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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간극장' 의 슬픈 역사 - 산골소녀 영자 살인사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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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도 대부분 사기라네요 구세군 비슷한 복장입고 깡통들고 서있으면 일반인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못합니다 신분증 확인하고 대한적십자사 소속인지 확인하시는분들 아마 이중에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가끔 지하철에서 보이는 무슨 사랑의집 이런 어깨띠 두르고 모금하는 대학생들,, 전혀 상관없는 사기꾼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띠하나 만들어서 어깨에 두르고 종이박스에 희망의집 뭐 이런거 그럴듯하게 써서 돌아다니면 일반인들은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재간이없죠 그런데 아무런 망설임없이 그런놈들에게 돈을 넣는 시민들을 보고 세상은 살만하구나,, 이런생각 대신에 저렇게 순진해서야 이 험한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려나,, 이런걱정이 더들더군요
14.01.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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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같은 기자섀끼들... 후원회장섀끼 신상을 털어 까발리지는 못할망정... 기자놈들이 사회적으로 손꾸락질 받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니깐..
14.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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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는 이사건 이후로 무슨무슨 후원회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게됐죠 아직도 저런 인간말종이 종종 뉴스에 뜨는거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14.0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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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기레기
14.01.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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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 유니세프 아닐까?? ㅠㅠ
14.0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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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는 이사건 이후로 무슨무슨 후원회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게됐죠 아직도 저런 인간말종이 종종 뉴스에 뜨는거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14.0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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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저런 인간 군상들이 성공하는 사회입니다. 도덕교과서 속의 세상에서나 살 법한 사람들은 사회 밑바닥을 구르던지 정신병동으로 가게 되지요. | 14.01.15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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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자 아버지가 살해된 것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그 뒤에도 저런 토악질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이 있었다니... | 14.01.15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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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미쳤습니다 사형제도 부활시켜야함 | 14.01.15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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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부도 마음대로 못할 것 같아요 다 착복할까봐 진짜 큰 유네스코 같은곳에만 해야할 듯
14.01.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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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 유니세프 아닐까?? ㅠㅠ | 14.01.15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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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명합니다. 저희 가족도 몇년 전부터는 그냥 유니세프에만 기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후원기구는 투명성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얼마가 모였고 어디에 얼마를 쓰고 어떤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지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 14.01.15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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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니세프만 합니다. 다른곳을 못 믿겠더라구요. 진짜.. 특히 한국 어쩌구 저쩌구 하는 곳들은 색안경부터 끼고 보게 되요. | 14.01.15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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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도 외국쪽이나 믿을만하지 국내 유니세프는 못믿겠음. | 14.01.15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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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 칠드런은 어떤가요 ? 요번에 정기후원하면서 털모자 떳는데 ㅎㅎㅎ | 14.01.16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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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에 수능치고 연탄나르러 한번 가야겠네요. 이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거같음 여자친구도 없는데 연말에 좋은 일이라도 해야죠. | 14.01.16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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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유정이던가 그아이 사건도있죠 ... 전국에서온거 지가 관리한다하고 그돈으로 애들돈도 안주고 전부 지입 풀칠해버린사건이요
14.01.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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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씁슬하네요....
14.01.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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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퍼! 그 나쁜놈들 꼭 벌받길!
14.01.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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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세상
14.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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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같은 기자섀끼들... 후원회장섀끼 신상을 털어 까발리지는 못할망정... 기자놈들이 사회적으로 손꾸락질 받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니깐..
14.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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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기레기 | 14.01.09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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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한마리가 기렉질하다 뒈져도 같은 기렉들에게는 좋은 먹잇거리 감인 기레기 종족들 | 14.01.10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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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위한 인권위죠. 정작 피해받은 사람들 인권은 보장해주지 못하는... 특히나 명확한 증거가 있는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 가슴을 두번 세번 갈가리 찢는 검증 등.. | 14.01.15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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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간극장 흑역사가.. 인간극장에 나왔던 교회장로가 남자 아이들 성추행한 사건도 있었죠.
