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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BGM] 알 포인트 결말에 대한 또다른 해석 (스포 만땅 20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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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알포인트에 관한 이야기 몇가지 해드릴까 합니다 1.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했다고 당시에 나왔는데 마케팅 단계에서 만들어 넣은 컨셉이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가상의 기자를 만들어서 그 기자가 발견한 기록을 영화화 한거라고 마케팅에 사용했습니다 2.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엔딩은 원래 엔딩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재촬영된게 지금의 엔딩입니다 자세히 영화를 보시면 어느시점부터 색감이나 분위기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재촬영된 엔딩은 국내에서 촬영했습니다.(본편은 캄보디아 올로케) 3. 엔딩의 무전기 피철철 장면은 티저 예고편에만 나왔던 장면으로 원래 시나리오에는 없었습니다. 티저 예고편 기획당시 무전기에서 나오는 구조 요청 신호를 좀더 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cg로 만들어 넣은 장면인데. 감독이 맘에 들어해서 추가 촬영때 만들어 넣었습니다 4. 캄보디아 로케 촬영당시 여러가지 이유(?)로 예정된 촬영보다 훨씬 촬영이 길어졌습니다. 거기다 배경이 된 저 장소가 꽤나 고립된 지역이라 배우들, 스텝들 스트레스가 굉장했다고 합니다 5. 본편을 낮에 촬영한 장면이 사실은 거의 전부 밤 장면이었습니다. 무슨 이유 인지 감독이 낮 촬영분을 모두 밤으로 cg처리 할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cg작업 처리 안되고 그대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예고편을 잘 보시면 영화와 같은 장면인데도 영화에서는 낮으로 예고편에서는 밤으로 나옵니다 5-1. 그 당시 예고편을 작업하던 업체의 디자이너는 낮 장면을 밤 장면으로 cg처리 하느라 사흘 밤낮으로 작업하고 서울역 뒷편에 있는 현상소 가서 확인. 밤세 작업하고 현상소 가서 확인..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다 졸음 운전으로 서울역 고가애서 사고를 당할뻔 합니다 5-2.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15.06.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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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소름;;
15.06.0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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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잘 안되는데 엄청나게 재밌었다는 게 명작이란 증거. 근데 이해하니 더 개꿀잼 ㄷㄷㄷㄷ 이 영화는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만든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06.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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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저 하늘소..하늘소.. 이 소리는 정말 섬찟하더군요
15.06.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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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원하네요. 한 3번인가 봤는데 기억나는건 그저 재밌었다는 것뿐! 정리 잘 봤습니다~
15.06.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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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꺼 HTML 붙여넣기 했는데 사진 엑박 되려나
15.06.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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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저 하늘소..하늘소.. 이 소리는 정말 섬찟하더군요
15.06.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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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해한 줄거리들 이렇게 설명해 주신것 ㄱㅅ
15.06.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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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올만에 봐야겠다. ㄷㄷ 근데 진짜 장병장 귀신설도 그럴싸함ㅋ 왜 굳이? 싶은 암시들이 그쪽도 꽤 있어서
15.06.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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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원하네요. 한 3번인가 봤는데 기억나는건 그저 재밌었다는 것뿐! 정리 잘 봤습니다~
15.06.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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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다른 설들도 올려주세요 ㅎㅎ
15.06.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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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예쁘다는것 그리고 재밌었다는것 두개가 기억에 남는영화
15.06.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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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다. 재밋다.
15.06.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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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는데 카메라 줌업돼면서 시체들 즐비해있던 장면기억난다
15.06.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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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알포인트 4번정도 봣는데 난해했는데 이제서야 이해했네요
15.06.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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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게 정답은 아니니 사실 이글보고 "이해했다"는 말도 애매합니다. ㅋ | 15.06.02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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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나중에 장병장 귀신설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06.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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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공포영화 계속 돌려봤더니 정신이 피폐해져서 좀 쉬어야겠네요.ㅋ | 15.06.02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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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수롭지않게 넘어갔던 의문사항이 이렇게 풀리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5.06.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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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영화를 다보고 저리 생각했는데요... 다들 저리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나보네요 ㅋㅋㅋ
15.06.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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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의 이해력이 남달라서 그럼.... | 15.06.02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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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한국 공포영화에서 가장 무섭게 본 영화인데,,, 그냥 무섭다 했지 저런 의미는 생가치도 못함,,, | 15.06.03 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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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본건데 이해를 한적은 없었는데 덕분에 이해가 됐습니다
15.06.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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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잘 안되는데 엄청나게 재밌었다는 게 명작이란 증거. 근데 이해하니 더 개꿀잼 ㄷㄷㄷㄷ 이 영화는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만든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06.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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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렇게도 해석가능하군요! 몰입해서 잘봤습니다! :D
15.06.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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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러네 그러네요~^^
15.06.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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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꽤 그럴싸한데요 ㅎ
15.06.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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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잠시만요, 그럼 장병장은 어떻게 저 지점에 갈수있었던거죠? 죽은자들이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진 마지막 순간에 정말 장병장이 다친것일까요 아니면 첫 교전에서 다쳤는데 이미 귀신이 됬지만 인지하지 못한 소대원들이 그를 알포인트 지점까지 인도한것일까요? 제가 제대로 글을 이해못한것일지도 모르지만;;; 여튼 이런 관점에서 보니 소름돋는 한국판 식스센스로군요!
