작업에 몰두했기에 글의 내용도 건강상태,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아 첫 문장부터 끝문장까지 쭉 글의 흐름이나 필체가 동일합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만에 썼다는 루머가 있지만 실지로는 25~30년이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 이 책은 존재자체로도 전설이 될수밖에 없는게 13세기에 이런 방대한 분량의 책이 존재했다는 것 자체가 당시 전세계를 통틀어서 극히 드문 예이기 때문입니다. (이 당시엔 모든 책이 필사본이었기 때문에 아주 큰 재산을 가진 사람이 불과 몇권의 책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오컬트적 요소가 많지만 그렇다고 세계멸망에 관련된 루머가 있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출처 이상한 옴니버스 블로그를 많이 참조했습니다
13.07.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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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거짓된 이야기로 사람을 홀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 글을 보고 생각하니.. 실제 전해져오는 성경은 악마가 거짓으로 채워넣어 써낸게 아닌가 싶네요 악마가 쓴 책에 속아넘어간 사람이 많아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잔인하게 죽어가기도 하고.. 자기 나라를 위해 죽어간 자들은 명예롭게 천국에 갈꺼고 적은 지옥에 떨어질거고 반면 적진에서도 자신들의 영웅은 천사가 따름없게 표현하지만 적들의 수장은 악마나 다름없게 표현하고.. 결국 선과 악의 차이는 종잇한장차이. 물론 굳게 믿는 사람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내가 보기에 종교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보험같은 것.
13.07.0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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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힌두교 믿는 사람을 사탄 숭배한다고 하겠지 당장 교회만 봐도 개신교니 천주교니 서로 갈라져있고 개신교 내에서도 장로교니 감리교니 식으로 또 나뉘고 말이지 과거 역사적으로 올라가봐도 어차피 유대교 짝퉁이었던 종교가 서로 변질되면서 자기들끼리 정통성 주장하면서 종교 전쟁이 일어났었지 같은 성경 보면서도 서로 이단이내하면서 싸워대는 종교를 바깥에서 냉정하게보면 오히려 악마가 이간질하려고 인간세상에 퍼뜨렸다는게 더 맞는말처럼 보이기는 하지
13.07.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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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ㅁㅁ놈아, 요즘은 지역차별 발언 안 하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니?
13.07.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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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Dam님// 타블로님이 말씀하신건 그저 한 의견일 뿐입니다. S Dam님이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하시는것도 의견이구요. 저도 예전엔 교회를 다녔었고, 집안도 교회집안이고 성경도 5번정도는 읽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들과 다름을 그저 이단으로 몰고 마녀사냥을 한 미치광이 집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좋으신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고 전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좋으신 목사님이나 다른 좋으신분들은 그 분이 좋은거지 종교 자체가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모든 종교가 선한것에서 시작되었고 인간을 생각하는걸 먼저 앞세웠다면, 수십억명씩 죽어나갈필요도 없었겠죠.
13.07.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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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인 성경보다 이게 더 흥미롭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3.07.0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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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거짓된 이야기로 사람을 홀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 글을 보고 생각하니.. 실제 전해져오는 성경은 악마가 거짓으로 채워넣어 써낸게 아닌가 싶네요 악마가 쓴 책에 속아넘어간 사람이 많아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잔인하게 죽어가기도 하고.. 자기 나라를 위해 죽어간 자들은 명예롭게 천국에 갈꺼고 적은 지옥에 떨어질거고 반면 적진에서도 자신들의 영웅은 천사가 따름없게 표현하지만 적들의 수장은 악마나 다름없게 표현하고.. 결국 선과 악의 차이는 종잇한장차이. 물론 굳게 믿는 사람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내가 보기에 종교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보험같은 것.
