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RpPX

 

 

 

1.부찌 슬라임은 슬라임이 자기보다 약한 녀석을 바랬던 일에서 태어났다.

 

 

 

첫 등장은 누군가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꿈의 세계.

 

여기서 드퀘6의 최약 몬스터로써 등장.

 

 

 

2.드퀘3의 주인공이 지상으로 돌아가지 못한건

 

아리한의 왕이,조마를 쓰러뜨린 주인공을 두려워했기 때문.

 

 

 

 

3.드퀘 5에서 플로라와 결혼했을때,자식을 데리고

 

비앙카의 고향 마을로 가면,마을에 있는 무덤이 한개 더 있다.

 

 

비앙카와 결혼하면 증가하지 않는 무덤이 플로라와 결혼하면 한개가 증가한다.

 

 

 

플로라와 결혼뒤에도 비앙카를 만나던가

 

결혼전에 비앙카와 함께 숙소에 머물지 않는다면 무덤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늘어난 무덤 한개의 정체는 주인공과 비앙카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의 묘라고 추측된다...

 

 

 

 

4.무드 = 레이독 왕

 

 

이건 워낙 많이 알려진 설정이네요.

 

 

 

 

5.무드가 밀드라스와 닮은 이유는

 

 원래는 무드가 밀드라스의 역할이었기 때문.

 

 

 

 

6.메라조마는 '조마'를 쓰러뜨릴 목적으로 나온 마법.

 

 

메라조마는 혼자 싸우는 마왕에게 일점집중으로 최대한의 타격을 입히기 위해 나타난 마법.

 

그러기 때문에 단체마법으론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조마의 마법방어 파워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진다.

 

 

 

 

7.나무봉(ひのきのぼう)은 사실 엄청난 레어아이템.

 

 

게임내에선 상점에서 구입도 못하고 초기장비로 한개 지급되는게 전부.

 

그러나 용사나 거리의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른다(...).

 

 

 

 

8.'키메라의 날개'(キメラの翼)는 키메라가 번개에 맞아서 변한것.

 

 

 

 

 

 

9.드퀘3의 윗세계가 천공편이고 아래세계가 로토편이다.

 

 

천공편인 4,5,6.

 

 

 

 

로토편인 1,2,3.

 

 

 

 

10.드퀘7이야말로 드퀘 시리즈가 시작되는 이야기.

 

 

이야기의 초반 부분에 몬스터가 나오지 않는 부분도 도시전설의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다.

 

 

 

 

 

역대 주인공들과 비교를 해봐도 7의 주인공만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이야기의 시작 부분이기 때문.

 

 

 

 

 

11.하구레 메탈은 메탈 슬라임의 무리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동료를 보고

 

 자신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없다.그 이유로 형태가 금방 사라지는 것.

 

 

 

 

12.하구레 메탈이 행복의 신발(幸せの靴)을 갖고 있는 이유는

 

어떤 사고에서 정령 루비스를 지켜줘서,그 답례로 받은 물건.

 

 

 

 

 

하구레 메탈이 만나자마자 도망치는 이유는 루비스에게 받은 소중한 물건을 지키기 위한 행동.

 

이런 설정을 듣고 나니 위의 스샷이 너무나 슬프게 보이네요.

 

 

 

 

원문:hitokoinomiさん

 

번역:루리웹 괴게 관서의 호랑이

 

 

 

 

 

 

P.S:오랜만에 번역물을 작성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의 도시전설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작업은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습니다.

 

드퀘는 엄청난 역사와 인기답게 도시전설만 수백개가 존재하기에

 

연이 닿는다면 추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언제나 즐거운 괴담게시판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