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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BGM) 죽은 뒤 환생, 전생에 대한 여러가지 설.jpg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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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보셨군요
14.07.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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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것도 없을 듯 아무것도 못 느끼고 마우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죽으면 죽는 겁니다
14.07.0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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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은뒤 유령이 된후, 자신이 빙의할 개체를 선택한다. 전생에나... 저주할테다
14.07.0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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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전생에 대한 기억이 누적되지 않는다면 현재밖에 없으므로 전생이라는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존재한다고 해도 느낄 수도 기억할 수도 없으므로 하등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없다고 여기거나 없다고 확정지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14.07.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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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찮아요 저거 읽어보는사람 별로 없을꺼에요 물론 저도 읽지 않았습니다
14.07.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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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은뒤 유령이 된후, 자신이 빙의할 개체를 선택한다. 전생에나... 저주할테다
14.07.0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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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거짓말이군
14.07.0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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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론의 리셋은 니체의 철학과 같죠 인생의 순간이 영원히 반복된다 생각하고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살라는 뜻이라나
14.07.0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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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그냥 철학적인 의미로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신이 죽어도 절대적인 자신이 존재해서 앞으로도 살거라는, 구원받을거라는 희망만으로 진짜로 있을 거라고 믿고 따르는 것은 그만두어야할일 아닐지..
14.07.0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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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엔 원빈 얼굴로 태어나고 싶군여
14.07.0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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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것도 없을 듯 아무것도 못 느끼고 마우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죽으면 죽는 겁니다
14.07.0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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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보셨군요 | 14.07.06 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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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보셨네요 | 14.07.06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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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죽는것같은 분이신듯. | 14.07.10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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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음 끝이죠 | 14.07.10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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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이라는거랑 지금 삶이랑 뭔상관인지.. | 14.07.10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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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쥐 죽은듯이 사세요~ | 14.07.10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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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도 영혼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충실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라고 무신론자인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14.07.10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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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피융신들ㅋㅋㅋㅋ | 14.07.11 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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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쥐 죽은듯이 사세요~ 아랭쵸(khc3***) 에휴.. 진짜 말하는 것 하고는 | 14.07.11 0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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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랭쵸 죨라 말하는거 ㅋㅋㅋㅋ 이 댓글은 그냥 지 견해말하는건데 얘내들 왤캐 물어 뜯음? | 14.07.11 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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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ㅁㅁ들인듯 ㅋㅋㅋ 사후세계 인정 안하니깐 물어뜯는거 보소 ㅋㅋㅋㅋ | 14.07.11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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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다는 글에 이렇게 게거품물로 덤비는거 보니 진짜 ㅁㅁ인가보군 | 14.07.11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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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필터링 | 14.07.11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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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가설들은 죽어봐서 다 아는가봄 저딴글들이 베플이라니 ㅋㅋ | 14.07.11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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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중우주 리셋에 걸겠습니다. 가장 일리가 있음
14.07.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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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소리아님??그럼 심장멈추고 죽었다 나중에 살아난사람은 어케되는건가?? | 14.07.08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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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멈췄다 살아난 사람은 애초에 죽은게 아니라 심장만 잠깐 멈췄다가 다시 뛴거지 ㅡㅡ | 14.07.10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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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네요. 심장이 멈추면 죽는데 멈췄다 다시 뛰면 죽었다 살아난거지. | 14.07.10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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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난이네요 심장이 멈춰도 몇초까지는 살아날수있어요 | 14.07.10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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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난이네요 멍멍 | 14.07.11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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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일리있는건 없고 다 똑같은거 같아요 어느 것 하나 특별히 증명된게 없으니 | 14.07.11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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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쳐 꼬끼오~ | 14.07.11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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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해양 생물로 환생하면 정말 막막할듯 ㅋㅋㅋ
14.07.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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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전생에 대한 기억이 누적되지 않는다면 현재밖에 없으므로 전생이라는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존재한다고 해도 느낄 수도 기억할 수도 없으므로 하등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없다고 여기거나 없다고 확정지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14.07.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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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환생이 있어도 기억못하면 무의미함 | 14.07.12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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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있든 없든 또 어떤 형태의 환생이든 현생의 나라는 자아는 그냥 이걸로 끝인거 같음.