13.07.0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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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발달한것은 중세에 통치수단으로 종교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종교란것은 이성도 논리도 필요없고 또한 추상적이기 때문에 법관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사람들을 옭아 맬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었죠. 사실 중세에 우리나라 만큼 법이 잘 발달돠었던 나라도 많지 않습니다. 임금님조차도 궁중법도에서 그렇게 자유로울수 없었으니까요. | 13.07.01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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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어디가서 이렇게 말할줄은 몰랐는데 순식간에 기독교인에서 악마숭배자 된듯한 기분 드네요. 아무리 요즘 기독교가 하는 짓이 개판이라 해도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 13.07.02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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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Dam님// 타블로님이 말씀하신건 그저 한 의견일 뿐입니다. S Dam님이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하시는것도 의견이구요. 저도 예전엔 교회를 다녔었고, 집안도 교회집안이고 성경도 5번정도는 읽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들과 다름을 그저 이단으로 몰고 마녀사냥을 한 미치광이 집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좋으신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고 전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좋으신 목사님이나 다른 좋으신분들은 그 분이 좋은거지 종교 자체가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모든 종교가 선한것에서 시작되었고 인간을 생각하는걸 먼저 앞세웠다면, 수십억명씩 죽어나갈필요도 없었겠죠. | 13.07.02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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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냥 안하겠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깨달아질 책도 아니고요 다만 한 의견이라기엔 엄연히 선 유일신을 믿는 종교를 보고 악마의 경전이다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 13.07.03 0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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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힌두교 믿는 사람을 사탄 숭배한다고 하겠지 당장 교회만 봐도 개신교니 천주교니 서로 갈라져있고 개신교 내에서도 장로교니 감리교니 식으로 또 나뉘고 말이지 과거 역사적으로 올라가봐도 어차피 유대교 짝퉁이었던 종교가 서로 변질되면서 자기들끼리 정통성 주장하면서 종교 전쟁이 일어났었지 같은 성경 보면서도 서로 이단이내하면서 싸워대는 종교를 바깥에서 냉정하게보면 오히려 악마가 이간질하려고 인간세상에 퍼뜨렸다는게 더 맞는말처럼 보이기는 하지 | 13.07.04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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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역사적으로나 요즘 하는 짓을 보더라고 타블로님 의견이 맞아 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 13.07.04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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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럴//기독교는 인간이 아니라 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기독교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문제들은 신이 아닌 권력 등 인간의 욕심을 채우려고 발악거리다가 생긴문제입니다. | 13.07.04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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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와지성팍을K리그로!님// 솔직히 종교의 교리와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비리를 분리해서 보는 관점은 이제 좀 질리네요. | 13.07.04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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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는 기분나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하지만 ㅅㅣ부럴님처럼 대놓고 욕지거리를 쓰고 비난하는 건 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집안소개한 것부터가 확인할 수 없는거니 ... | 13.07.04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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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다. 지져스=악마 | 13.07.04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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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안읽어 보시고, 우리나라 기독교의 모습만 보고 기독교를 싸잡아 욕하는 모습은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사실상 기독교의 실제 경전 순위 1위가 되어야 할 신약 성경의 4복음서를 봤을때, 사람에 대해서 배척하는 모습은 기독교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한 가장 큰 두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겁니다. 이 두계명을 제대로 지킨다면, 지금처럼 배척하는 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전도의 방법도 애초에 성경에 전하는 방법도 나오고 있는데요, 성경에 나온 그대로 하면,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안믿으면 그냥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정말 끝임. 강요나 두번 말하는 것도 없음. | 13.07.04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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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를위해죽은자는 천국 적은지옥 근데 그거암? 그렇게따지면 임진왜란때 일본군도 자기나라이익을위해서 한건데 일본쪽으로보면 착한거임. 