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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년부모들부터가 쓰레기였던게 애시당초 다른 유명스타들에게도 저짓하다가 걸려서 소송까지당할뻔했던 전적이 있었고 그후에 자선사업하던 마이클잭슨을 노리고 저런짓을 벌임. 거기다 당시 기레기들이 달려들어서 마이클잭슨은 파멸까지 몰렸고. 결국 마이클잭슨이 죽고난후에야 기레기들이 사실 무죄선언됐었고 저놈들이 사기꾼들이었음. 이랬다는거...그나마도 마이클잭슨이 무죄판결받은거는 교묘하게 언론의 1면을 장식하지않았음. 죽고난후에야 장식됐지. 거기다 부모랑 돈문제로 엇갈리면서 저 소년(지금은 성인이지만 이놈도 쓰레기였음.)이 사실 부모가 시킨거다. 난 죄가 없다. 이런 양심고백을 하는데 그당시에 마이클잭슨의 팬들이 열받아서 살해협박까지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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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얘기가 바로 이런 경우. 천하의 쌍놈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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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 느꼈던게 다크나이트에서 조커의 대중은 영웅의 비상하는모습보다 추락하는 모습을 바란다.라는 대사가 뇌리에 떠올랐던게 저당시 팬들대다수는 마이클잭슨의 말을 믿지않았음. 경찰들은 건수를 노리고 잭슨에게 달려들었고 언론도 마찬가지 검증안된 이야기들을 퍼뜨리고 다녔으면 팬들조차 등돌리고 잭슨을 욕했음. 결국 잭슨혼자 외롭게 싸우다가 끝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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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아니라, 먼저 합의금부터 덥석 요구하면서 애초에 노리는 목적을 대놓고 드러냈죠. 저 소년은 암이 걸렸던게 아니라 그 자체가 암적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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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씨벌럼이다있나... 도와줬더니 통수를 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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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씨벌럼이다있나... 도와줬더니 통수를 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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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년부모들부터가 쓰레기였던게 애시당초 다른 유명스타들에게도 저짓하다가 걸려서 소송까지당할뻔했던 전적이 있었고 그후에 자선사업하던 마이클잭슨을 노리고 저런짓을 벌임. 거기다 당시 기레기들이 달려들어서 마이클잭슨은 파멸까지 몰렸고. 결국 마이클잭슨이 죽고난후에야 기레기들이 사실 무죄선언됐었고 저놈들이 사기꾼들이었음. 이랬다는거...그나마도 마이클잭슨이 무죄판결받은거는 교묘하게 언론의 1면을 장식하지않았음. 죽고난후에야 장식됐지. 거기다 부모랑 돈문제로 엇갈리면서 저 소년(지금은 성인이지만 이놈도 쓰레기였음.)이 사실 부모가 시킨거다. 난 죄가 없다. 이런 양심고백을 하는데 그당시에 마이클잭슨의 팬들이 열받아서 살해협박까지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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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 느꼈던게 다크나이트에서 조커의 대중은 영웅의 비상하는모습보다 추락하는 모습을 바란다.라는 대사가 뇌리에 떠올랐던게 저당시 팬들대다수는 마이클잭슨의 말을 믿지않았음. 경찰들은 건수를 노리고 잭슨에게 달려들었고 언론도 마찬가지 검증안된 이야기들을 퍼뜨리고 다녔으면 팬들조차 등돌리고 잭슨을 욕했음. 결국 잭슨혼자 외롭게 싸우다가 끝난꼴. | 14.02.16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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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얘기가 바로 이런 경우. 천하의 쌍놈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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