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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국의 식민지배 만행을 한국인에게 호소하는 아일랜드 교수.jpg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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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비슷합니다. 1차대전전부터 나치시절까지 독일의 식민지 였던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선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있습니다.
13.11.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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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식이 왜 고기이고 아일랜드 주식이 왜 감자인지 안다면 역시 섬나라! 하실겁니다. 아일랜드 대 기근이 영쿡 놈들 때문이죠.
13.1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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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이지 않은것만도 다행이죠 영국인들은 북미로 이주해서 인디언을 씨를 말리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인디언인구 3천만,, 그런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학살해서 누적합계 1억명의 인디언을 죽였다고 하네요 (인디언도 출생을 지속적으로 하니까 약 400년간 꾸준히 죽인 누적숫자는 당연히 총인구보다 훨씬많음) 현재 남아있는 인디언들 겨우 20만명? 정도밖에 안되니까 진짜 엄청나게 죽인겁니다 히틀러는 애들장난이에요 ㅡㅡ; 영국 미국의 바톤터치 인디언학살 릴레이는 정말;; 인간의 가장 추악한 사건임,, (근데 영,미는 반성안함ㅋ)
13.11.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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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얼마나 개양아치인지는 세계사 배우면 다알죠.
13.1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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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아메리칸원주민들을 학살한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만 죽음의 원인중 가장 큰 것은 병균입니다.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만으로 전염병이 퍼져서 도시 국가급의 문명이 붕괴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원주민이 면역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병균이 이민자들과 함께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 결과 1500년 경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총 인구 2000만 이상이었던 것이 140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총,균,쇠에 따르면 최대 100%의 사망률도 나온 곳도 있다고 합니다.
13.11.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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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어만배우는나라가 부러운걸 어떻함
13.11.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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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반성이라도 하지 제국주의 쓰레기들은 과거의 영광 이 ㅈㄹ 떨고 있는게 대부분이죠 대표적으로 영국 일본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13.11.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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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비슷합니다. 1차대전전부터 나치시절까지 독일의 식민지 였던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선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있습니다. | 13.11.11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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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피해국은 어떠한 사과를 받더라도 제대로 된 사과라고 생각 안하죠 ㅎㅎ 그렇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사과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 13.11.11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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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주로 사과하는 대상은... 돈있고 힘있는 유태인들이잖아요.. | 13.11.12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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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가요 독일 실망이네 | 13.11.12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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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임 유대인이 돈없고 힘없으면 사과했을까? 대충 유감임 하고 말 몇마디 하고 끝났겠지 | 13.11.12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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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적. . 배상에 대해서는 머라고 할말이 없지만 역사관은 존중 할만한데요? 일단 자신이 전범국가라는 것을인정하고 있고 지금도 나치전범에 대한 수색을 하고있습니다. 당장 올해도 독일 검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교도관으로 일한 전범을 채포해서 살인공모혐의로 법정에 세워서 뉴스가됬었죠. 전범을 은근슬쩍 영웅으로 탈바꿈하는 일본과 비교할게 못되는것같습니다. 영국의 경우 올해 케냐에 대해 책이므없다고 하자 영국법원이 나서서 영국 외무부 비밀문서늘 공개명령하고 손해배상하라고 판결을 내렸지요. 머 유럽들이 제대로된 배상은 아직 미흡할지몰라도 최소한 식민통치를 정당화하진 않습니다. | 13.11.12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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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사과한건 유태인임ㅋ 그이유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이었기때문ㅋ 아인슈타인도 유태인이었던가 그럴껄요 | 13.11.12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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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의 헤레로족은 독일 식민주식회사라는 어느 끔찍한 회사의 의해 생채실험을했죠. 글고 나치시절엔 식민지없었습니다. 베르사유조약때매 식민지 다뺏겼죠. | 13.12.28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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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자막으로만 봐도 교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13.11.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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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ㅁㅊㄴ이 정권을 잡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바로 크롬웰이죠. 대표적인 퓨리탄
