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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난생 처음 제트기를 본 조종사들의 반응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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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13.1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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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구그 포지션이군요
13.12.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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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나 끔직한 생각이다
13.12.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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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도 너도나도 다 잡아갔죠
13.12.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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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아니라 진짜일걸요. 그정도로 당시 독일 과학기술력이 괴랄할 정도로 발전했던게 사실... (일단 머리수에서 딸리니 최첨단 기술로 강화!..란 생각이 더해진 탓)
13.12.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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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13.1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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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같으면 B-17이나 B-29 같은 폭격기에 달린 50구경만 갈겨도 적 전투기들은 움츠러들었는데 전투기 조종사들이 기총 쏴도 다 피해가니까 압박감이 ... ㄷㄷ
13.12.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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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구그 포지션이군요
13.12.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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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나 적절하다 ㅋㅋㅋㅋ | 13.12.06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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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틴코드(세이버피쉬) 타는데 쟤네는 자쿠 타. 난 짐 타는데 쟤네는 겔구그 타. | 13.12.06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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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은 지휘관이 타고있겠죠 | 13.12.06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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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출현 | 13.12.06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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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간 타고 나왔는데 야크트도가 ㄳ | 13.12.07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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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타고 아바오쿠 가서 겔구그만날 꼴이겠군요 전쟁 막바지라고 막 그랬을턴데 | 13.12.07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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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단순한 기체의 성능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건담 1년전쟁 당시 겔구그와 포지션이 정말 비슷함. 전쟁말에 개쩌는 양산형 겔구그가 나왔지만, 물량부족, 물자부족, 인원부족. 결국패망 ㅋ | 13.12.07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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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적절 ㅋㅋㅋㅋㅋㅋ | 13.12.08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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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좋은날
13.12.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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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들의 질적하락이라... 역시 전장을 지배하는 뉴타입같은 존재들이 있어야 하는건가
13.12.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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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먼치킨급 조종사들을 보유했어도 인적자원과 생산력에서 밀리면 이길수 없습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6707213&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까나디엥&itemId=145&searchValue=3wawiOWMIa90&platformId=&pageIndex=1 이글도 한번 읽어보셔요 :) | 13.12.01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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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이라할만한 아프리카의 별 마르세유가 넘 일찍죽었죠...격추도아니고 이젝션하다가 꼬리날개에 뒤통수맞아서... | 13.12.02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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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공군에 한해서는 병크라도 안저질러서 '질적하락' 정도지 일본은 우수한 파일럿 죄다 카미카제로 꼬라박아서 이틀 연습하고 출격시키는 경우도 태반.. 더구나 독일은 그래도 질적으로 우수한 전투기를 계속 내놓기라도 하는데 일본은 갈수록 질적하락... 초기 개전시 나오던 제로센만 못한 전투기만 내놓으니.. | 13.12.06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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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겔구그에 해당하는 기채가 있었다면 1944년에 도입된 N1K2-J 시덴 카이 기가 있었죠. 제로와는 달리 장갑도 빠방하고 헬캣과 무스탕에도 밀리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각종비행 심 게임에선 프로펠러기중에서는 사기급으로 묘사됩니다. 라지만 역시 물량부족과 숙련된 조종사의 부재로 겔구그나 Me262 같은 운명을 맞았음. | 13.12.07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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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당시 독일 과학력이 엄청났나 보네요.
13.1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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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애들 없었으면 우주에도 못 갔어요 독일애들 제트엔진과 기타 이론들을 바탕으로 로켓까지 개발한 마당에... | 13.12.01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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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만든 폰 브라운이 미국에 건너가서 머큐리부터 아폴로 계획까지 죄다 관여했죠 | 13.12.02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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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쟁병기와 무기 시스템의 기본이 독일이 개발한거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았다는게 소름 그저 개량과 스팩만 올렸을뿐 | 13.12.06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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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독일=프로토스 그외 유럽, 미국 =테란 아시아=저그 | 13.12.06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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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소련이고요. 아시아((정확히는 일본)는 중립 크리쳐입니다. 소련의 물량 러쉬는 세계제이이이일! 우라! | 13.12.06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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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일 =프로토스 서방연합국=테란 소련=저그 아시아=크리쳐 ㅋ | 13.12.06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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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텔스 기술도 독일에서 만듦. | 13.12.06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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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밤 존내 빨라.... 저게 뭐시다냐???