14.01.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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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도 대부분 사기라네요 구세군 비슷한 복장입고 깡통들고 서있으면 일반인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못합니다 신분증 확인하고 대한적십자사 소속인지 확인하시는분들 아마 이중에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가끔 지하철에서 보이는 무슨 사랑의집 이런 어깨띠 두르고 모금하는 대학생들,, 전혀 상관없는 사기꾼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띠하나 만들어서 어깨에 두르고 종이박스에 희망의집 뭐 이런거 그럴듯하게 써서 돌아다니면 일반인들은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재간이없죠 그런데 아무런 망설임없이 그런놈들에게 돈을 넣는 시민들을 보고 세상은 살만하구나,, 이런생각 대신에 저렇게 순진해서야 이 험한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려나,, 이런걱정이 더들더군요
14.01.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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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비슷한 복장입고 깡통들고 서있으면 일반인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못합니다 신분증 확인하고 대한적십자사 소속인지 확인하시는분들 아마 이중에 한명도 없을겁니다 ------- 구세군 비슷한 복장인 사람들 소속 확인 하는데 왜 대한적십자사 소속인지 확인해요? 구세군 소속인지 확인 해야죠.. | 14.01.15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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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말에 구세군 모금하는거 나쁘게 생각 안했었는데 구세군 회관 500억 들여서 만들었다는 이야기 듣고 그다음부터 구세군냄비에 성금 안하게 되더라,,, 차라리 길거리 노숙자한테 천원짜리 한장이라고 직접 건네주는게 더 나은것 같음... | 14.01.15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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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부는 노숙자든 구세군이든 안하는 게 답 정하고 싶으면 유니셰프 같은대 알아보는게 낳음 길거리 하는거 그냥 다 싸 무시하는게 정답 | 14.01.15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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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30817/57067390/1 근데 근래에 유니세프도 횡령건 때문에 시끄러워서 여기도 그닥. | 14.01.15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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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역시 대한민국 클라스, | 14.01.15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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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기부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가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00만 원의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면 책임을 면하기 어려운 중한 범죄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한국 실무 책임자가 공금을 쌈짓돈처럼 썼다니 나라 망신이 아닐 수 없다. 한국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의 기부금이 70억 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당시 류모 사무총장이 “행사 운영비가 필요하다”며 민간단체장에게 후원금을 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기념행사 후 해당 단체가 영수증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위원회는 류 사무총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으나 “억울하다”며 따르지 않자 올해 1월 이사회를 열어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는 국적 이념 종교 등의 차별 없이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1946년 설립됐다. 아동 구호 기관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곳이라 유명 인사도 많이 참여한다. 영화배우 안성기 씨는 유니세프 대사를 맡고 있고, ‘피겨 여왕’ 김연아 씨는 최근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기업들도 사회공헌 활동을 할 때 유니세프와 손잡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신뢰를 잃게 됐다. 인터넷에는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해 매달 생활비를 덜어 2만 원씩 후원해 왔는데 이럴 수가 있느냐”는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국위원회 측은 “후원을 끊겠다는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한 사람의 잘못으로 많은 어린이가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울상이다. 가뜩이나 기부문화가 활발하지 않은 한국에서 온정의 손길이 더 줄어들까 걱정이다. 한국은 유니세프 사상 처음으로 지원받는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나라로 변신했다. 1950년에 이 단체에 가입해 1993년까지 지원받다가 지원해 주는 나라로 바뀌면서 1994년 한국위원회를 설립했다. 한국위원회가 지난해 기업과 민간단체, 일반 시민들로부터 모금한 금액이 945억 원, 정기 후원자는 32만여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남을 도울 만큼 경제적 물질적으로 풍요해지면 정신적 도덕적 수준도 그만큼 높아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은 일깨워 준다. | 14.01.15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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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후원하고 있는데 사무총장이 겨우(?) 2천만원 횡령하고 정리됐다면 그래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 14.01.15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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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네... 언제쯤 쓰레기같은놈들이 한국에서 떵떵거리는꼴 안볼 수 있을까 | 14.01.15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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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할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구세군과 대한적십자사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조직입니다. 구세군은 감리교의 분파인 종교단체이며 적십자사는 민간 구호단체로서... 별도의 설명은 필요없겠죠? 또, 구세군은 종교 단체이기 때문에 공인된 신분증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신분증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구세군이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카톨릭 신자나 불교 신자가 신자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는 꼴이 됩니다. 구세군 모금 활동은 지자체의 허가하에 진행될테니, 지차체의 담당 부서에 확인을 하면 될 일입니다. 무조건적 신뢰도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휘둘리게 하지만, 무조건적 불신도 마찬가지의 결론을 가져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불신을 상식화하는 것 또한 순진한 일인것 같습니다. 신뢰를 완전히 져버리면 할 수 있는 일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모두 사라지거든요. [신뢰하되, 끊임없이 감시하라]라는 말이 맞는 거겠지요. | 14.01.16 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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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예전에 본건데 이제서야 힛갤에 올라오네요? 아, 그리고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구세군이 적십자사가 아니라고요? 연말에 명동에보면 대한적십자 어깨띠두르고 모금하는거 분명히 보입니다, 그 바로옆에서 구세군도 종 딸랑거리면서 모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두개가 같은건줄 알았네요,, 뭐 어쩄든 소속이 같던 다르던 그게문제가 아니라 전혀 신뢰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종로나 명동처럼 넓고 사람많은 공간에서는 사기안치죠, 하지만 극장이나 이런곳 서울시내 뒷골목 유동인구 많은곳에 정체를 알수없는 빨간옷입은사람 1~2명이 모금을 합니다, 그리고는 한두시간후에 어느새 사라져요 이건 사기입니다 이런건 필히 주의하셔야합니다 | 14.01.16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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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살해당했네
14.01.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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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넘들덕에 인심이 더 각박해지는거죠... 사람들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그게 호의 인지 다른뜻이 있는지 판가름 하기가 쉽지 않으니 다 배척하는거죠 본인에게 힘이 없으니 휘둘리지 않으려고 더욱더 감추고
14.01.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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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 정도가 아니라 어처구니가 없네여. 기가 찰 뿐임 그저....