13.11.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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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자체에서도 크롬웰의 시대를 광기에 시대로 묘사하고 있지요. 시냅스술과 거리에 교수형대와 화형이 끊이지 않던시대. 브이포벤타타의 독재자도 크롬웰을 형상화 한것입니다. 퓨리탄은 말이 좋아 퓨리탄이지 미국까지 가서 미친짓을 하지요 심지어 신앙적으로 더욱 성숙한 퀘이커 까지 폭행하고 화형에 쳐했습니다. 호손이란 미국 대문호가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 시대의 퓨리탄의 만행을 참회한 부분이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 13.11.12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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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난히 영어에 미친듯이 달리는 이유가 아무래도 열등감 비슷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13.11.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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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라기 보단.... 남들보다 잘 살기위해서 더 좋은 직장 때문에 영어에 매달리는거죠. 그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같은 경우 우리나라 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덩달아 일본도 심하지는 않지 적극적인 면도 있구요... 중국도 별반 차이는 없을겁니다. 딱히 열등감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 보단 시대상 영어가 많이 사용하니 때문에 그런거지요. | 13.11.11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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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영어점수를 높이보는 이유는 국제화, 세계화 이런 개소리보단 대학학점의 변별력이 없으니까 그런거죠... 말 그대로 이렇다할 평가 기준이 없으니 그런걸겁니다 | 13.11.12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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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중이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려고 하자, 짱께빠돌이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고 결국 완성했지만 언문, 즉 천한글이라며 비하했지요.연산군은 아예 금지까지 시켰고요. 그 한문이 영어로 바뀌고 중국에서 미국으로 바뀐것 뿐, 기본적으로는 똑같습니다. | 13.11.12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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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민족의 언어가 사라지면 그 민족의 문화는 끝났나고 봐야지
13.11.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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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식이 왜 고기이고 아일랜드 주식이 왜 감자인지 안다면 역시 섬나라! 하실겁니다. 아일랜드 대 기근이 영쿡 놈들 때문이죠.
13.1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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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3.11.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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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겨우 35년 남짓한 시간 속에서 문화를 상당히 잃어버렸음. 그런데 800년이나 그러니 언어를 잃어버리는게 당연할지도 모름.
13.11.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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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 Bloody English
13.11.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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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이지 않은것만도 다행이죠 영국인들은 북미로 이주해서 인디언을 씨를 말리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인디언인구 3천만,, 그런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학살해서 누적합계 1억명의 인디언을 죽였다고 하네요 (인디언도 출생을 지속적으로 하니까 약 400년간 꾸준히 죽인 누적숫자는 당연히 총인구보다 훨씬많음) 현재 남아있는 인디언들 겨우 20만명? 정도밖에 안되니까 진짜 엄청나게 죽인겁니다 히틀러는 애들장난이에요 ㅡㅡ; 영국 미국의 바톤터치 인디언학살 릴레이는 정말;; 인간의 가장 추악한 사건임,, (근데 영,미는 반성안함ㅋ)
13.11.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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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반성안하지만 미국은 반성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사과했구요. 물론 그 사과로 터없이 부족하지만 http://kor.theasian.asia/archives/55039 | 13.11.12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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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아메리칸원주민들을 학살한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만 죽음의 원인중 가장 큰 것은 병균입니다.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만으로 전염병이 퍼져서 도시 국가급의 문명이 붕괴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원주민이 면역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병균이 이민자들과 함께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 결과 1500년 경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총 인구 2000만 이상이었던 것이 140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총,균,쇠에 따르면 최대 100%의 사망률도 나온 곳도 있다고 합니다. | 13.11.12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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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에 나를 묻어주오란 드라마를 보면 정말 정신까지 털려야 했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비애가 나옵니다. | 13.11.12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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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치를 무찔렀다는 이유로 정의의 용사 코스프레를 시전하는 거 보면 토 나옵니다.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핑계로 유엔의 결의도 없이 전쟁하거나 자기들이 식민지배했던 아프간, 이라크를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유로 또 쳐들어가는 나라들보면 진짜 나쁜놈들이 누구인지 알게 되죠. 그러면서 항상 하는 멘트..이건 정의를 위해서다. | 13.11.12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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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다른 의미로 미국의 식민지지... 언어도 경제도...ㅎ
13.11.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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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얼마나 개양아치인지는 세계사 배우면 다알죠.