14.07.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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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1번 생각이 강함 ㅇㅇ
14.07.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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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론의 왜 하필 이 시대 이 시간에 존재하는가 라는 데서 창조설신봉자들의 인간이 존재하는 이 지구가 왜 하필 인간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는가 라는 논리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그쪽에서도 주로 써먹는게 과학자도 해명할수 없어서 신을 믿는다는 뜬금포 결론인데 단지 우리가 생성된게 그 시간대일 뿐이지 그 시간대에 존재하기 위해서 우리가 태어난게 아닙니다
14.07.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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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후 세계는 그 어떤 근거도 없으니 뭐 종교인들의 좋은 밥이죠
14.07.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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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관찰자가 늘 필요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도 나 자신의 의해서 증명될뿐입니다 내가 죽으면 세상도 죽습니다 잠이 들기만해도 모든 세상이 사라집니다 비유하자면 마치 게임에서 주인공이 필요하듯이요 관찰자없는 세상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죽은뒤 개인적으로 환생이 있다고봅니다 사실 저의 생각은 다른 누군가의 생각을 듣고 쓴것입니다
14.07.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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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들 원리 신이 없다는걸 과학에서 증명못하니 신이 있다 ㅋㅋ 우리집 금송아지 없다는걸 니들이 증명못하니 금송아지 갖고 담보대출해달라고 해봐 | 14.07.11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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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이네요 | 14.07.11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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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생이 보이십니까? 에..에,, !!! 엔타로 테사다르
14.07.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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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으면 무존재 로 없어질거 같은데
14.07.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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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제목좀요ㅎㅎ
14.07.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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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gmstore.net/view/LZT9k/ | 14.07.10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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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4.07.10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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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이란 이세상에세 영원히 사라지는걸 의미하는거져
14.07.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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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죽어보신분.. | 14.07.06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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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아자토스의 꿈 속인가요? | 14.07.10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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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죽음이라도 있기에 다행이지 죽음조차 없으면 영원한 고통임 | 14.07.10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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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마치 세상에 고통만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네 ㅋㅋ | 14.07.10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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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즐거움이 많다한들 즐거움도 익숙해지고 상쇄되는 것임은 확실하고 그러니 무한정 살면 고통스럽지 않을까? | 14.07.11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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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아시면 됩니다. 인과율로 움직인다. 부처가 이땅에 두번 다시 태어나지 마라. 라고 했지요 전생이든 환생이든 아니면 천국이든 인간의 목적은 다시 이땅에 태어나지 않게 해탈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의 우리는 수백번을 죽고 살고 해도 그닥 영적으로 발전없는 똑같은 수준의 영혼들인 것입니다. 일단 금딸부터 시작합시다~! 기승전 금딸~!
14.07.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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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율무차 한잔 주세요 | 14.07.06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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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그러고보니 불교에선 태어남,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과정자체가 크나큰 고(苦)라고 들었던 것 같네요. 내생을 위해 이 생을 잘 사는 법, 그걸 가르치는것이 불교고...해탈의 법을 깨우치는 자가 부처고... | 14.07.06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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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1번이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충분히 공정한 듯 하고요. | 14.07.06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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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컴퓨터 전원 꺼지듯이 죽지 않을까요?
14.07.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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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는건 맞지만 지구를구성하고 있는 생물체 들의 자아는 그수가 엄청나게 많고 우주에 이런별이 없다고단정 지을수없음 따라서 미생물이든 우주생명체 개미 뭐든 될확률이 높다고봄 시간문제임
14.07.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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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확률상 인간으로 태어난건 로또맞은것 만큼 어려운 일이죠
14.07.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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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없다는 죽어보지 않는이상 모르는거
14.07.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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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환생과 저승의 존재를 가정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죽음에 대한 공포는 전인류가 가지고 있는 거 같네요. 그걸 극복한다면 어떤 모습의 사회가 될지..?
14.07.0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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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자기가 자신이라는 의식이 없다면 결국 그것은 타인이나 다를 바가 없죠.
14.07.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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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heaven or afterlife; that is a fairy story for people afraid of the dark,” said Stephen Hawking, an eminent British cosmologist and the author of a 1988 bestseller, A Brief History of Time, in an interview with Guardian, a British daily newspaper, Sunday. 천국 또는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이다. Comparing the human brain to “a computer which will stop working when its components fail,” Hawking said there was nothing beyond the moment when the brain flickers for the final time. 호킹은 인간의 뇌를 컴퓨터와 비유하면서, 부품이 망가지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처럼, 인간의 뇌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I have lived with the prospect of an early death for the last 49 years. I’m not afraid of death, but I’m in no hurry to die. I have so much I want to do first.” 나는 지난 49년동안 죽을거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왔습니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빨리 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게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14.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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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메이는 가련한 그림자여 사람에게 상처주고 멸시하여 죄의 늪에 빠진 영혼. 한 번 죽어 볼래?
