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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1992년 기독교 "휴거소동"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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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초 눈빛 참.. 뭘 설명해도 답이 안나오는 눈빛이네요.
13.08.0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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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안일어난다는 날에도 구름 자주 낌
13.08.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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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잡신 맹신하는 인간들 수준이지
13.08.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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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놈도 휴거로 지구 망한다고 저 갖고있던 물품들 다 나눠줌 그리고 휴거 다음날 학교나와서 돌려달라고 ㅋㅋㅋㅋㅋ
13.08.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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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의 준말로 지은 다미선교회라는 애들임 이 휴거 사건 이후로 갈갈히 찢겨나가고 아직도 휴거 운운하는 애들도 좀 남아있다. 행여나 휴거라는 단어 운운하는 새끼 있으면 좇까 라고 무시해라
13.08.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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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초 눈빛 참.. 뭘 설명해도 답이 안나오는 눈빛이네요.
13.08.0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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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네요 | 13.08.02 0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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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짝 그분 닮으셨... | 13.08.02 0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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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도 단단히 빠진 눈빛이네요. ㄷㄷㄷ | 13.08.02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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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사람 : 자기 저거 진짜야? | 13.08.04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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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났었죠 이때...
13.08.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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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좋은 스펙 가진 사람도 많아요. 왜? 이런 사람을 많이 데리고 있어야 다른 사람들 데려 오기도 쉽고 뜯어낼 것도 많거든요. | 13.08.04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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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였나 싶은데 그날따라 하늘이 우중충한게 요상했죠.. 근데 티비에서도 휴거니 어쩌니 엠비씨뉴스에서도 나오고 그랬어요
13.08.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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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교도들 지리네 진짜로... 외국인이 유튜브에 올릴 정도면 국제망신 갑인데?ㅋㅋ
13.08.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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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놈도 휴거로 지구 망한다고 저 갖고있던 물품들 다 나눠줌 그리고 휴거 다음날 학교나와서 돌려달라고 ㅋㅋㅋㅋㅋ
13.08.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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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 봤던거 같은데 비슷한 에피소드 있었네요. 친구가 500만원 상당의 전재산을 자기한테 맡겨서 휴거 안오면 돌려주러 왔다고... | 13.08.04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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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의 준말로 지은 다미선교회라는 애들임 이 휴거 사건 이후로 갈갈히 찢겨나가고 아직도 휴거 운운하는 애들도 좀 남아있다. 행여나 휴거라는 단어 운운하는 새끼 있으면 좇까 라고 무시해라
13.08.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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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답입니다. 설령 휴거가 안와도 자기들의 기도덕분에 휴거가 미뤄졌다고 할 인간들이니까요. | 13.08.02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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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이라면 제가 참새 짹짹 병아리 삐약삐약 하던 때네요. 그때 뉴스에 나온 뮤지컬에서 어떤 여인이 칼에 찍혀죽는 장면 보고 진짠줄 알고 한동안 뉴스 나올때마다 무서워서 이불속으로 숨곤 했었는데.^^;
13.08.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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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90년대가 아니더라도 60년대부터 있었다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지구 멸망한다고 개나 닭 동물 다 잡아 먹고 그랬다는데.. 현실은...ㅋ
13.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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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마재윤 같은애를 왜 ㅁㅁ하는지 도저히 이해 못하것으나 세상엔 개인취향이라는게 많기에 그냥 말을 말자
13.08.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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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저 ㅆㅣ발것들을 직접 목도하고 경험한 입장으로 한마디 하자면, 참 가관이었음... 하얀색 한복입고 지붕위에서 하늘로 날아갈 준비까자 다 마치고 쥐랄하던 것들 생각하면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살면 자기들만 공중부양 할거라는 생각을 했는지...
13.08.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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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낮 1시인가 2시였는데 갑자기 하늘이 새까맣게 어두워지더니 밤처럼 되버린체 10분인가 그런 상태가 돼서 헐 정말 휴거인가 잠시 식겁했었죠 ㅋㅋ
13.08.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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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 대구 시내에 벌거지같은것들이 돌아다니며 강제로 청소년들을 잡아다가 끌고가는 귀 신같은 인간들이 있었죠..