13.1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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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배타고 건너가서 지들 땅 됐다고 인디언까지 몰살시키고.... 진짜 우리는 다행히 독립이라도 했지 저 사람들이야말로 피꺼솟일듯; 식민지 경험 있는 나라 중에 개도국 수준은 아니면서도 아일랜드한테 공감해줄 나라는 우리나라 말곤 그렇게 많지도 않을텐데 그래서 그런지 저 교수한테서 정말 억울함과 공감을 호소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듯 하네요
13.11.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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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에서 아일랜드인들이 농담으로 이런말을 하더군요 "우린 유럽의 흑인이야 " | 13.11.12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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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 교수의 말이 약간 말이 안되는데 영어가 영국어이기 해도 애초에 미국 때문에 배운는거........
13.11.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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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내부의 지배구조를 보면 더웃기죠, 사실 영국왕실에 대한 영국 국내 귀족의 충성도는 아주 미약합니다. 대신 영국왕실이 지배를 공공히 하기위해 채택한 방식이 식민지의 유력자를 키우는것이지요 예를 들어여 영국 왕자가 왕세자로써의 지위에 오르는데 필요한 칭호가 Prince of wales 입니다. 웨일즈의 왕자지요, 웨일즈가 영국왕의 친위 봉토같은곳입니다. 웨일즈는 민족자체게 다르지요, 로만 찌끄레기정도로 보면 되는데 여기 유력자가 강력한 후원자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는것이 하이랜드 의용대입니다. 스코트랜드는 아직도 독립의지가 있는곳인데 그곳의 유력귀족을 기반으로 한곳입니다. 롭로이나 브레이브 하트같은 영화에 배반하는 귀족들이 나오죠 바로 그들의 후예입니다. 앞잡이로 더욱 출세하기 위해 어떤 무리한짓도 하는 인간들이지요. 실제로 더러운짓을 많이 했습니다. 민간인 살해 방화 같은것들입니다. 미국영화 패트리어트에서 처럼 만행을 저지르는 일을 주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아일랜드 신교도라고 불리는 아일랜드 앞잡이들의 찌끄레기들입니다. 실제로 아일랜드 독립이후에도 북부 일부를 장악하고 있지요, 아직도 이놈들이 현지에서 사고많이 칩니다. 두고 두고 아일랜드를 힘들게 하고 있지요, 일종의 아일랜드의 감시자처럼 있는겁니다. 영국이 제국을 유지하는 방식은 초창기때부터 적은 인원이 다수를 다스려야 했기 때문에 협조자와 앞잡이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게 두고 두고 문제를 이르킵니다. 독립한 인도도 현재의 부는 영국 식민지 시대의 비호를 받던 인도 소왕국의 왕족과 귀족들이 가지고 있지요.
