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능지처참으로 알고있는 능지형과 거열형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능지처참이라는 말은 능지형과 참형의 합쳐 부르는 말이고 일반적으로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말이나 소에 사지를 묶어 오체분시 하게 하는 사형법은 거열형이라고 합니다.
능지형은 중국 요나라 때에 처음 시작되었다고 여겨지는 극악의 사형방법으로 개인적으론 전에 올라왔던 타이어를 목에 걸고 불태우는 화형법과
더불어 제일 끔찍하다고 생각되는 형법 중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산채로 회를 뜨는 사형법으로,
집행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최대한 사형수를 오래 살리고 최대한 많이 살을 발라내야 한다는 겁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같은 생명에 가장 지장이 없는 부분부터 칼로 얇게 포를 뜨기 시작해서 가슴살이나 허벅지부위를 썰어내고 온몸의 근육이
다 발라낼 즈음에는 뼈와 관절을 부수고 주요혈관과 몸통은 가장 마지막에 썰기 시작합니다.
행도중 사형수가 사망하면 흉곽과 내장을 부수어 들어내고 마지막에 참수하여 머리를 효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 과정은 대략 2박3일 정도 지속되었으며 최고 6000번의 칼질까지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인간의 잔인성의 극치 중 하나로 아무리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라도 이건 인간으로써 도리를 벗어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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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에게 딱 어울리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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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살점들은 인육이 약효가 좋다고 서로 가지고 갔다는데 대부분 중국의 형벌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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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인간의 잔인성의 극치 중 하나로 아무리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라도 이건 인간으로써 도리를 벗어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바로 마지막에 올린 한마디입니다. 아무리 죽일 사람이라도 인간의 도리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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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선교사에의해 찍힌 청나라 마지막 능지형으로 표정이 저런건 아편을 너무 마니 먹여서 저렇다네요. 그래서 무언가 환희에 찬 표정이었다고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에로의 눈물이라는 책에서도 인용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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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인간의 잔인성의 극치 중 하나로 아무리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라도 이건 인간으로써 도리를 벗어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바로 마지막에 올린 한마디입니다. 아무리 죽일 사람이라도 인간의 도리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네요 | 14.04.19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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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살점들은 인육이 약효가 좋다고 서로 가지고 갔다는데 대부분 중국의 형벌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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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선교사에의해 찍힌 청나라 마지막 능지형으로 표정이 저런건 아편을 너무 마니 먹여서 저렇다네요. 그래서 무언가 환희에 찬 표정이었다고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에로의 눈물이라는 책에서도 인용된 사진 | 14.04.18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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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세미l // 쇼크사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 14.04.18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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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봇에게 맡기던지.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던지. | 22.08.08 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