14.01.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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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세상 참 더럽고 ㅈ같다.
14.01.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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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이 저런것으로 밥 먹고 산다고 하지만...인륜과 천륜은 지켜서 밥 좀 먹고 다녔으면 한다.. 쓰레기 만두 사건으로 사람 죽여..영자 사건으로 사람 죽여.. 그래놓고 요즘엔 네티즌 탓을 하며 그 뒤에 숨어서 다시 네티즌 사냥을 하지..
14.01.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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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은 기레기가 해놓고 일터지면 네티즌탓. | 14.01.15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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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합법적인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죠. 역사서 떼어 놓을 수 없는 개x끼라고 누가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14.01.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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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 발달하기 전에는 기자들이 취재오거나 하면 접대를 그렇게 잘 받았댑니다. 룸같은걸 잡아준다던가[...] 다 이유가 있던거죠 | 14.01.15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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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도 일본처럼 되는구나? 일본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뭐만했다하면 신상을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털어서 당사자들을 고통스럽게 한다지? 참 언론은 없고 경박스러운 상업주의만이 남아있구나. 하긴 일본식 예능프로를 도입해서 이 나라 사회분위기를 온통 경박스럽게 바꿔먹은 게 다름아닌 방송하는 놈들이긴 하다만.
14.01.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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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네요 영자가 죽은줄...
14.01.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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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도 못잡고....어쩐댜
14.01.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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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았어요. 원래 전과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자기가 누굴 죽였는지 깨닫고 엄청 뉘우치며 판결받을때 자길 사형시켜달라고 했다네요. 현재 무기징역으로 복역중입니다. | 14.01.10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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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형시켜버렸으면 좋았을걸. 매끼 들어가는 밥값도 아깝다. | 14.01.15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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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집단린치지
14.01.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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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의 나오는 회장의 지론처럼 그냥 남은 안돕고 사는게 제일인듯...
14.01.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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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퍼지는 이야기군요 ㅠㅠ
14.01.1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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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세상. 태어난 게 제일 큰 불행이다.
14.01.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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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합죠 그래도 죽을 수 있다는게 유일한 위안거리 입죠 | 14.01.15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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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토나온다...
14.01.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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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에서 ㅁㅁ교애들이 영자가 절로 들어간것 때문에 아버지가 고통받는다는 프로퍼간다 사건도 있죠(위키에서 봄)
14.01.1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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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진짜 가만냅두질 않네 | 14.01.15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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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러운 세상이지
14.01.1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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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얼마나큰 배신감을 느꼈을까..
14.01.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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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간의 본성도 있지만 주변환경이 사람을 더 썩게 만드는거 같음 | 14.01.15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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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따윈 안믿음 그냥 세금 탈세의 목적이라는것밖에..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사람 힘들게 사는 학생들에게 용돈주며 힘내라고 응원하는게 더 낫다
14.01.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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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런나라였나.. 지옥이 여기있네;
14.0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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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피해보는 세상. 미쳐돌아간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14.0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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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걷는 짐승이 가장 개.새.끼라는 말이 맡는것 같다
14.0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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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절대 기부 같은거 안하지 모르는 사람 도울바에 아는 사람 밥 한번 더 사주고 말지
14.01.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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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계속 기부 활동을 하신 반 다크홈 형님 같은 분에게 기부금을 맡기는게 낫습니다
14.01.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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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기부하는건 돈 낭비하는거.
14.01.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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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더 헬
14.01.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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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자 쓰레기들 다 뒤져버려야대
14.01.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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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14.01.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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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까지 제작된 맨발의 기봉이 사건도 얘기 나올줄 알았는데 아무도 그얘기는 안하네.. 쩝
14.01.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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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쳐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이다 진짜 어휴 ㅡㅡ
14.01.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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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 더럽네요. 어휴....
14.0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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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원회장 후기는 없나요... 개ㅅㄲ
14.01.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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