단순성경이라는걸 나라와의 싸움만으로 초점을맞추는건 바르지못하네요 | 13.07.04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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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역사상 신중에서 가장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살인을 많이 저지른게 예수임 성경 내용만 보면 수 많은 인류를 죄가 있던 말던 애 어른 구분 없이 눈 하나 깜빡이는거 없이 쓸어버리는게 예수 아니던가? | 13.07.05 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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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지인들 반절이 기독교신자인데, 여기선 완전 미치광이집단의 소속자군요. 무슨 다른집단을 그저 이단으로 몹니까, 솔직히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 누가 뭘 믿든.. | 13.07.05 0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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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당한다!!!//그건 구약성서에서 하느님이 벌인 짓입니다 예수는 사람들 구했으면 구했지 사람 죽인 적 없어요 깔거면 똑바로 알고 까세요 | 13.07.05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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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막잡신 맞네.. 사막잡신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죽은사람이 1억은 넘을듯 사상최악의 종교에 사기꾼 집단이지.. 근본적으로 나를믿지 않는놈은 다 죽여라이기때문에..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또 집단학살 시작하겠지.. 악마똥보다 못한종교에 잡신 | 13.07.05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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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판타지소설인건 변함없죠 ㅠ | 13.07.05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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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ㅁㅁ은 뻔뻔하구나. 지 안 믿는다고 죄다 지옥에 처박는 작자를 선신으로 여기다니 ㅁㅁ들은 레알 정줄 놓고 사는 듯. 하긴 신이라는 작자 부터가 이 모냥인데 신도들이야 뻔하지. | 13.07.05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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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예수가 희대의 사기꾼일뿐 거짓말도 수천년 이어져오고 덛붙여지면 그럴싸해 보이기마련 | 13.07.05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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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서 '선 유일신' 이래? 지들 교리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봐라 야훼가 지금까지 저지른일만해도 '악마왕' 이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없고 성경의 계시록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저지를일은 '악마왕' 이란 말로도 표현못할 아주 악독하고 사악한 존재일뿐이지. 니들이 그렇게 못믿고는 못사는거 결국은 니들이 야훼한테 뒤지기 싫어서 발버둥치는거 뿐이잖아. 그걸 자비로우니 사랑의 주님이니 어쩌니 포장하면서 딸딸이치는것들이 ㅁㅁ이지 | 13.07.05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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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 에피쿠로스 - | 13.07.05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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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냥 오컬트적 요소가많아서 그렇지 평범한 책이라고 하던데.. 다만 정말로 의아스러운건 저 두꺼운 책의 글 전부가 한번에 쓴 것이라하더군요. 저렇게 긴 책을 쓰다보면 팔이 아프니 보통은 여러번 나눠서 쓰게 되는데 그러면 글의 분위기나 흐름이 바뀔 수밖에 없는데 저 책에선 첫 시작부터 끝까지 쭉 일관되게 진행한답니다.
13.07.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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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고 있네 귀엽ㅋㅋㅋ
13.07.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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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떤 게시물에서 이 성경의 고화질 스캔본 링크가 붙어 있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_@;;
13.07.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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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성경이라지만 실제론 성경뿐만 아니라 유대계 역사, 의학 등 다양한 잡지식이 한꺼번에 들어있는 백과사전에 더 가깝습니다. 사라진 8장때문에 그 내용에 세계멸망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루머가 퍼져있는데 사실은 사라진 페이지의 앞장에 베네딕트회 수도원 명부와 수도원의 역사가 있고 뒷페이지에도 이에 유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때문에 수도원의 계율, 규정을 담고 있었을 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구요. 산채로 벽속에 감금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이 기록이 라틴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번역중 오역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 대목에 inclusus라는 단어가 '밀폐된 작은 공간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걸 번역하는 과정에서 '산채로 벽 속에 감금'되었다는 뜻으로 오역한 것이죠. 실지로는 자신의 일생의 사명감을 가지고 코덱스 기가스 제작에 몰두했다 라고 보는쪽이 더 정확합니다. 한 수도승이 자신의 필생의 숙명이라는 각오로 수도원에서 속세를 등진 채 작업에 몰두했기에 글의 내용도 건강상태,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아 첫 문장부터 끝문장까지 쭉 글의 흐름이나 필체가 동일합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만에 썼다는 루머가 있지만 실지로는 25~30년이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 이 책은 존재자체로도 전설이 될수밖에 없는게 13세기에 이런 방대한 분량의 책이 존재했다는 것 자체가 당시 전세계를 통틀어서 극히 드문 예이기 때문입니다. (이 당시엔 모든 책이 필사본이었기 때문에 아주 큰 재산을 가진 사람이 불과 몇권의 책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오컬트적 요소가 많지만 그렇다고 세계멸망에 관련된 루머가 있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출처 이상한 옴니버스 블로그를 많이 참조했습니다
13.07.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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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노미콘: ㅋㅋ?