13.1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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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나온게 다행이죠 저게 빨리 나와서 전세를 역전할수 있었다면 지금 현 시대는 -_-;;
13.12.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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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세계전쟁 이겼으면 지구 단일민족화가 가능해짐 | 13.12.01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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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나 끔직한 생각이다 | 13.12.01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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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나 끔직한 생각이다 | 13.12.01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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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왔어도 독일이 전세를 역전시킬수 있었을지는 의문인게 생산력에서 절때 미국과 소련을 따라가지 못햇거든요. 더욱이 공군 수장은 무능력의 대명사 괴링이였고요. | 13.12.02 0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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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이 그렇게 설치진 않았을듯 | 13.12.04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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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 울나라는 아직도 일본 속국이지 뭐 ㅡㅡ | 13.12.06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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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짤방 보니 미국의 한 제철소가 독일 전체 생산량이라고 했죠 | 13.12.06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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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토까지 전력폭격중인데 늦게나오는게 당연하지... | 13.12.06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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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고 병력도 절대 열세니 무기 질이라도 높이려고 했던 발악의 산물이 저런 대전 후기 독일 무기들인데 애초에 전세가 유리하게 돌아갔으면 저런거 나오지도 않았을듯.. 그리고 저게 독일에서 유일하게 뙇! 하고 튀어나온게 아니라 그당시 공업강국들에게서는 기초 개념은 다 있던 기술인데 상용화가 좀 빨랐다 뿐이지.... | 13.12.06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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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3년부터 양산할 수 있었는데 히틀러랑 괴링이 고속 폭격기로 쓰라고 지시해서 양산이 연기되었다죠. 아무리 빨라도 폭탄 하나 다는 폭장량으로는 쓸모가 없는다 이미 전세가 밀리고 있는 현황이라 폭격기보다는 전투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당시 나치 독일의 공군 부사령관인 밀히는 히틀러에게 '저게 폭격기가 아니라 전투기란 건 어린애가 봐도 안다!'고 대들었다가 해임;; | 13.12.07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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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재 과학도 다 독일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짐. 월드워 끝나고 미국 애들이 독일 과학자들 다 잡아감. 대신 나치에서 일한거 다 묵인해줌.
13.12.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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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도 너도나도 다 잡아갔죠 | 13.12.01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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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심하네염 | 13.12.02 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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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아니라 진짜일걸요. 그정도로 당시 독일 과학기술력이 괴랄할 정도로 발전했던게 사실... (일단 머리수에서 딸리니 최첨단 기술로 강화!..란 생각이 더해진 탓) | 13.12.02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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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는 어느정도 후속주자들이 따라가는데, 자동차 쪽 계열은 진짜 넘사벽.