13.08.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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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부예비군 훈련 받을때, 크리스쳔 3명이 이야기 하는거 잠 깐들었는데, 우와.... 진짜 성스러운 말만 아무렇지 않게 오가고 있었죠.. 자칫 "아... 이사람들도 ㅁㅁ인가!?" 라고 생각할뻔 했으나, 성경의 가르침에서 현실적인 부분과 우리나라 기독교의 폐퇴적인 문제들을 고민하는 그분들을 보면서 진짜 종교인이 존재하긴 했구나 했었죠. 즉 ㅁㅁ긴들 말고 기독교인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적어도 3명은 존재한다는게 확실해요.
13.08.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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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한 한국목사 이그노벨상도 받았다던데
13.08.0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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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거 얘기는 아주아주 옛날부터 했을껄요ㅋㅋㅋ
13.08.0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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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교회안가고 디즈니 만화동산 실컷봤음..
13.08.0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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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잡신 맹신하는 인간들 수준이지
13.08.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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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사람들 곱게 미친겁니다. 미국의 어떤 사이비교회는 하나님을 맞이하자면서 전원자결을 했거든요. 다미선교회는 너무 과열된다 싶으니깐 대빵목사가 경찰에다 자수하다 시피 하면서 무섭다고 했다고;;; 덕분에 그 목사통해서 신도들에게 의구심을 조금씩 심어줘서 막판에 심각한 사태까지 가는건 피할 수 있었다고 들었네요.
13.08.0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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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게 핵심광신도 중 몇명이 자기가 진짜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다면서 다미선교회를 주도하다시피하는 상황이 되면서 대빵목사가 어떻게 손을 대기 힘든 사태까지 가려고 했었다네요. | 13.08.04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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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가 요기있네
13.08.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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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휴거 일어난다는 그날 하늘이 갑자기 구름이 엄청나게 끼면서 어두워졌었음.
13.08.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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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안일어난다는 날에도 구름 자주 낌 | 13.08.04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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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는 왜 찾음? 파이널 파이트?
13.08.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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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아버지가 기독교다니는 사람들 별로 않좋게 보셧는대 이유가있었군.. 뭐...이거 보기전에도 이해는됐었다만
13.08.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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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국민학교 4학년이었음. 저 때 분위기는 문자그대로 세기말분위기. 내 어릴 적 기억으로는 사회분위기가 2012년보다 몇배는 더 암울했음. 휴거 믿는 사람도 저 때 제법 있었고 사회적 파장도 장난 아니었음. 저거 주도했던 목사 이름 아직도 기억나네... 이장림 목사. 휴거 믿던 사람들은 전재산 다 털어넣었으니 저 때 풍비박산난 집안 많았음. 92년 10월 28일 전날 두근거리면서 자고 일어나니 아무 일도 없음 ㅋㅋ 목사는 휴거일이 몇일 늦춰졌다고 함 ㅋㅋㅋ 여튼 80년대 초중반 출생 세대의 유년기는 존내 암울했음. 92년 휴거에, 94년 김일성 사망으로 인한 전쟁 우려, 97년 IMF, 99년 7월 노스트라다무스에... 90년대 후반은 정말 종말론 많이 돌았음. 이제 2012년 마야 달력도 무사히 넘겼으니 뭐...
13.08.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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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지멋대로 해석하면 한국 기독교가 탄생함
13.08.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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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닝겐도 하늘을 날 수 있군요. 이것이 기적인가?
13.08.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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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촌■ 요한계시록 에 있는 특정 숫자만큼 신도수가 맞춰지면 뭔가 일어난다고 하더만 . 숫자제한 있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고....
13.08.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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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4천 명 ㅋㅋㅋ | 13.08.04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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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멸망설 기억나네
13.08.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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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진짜 사회악 기독교 목사한테 수업좀 받았는데 잘듣는 척해줄려고해도 가르치는 목사 새키들 다 ㅁㅁ에 장사꾼 사기꾼 새키들 듣는데 내가 왜 이딴건 돈내고 들어야할까 후회막심 기독교 학교 가지마세요 여러분
13.08.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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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휴가로 봤네....