13.07.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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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툴루?? | 13.07.05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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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나름 무서워서 오오 했는데 아래 빨간 물방울 팬티보고 뿜엇네
13.07.0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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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탄성경으로 쓰이는 코덱스 기가스.. 사탄교한테는 저게 성배임...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는 인간에게 가져다준 불, 성경에서는 선악과 로 비견되는 인간이 알아서는 안되는 영역인 '지혜' 부문을 총망라.
13.07.0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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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그림은 사탄교에서 실제 경배하는 사탄중 하나 | 13.07.04 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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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ㅁㅁ놈아, 요즘은 지역차별 발언 안 하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니? | 13.07.04 0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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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 본문도 안읽고 똥싸시네요 입으로 방구도 뀌실듯 코덱스 기가스의 내용은 라틴어로 구성되어있고 고대사, 어원, 종교, 예언, 연대기, 역사, 의학, 생리학 등 방대한 이론과 지식을 구성되어있다. | 13.07.04 0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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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사람 유게에서 자주 봤는데 사실은 괴게에서 tose와 동급의 어글러였음? | 13.07.04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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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맞는 소릴하는것도 같지만 똥개가 똥 못 끊는것과 같은 이치로 어글러는 어쩔수 없뜸. | 13.07.05 0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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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빠른 투자. 코덱스
13.07.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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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하면 스페이스마린....
13.07.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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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배송은 역시 페덱스
13.07.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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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가정도는 못쓰지 코덱스 테라스정도는 돼야 방대하지~
13.07.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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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뭔가 사라지면 그게 제일 위험하거나 중요함
13.07.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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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분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예수의 종교관과 예수 사후 크리스트교를 집대성한 베드로의 종교관은 다름
13.07.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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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옛날 저런 책들은 손으로 썻다는데 어쩜 저렇게 깨끗하고 한자한자 다름이 없지? 신기신기 -ㄱ-
13.07.0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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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저씨?
13.07.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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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위의 코덱이 손글씨로
13.07.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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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중죄를 지었길래... 망가번역이라도 했나요?
13.07.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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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구약성서를 인정안하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여호와는 유대인들을 위한 유일신이고 유대인들 아니면 다 말살대상이라 모두다 지옥갈거 같은데 왜 믿어야 하는건지...
13.07.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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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까지는 그랬는데.. 예수가 그걸 유태인전용 종교의 제약을 풀어서 세계종교가 될 수 있게 만들었죠.. 예수만 없었으면 그냥 유태교만 남고 끝났을 걸.. 세상에 똥을 퍼트림..;; 아, 마호메트도 유태교 사이비 이슬람교를 만들어내서 퍼트리긴 했죠..ㅋㅋ | 13.07.05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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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유대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 덕에 기독교는 예수에 목을 매는거고 유대교는 원래 유대인만 구원받아야 하는데 어서 이상한게 툭튀어나와서 모두 구원된다고 하니 예수(신약)를 안 믿는것이죠. 유대교에서 예수는 그냥 선지자중 하나로 보고 있고 아직 구원자가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 13.07.05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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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그려놓으니 악마가 화낼만도 하지
13.07.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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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를 내놔라 칼-엘!
13.07.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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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페이지에 해당 그림있네요 http://content.wdl.org/3042_1_577.png
13.07.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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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왜 안 한글요
13.07.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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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하면 레버리지.. 인버스 밖에 생각이 안나..
13.07.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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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건에 나올 법한 내용이네
13.07.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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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분들은 http://www.youtube.com/watch?v=jJtSQtqxYXQ 이거나 보세요. 구약 쓴 애들 자손이 말하는거니까 당신네들 보다 더 잘 알아요.
13.07.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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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악마도 중요부위는 가리네 ㅋ
14.03.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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