15.06.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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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류탄 때문에 입은 부상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첨 부터 부상당했다면 영화 내내 보여진 장병장의 많은 대사,모습들이 좀 그렇죠? 그리고 금방 난듯한 선명한 피들도 그렇구요. | 15.06.03 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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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무섭게만 본 영화인데...대단하시네요 ㅊㅊ!!!
15.06.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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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여 이게 만일 의도한 진스토리라면 ㅎㄸ
15.06.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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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요 퍼갑니다
15.06.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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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꼭 영화 프로그램 나레이션 같네요. 이런 글에는 추천이 마땅함
15.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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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해석이 더 그럴듯하네요 귀신빙의쪽으로 해석하면 너무 귀신이 혼자 다죽여버리는 쪽 이야기가ᆞ돼서...
15.06.0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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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 비 오듯 오랜만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06.0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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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리뷰해서 올려주세영 너무재밋어여 ㅊㅊ!
15.06.0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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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왜 시신들이 없었는 지 궁금했었는 데 그런 이유가..
15.06.0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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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알포인트에 관한 이야기 몇가지 해드릴까 합니다 1.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했다고 당시에 나왔는데 마케팅 단계에서 만들어 넣은 컨셉이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가상의 기자를 만들어서 그 기자가 발견한 기록을 영화화 한거라고 마케팅에 사용했습니다 2.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엔딩은 원래 엔딩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재촬영된게 지금의 엔딩입니다 자세히 영화를 보시면 어느시점부터 색감이나 분위기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재촬영된 엔딩은 국내에서 촬영했습니다.(본편은 캄보디아 올로케) 3. 엔딩의 무전기 피철철 장면은 티저 예고편에만 나왔던 장면으로 원래 시나리오에는 없었습니다. 티저 예고편 기획당시 무전기에서 나오는 구조 요청 신호를 좀더 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cg로 만들어 넣은 장면인데. 감독이 맘에 들어해서 추가 촬영때 만들어 넣었습니다 4. 캄보디아 로케 촬영당시 여러가지 이유(?)로 예정된 촬영보다 훨씬 촬영이 길어졌습니다. 거기다 배경이 된 저 장소가 꽤나 고립된 지역이라 배우들, 스텝들 스트레스가 굉장했다고 합니다 5. 본편을 낮에 촬영한 장면이 사실은 거의 전부 밤 장면이었습니다. 무슨 이유 인지 감독이 낮 촬영분을 모두 밤으로 cg처리 할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cg작업 처리 안되고 그대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예고편을 잘 보시면 영화와 같은 장면인데도 영화에서는 낮으로 예고편에서는 밤으로 나옵니다 5-1. 그 당시 예고편을 작업하던 업체의 디자이너는 낮 장면을 밤 장면으로 cg처리 하느라 사흘 밤낮으로 작업하고 서울역 뒷편에 있는 현상소 가서 확인. 밤세 작업하고 현상소 가서 확인..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다 졸음 운전으로 서울역 고가애서 사고를 당할뻔 합니다 5-2.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15.06.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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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소름;; | 15.06.03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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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 15.06.03 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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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ㄷㄷ | 15.06.03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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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본인이셨군요...소름 돋네요;; | 15.06.03 0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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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알포인트는 지금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 15.06.03 0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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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 스토리는 모두 밤인거니까 하룻밤사이에 일어나는 일이였을수도 있는건가요? | 15.06.03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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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넓고 루리웹은 좁다~~ | 15.06.03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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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man// 하루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감독에게 직접들은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귀신이 등장하거나 초자연현상(?)이 나오는 장면인데 해가 떠있으니 무섭지 않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예상합니다 그러면 밤에 촬영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제 예상으로는 야간 정글 촬영이 위험하고 (조명이나 기타 배경이나 설치등등 문제도 있을겁니다) 배우들 스텝들 스트레스로 인해 낮에만 촬영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15.06.03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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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고생하셨네요. 