14.07.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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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그냥 의식이고 뭐고 없어지고 그걸로 끝일거같은데..
14.07.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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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에 창조하셨다고 나옵니다. 본래 인간에게 찬양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지으셨지만 그 찬양을 인격적인 교제속에서 받기 원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중요한 것을 주시죠. 바로 자유의지 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인격대 인격으로 교제하면서 인간이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길 원하셨죠.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든 천사와 인간에게 공통된 축복입니다. 자신이 만든 모든 인격체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그들의 자발적인 사랑과 찬양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죠. 하지만 천사와 인간 모두 그 자유의지를 잘못사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해왔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반역을 일으키고 악마가 되었죠. 그리고 악마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그 인간 스스로에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유일한 법인 선악과를 먹고 타락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인간은 본래 악마를 위해 만들어진 지옥에 악마를 추종함으로서 악마와 함께 지옥에 딸려들어가는 신세가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본래 천사가 타락하여 악마가 된 이들에게는 되돌이킬 기회를 주시지 않고 영원히 악마로 내두셨지만, 인간에게는 되돌이킬 기회를 주시기로 작정하십니다. 하지만 이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를 어떠한 설계사상하에 만드셨습니다. 그 설계사상은 두가지입니다. 등가교환과 대칭성. 등가교환에 의해 인간이 죄를 지은 것은 되돌이키려면 그들이 죄값을 치뤄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모두 죄인으로서 즉 모든 사람이 죄가 없는 상태를 0 이라 하면 모든 인간은 죄에 대하여 "-" 상태입니다. 인간끼리는 무슨 짓을 해도 양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끼리 더해도 계속 마이너스로 치달을 뿐이니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무한대의 + 값을 발행하여 인간을 구하기로 하십니다.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내려와 모든 인간의 - 값을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십니다. 그럼으로 인간이 어떤 죄를 지어도 자신의 - 상태를 더하면 + 값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누군든지 예수님만 믿고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음을 고백하면 악마가 그의 자유의지로 망쳐놓은 인간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음으로서 악마를 추종하여 악마와 함께 죽으면 지옥가게 된 자신의 영혼을 예수님께 의탁하여 본래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천국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시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 예수님께 맡기는 것이죠.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여기서 복음이라 말함은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죽은 다음에 천국갈 수 있게 바꿔주는 복된 소리이기 때문에 복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악마쪽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기회가 없습니다. 이미 심판받았고 인간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정족수가 채워져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지옥에 영원히 갇힐 것이 예정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악마는 오늘도 한명이라도 더 끌고 같이 지옥가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진리를 가리고 거짓말로 인간을 속여 하나님을 모르게 하거나 거부하게 만들죠. 그리고 가능하면 사고와 온갖 불행으로 사람을 죽여 자신을 위해 마련된 지옥에 끌고가려고 합니다.
14.07.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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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 막아 주실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간섭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의지에 간섭하시는 순간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로봇이 되어버린까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살 길을 열어두시고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하나님을 찾아나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환생이고 다중우주론이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진실은 이것입니다. 우주는 미세조정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변수중에 하나만 틀어져도 우주는 생명체는 고사하고 우리가 보는 형태로 조차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미세 조정된 우주에 대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FIzGdharx-A 생명체에 대한 기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분자화합물은 조성되는 방향에 따라 L형과 D형이 존재합니다. 이 둘은 서로 같은 구조와 분자 조합을 지니지만 L형이 생명체에 약이 되면 D형은 독이됩니다. ( 예 : 입덧 치료제로 유명했지만 기형아를 낳게 만들었던 "탈리도마이드" ) 그런 절처한 원칙이 적용되는 세계에서 생명체가 사용하는 아미노산은 모두 l타입이고 당의 경우는 d타입입니다. 이것은 생명체가 시작될 상황이 철저하게 아미노산은 L타입만 당의 경우 D 타입만 존재하는 공간이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연계에서 어떠한 지성의 간섭없이 유기 화합물이 발생하면 L형과 D형이 무작위로 섞여 발생합니다. 이것을 죽은 화합물 라세미 화합물이라 부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4&keyword=%C8%AD%C7%D5%B9%B0&isSearch=1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식량을 합성해내지 못합니다. 할 수 있지만 L형과 D형을 따로 모아 만드는 것은 엄청난 인력과 비용이 드는 일입니다. 실험실 수준의 일이죠. 그래서 인간은 이렇게 과학이 발달했어도 식량은 다른 생명에게서 밖에 얻지 못합니다. 이런 세계는 진실로 이 세계가 우연이 아니라 지적 설계자에 의해서 설계된 세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연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자신의 영혼을 걸고 생명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당신의 모든 죄값은 치뤄졌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됩니다.
