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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BGM]오파츠의 진실.jpg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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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서울에 가 봤던 놈하고 안 간 놈이 싸우면 안 간 놈이 이긴다." 그야말로 답이 없다. 만약에 당신이 위의 반박들과, 그 외에 위키백과나 이런저런 블로그, 사이트 등에서 습득한 지식으로 무장하더라도, 심지어는 당신이 우주항공분야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음모론자들을 설득시킬 수는 없다. 물론 어느 정도 약한 수준 주장을 하는 음모론자라면 생각을 고쳐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신승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게다가 실제로 음모론자들과 키배를 벌이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다. 음모론자들이 허세를 부리며 '이런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더라도,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된 반박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아폴로 계획을 진행한 당사자이자 수많은 전문가들의 집단인 나사의 설명도 부정하는 음모론자들이니 어쩔 수 없다. 훗날 인류가 다시 달에 가서, 이 증거들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온다고 해도 끊임없이 음모론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번에 가져가서 비슷하게 세웠다라든가, 정교한 CG라든가 그런 식으로(...) 가급적이면 상대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물론 음모론자들이 멀쩡한 사람한테 떡밥 던지며 낚시질하는 광경을 보면서 그냥 넘기기가 쉽겠냐만.
    14.04.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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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자자..잠깐 2번쨰 이집트 상형문자 맨 오른쪽 상단 저거 딜도 아님???
    14.04.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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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가짜 오파츠들을 고고학자가 와서 아니라고 해도 진짜라 믿는 음모론자들이 있습니다 괴게에도 몇 있죠 -_-;
    14.04.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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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가 무슨 기원전 문명도 아니고...백제시대 금동대항로도 저정도는 되었고, 기원전이라 쳐도 도리아나 이집트 문명에서는 저것보다 정교한 황금 세공품 많았음. 금꽃잎을 엮은 왕관이라던가.
    14.04.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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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긴 무슨. 제대로 검증도 안된 것들 우구장창 올라오고, 개인주관이 잔뜩 들어간 평가가 흘러 넘치는데가 엔합니다.
    14.04.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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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크4에서도 나왔는데...
    14.04.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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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오파츠들을 고고학자가 와서 아니라고 해도 진짜라 믿는 음모론자들이 있습니다 괴게에도 몇 있죠 -_-;
    14.04.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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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가 봤던 놈하고 안 간 놈이 싸우면 안 간 놈이 이긴다." 그야말로 답이 없다. 만약에 당신이 위의 반박들과, 그 외에 위키백과나 이런저런 블로그, 사이트 등에서 습득한 지식으로 무장하더라도, 심지어는 당신이 우주항공분야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음모론자들을 설득시킬 수는 없다. 물론 어느 정도 약한 수준 주장을 하는 음모론자라면 생각을 고쳐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신승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게다가 실제로 음모론자들과 키배를 벌이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다. 음모론자들이 허세를 부리며 '이런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더라도,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된 반박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아폴로 계획을 진행한 당사자이자 수많은 전문가들의 집단인 나사의 설명도 부정하는 음모론자들이니 어쩔 수 없다. 훗날 인류가 다시 달에 가서, 이 증거들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온다고 해도 끊임없이 음모론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번에 가져가서 비슷하게 세웠다라든가, 정교한 CG라든가 그런 식으로(...) 가급적이면 상대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물론 음모론자들이 멀쩡한 사람한테 떡밥 던지며 낚시질하는 광경을 보면서 그냥 넘기기가 쉽겠냐만. | 14.04.17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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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서클은 사람이 만든거라고 이 음모론자 새퀴드랑..... | 14.04.18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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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탐사 음모론은 진짜 정신ㅄ같은게, 애초에 달탐사 갔다 올때, 추진력 문제로 거의 모든 장비를 달에 두고옴.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달착륙지점을 망원경으로 보면, 여전히 거기 있는게 보인다는 거임. 오죽하면 빅뱅이론인가(과학 이야기 나오는 시트콤인건 확실한데,)에서 조차 유머로 써 먹을 정도겠음... | 14.04.22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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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탐사는 아예 반사판을 두고왔음 디스커버리 호기심 해결사에서 레이저를 쏴서 반사판의 존재를 증명함 | 14.04.22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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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달 같은경우에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쪽이 그냥 음모론이 아니라 여러가지 근거를 대는데 그 근거가 전부 틀린건가요?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봄 | 14.04.22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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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리그베다 위키 - '아폴로 계획 음모론' 문서 | 14.04.23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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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번 크레타의 유물이라...
    14.04.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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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아/아/앗 | 14.04.17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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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잠깐 2번쨰 이집트 상형문자 맨 오른쪽 상단 저거 딜도 아님???
