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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사우스 유클리드에 살고있는 에드몬드 아비브(62)
그는 몇년동안 이웃의 장애아동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법정에 서게되었을때. 법원은 이색적인 처벌를 선고했습니다.
아비브는 2014년 2월 경범죄인
치안문란행위로 인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이웃인 산드라와의 불화가 발단.
산드라는 발달장애, 뇌성마비, 간질이 있는 입양자녀 2명과
마비증세가 있는 친아들 1명과 살고있는 상태.
산드라가 입양한 아이들은 흑인이었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 아비브는 인종차별발언을 하면서
여러번 그녀에게 침을 뱉었으며
자동차 앞유리에 개 배설물을 던지거나, 횔체어 통로에도
배설물을 발라놓는 짓까지 저지르게되었죠.
그런데 그짓의 대가는 예상못한 방식으로 그에게 돌아왔습니다.
다름아닌 자신의 죄를 적은 종이를 들고있게 한것.
종이에 적힌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나는 불량배입니다! 나는 이웃의 장애인 자녀들을 괴롭혔습니다.
나와 다른 이들에게 너그럽지 못했습니다.
내 행동은 내가 사는 사우스 유클리드 지역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법정은 에드몬드에게 이것을 들고 거리앞에 앉아
무려 13일동안, 하루에 5시간씩 들고있을것을 명령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아비브가 판지에다 쓴 글귀를 들고 있는 동안
지나던 운전자들이 그를 향해 경적을 울려댔고. 행인들이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는군요.
그는 혐의를 부인하며 "불공평하다"며 불만을 표시했지만.
윌리엄스-바이어스 판사는 추가로 15일의 구류형과. 분노조절 강의수강.
피해자 가족에 대한, 사과문 제출 등을 명령했습니다.
당사자에게는 상당히 굴욕적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대중에게 알리는 처벌을 내림으로써, 죄가 부끄러운 것임을 알게하고,
지역사회에 본보기를 보여주는 판결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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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은 범죄자 인권챙기느라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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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런거 시키면 가해자 인권 유린이라고 개지랄하는놈 많아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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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위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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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에게 저렇게 해야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등신들에게는 역효과가 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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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은 나중에 피해자한테 너 때문에 내가 수모를 당했다며 보복함..결국 강력한 처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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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런거 시키면 가해자 인권 유린이라고 개지랄하는놈 많아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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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은 범죄자 인권챙기느라 바쁨 | 14.04.18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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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위선자들. | 14.04.18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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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에게 저렇게 해야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등신들에게는 역효과가 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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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은 나중에 피해자한테 너 때문에 내가 수모를 당했다며 보복함..결국 강력한 처벌이 필요함 | 14.04.18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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