14.07.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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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속에 모순이 있음... 예수님이 무한대의 +를 위해 이미 희생 하셨다는 전제하에... 이미 + 값이 더해진 이후의 세상속 인간들은 신을 믿건 안믿건 무슨짓을하건 +상태로 남게 되는거임.. 그러므로 믿어야만 구원받을수있다는 당신들의 논리가 완벽한 거짓말이 됨. | 14.07.10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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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갤에 ㅁㅁ만화 게시한 그 ㅁㅁ 또 납셨네 | 14.07.10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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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무슨 다른생물한테는 안주고 인간하고 천사한테만 자유의지를 줬다고? 씨.발 노답 싸이코패스새-끼네; | 14.07.10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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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면 인정해 드릴게! 1. 신은 왜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었나? 2. 왜 인간은 선악을 나누는 것인가? 이 질문이 어려운가? 그럼 좀더 쉬운 질문! 1. 성서에 기록된 천사는 왜 현시대에선 발견할수 없는가? 2.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인간이 어떤행동을 하던 신이 그능력을 주었기 때문일텐데 그럼 인간이 악한 행동을 하는것도 신이 그리 만들었기 때문일터 그럼 인간은 악한가? | 14.07.10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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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글싸지르지 말고 어서 사랑하는 하느님 곁으로 가세요 | 14.07.10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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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신이 원한 것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인형이 아니라 그 스스로 의지를 가진 존재를 원했다. (인간이 감정이 담긴 인형(로봇)에 낭만을 품는 것과 유사) 1-2 : 열매를 먹기 전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나 먹은 후 부터는 받아들여지는 것을 '판단'하려 하게 됨. 선악의 구분은 그 연장선. 2-1 : 신약에선 천사가 나타날 일이 없음. 앞으로 언젠가 나타난다면 구원의 때. 2-2 : 최초의 아담과 하와에 한해서는 처음부터 착했음. (다른 말로는 순수) 이후 그들이 아이를 낳으면서는 죄(선악과를 먹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생긴 특징)가 피를 통해 이어지므로 악을 내포함. 구약에서는 이 죄를 상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제를 올렸고, 신약은 원죄 자체를 상쇄하기 위한 구원 시스템을 만들어 제를 올리지 못한 돈없고 가난하며 못배운 사람이라도 믿기만 하면 인정받을 수 있게 됨(현대 교회처럼 그냥 믿기만 하란 것은 아니고, 저 구원 시스템 자체를 받아들인다 = 내가 앞으로 나쁜 짓을 할때마다 예수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 그러면 안되니 나쁜 짓을 하면 안되겠다 라는 흐름으로 각자의 죄의식을 자극하는 시스템) ...딱히 편드는 건 아니고 질문한 내용이 그다지 교회 측에서 어려워 하는 질문이 아니기에... | 14.07.10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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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7// 1-1은 그럼 자유의지로 행동은 하되 니놈들이 자유의지로 악행을 하면 지옥에 쳐박겠다 뭐 그런건가요? 애초에 신이 자유의지를 주는 이유를 인간이 로봇에게 품는 로망따위랑 비교해서 설명하는것도 웃기지만... 2-2는, 제사고 뭐고 그냥 먹은 선악과로 생긴 불순성을 신이 직접 제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4.07.11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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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네. 결론은 그겁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네가 아무것도 안해도 너에겐 원죄가 있으니 천국에 받아줄 수 없다. 지옥에나 가버령' 입니다. 기독교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의 요는 저 '원죄'라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를 어떻게든 상쇄하라는 거고, 구약의 경우는 그걸 위해 제를 올려서 일단 지금까지 쌓인 죄를 동물을 대신 희생시키는 걸로 상쇄하라는 걸로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제물로 올리는 그 유명한 폐륜 일화도 여기서의 연장) 다만 저게 미래의 죄까지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므로 제를 올린 이후에는 최대한 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야 하지만... 불가능하니까 결국 또 희생양 하나 잡아서 제 올려서 카운터 먹이고... 결과적으로 가난한 사람일수록 일방적으로 지옥에 가기 좋은 시스템이고 결과적으로 신학자라는 집단은 타락해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더욱 위축되는 상황으로 발전. 결국 예수가 등장해 구약의 시스템을 일단 폐기하고, 자기 이름하에 가난한 사람들도 간단하게 구원받을 수 있는, 이른바 높은 분들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되고 무언가를 바치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다...가 신약의 줄거리. 다시 돌아가서, 결과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스스로(꼬드김이 있었다지만) '불완전을 내포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만, 신은 그 결과또한 받아들였습니다. 성경에 그려진 하나님이란 신은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서 질투도 굉장한 '얀데레' 같은 존재로 그려지는데, 이른바 '실험실패'임에도 불구하고 정이 들어버려서 인간을 폐기는 못하고 일단 살려두기로 한 것. 다만 양보하지 않은 것이 '천국에 가고 싶으면 죄는 없어야 한다.'라는 것이라, 스스로 타락의 길을 선택한 인간이 다시 '스스로 타락의 길을 벗어나' 자기에게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라는 정도로 이야기 됩니다. 로봇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도 혼자 움직이고 단순한 패턴이나 명령에 따라 동작을 반복하는 로봇은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인간은 계속 로봇을 연구하고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계인이나 인간 외의 지적생명체의 존재에도 두려움과 함께 많은 기대를 걸고 있기도 하구요. 현재 지적 생명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인간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른 존재와 의사나 감정을 나눌 수 있다면 나누고 싶다는 로망...