ㄷㄷㄷ | 13.12.06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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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아님 미국은 1차 대전만해도 무기 영국에 빌려쓰고 빌빌거리던놈들인데 2차 세계대전 발발 수년전에 마샬이 싹 갈아치워서 그정도로 막강한 군사/공업력을 갖추게됨 저당시에 ICBM이 있었다는게 믿어짐? 명중률은 턱없이 낮지만 대전당시 독일이 영국에 V2로켓 만여발을 영국 본토에 쐈음 그리고 과학자들 데려간건 맞습니다 아폴로달탐사 로켓 만든 베르너 폰 브라운도 독일출신이고 대전당시 나치아래에서 일했음 그런사람이 아폴로 로켓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면 과장임? 소련과 미국이 점령이후에 각국 정보국을 통해 매우 치열하게 나치 기술 뺴가기에 힘쓴건 사실임 그리고 현재 무기 시스템은 대부분 저당시 독일이 쓰던것 보병용 대전차 무기.제트엔진.자동소총.야간투시경.로켓무기 이외에도 셀수없이 많습니다 티거혼자 셔먼 열대는 격파한다는게 과장이 아님 근본적으로 셔먼 주포로 티거장갑을 관통할 재량이 없는데 어케 격파를함? 육해공 이르는 모든 기술력이 연합국의 머리꼭대기에 있던게 당시 독일 기술맞습니다. 마치 중세 유럽에서 허느님 예수님 빌빌 거릴떄 아랍권은 연금술과 기하학으로 발달한 화학과 수학을 바탕으로 훨씬 월등한 기술을 지니고 있는거랑 비슷한수준 지금보면 평범한기술인데 저당시에 본사람은 어떗겠음? | 13.12.06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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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혁신이긴 했지만 기술적으로 엄청나게 앞선던건 아님... 아이폰이 개념자체는 혁신적이지만 없던 기술이나 컨셉의 물건은 아니었던거랑 같은 이치(아이폰 나오기 10년도 전에 통화기능 있는 PDA가 있었죠.. 대중화가 안되어서 그렇지..) 독일에서 선보인 최신무기들도 모두 그당시 공업강국들(미, 영, 프, 독)에는 기초 개념은 다 있던 기술을 먼저 상용화 하여 무기화 시킨게 독일일 뿐이지요... 즉 몇몇 천재들 덕분에 빨리 상용화 했다 뿐이지 기술자체는 1차대전 이후 배상금으로 허덕이던 독일이 한정된 자금과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공밀레 해서 나온게 저런 최신 무기라는 말씀... | 13.12.06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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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때 탱크로는 미국이 독일에 처발렸죠. 사실 미국에서는 탱크라는것을 보병을 지원하는 이동 자주포 정도로 생각하고 만들었다보니 장비하고 있는 포가 유탄을 쏘는 활강포라서 티거의 장갑을 뚫을 수단이 없었지만 물량빨 + 공군으로 밀어 붙였죠. 티거에 대항하기 위해서 퍼싱이 나왔지만 생산량은 많지 않았고 나중에는 셔먼의 포를 활강이 아닌 직사포로 바꿨는데 이게 전쟁 후반이라 독일전차들 씨가 말라서 주로 보병과의 싸움이 된 상황이 돼버려서 이때는 오히려 활강포가 필요했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 구리다는 셔먼도 쪽발이들한테는 공포의 전차였습니다. | 13.12.06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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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거야 치하는 우스갯소리로 톰슨으로 제로거리사격하면 뚫리는 장갑이라고 하니까요.... 뭐 실제로 뚫리진 않겠죠.... | 13.12.06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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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뚫렸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공산당이 노획해서 국공내전에 잘 사용했다죠. | 13.12.06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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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n'Nazollim / 종전후 독일 개발이 밑바닥이었다니 현대 근간이 되는 무기나 핵심 과학기술의 토대가 어디서 나온건줄 알고서는 그런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시는 건지. 당시 과학기술력의 꼭대기에 있던게 독일이었다는게 틀린말은 아님, 미국이나 소련의 과학기술력이 급속도로 성장할수 있던 원동력이 독일 과학자들과 기술력을 흡수했기 때문인건 다들 아는 사실일텐데 이를 허구라고 말하다니.. | 13.12.06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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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개발하려다 만 무기 그림 함 찾아보세요. 지금 미국 무기들의 디자인 원형이 다 거기에 있어요. | 13.12.07 0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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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n// 그 맨해튼 프로젝트 자체가 아인슈타인이 탈독하면서 미국으로 망명하여 핵분열! 하고 털어놓아서 오펜하이머가 주장한 것. | 13.12.07 0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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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킥// 그 혁신이 군산업 전반적으로 일어 났다는게 크죠. 기술이 있더라도 ... . 말이야 쉽지 콜럼버스의 계란같은 것 아닐까요 | 13.12.07 0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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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중에 셔먼이 90mm로 바꾸고 나서는 어느정도 독일전차랑 맞짱 떳다고 하던거 같던데... | 13.12.08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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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기 나오는구만?