    14.04.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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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요?? | 14.04.1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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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것이니 구수하게 부르죠 각↗ | 14.04.17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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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공용이라는 표현의 상용 문자 라고 하네요 | 14.04.22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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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뻥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392908400455285276 | 14.04.22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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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에는 상형문자까지 해독가능한 사람도있네.. | 14.04.24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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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저게 잉카시대에 세공된거라면 오히려 저정도로 세공할 수 있던 기술력에 놀라워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14.04.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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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가 무슨 기원전 문명도 아니고...백제시대 금동대항로도 저정도는 되었고, 기원전이라 쳐도 도리아나 이집트 문명에서는 저것보다 정교한 황금 세공품 많았음. 금꽃잎을 엮은 왕관이라던가. | 14.04.1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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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시대는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우리나라는 당시 조선시대였습니다. | 14.04.18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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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문명의 발전 척도로 따지자면 잉카문명은 미개하다고 표현할수도 있지요. 기원전 이집트는 이미 마야문명 저리가라 할정도의 석제 금속가공 기술을 가졌는데요. | 14.04.23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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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철 해머는 조작인지 진실인지 명확치 않나요?
    14.04.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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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에서는 6번을 타고 날아댕김
    14.04.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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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부채가 아니야. 분명 스바라시다
    14.04.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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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ㅁㄴ | 14.04.18 0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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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타 문명의 유물... ...우홋!
    14.04.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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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아/앙 | 14.04.18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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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팩트 오파츠
    14.04.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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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알아본 사람 더없소? | 14.04.23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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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판이나 금속이나 최초의 인쇄물은 우리나라의 직지심체요절 그리고 무구정광대다라니 아닌가요?
    14.04.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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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직지심체요절은 최초의 '금속활자'를 이용해 만든 겁니다. | 14.04.22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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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14.04.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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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키테라 기계, 당시 기준으로는 아마 천동설 기준으로 제작되었겠지요? 그렇다면 계산하기 업청 복잡할텐데...
    14.04.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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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시대때는 지동설이 대세였음. | 14.04.22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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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엔 오히려 지동설이 대세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 14.04.22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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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동설은 기원후부터 대세였지 않나요? 기독교가 공인되고 난 이후 | 14.04.23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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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시노!
    14.04.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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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2천년전 건전지.. 그건 진짜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나스카평원 그림도 항공촬영을 안하면 그릴수없는 너무 거대한 그림이라고 하던데요
    14.04.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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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긴 무슨. 제대로 검증도 안된 것들 우구장창 올라오고, 개인주관이 잔뜩 들어간 평가가 흘러 넘치는데가 엔합니다. | 14.04.18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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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대학논문출처에 엔하위키 적어서 내보던지. | 14.04.18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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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가 지식의 보고라니.... 인터넷에서 가장 함부로 믿으면 안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엔하입니다. | 14.04.22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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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위키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보는 수준에서 끝나야 합니다. 위키피디아 조차 레포트 출처로도 못쓰는데 엔하위키를 지식의 보고라고 하면... 게다바 엔하위키의 출처는 개인 블로그인 경우도 많구요 | 14.04.22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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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엔하에서 들은 지식은 함부로 안 씀. 쓸 때도 그냥 이런일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물어보면 진짜 전문가들이 나와서 부정 또는 증명 해줌. | 14.04.22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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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위키를 함부로 믿는게 아니긴 한데, 카더라 치고는 신빙성은 있는편이죠. 많은 사람이 수정하다 보니 그만큼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 되기도 하고요. (물론 그만큼 반달리즘에 취약한 편이기도 하고, ↗문가의 수정질도 있으며, 몇몇 항목은 그냥 죽었다시피 해서 아예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위키의 한계죠.) 물론 엔하위키가 레포트 출처로는 당연히 부적절 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어줍잖은 블로그 뻘글보다 못한건 없고요. (어차피 블로그 뻘글도 레포트로는 못쓰고) | 14.04.22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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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줍잖은 개인 사이트 말은 잘 믿으면서 엔하위키 얘기만 나오면 헛소리라고 하는 이유가 뭐요? 남들이 그러타더라~ 이야기만 듣고선 되풀이함 | 14.04.23 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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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만목캔디 // 빠가 까를 만든다고 설명하면 얼추 맞을듯. | 14.04.23 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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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인지 몰라도 오파츠로 인정된거는 다 유럽꺼고 오파츠가 아니라는거는 다 유럽 밖의 것이네.
    14.04.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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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 백인 우월주의 라고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 | 14.04.18 0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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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파츠란 개념은 현대기술을 기준으로 현재에도 불가능한게 저때 가능했다! 라기보단 저 시대의 기술수준을 넘는 획기적인 기술이면 가능한듯. 예를 들어 위에 도장형 인쇄방식이라던가.
