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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보스니아의 12000년전 피라미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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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의 지속시간이 50% 증가합니다!
13.07.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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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고대를 무시하지 마라
13.07.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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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곳곳에 문명을 한 흔적이 남았군요, 세이브파일좀 지우고 시작하지...
13.07.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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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를 여러개 지은 거 보면 치트임 저거
13.07.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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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래야 루리웹이지.
13.07.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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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세계적으로 백성을 갈아 만든 피라미드 엄청 많죠. 이집트만 생각했다간 우물 안 개구리 되기 십상. 근데 보스니아 피라미드 보존도가 저리 높았나요? 워... 한번 가보고 싶어질 정도네요. 콘크리트 류 물질은 옛날부터 쓰였으니 신기한 건 아닌데 대단하네요~
13.07.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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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천년전 이란 수치때문에 연구자들이 놀란거라고 합니다. 2천년전 로마와는 의미가 다르죠. 저당시면 석기시대여야 하는데. | 13.07.22 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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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전에도 쓰였으니 더 과거로 가도 이상할 거 없다 싶어서 한 얘기여요~ 물론 역사서는 대격변을 일으키겠죠 ㅎ | 13.07.22 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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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도 5천년전에 쓰인 콘크리트가 있었나요? 이건또 흥미로운데요. 어디인가요? | 13.07.22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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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보다도 더 됐군요! http://kcers.or.kr/storage/journal/B/12_2/6555/articlefile/article.pdf 예전에 본 거라 좀 헷갈린듯 | 13.07.22 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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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텔 제리코. 성경과 관련이 있는 지역이군요. | 13.07.22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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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쓰인 콘크리트랑 현대의 콘크리트는 좀 다르다고 나오네요. 현대의 것은 수명이 짧은데 고대의 것은 수명이 훨씬 길다고. 현대의 콘크리트는 그 시작을 200년전 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 13.07.22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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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에서는 아스팔트도 썼습니다 | 13.07.22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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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고대를 무시하지 마라 | 13.07.22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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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는 오히려 자연적으로 예전부터 있었으니... ㅋ ...근데 생각해보면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이면 시멘트 또한 그 지역 입장에선 진흙이나 마찬가지일지도? | 13.07.22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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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동기 때부터 계급이 생겨났다고 학설은 나왔는데 구석기 신석기 때도 약육강식으로 또 다른 문명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선캄브리아 때 화석이 너무 오래되서 발견하기 힘든 것 처럼 구석기 시대도 아주 길었기에 또 모르죠 어떤 문명들이 사라졌을지 | 13.07.22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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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년 이라고 하니까 감이 안오나보다 . 무슨 5천년을 돈 5천원 취급하네 | 13.07.23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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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껀데 왜 저러지? 했는데 다시보니까 만 2천년 전이네 미친 | 13.07.23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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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천년전 이라...상상이 안간다 ㄷㄷ
13.07.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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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엄청 긴 역사 같은데 12000년이라니...
13.07.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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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걸 굳이 은폐해야될 이유가 뭘까....
13.07.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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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어려운 흔적이 있으니까 그냥 있다고 말하는것이고.. 은폐할 이유없어보임 | 13.07.22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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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탐원공정. 그런거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자기네 민족과 전혀 상관 없는 문명이라면 그게 거슬려서 인지도 모르죠. 당장 이집트 문명도 지금의 이집트인과 고대인이 인종이 같네 다르네 싸우는 중이니. 고구려 유적들 자기네 걸로 유네스코 지정할 정도로 국뽕이 심한 종자라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 13.07.22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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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은폐한다고 흔히 잘못 알고 있는데 중국 피라미드의 경우 대놓고 옆에 박물관 만들어서 부장품 전시했고 한국에서도 했습니다. | 13.07.22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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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피라밋도 1만2천여기가 된다고 합니다. | 13.07.23 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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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곳곳에 문명을 한 흔적이 남았군요, 세이브파일좀 지우고 시작하지...
13.07.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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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를 여러개 지은 거 보면 치트임 저거 | 13.07.22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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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서안의 피라미드라는거 한대의 무덤들아님?
