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2014/07/03(목)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근무했던 직장의 이용자(직업이 일러스트레이터인걸 감안하면
아이들 취향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회사인듯)인 소녀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의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연애는 금지되었었지만, 저는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 근무중 그녀의 얼굴을
그려 지금은 벽에 붙여 대화를 나누기도 할 정도입니다.
몇번인가 관계를 되돌리려했지만, 항상 포기하곤 멀리서 지켜보다 집으로 돌아올 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그녀는 제 띠동갑 이상의 연하입니다.
저는 돈도 없고, 잘 생긴것도 아닌지라 지금껏 이성은 커녕 동성 친구 한명 사귀어본 적이 없구요
그와는 반대로 그녀는 젊고 장래가 유망하며 비교적 유복한 가정의 아이라 저랑 비교할 건덕지가 없네요.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이대로 포기하는게 최선의 판단이라는 것은 제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생각해줄 만큼 저는 인격적으로 우수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 혼자 쓸쓸해진다는 현실에 지금은 불만이 가득합니다.
어떡하면 저항이나 마찰없이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
네티즌들의 소녀의 인생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거냐 라는 댓글에,
"이렇게 생각해보죠. 10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칩시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나란 인간에 대해 조금도 기억하고 있지 않겠죠.
그렇다면 어떤 짓을 하건 결국 똑같은 거 아닐까요. 소녀의 인생이 망가지던 어떻던 제 알바 아닙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후회하며 죽을 바에 차라리 하고 싶은걸 하고 후회하는 편이 더 보람찬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후 대차게 까이자
"편견쟁이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과 다르다고 쓰레기로 취급하여 까대기만 하며 그에 우월감을 느끼는 족속들에 불과합니다."
고,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는,
"그녀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금지되어있다지만, 전 이걸 꼭 행동으로 옮겨야겠습니다."
로 글을 마침.
그리고 행동에 옮긴 후 곧 체포.
↑후지와라 타케시의 얼굴
↓감금되었던 여아
다행스레 아이는 아무일도 당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괴당한 아이의 사진은 이미 일본 뉴스에서도 실종 당시 공개된 사진이기 때문에 문제 없음을 알립니다.
감금 당시 이런 식으로 여아를 심취해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감금에 사용된 용의자의 집.
범행 1년전부터 소음 방지를 위해 리폼을 한 기록이 나옴.
(리폼 공사 담당자에게 자신은 일러스트레이터라 자택에서 일하는 경우가 잦으니
소음 좀 차단해달라고 했다 함 << 이미 이때부터 감금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닐지..)
(IP보기클릭).***.***
아동성애자들은 가장 역겨운 족속들 같습니다. 자신의 성욕과 지배욕을 충족하려고 세상에서 가장 힘없는 약자를 노리죠. 성폭행의 메커니즘 자체가 지배욕에 더 치중해 있는것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반도 안되는 아이들을 난도질하고 정복감을 느낀다니 찌질함도 이런 찌질함이 어딨을까요? 자칭 사랑해서 그런다는 족속들 조차 결국엔 또래나 연상과의 관계에서 오는 패배감을 자신이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약자에게 푸는것일 뿐이죠. 정말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IP보기클릭).***.***
소아성애가 맞습니다. 저게 단지 며칠이었기 망정이지 몇년동안 감금당했다면 설마 아무 일 없었을려구요. 처음 며칠이야 "난 그저 순수한 사랑의 감정일 뿐이야"이러다가 점점 저 상황이 익숙해지면 할 짓 못할 짓 다 했겠죠. 그리고나서 아이가 도망치려하면 넌 더럽혀졌어 이 ㅈㄹ하고 죽였겠죠.
(IP보기클릭).***.***
실종 어린이 찾기로 사진 유포한거니 개념이 좀 다른 듯 보이네요 모자이크 처리하면 찾을 수가 없으니...
(IP보기클릭).***.***
[참고로 유괴당한 아이의 사진은 이미 일본 뉴스에서도 *실종 당시 공개된 사진*이기 때문에 문제 없음을 알립니다.] 실종당시 공개래요. 실종아동찾는 방송에선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진일랑 올려서 목격자부터 얼른 찾아야죠;;
(IP보기클릭).***.***
본문을 좀 봅시다..
(IP보기클릭).***.***
아동성애자들은 가장 역겨운 족속들 같습니다. 자신의 성욕과 지배욕을 충족하려고 세상에서 가장 힘없는 약자를 노리죠. 성폭행의 메커니즘 자체가 지배욕에 더 치중해 있는것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반도 안되는 아이들을 난도질하고 정복감을 느낀다니 찌질함도 이런 찌질함이 어딨을까요? 자칭 사랑해서 그런다는 족속들 조차 결국엔 또래나 연상과의 관계에서 오는 패배감을 자신이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약자에게 푸는것일 뿐이죠. 정말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참고로 유괴당한 아이의 사진은 이미 일본 뉴스에서도 *실종 당시 공개된 사진*이기 때문에 문제 없음을 알립니다.] 실종당시 공개래요. 실종아동찾는 방송에선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진일랑 올려서 목격자부터 얼른 찾아야죠;; | 14.07.25 16:08 | |
(IP보기클릭).***.***
실종 어린이 찾기로 사진 유포한거니 개념이 좀 다른 듯 보이네요 모자이크 처리하면 찾을 수가 없으니... | 14.07.25 16:19 | |
(IP보기클릭).***.***
본문을 좀 봅시다.. | 14.07.25 20:45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