    14.04.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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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200만년 정도. 그중에 문명은 1만년 정도. 그런데 지구나이는 45억 이전 문명이 여러번 멸망하고도 남을 시간임.
    14.04.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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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엔 없나?
    14.04.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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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love theme 이거 누가 믹스한건가요? 아시면 출처좀
    14.04.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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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찾았네요.. Uyama Hiroto - Theme of Love (Final Fantasy IV) 이네요
    14.04.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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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누자베스형의 향기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우야마 형 꺼였네. | 14.04.22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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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의 돌은 진짜래요. 그 많은 돌을 농부가 단 며칠 만에 만들 수도 없고, 농부가 가진 기술력으로 돌에 세공할 수도 없답니다. 농부한테 이런저런 협박해서, 위작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꽤 많이 했다고 하오.
    14.04.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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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도 전혀 근거없는 게 아니랍니다. 당시에 사용된 고대 축전지 항아리가 지금도 꽤 많이 출토되고 있으며, 당시 문헌-점토판과 파피루스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 유리판 같은 것을 보면 천리안처럼 많은 장면들이 나타난다고 기술돼있는데, 현재 우리가 보는 모니터요. | 14.04.19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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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의 돌이 구라인 이유중에 하나가 그려져 있는 공룡이 발견된 당시에 사람들이 생각하던 공룡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현재는 공룡이 저렇게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말이죠 티라노 사우루스가 예가 될수있는데 예전만 해도 티렉스가 고질라처럼 등을 세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는데 현재는 등이 수평인 형태로 되었다고 바뀌었습니다 | 14.04.22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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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의 돌 만든 사람이 구라라고 직접 밝혔고 가서 만드는거까지 뽀록났는데 진짜긴 개뿔. 예전 Whild란 ㅁㅁ이 이카의 돌을 근거로 공룡과 인간이 공존해서 성서가 진실이라고 졸라 주장해대던게 기억나네요 | 14.04.22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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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 축전지 인가가 아직 오파츠인지 아닌지 불분명 하죠.. | 14.04.22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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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FF4로자 테마 아님? 오래만에 추억돋네요 (난 리디아가 더 좋았지만...)
    14.04.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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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파츠에 거부감이 드는게 옛날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음
    14.04.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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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히려 그 반대로 그걸 만든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거 아닌가여? | 14.04.22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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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하는 거니까요 | 14.04.23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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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키데라 기계가 진짜라니 저건 엄청나게 신기한데 나머지는 시시해 보이네요;;;
    14.04.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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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저건 부채가 아니라 왼쪽 남자의 거대한 ㅈ..... 아 아닙니다.
    14.04.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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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들 말고도 오파츠로 분류되는게 많지 않던가요? 그리고 크리스탈 해골은 세계에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 한개인가 두개가 진짜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더군요
    14.04.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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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비행기는 모형으로 만들어서 날리니까 날 던데.
    14.04.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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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저도 봤는데.. 무슨 파일럿한테 물어보구 델타익이니 어쩌구 한건데 모형만들어서 프로펠라 달았으니 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날치도 물고기인데 잘 날죠..^^ | 14.04.22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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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17을 설계한 스컹크웍스에 의하면 추력만 받쳐주면 '자유의 여신상'도 날게 할 수 있다고 하죠... | 14.04.23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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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00년전 구석기시대때 돌에 세긴 달 위상 변화 기록도 오파츠라는 말이 있긴 한데, 그냥 도구 만들때 찍힌 흔적이라는 말도 있구요 ㅋㅋ
    14.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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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좋다
    14.04.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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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중국 알루미늄은 놀랍지 않나? 고온으로 추출한다는데 그 고온이란게 장난아니잖어...
    14.04.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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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시대면 3~4세기 인데 철기시대가 도래한지 천년가까이 지난 시점이니 가능은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고령토에서 염산으로 알루미늄 추출하는 법도 있으니 외계인 고문한 기술력 정도를 요구할거 같지는... | 14.04.23 10:03 | |

    (IP보기클릭).***.***

    샘숭이 메모리 찍어내는 기술이 진짜 외계인 고문기술이지 | 14.04.24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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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글 가지고 진실 어쩌구 하는것도 우습고 구라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고 아니라고 생각되고 이쪽 좀 궁금하면 그레이엄 핸콕 책들 좀 보면 됨. 그 책도 믿거나 말거나고
    14.04.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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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필요없음..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 연대기 보면 저런 오파츠들은 걍 장난임 ㅋ
    14.05.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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