과 큰 차이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라고 교회에서 이야기 되겟지만, 사실 결과적으로 이건 성경이 인간의 손에 의해 써졌을 가능성 또한 강하게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하죠. 신이라는 존재가 말 그대로 인간의 감성을 가진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는 점에서. (교회에서는 신이 인간을 자신과 똑같이 만들었기 때문이다...라고 받아칠테지만, 뭐 아무튼...) | 14.07.11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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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죄'는 '선악과를 먹었다'는 '행동'도 포함됩니다. 결국 이미 저지른 행동을 '없었던 일'로 만들려면 말 그대로 폐기처분하고 리셋해버려야 하는데... 성경적으로는 신은 결국 그걸 못했다는 이야기. 그 대신 번식을 통해 인간을 늘려가 가능성을 퍼트리는 것과 함께 그 속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돌아올 지적존재들을 기다린다.... 뭐 이 정도가 성경의 스토리. 저 '스스로'라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약'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는거고...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 ...음... 그러니까, 딱히 Whild님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고, 저 정도 질문-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기독교를 믿지 않고 성경을 말 그대로 '하나의 소설 - 어느 외로운 과학자와 그가 만든 지적 생명체들의 사회...정도면 되나?'로 받아들인 사람도 답변이 가능한 정도의 질문이라는 이야기. 진짜 골치아픈 질문을 하려면... '애초에 선악과 나무를 왜 하필 거기다 놔뒀나?' 정도면 됩니다. 정말 손대서 안되는 것이었다면 꼭꼭 숨겨놨어야 했고, 인간을 떠보기 위해서 놔둔 것이었다면 그건 그것대로 '신이 직접 인간을 엿먹이려고 트랩(?)을 설치하고선 거기 걸렸다고 역으로 화내고선 쫒아내더라'라는 결과가 되거든요. 그 나무가 반드시 거기 있었어야 했다거나 같은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으면서 신이 모든것을 만든 세계이니 저절로 생겼다고 할 수도 없구요. - 인간과 신의 단절을 불러일으켰고, 동시에 인간에게 '판단'하는 힘을 준 열매의 정체에 대해선 성경에서 이상할 정도로(?) 자세히 이야기해 주지 않죠. 신이나 인간이나 천사보다 더 알 수 없으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경 내에서 신보다 더 신같은 아이템이 선악과의 정체... 선악과는 악마가 인간에게 한 이간질 그 자체를 상징하는 거고, 그런 나무나 열매가 실제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분도 봤었는데... 정작 성경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선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야지 내용을 멋대로 곡해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한 적 있던 분이셨었던... | 14.07.11 0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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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ㅁㅁ | 14.07.11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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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7 /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자신의 아들인 예수를 보내서 기존 방식으로 자신을 믿는방법을 패기했다는건 기존의 자신의 말했던 방식의 실패를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신이 불안정한 존재임을 스스로가 수정했다는게 신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거 아닌가요? | 14.07.11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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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불완전하다 생각합니다. 성경의 대표적인 사건들을 보면 그런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노아의 방주에서 '대청소'를 한다면서 인류를 멸종시키더니 결과를 보고선 너무 심했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론 귀엽(...)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얀데레 모에를 좋아하는 경향도 있어서 이런 타입의 성격 자체에 호감을 느끼는 조금은 변태 체질이랄까...) 기독교측 입장에서는 'ㄴㄴ 그것도 다 계획된 일임.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예수는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 사례임' 이라고 할 것 같은데... 구약의 몇몇 구절을 인용하면서 구원자의 등장을 예고했다고 주장할 듯.(가물한데... 아마 엘리야서 던가...?)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 주장을 싫어하는게... 이건 바꿔서 말하면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한 구원 서비스 신약을 시작하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 한정의 클로즈베타인 구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 말인지라... 신을 완벽하게 만들수록 신이 건조하고 냉정하며 목표를 위해 다른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존재가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좋아하지 않습니다. | 14.07.11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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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엄청난 어그로가 되겠군요. ^^; 저도 바쁘고 하니 따로 반론에 대한 재반론은 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4.07.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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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꼭 반론에 대한 재반론을 듣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쪽지 주세요. 