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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 어떤 사회실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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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359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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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돕기 단체가 시행한 사회실험이니까요.
14.0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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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엔 뭐밖에 안보인다더니...
14.02.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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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지만 저는 저 사회 실험에 홍보 목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대학교도 아니고 연구소는 더더욱 아닙니다. 사진에서와 같은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SOS Barnebyer의 존재의의일테니까요.
14.02.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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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댓글이 계속 달릴까요 왜 아무리봐도 저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14.02.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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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도와주고싶어도 선뜻 도와주지 못하는 특유의 눈치가 있죠. 저도 그것때문에 도와주지 않을때가 있어요..내가 괜히 나서는게 아닌지 진짜 도움이 필요한건지 내 친절을 기분나쁘게 생각하거나 거절하면 어쩌지 이런 잡생각들때문에..
14.02.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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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모른척... 아니, 보지도 못했을텐데...
14.02.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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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으폰을 보고 있었을 듯 | 14.02.23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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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쩝.... | 14.02.23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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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보지??? | 14.02.23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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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엔 뭐밖에 안보인다더니... | 14.02.23 1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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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ㅋㅋㅋㅋ | 14.02.23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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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야래.. | 14.02.24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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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ㅉㅉ 어처구니 없는 말장난 즐기는거 보니 어린노무샠키인듯 | 14.02.27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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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목적보다는 그냥 홍보목적이 더 큰거같네요. 세상은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까 너도 도와줘라.
14.02.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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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돕기 단체가 시행한 사회실험이니까요. | 14.02.23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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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지만 저는 저 사회 실험에 홍보 목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대학교도 아니고 연구소는 더더욱 아닙니다. 사진에서와 같은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SOS Barnebyer의 존재의의일테니까요. | 14.02.23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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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여우니까 도와준거지 못생겼으면 얄짤없음
14.02.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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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까요. 아이는 왠지 연약한 존재 같고 도와줘도 역으로 해를 입을 걱정도 없고 오해 살 일도 없고 해서 마음 편히 도와주게 되는 듯.
14.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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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느 나라나 애들이 힘들어 하면 돕게 되나 봅니다. 저번에 지하철에서 4살 정도 되는 애가 혼자 서있으니깐 사람들이 과자며 초콜릿을 주면서 달래더군요. 나중에 신고 받고 온 경찰이 애 데리고 간거까지 봤습니다.
14.02.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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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물을 보호하려는 마음은 유전자 보존, 번식 본능과 연결되지 않을까요?
14.02.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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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라 생각함
14.02.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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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좀... 지나치게 국혐으로 가는건 별로.. | 14.02.23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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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괜히 어린애건들다간 인생쫑날수있음 | 14.02.24 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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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인터넷으로 경험하셨나.. 저도 제 동생도 초딩때 길 잃어서 미아된적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말걸어주거나 경찰서에 데려다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 14.02.24 0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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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믿지 못하는 국가는 그걸로 이미 충분히 끝난건데... | 14.02.24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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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삐딱하게 달고있으면 세상도 삐딱하게 보이지.. | 14.02.25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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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똔// 별로요.. 전국이등// 대한민국 자쩨가 삐딱하니 삐딱하게 볼수밖에요 ^^ | 14.02.25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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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당연히 도와주겠는데, 요즘은 애들 괜히 친절 베풀려다가 범죄자로 몰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 14.02.27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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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댓글이 계속 달릴까요 왜 아무리봐도 저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14.02.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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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본인들의 마음이 황폐하고 세상을 삐딱하게 보고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모노래의 이런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이래서 대한민국은 안돼' 내가 보기엔 이런 말하는 너빼고 다 잘돼' | 14.02.24 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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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옛말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 쓴 사람들이 마음이 황폐한 겁니다. | 14.02.24 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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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도와주고싶어도 선뜻 도와주지 못하는 특유의 눈치가 있죠. 저도 그것때문에 도와주지 않을때가 있어요..내가 괜히 나서는게 아닌지 진짜 도움이 필요한건지 내 친절을 기분나쁘게 생각하거나 거절하면 어쩌지 이런 잡생각들때문에..
14.02.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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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14.02.23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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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은 따뜻한것 같네요
14.02.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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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도와줄사람은 도와주고 걍 갈사람은 걍 감 단지 그 비율차이는 있겠지만
14.0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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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 날뻔 함.
14.02.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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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항상 괴게오는데 왜 이런 정화물을 괴게에 올리는지 이해가 않되지만 감동이네요....ㅠㅠ
14.02.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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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들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장갑이나 목돌이 정도는 뭐~그냥 끼라고 줘버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옷을 아예 줘버리지는 못하겠지만... 버스 오기전까지 입으라고 빌려줄 수는 있을것 같아요.
14.02.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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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서 아이였기에 부담이 덜 갔을 수도 있겠네요. 여자면서 아이였으면 선의로 다가갔지만 좋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되는 기사를 워낙 자주 접해서...
14.02.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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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보면 저거보다 더 불가능할것 같은 상황에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다.
14.02.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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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보고 반응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불가능하다."라는 댓글을 쓰는 사람들은 남들이 다 자기 같은 줄 압니다. 자신이 먼저 실천해서, 할 생각을 안하고 누군가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니깐요.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남을 돕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째서 우리나라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우리나라가 불가능하다면, 나 혼자라도 잘하면 될 것인데, 어째서 계속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당신들이 들어가 있습니까?
14.02.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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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문제가 아니고 개개인의 문제인듯...
14.02.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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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차사고나서 앞 엔진에 약한 불붙어서 당황하고 있을때 무쏘 차주분께서 차내 고화기로 꺼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따뜻하고 정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14.02.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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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반도라면 손 안에 있는 갤레기 보고 있기 바뿔 듯 하네요.
14.0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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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소외된 계층을 상태로 보여 줬어야지. 이런 걸로 아직 세상살만하다, 혹은 이 나라는 정이 있다로 자위하는 방식. 흔하지
15.09.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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