13.07.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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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가 아니라 이미 공개된 진시황릉 포함 역대 여러왕조의 황제의 황릉이란 얘기는 있는데 지금 측천무후의 건릉 발굴한다 만다 광고만 때리고 중. 능 하나하나를 50년 마다 한번씩 발굴한다네요. 당장 관광지로 개발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그래서 고대문명이니 뭐니 말들이 많음. 유물은 발굴않고 관광지로 먼저 개발한 건릉은 자연석산이라 피라미드라 할순 없고 일단 구글에 나온 피라미드들은 공개가 안된, 건축시기도 불분명하고 무덤이 맞는지도 불분명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 13.07.22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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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더우먼// 그러면 차라리 좋겠지만서도... 그러려면 우선 저 피라미드들 확실히 조사해서 적석총인지 아닌지부터 규명을 해야해서요. 현재는 그냥 봉인상태라 알수가 없습니다. | 13.07.22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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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년전이라는 합당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설득력이 있죠~ 현재까지 고고학에서 밝혀진 가장 오래된 도시 유적이 9,000년 전 메소포타이마 우르 유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 어마어마한 크기의 구조물과는 차원이 다르게 오밀조밀한 건물 유적이거든요. 근데, 현대 과학 기술로도 짓기 힘들거 같은데, 저런 초대형 피라미드는 어마어마한 중앙집권형 권력 집단 + 거의 신에 가까운 추앙을 받는 절대 권력 + 강력한 통제를 가능하게 하는, 특히 정교한 내세관을 갖춘 고도로 발전된 종교관이 존재해야 가능한건데,(저거 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이집트 피라미드 생각해보세요. 수십년에 수십만명을 동원해서 지은게 이집트 피라미드입니다.) 12,000 년전 보스니아라면, 아직 슬라브 민족이 제대로 민족형성도 안되어 있을 테고, 기껏해야 크로마뇽인 수준에서 석기나 겨우 만질 시기이고, 사회 집단도 소규모 씨족 집단에 불과할 텐데 저런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을 지었다구요? 물론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12,000년 전 이라는 숫자가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 어떤 학자의 입에서, 어떤 논문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사진상에 보면 언뜻 피라미드 모양으로 생겼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럼 기껏 저렇게 만들어 놓고 머하러 막대한 양의 흙을 퍼붓고 나무를 심은건지, 저렇게 덮을 정도면 어마어마한 양의 흙이 필요했을 텐데 그건 또 어떻게 조달한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3.07.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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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060518182808704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060421111314554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newsid=20060518112814168 기사들이 나온게 2006년인데 아직까지 이게 가짜란 말은 커녕 위에 처럼 연구가 진행중 어쩌고만 나오니까 적어도 아주 거짓으로 치부할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최초발견이 2005년인 모양이고 1년정도 연구하고 2006년 피라미드로 확인이 나온모양이니. 몇년 후엔 방사선탄소연대 측정이라도 했겠죠. 그 외에건 저 학자들이 풀 문제고. | 13.07.22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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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출처가 없어서 말하긴 어렵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니 바위산을 깎아 모양을 내서 만들었다는 글들이 있네요~ 깎고 덧붙이면서 만든 거 아닐까요? 산으로 변한 건 자연적으로 일어난 일에 가깝겠죠? 생각해보면 자연적인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처음엔 대부분 못 알아볼 정도로 망가진 상태였으니까요~ | 13.07.22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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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논점은 12,000 년 전 이라는 숫자입니다.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는거에요. 근데 인용하신 기사들에는 12,000 년 전이라는 숫자는 전혀 등장하지 않네요? '신의 지문'에서의 피라미드 언급과 짬뽕된 거 아닌가요? | 13.07.22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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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용취^^/ 토양이 퇴적되려면 강이 있어야죠. 바람만으로 저렇게 토양이 많이 쌓일수가 있을까요? 피라미드야 사막 한가운데에 있으니 모랫바람에 완전 덮여 있다가 발견되었지만, 보스니아에서 자연적으로 바람에 실려온 토양에 저렇게 까지 산이 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장군총이나, 남미의 피라미드들,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사원도 나무 뿌리에 침식되긴 했어도 토양이 저렇게 뒤덮고 있지는 않았죠. 저건 인위적으로 쌓아 올렸다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 13.07.22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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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료 좀 찾아보려는데 죄다 환빠, 피라미드빠, 오컬트빠 냄새가 좀 나는(...) 사이트들이라 뭘 믿을 수가 없기도 하네요. 그나마 나름 볼만한 자료가 http://www.bosnianpyramid.com/ 여기정도 뿐인 것 같은데 여기도 오컬트 냄새가 조금씩 풍기는 것이... 자세하고 신뢰할만한 자료가 너무 없어서 더 찾을 수가 없네요. 쩝 일단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되어 있는 듯한 글은 있는데... 신뢰성 부족으로 패스. 일단 피라미드 자체가 원래부터 흙이 많아서(산을 깎아 만들었다는 것과 연계가 되는 듯) 1만년의 시간동안 이런 형태가 됐다... 식으로 설명은 하는듯 | 13.07.22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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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나온 오스마나지크 박사가 직접 언급한 모양인데요. 