13.12.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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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13.12.02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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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산을 더 할 수 있었는데 고맙게도 히틀러가 ' 저 빠른속도를 폭격에 이용하라' 라고 지시 폭격기 버전인 아라도를 생산하느라 생산능력을 낭비 연합군에게 주는 위협이 매우 감소했다고 합니다.
13.12.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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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한 이유겠고 1944년이면 이미 독일이 제공권을 상실해서 왠만한 공장들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날라갔고 그로인해 생산력이 대폭 감소한것도 큽니다. | 13.12.02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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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삽질목록을 나열하자면 폭격기로 전환한거 외에도 너무 많고요. 사실 독일이 유럽을 제패한 시간도 채 10년도 안걸린 것에 비해 너무 동시다발적으로 강대국들과 전쟁을 오래 지속한 것이 크겠죠. 나라를 안정시키고 성장할 시간도 없이 지속적인 전쟁을 감행했으니 버틸 재간이 없는건 당연지사. | 13.12.06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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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v2로켓의 아버지 베르너 폰 브라운이 아폴로를 설계할때 종이 3만씩이나 사용했다는데... 엄청난 열정 ㄷㄷㄷ 제대로 된 컴퓨터도 없던 시절인데 독일의 장인력은 정말... 예전에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이 빈라덴 사살때 쓰던 총도 독일의 hk416~
13.12.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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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는자료 잘 보고있습니다. :) 좋은자료 담아가겠습니다 담아가는 카페는 네이버 월드오브탱크 카페입니다
13.12.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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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12.03 0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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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트엔진 이론은 프랑스에서 20세기초에 처음나왔고 영국도 당시 셰계최초 실전배치에서 me262에 1년늦었지만 거의 비슷한시기에 제트기 개발시작하였습니다 유럽제공권은 연합국 비행기들로 가득채워있어서 저렇데 대공전투기에 목매달 필요가없었음 me262가 최초실전배치로서 의미는 크지만 사실 저것만보고 독일의기술이 월등하다 이렇게볼수는 없음 2차대전당시 독일 공군장성 아돌프 갈란트는 영국 미티어 제트기를 보고 me262에 미티어의 엔진을 달았으면 최고였을거라고 말했다고함
13.1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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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저걸 처음 조우한 연합군공군은 충격과 공포를 느꼈겠지요... | 13.12.06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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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씀처럼 이론은 프랑스에서 먼저 나온게 맞지만 그걸 현실로 가장먼저 실현시킨건 독일이죠. 독일이 단순히 과학기술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그걸 구현해서 실현시킨게 많죠. 다만 너무 이것저것 개발해내다 보니 군대무기를 제식화 함에 있어 일원화 하지 못하고 이무기 저무기 쓰다보니 무기가 뛰어남에 비해 활용이 잘되지는 못했지만요. | 13.12.06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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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는 했지만 저 제트기 초기라서 그랬는지. 비행할수 있는 시간이 체 10분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연료를 소모하느데다가 연료 자체도 인화성이 굉장히 높아서 조종사생명에도 큰 위협을 가했었다고 합니다. 10분동안 비행을 한뒤에는 글라이더 처럼 활공해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분명 엄청난 무기임에는 틀림 없지만, 체 10분만에 못나는 제트기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합군 소련의 생산량을 이긴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 13.12.08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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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기둥의 남자만 안건들였어도 이겼을 겁니다.
13.12.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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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빠르지만 조루
13.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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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쟁한번 나와야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상승
13.12.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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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일 기술력이 어마어마하긴 하네.. 근데 1차 대전때는 왜 그리 털린거야..