시간이 나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 14.07.10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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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관찮아요 저거 읽어보는사람 별로 없을꺼에요 물론 저도 읽지 않았습니다 | 14.07.10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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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인거 인정하시네 ㅎㅎ 재반론을 안하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는거 아님 ㅋ? | 14.07.10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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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02C6EEC4878870025 그래서 최진실지옥의목소리나 퍼뜨리는목사 뒤치닥거리 하시나요? | 14.07.11 09:5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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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죽음을 두려워한적이 있었지만 때가 되면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편안해질 때가 옵니다 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든것은 순리대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 14.07.11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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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 종교지요 | 14.07.12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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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가 있었으면 좋겠으니까 근거도 없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믿는 거지. 네 보잘것 없는 인생은 한번뿐이야 븅아.
14.07.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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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믿는 게 더 재밌을 거 같으니까, 전 있으리라고 믿겠습니다.
14.07.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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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죽으면 모든게 끝이겠죠. 아무 것도 없는 無로 돌아갑니다. 전생설도 조금 어거지 같은게, 만약에 그렇게 환생한다고 하더라도, 죽기전에 살아왔던 기억이 없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4.07.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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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보셨어요? 그걸 어찌 아시는지? 사후의 세계는 있다 없다 단정지을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 14.07.10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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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거 못느끼면서 잘 때랑 비슷하지 않을지.. 그냥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14.07.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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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읽으면서 죽어서도 어떻게든 빌게이츠처럼 유복한 집안 태아로 들어가려고 하나의 난자에 덤벼드는 수억마리의 정자들처럼 돌진하는 영혼들 상상하니 등골이 오싹하네....
14.07.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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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당신은 난자를 만나기도 전에 하수구로 들어 갈테니까요 ㅋㅋ | 14.07.10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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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본새 좀 봐라... 내가 댁한테 시비를 걸었나요, 뭘했나요? 말 참 곱게 하시네. | 14.07.10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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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ychoky//말하는싸가지가 참 곱네요 색종이처럼 접어드리고 싶음 | 14.07.10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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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ychoky// 루리웹답다. 자기하고 생각이 틀리면 반말에 까고보는 것. | 14.07.11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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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ychoky / 휴지속에서 말라죽는게 아니고요? | 14.07.11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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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브금 무슨곡인지 알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14.07.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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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걍 미생물 먹이지 뭔 다른게 있어
14.07.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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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구수랑 지금 인구수 비교하면 환생은 말이 안될듯.영혼이 분열하지도않는한...
14.07.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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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 베니크라게로 환생하면 졷같겠다...
14.07.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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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영혼이 있다치면 지구상을 몇천만년이나 돌아댕긴 공룡이나 벌래들같은거는 귀신들 다 어디있는지원 한번 보고싶음 전생기억가진 경험담보면 공룡같은 경우는 왜 하나도없는지 순전 개체수만해도 벌래가 인구의 몇십억배라던데 공룡귀신에 깃털달렸는지 보고싶네
14.07.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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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윤회설이 진짜냐 가짜냐를 떠나서, 잘은 모르지만 바로 전 생을 이야기하는거라 그런거 아닌가요? 공룡이 멸절된지 몇년이 지났는데.... 공룡에서->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있을 수가 없죠. | 14.07.11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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