혹시 기존의 엔딩이 어떤 내용인지도 아시나요?? | 15.06.03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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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라도 기분나쁜 날씨라서 충분히 을씨년 스러웠어요ㅎ낮이라는 거부감은 없었던거같음 | 15.06.03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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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원제작자가 나타나따 | 15.06.03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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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ㅋ (yuck***) // 시나리오를 작업전에 읽긴했는데...벌써 10년전이다 보니 기억이 안나네요 ^^;; 여튼 지금의 엔딩과는 다른엔딩이다라고만 기억이 나네요 | 15.06.03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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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at Jackson (syp**) // 원제작자라니요 ㅎㅎㅎ 당치도 않습니다 회사원으로서 예고편 작업에 참여한거 뿐입니다 | 15.06.03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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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호러 영화에는 항상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마련이죠 정말 괜찮은 영화였던거 같네여 다시 봐도 새로운 해석 흥미롭네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15.06.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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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진짜 좋아하던 한국 공포물 .... 한 열번은 본듯 하네요
15.06.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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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명한 장병장이 자기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귀신이거나 빙의된 사람이라고 생각. (혼자만 81군번인거봐선 다른사람은 전부 83 이미 과거 몇년전부터 그 알포인트에서 환상을 되풀이하는 귀신이었던거같음 그리고 오직 장병장만이 환상을 보지 못한다. 자기가 귀신이기때문에. 마지막 헬기 구출씬은 원혼이 그려내는 환상)
15.06.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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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반부는 확실히 장병장 귀신설이 훨씬 매력있고 설득력있습니다. 근데 시작부터 전개될 동안의 내용,암시들을 그냥 통으로 다 날리고 마지막 반전만을 위한 영화가 돼버려서 믿고 싶지 않네요. ㅠ 그리고 장병장도 미군귀신들, 보초서다가 정일병의 환상등은 본답니다. | 15.06.03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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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조감독 하셧던 변장ㅎ님 어떻게 지내는지 아는분 있나요?
15.06.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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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CD에 있는 제작영상 보니 정작 베트남에 가보니 베트남이 너무 발전해서 저런데를 찾을 수 없다고 하더니 캄보디아에서 촬영했군요
15.06.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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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베트남전 실제 영상들과 비교하면 영화 속 수풀들은 밀림으로 보이진 않죠.ㅋ | 15.06.03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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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15.06.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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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번 파견때 최중위를 제외한 나머지 다 죽고 최중위만 어떻해서든 살아남았고 다 죽은줄 알았는데 도와달라는 무전이 오니 다시 한번 최중위가 인원을 이끌고 가서 조사한거라 봅니다 진중사가 실종된 무전병 찾고 되 돌아올때 상처투성이인건 어떻해서든 저 동굴?에서 벗어나려다가 다친걸로 보이고 중간중간에 최중위가 무덤덤했던건 처음 당나귀 부대가 파견나갔을때의 상황이 재연됬기 때문에 담담했던것 제 생각엔 최중위는 귀신은 아니며 당나귀 부대에서 생존자이고 살아왔다가 당나귀 부대에서 구원요청이 오니 최중위가 다시금 조사하러 간것 같네요 그러다 마지막에 장병장만 생존 ... 살려준 이유는 최중위 처럼 사람들을 이끌고 오게 함으로 보임다
15.06.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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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중위가 기존에 알포인트를 다녀갔던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일단 지난번 실종부대원은 아닙니다. 최중위가 찾으러 간 실종부대의 소대장은 영화 첨에 나오는 강대위(붕대) 거든요. | 15.06.03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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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혼자 살아 남은 사람이... 지가 살아 돌아갈지 어떨지 모를 상황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혼자 남겨진 공포 속에서 갖가지 두려운 망상을 한 거.. 처럼 보이던데..
15.06.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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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봤는데...대사 전달이 잘안들려서... 귀신 출몰 개연성이 약하다고 느껴지네요. 처음 먼저 공격한 베트콩을 사살한죄가 전멸이라니..나참.
15.06.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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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enia
님은 이글을 전혀 이해 못하신듯. | 17.10.30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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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제목이 뭔가여?
15.06.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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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퀴엠 포 어 드림의 ost중 하나인 Summer Overture이라는 곡입니다~ | 15.06.04 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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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묻힌 자는 알포인트에서 돌아갈 수 없다면.. 장병장을 구하러 헬기타고 온 병사들도 전투 경험 있으면 전부 죽었어야 되지 않습니까
15.06.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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