13.11.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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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에서 출동이 생겼다하면 언론이고 책에서고 신교와 구교도의 종교갈등으로 치부하더군요. 실상은 완전히 다른 데.. | 13.11.12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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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3.11.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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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거지만 미국 초기 이민시대에 노예로 대려온 사람들이 아일랜드인이지요 감금 폭행, 분명 청교도들이면서 아일랜드인에 대한 성폭행은 일상다반사 슬슬 들끓기 시작하자 흑인을 대규모로 대려옵니다. 근대 이 아일랜드인과 흑인이 연합한 농장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나중에 온 흑인과 분리시키기위해 흑백차별을 공공히 했지요 사람이 그런것 같습니다. 윗사람이 죽이고 싶어도 밑에 만만한사람 한명만 들어와도 윗사람과 비슷한 동질의식을 느껴버리지요. 군대내부의 논리처럼. 나중에 아일랜드 이민집안출신인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그렇게 미친듯이 미국 보수계층이 반발했는지 이해되는 대목이죠
13.11.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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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오브뉴욕이던가요 거기서도 영국계의 아일랜드계 차별이 여실히 드러나죠 아마 미국 이민 초창기의 영화를 보면 대부분 이 대사 한마디쯤은 나올겁니다 '너 아일랜드 출신이냐?!' | 13.11.12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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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해 보니까 정말 제국주의 원탑이 독일도아니고, 미국, 일본도 아니고 영국이네요. 그렇게 많이 해먹었는데 사과는 제대로 하셨는지
13.11.1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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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화의 실상도, 영국의 작품이죠. 영국인 토마스 글로버가 대표적인 예됴 | 13.11.12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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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일본애니메이션이나 문학 보면 심심하면 영국이 좋니 대단하니 그런 모습으로 많이 나오는데 이거 때문이 아닐까요 일본은 실패했지만 영국은 성공했으니까. 일종의 자신들의 롤모델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은 나쁘게도 나오지만 영국이 나쁘게 나오는 건 못봄. 성공한 자신들 같으니까, 즉 성공한 자신 자체라고 생각하고 묘사하는 느낌이라..
13.11.1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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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케미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그놈의 영국신사 드립.... | 21.01.18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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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쿡 높으신 분들은 그 암울했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하는 친일파들이지.
13.11.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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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중동 한가운데 이스라엘이 건설된것도 영국짓임
13.11.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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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도 영어판입니다. 모국어를 버린 나라는 미래가 없는 말이 있죠... 이미 어릴때부터 모국어가 아닌 딴나라 말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 나라의 미래는 이미 없습니다.. 심지어 선진국이라는 나라는 모국어를 완벽히 마쳐야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더군요...
13.11.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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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나라 좋아하네
13.1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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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락에서도 아일랜드 출신의 테러리스트를 얍삽한 인간으로 묘사하고 영국출신의 선한 정보원인 숀코네리가 그를 응징하는 장면이 나오죠. 감독이 영국빠이거나 영국으로부터 입김을 받은 게 아닌 가 의심스러워요.
13.11.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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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생각나네요. 서구열강이나, 방숭이나, 똑 같은 종자들.
13.1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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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국 퀄리티
13.11.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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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 중에 "그래서요? 깔깔깔"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두렵군요.
13.1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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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강대국 중 깨끗한 나라는 없다...강대국에 헛된 환상에 쌓여서 빨아대지 말아야지 힘없는 나일지라도 아픈 한국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
13.1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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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알고보면 일본이상으로 개↗같은 나라임 섬나라는 다이런가 시발?
13.11.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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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나오지만, 사람들이 독일이 과거사에 대해 사과와 배상을 끝냈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던데. 독일은 오로지 유럽국가들에 대해서만 사과와 배상을 끝냈을뿐 그외의 힘없는 과거 아프리카 아시아 식민지들에 대해선 사과와 배상을 70년이 지난 아직도 거부하고 있죠. 마치 독일은 과거사를 깨끗이 해결한것처럼 착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13.11.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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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직 독립안했는데 무슨 힘이 있다고 ...
13.11.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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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영국, 일본 개객기
13.11.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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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본 이탈리아= 한국 프랑스 = 중국 ㅇㅇ
13.11.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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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배는 벗어났지만 정치판과 권력을 쥔 자들은 아직도 친일파 후손들...
13.11.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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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어쨋든 일본어,영어 잘하는게 더 이익이라는 사실이지 에휴 ㅠ
13.11.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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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포함~ | 13.11.13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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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일랜드 .. 거리는 멀지만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서 금방 친해질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너무 멀어 ㅠㅠ
13.1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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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아이리쉬 음악을 사랑하는거지
13.11.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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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음악들이 어딘가 서정이 있으면서 슬픈것도 그것 때문이엇군요..
13.11.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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