유튜브에선 이게 사기네 진짜네 말들이 많은 모양인데 두고보면 알수 있겠죠. http://suprememastertv.com/kr/bbs/board.php?bo_table=ss_kr&wr_id=112&url=link2_0&eps_no=1663&show=ee&flag=1#v | 13.07.22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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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흙이 어떻게 덮였냐 하는건 위 함양과 서안 피라미드 보면 그냥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이런 유적들 나중엔 다 진짜인지 사기인지 판명이 나니까 이런게 있다는것만 알고 기다려 봐야죠. 터키의 괴베클리테페도 12000년전 유적으로 알려졌습니다. | 13.07.22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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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 유게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더.ㅅ. | 13.07.22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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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쉐/ 피라밋 유적의 존재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혹시 자연에 의해서 생성된 인조물에 가까운것? 이라고 하기에는 인공미가 너무 강하게 보이는데.. | 13.07.23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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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이 미개하다고만 생각하나요 | 13.07.23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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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의 지속시간이 50% 증가합니다!
13.07.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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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래야 루리웹이지. | 13.07.23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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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의 지속시간 증가는 치첸이사 일꾼들의 타일 작업 시간 25% 단축 + 일꾼 두명 무료 제공이 피라미드 | 13.07.23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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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이사가 저 아메리카쪽 피라미드 아닌가요 | 13.07.23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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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서프라이즈에서 한내용인데 전세계적으로 피라미드 발견되는거 봐서 예전에 전세계가 한나라가 아니였을까 라고 끝맺던데 ㅋ
13.07.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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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실 외계인들이 12000년전의 인류문명에게 저항하기위해 지은 터렛임.... 저기서 가우스빔이 나오면 가드맨들이 죽지
13.07.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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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라미드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12000년전 이란건 조작입니다 위엣분이 관련기사가 안나온다했는데 외국검색해보니까 관련글도 없고 그냥 ㅁㅁ들 무시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13.07.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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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이 여기서는 멀쩡하게 글 잘쓰네?? 아 프라미드가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프라미드가 뭐니 이과생 명학아 | 13.07.22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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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vs프레데터 보면 피라미드 왜만들었나 나옴 ㅋㅋ 프레데터 놀이터임 ㅋㅋ
13.07.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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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신기해할것도 없음 안에 엘리베이터라도 구비되어있으면 기술력 인정
13.07.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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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하앍.
13.07.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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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년은 좀 근거 필요할듯
13.07.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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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들도 문명하셨군요.
13.07.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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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예투예
13.07.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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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글 보면 아직 결론나지도 않은 불확실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슨 진리인양 너무 맹신됨..아직 발굴도 제대로 안됐는데 '1만2천년'과 '콘크리트'라는 참 사람들 관심끌기 좋은 단어들로 포장해서 좋은 떡밥 던지는구나
13.07.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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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현생인류가 발생한게 오만년도 훨씬 넘는데 기록된 문명은 5천년 정도 밖에 안된다는게 이상하지요. 정말 그 이전에는 아무 진보가 없었던걸로 확정 짓는건지..