13.12.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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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62 저거 진짜 2차대전 시작할때부터 생산가능한거 였으면 연합군 전투기 폭격기 전부 끔살당했을거임
13.12.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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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론드벨이라 불리는 집단의 물건이고만 기래. 사실 독일이 패전한 건 수뇌부의 범우주적인 망상때문이죠.. 정말 재정신 가진 놈들이었으면 유럽은 독일꺼지.. 아.. 재정신이 아니니 전쟁일으켜서 그 지롤 떨었지.. 히틀러의 망상에 히믈러와 괴벨스의 선동질, 괴링의 히틀러를 뛰어 넘겠다는 븅신짓 때문에 독일은 진거나 다름없음.. 사실 괴링이라도 재정신이었다면 글쎄.... 도대체 지들이 벌여놓았으면 뒷수습도 안되는 전선확대는.. 엔하위키 출저로 아돌프 갈란트의 Jv-44의 저 전투기들이 종전 두달 동안 올린 격추수가 56대인가? 그냥.. 지원없이 자신들이 싸워서 그 정도.. 애당초 미국의 전폭기를 잡으려 개발한 제트기를 전폭기로 운영하겠다는 괴링덕분에 늦어지기도 했고 괴링이 아돌프 갈란트를 경질시키다 싶이 해서 애국자 아돌프 갈란트는 스스로 에이스들을 불러모아 저걸 타고 싸웠음.. 후에 아돌프 갈란트는 전범재판에서 살아남아 아르헨티나 공군 고문했다던데.. 나치 장교 치곤 꽤나 신사적이어서 그런가 봄
13.12.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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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와도 어려웠을 걸요. 미국이 워낙 생산력이 막강해서. 말이 2차 대전이지 미국은 저 때 세 전쟁을 동시에 한 거나 다름 없어요. 동부, 서부 전선을 지원하고 태평양 전선을 유지하면서 소련과 연합국에 자금, 물자 지원까지 도맡아 했으니까요.
13.1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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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정도 까지 싸운 독일이 대단하다 싶음. 소련의 인적물량, 미국의 생산량, 영국의 경험과 지형적 이점, 을 갖춘 세 나라와 동시에 전쟁을 하면서도 그정도로 버텨냈다는 것만 해도 당시 독일 장군들이 얼마나 뛰어난 인재들이었는지 지릴정도임. 본진에 꼴통들때문에 인재들만 개고생 했지만.. | 13.12.06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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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때 미국의 무기 생산성은 전세계를 상대로 했음 랜드리스로 소련,영국,프랑스 연합국은 다 대여 해줌;; 초창기 개발렸던 소련조차도 미국의 랜스리스 지원없었으면 전쟁에서 졌다고 말할정도니;
13.12.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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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시 무기대여의 대부분은 영국쪽으로 흘러 들어갔죠. 각 영국으로 피난간 망명 정부들에게도 돌아갔고요. 소련은 무기보다 트럭이나 생필품류(군화나 각종 잡화)등을 주로 지원(전시 대여) 하고 무기도 지원했지만 다수는 아니었다 합니다.이를 바탕으로 공업시설을 동부로 이전시킨 소련은 무기 생산에 총력을 기울일수 있었다더군요. 그리고 중국도 전시 무기대여를 했다고 하는데 여긴 좀 어처구니 없게도 물품을 대여해준게 아니라 돈으로 지원해줬는데, 이마저도 장개석과 그 수뇌부에서 비리로 챙겨버렸다더군요. | 13.12.06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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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리스 가장 큰 품목이 육류와 고 옥탄가 항공유, 기관차와 화차죠. 나머지 지원량은 소련 생산량의 미비한 수준입니다. 랜드리스가 소련 전세를 뒤바꿀 만한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 13.12.07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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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생각나는군.. 요즘 화질 보정버전도 나왔으니. 못 본 (전투기, 항모 마니아) 아이들 한번쯤 꼭 볼만한 영화^^ 정말이지 F-14 는 최초이자 마지막 로망
13.12.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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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4를 만난 제로기.... http://www.youtube.com/watch?v=AEXPL9nYyMU#t=444 장비를 정지합니다 아 앙대잖아...! 급하신 분들은 7분부터 보세요
13.12.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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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갖고놀다가 쨉스기 격 ㅋ 추 ㅋ | 13.12.07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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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뽕이 넘쳐나는군..
13.12.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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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파이어 인가요? 저거
13.12.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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