13.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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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나 제데로 읽어봤으면.....
13.08.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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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선교회
13.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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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네요 | 13.08.04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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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학생때 였는데 저 병맛 사건으로 학교 안나오는 애들 몇명 있었지.. 역시 ㅁㅁ은 답이 없다.
13.08.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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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아니라 이단이지 무슨 교회라면 다 기독교인줄 알아요 이러다가 하나님의 교회도 기독교건줄 알겠네
13.08.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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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상관은 없지만.... 올해 2달전 예비군 훈련갔다오고 귀요미 국방색 08년 배급품인 전투복 쨔응을 목욕 시켜주는 중인데 누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까 "참된 믿음을 알려주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리곤 집문에 있는 교회마크보고 "교회분인군요? 잘못된 믿음에 빠지신거 같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자신들이 여호화의 증인이라고 말을 하자 갑자기 개빡치더군요. 군대 간 사람을 악마취급하는 자식들이라서 저는 성질을 내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좀 들어보시면 안될까요? 합니다. 그래서 전 이런 소리 했죠. "댁들은 성경을 따른다고 자부하면서 구약성경 로마서 13장 1절에서 7절 말씀에서 네가 속한 국가를 부정하지 말라.를 어기잖야 새끼야!"라고 말하고 욕이란 욕을 엄청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말을 못하고 저는 문을 꽝하고 닫고 욕조에서 부끄럽게 기다리는 전투복 쨔응 목욕을 계속했죠
13.08.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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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신약인데요? | 13.08.05 08:5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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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것도 답없는 논리다 | 13.08.04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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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솔직히 황당하지않음..?? 국내의 어느 교단이, 어느 신학 학파가 저런 종말론을 공식적으로 수용을 하고 추인을 한거임....? 저건 말 그대로 이장림씨의 사설 이상의 의미가 없지않겠음..? 논리적으로 '프로테스탄트'가 욕을 먹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만..? 뭘 까고 싶어하는거임..? 나주 성모동산만 보고 카톨릭을 까지는 않잖음? | 13.08.04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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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나주 성모동산으로 가톨릭을 까지 않는 이유는 당연합니다. 가톨릭은 사이비와 정통 가톨릭의 선이 분명해요., 그런데 개신교 프로테스탄트요? 국내에서 먹어준다는 조용■ 목사와 JMS, 문선명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얼마 전 개신교 내에서 배임 및 횡령으로 구속했더니 목사님 힘내세요. 사탄들의 공격입니다. 이러고 있는 게 한국 개신교의 수준입니다. 유력 교회가 스스로 사이비, 이단과의 선을 분명히 해야하는데(속으로는 어떻든 간에) 정작 몇몇 목사들이나 개신교가 얽힌 사건을 보면 그 수가 너무 많은 데다가 정통 종파 역시 끼어있고 순X음, 이나 금X교회 같은 한국에서 먹어주는 유력교회 역시 병크로 점철된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이러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신교에 반감을 가지고 사이비/이단을 구분을 거의 못하거나 개신교와 교리나 문화가 비슷한 사이비/이단이어도 정통 종파와는 구분하지 않으려 하죠. 개신교인들만 정통 종파에서 일어난 문제들도 사이비네 이단이네 하면서 꼬리자르기를 너무 많이했거든요. 이것 역시 부정적인 댓글을 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꼬르자르기로 보고 있다는 얘기고요. | 13.08.05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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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다 붕신들 불발되고 멋적어 나온 꼬라지 봐라 저 신도들 지금 뭐하고 사냐
13.08.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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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도 마지막 날은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는데... 성경을 제대로 안보니 저런걸 믿고 저짓거리들을 하는거지 .. 요즘에는 사이비들도 기독교라고 하고 다니면서 기독교 전체 욕먹이고,몇몇 목사들은 사명을 가지고 목사 되는게 아니라 직업을 목사로 하고 그러다 보니 사리사욕 채우면서 다시 기독교 욕먹이고...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개같이 사는사람들 많고 정말..한숨 밖에 안 나오네.. 죄송합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똑바로 삽시다.