13.07.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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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인구 수가 딸려서 진보할 수 없었다고 들었네요. 최근 기술 발전 속도가 계속 빨라지는 것도 인구수가 점점 빨리 늘어나서니까요.. | 13.07.22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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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문자가 발명된 시기가 3000천년 됬으니 기이전에 어떤 문명이 있어도 알 방법이 없죠. 사실 문자는 편리한 툴이지만 수렵이나 농경 생활에 꼭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 13.07.23 14:0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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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 13.07.22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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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들 혈압오르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최초의 문명인 4대 문명이 형성된게 청동기인 기원전 3000년 전임 신석기가 되어야 정척생활을 하고 1만년 전까지는 구석기 시대로 문명이라할 만게 없다고 말해 왔는데... | 13.07.22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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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도 아니고 6천년도 아니고 6000천년이면 대체 몇 년임? 600만년? | 13.07.22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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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이고 나발이고 이딴 분쟁성 댓글 지겹다 ㅉㅉㅉ | 13.07.23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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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저런 걸 파면 팔수록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위대함을 알게됨.
13.07.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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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건설~!!
13.07.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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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환빠... 피라미드는 관심없고 서안 피라미드 만년설은 위험해보이네요 이미 한대 무덤으로 알려져왔고 일반인도 구경갈수있는데...
13.07.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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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피라미드는 이미 밝혀졌죠.가짜라고. | 13.07.23 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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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환단고기빠들이 집합소인 구이넷이라는 것에서 왠지 사기필이 풀풀 풍기네 임마들이 건들인 것 중에 제대로 된거 몇개 없음.
13.07.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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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달은 있는데 정의의 피라미드는 어디있죠?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피라미드 해버리겠어! ..죄송합니다.
13.07.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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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가 그럴 듯하게 짜집한 거짓자료 냄새가 많이 나는데요. 홍산이랑 또 왜 엮고 있다냐
13.0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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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엔 여러 환빠들이 있으니 첫번째는 바로, 동이족 환빠이요. 두번째는 그 무시무시함에 한국 환빠들도 놀란다는 대 투르크 환빠요. 세번째는 발칸과 러시아일부까지 차지했다던 불가리아-세르비아 환빠도다.
13.07.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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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안의 피라미드는 이미 한대 무덤으로 판명된지 오래됬음. 한대무덤으로 판명된 증거중 하나가 마석상인데, 당시 한나라시대 마석상이랑 같으며, 환빠들이 주장하듯이 피라미드 유적이 무슨 출입제한 그런거 없다함.
13.07.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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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구조물의 형상의 공통점만으로 고대에 어떠한 이유에선지 밝혀지지않은 수많은 대륙을 통합한 거대한 문명이 존재했었다고 믿는거는 문제가 있음. 일본 조몽토기와 매우 흡사한 토기들이 북미 동북부 원주민 유적지등에서 발견됐지만, 그것만 가지고 두 지역이 문화적 연관성이 있었다고 말할수 없는것처럼.
13.07.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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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제대로 발굴도 안된 피라미드에 입구라고 뚫어놓고 섹시한 여자가 관광상품 팔고있는거부터 냄새가 풀풀...
13.07.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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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이나 만주는 좀 아닌 것 같내요 만주쪽에는 고구려 무덤이 수없이 널려 있으니 관련 무덤이겠죠..고구려식 무덤과 형태도 일치하구요 궁금한건 보스니아 피라미드인데 사실 12000년 이란건 믿음이 안가도 저정도 크기의 건축물이 있었는데 지역에서 가까운 그리스 문명이나 로마쪽 자료에서 한번도 언급이 안됬던게 신기하내요(언급됬는지 안됬는지는 나도모름..) 그만큼 오래됬다는 반증인가요? 혹시 그리스에서 말하는 아틀란티스 일 수도? 허허 역시 이런 음모론적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군요
13.07.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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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무덤이 피라밋 형식이죠. 만주 집안현의 무덤이 대부분 이런 형식이고 만이천여기가 있다고 합니다. | 13.07.23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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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역사나 그레이엄 핸콕 책들 조금만 보다 보면 지금 알고 있는 지구의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줄 알겠지만 오랫동안 상식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책들을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음모론자나 외계문명론자나 판타지 빠돌이 취급하는게 현실
13.07.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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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추론과 고고학적 증거가 뒷받침해준다면 수많은 소위 유사역사학들의 설들도 충분히 고려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대부분은 그저 흥미로운 사색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라 그렇게 받아 들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영. | 13.07.23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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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스핑크스의 옆에 물결모양으로 결이 난게 물에 의한거라고 지질학자가 밝혔음음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에서 인정을 안하는데 지금까지 쌓아놓은걸 모조리 엎어야 하기 때문에 정통 고고학자들은 인정을 안해요. 핸콕이 고고학자들은 자기들 본분을 게을리 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죠. 이거 말고도 푸마푼쿠의 확실한 증거도 애써 외면하고 있어요. | 13.07.23 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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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푼쿠라, 덕분에 신기한 유적 알고갑니다. 담에 올려봐야겠네요. | 13.07.23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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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쓰는 명언이 있지.. 