13.08.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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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이 정론인데.. 기독교인만 보면 색안경쓰고 들어와 일단 까고보는 세상사람들을 보니 슬프네요.. | 13.08.06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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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짜 쪽팔려서 어떻개 살았을까 푸하하하하!!! 막 동네 방네 휴거라며 떠들고 다니다 아무일도 없엉ㅋㅋㅋㅋㅋㅋㅋ
13.08.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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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개병,신들..집합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8.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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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중학교에서 자습하고있을때 였네요 ㅎㅎ 내심 저 사람들 올라가서 인구 정리좀 되길 바랬음.
13.08.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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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아니라 정확히는 기독교를 자칭한 "다미선교회"라 말해야 겠죠. 뻔히 성경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36절 이라고 써있는데 저런 미친짓을 하는 무리들에 꼬임을 당한 불쌍한 분들은 아직도 저 때의 상처에서 못벗어 나고 있으시죠. 왜 내가 그랬지? 하면서 말이죠. 이렇듯 기독교는 성경대로 믿어야지 어디서 좋은 소리 한다 영험한 소리 한다 그런 것 쫓아다니다간 폐가망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예라면 이런 경우인데, 이런 식으로 유사 기독교에 빠졌다가 큰 피해를 본 분들은 보상심리에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도 계속 그런 사이비만 쫓아다니게 되는 경향도 종종 봅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해서 저런 헛소리하는 곳 지금의 예를 들면 신촌■라던가 하나님의 교회 같은 자칭기독교 재림 예수를 자칭하는 곳은 절대 기웃대면 안되죠. 예수님 재림의 때에 대한 자세한 광경은 마태복음 24장에 잘 적혀있습니다. 24장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저런 사이비 종교에 빠질일은 없을겁니다. 안믿는 분들도 저런 건 기독교가 아니니 기독교와 동류로 보지 마시고 까시되 앞으로도 있을 유사 기독교에 대해서 분별하는 좋은 사례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08.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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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ㅁㅁ들이 전부 하늘간다고 ■■해버렸어야 좀 깨끗해졌을텐데
13.08.0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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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때 한번에 보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사람 목숨으로 이런 이야기 하는건 안좋지만 저놈들은 예외로 쳐야죠 있어봐야 사회를 좀먹는 것들 | 13.08.05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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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같은 것들..
13.08.05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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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13.08.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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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영단어가 랩쳐네??
13.08.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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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쳐 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 쇼크넹 ㅋㅋ | 13.08.05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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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 거
13.08.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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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사이비 하는데 사이비의 기준이 대체 뭔가요?
13.08.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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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해 올바른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 부분만 부풀리거나 과장시켜서 왜곡된 사상을 전파시키는 것을 사이비라고 합니다... | 13.08.05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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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종교의 목적에서 벗어난걸 기준으로 보는게 맞죠. 본래 종교는 신을 믿고 신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건데 뭐 개신교를 보면 알겠지만 신에 가까워 지기보단 더 멀어지고 있죠. 신에 가까워 지는게 아니라 목사와 가까워 지기 위해 돈을 바치고 목사는 돈을 받기 위해 신을 팔고 | 13.08.06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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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이스라엘도 보살피지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뭐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
13.08.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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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ㅁㅁ.. 종교는 종료로써 존재할때 의미가있는거지. 돈이 연관되기시작하면 존재의미가 불분명해짐.
13.08.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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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가 일어나면 제일 타격입을 나라는 미국... 아니, 오히려 장기적으로 득을 보나? 휴거일어나면 공화당원 상당수가 지구상에서 사라짐. ㅋㅋㅋ
13.08.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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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렙쳐는 바닷속에 있습니다. 바쇽시리즈를 하세요.
13.08.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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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진짜 애기때부터 계속 나오는거같아...
13.08.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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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뭐만 나오면 사이비고 뭐고 안따지고 무조건 ㅁㅁ이지... 암 이래야지...
13.08.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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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3.08.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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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분명이 천국에 갈사람은 극히 작다라고하셨다 댁들이 갈꺼라고생각하는지 ;; 갈만한존재들인지 ;;;
13.08.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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