아는 만큼 보인다... 근데 우리가 얼만큼 알고 있는지 모르지.. | 13.07.23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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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핸콕의 책이 왜곡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셔야죠. 신의 지문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멋진 내용이지만, 100% 신뢰하기엔 비약도 심하고 오류도 많습니다. | 13.07.23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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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푼쿠가 당시 기술로 충분히 가능했다는 것을 고고학자들이 밝혀낸 것이 언제인데. 구글링 조금만 하면 다 나와요. | 13.07.23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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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죄송한데 좌표좀...기술로 가능하다라는 이론으론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많을거 같아서요.. 말그대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사람이 쌓았다라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솔직히 그 설이 가능은 하지...실재로 현실에서 실행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이론만 이야기해서요 | 13.07.23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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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http://ancientaliensdebunked.com/references-and-transcripts/puma-punk | 13.07.23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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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문명론은 거의 근대 서양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것 같더군요. 그들 입장에서 미개한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못만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 같네요. | 13.07.23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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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그거 엎어봐. 산 맞지?
13.07.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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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설정시작이 피라미드는 외계인 착륙장이었다 라는 것부터 해서 시작하져.... 진짜 외계인 착륙장이었던거 아닌가 하는 ㅋㅋㅋㅋㅋㅋㅋ
13.07.2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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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용 청구좀 | 13.07.23 14:0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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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동북공정 하면서 자기들 역사로 편입하는게 짱■ 입니다. 이미 2002년에도 나왔던 이야기죠. | 13.07.23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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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 따르면, 피라미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판명되었다고 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Bosnian_hill_hoax Geologists, archeologists and other scientists have concluded, after analysis of the site, its known history, and the excavations, that the hills are natural formations and that there are no signs of human construction involved. 지질학자, 고고학자, 과학자들이 해당 지역, 역사, 발굴현장 등을 조사한 결과 언덕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인간의 건축이 관여된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13.07.2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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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론이 나왔군요. 좀 아쉽.... | 13.07.23 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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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 이때쯤 나오는 음모론이 있어야 되는데... 인류문명의 외계 이입설이나, 고대 문명설을 은폐하기 위한 공작... ㅎㅎ | 13.07.23 0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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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건설!
13.07.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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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나라엔 환빠가 있지 그들의 주장은 세계는 하나 위아더 윌드다 그지깽깽이들아
13.07.2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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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숲에 뒤덮혀있는게 보기좋은데
13.07.2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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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진짜 고대 외계문명의 유입에 대한 학설이 진실로 밝혀지는 거 아닌가........
13.07.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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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주민들.... 우리동네 앞산이 피라미드라니 ㅎㄷㄷ;;
13.07.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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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는 대체.. 뭘까
13.07.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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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라면 이집트 피라미드는 우주세기에 지어진 피라미드가 되는거지
13.07.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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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구라. 비소코라는 마을은 동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음.
13.07.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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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다큐에서 봤는데 피라미드 내부 구조는 에너지를 하늘로 쏴올리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니까 무슨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기술력인정 못한다 사람이 들어갈만한대가 못된다 다 헛소리죠
13.07.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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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서부터 신뢰도 70% 정도는 깎고 들어가네요. 하필 출처가 환빠 서식지...
13.07.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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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딴 싸구려 낚시글을 베스트에 올리는 것들도 참 한심하다.
13.07.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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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200이겠죠. 12000?? 지금까지 자료를 무슨 빅엿먹이는 것 같은데 게다가 출처부터 상당히 꾸밈이 많이 보입니다.
13.07.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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