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관련 글이 올라와서 팁글 하나 올리고자 합니다.
학교 양아치들이 보통 물건을 뺏아가거나(강취 혹은 절취행위)
돈을 삥뜯어갑니다.
만약에 당사자가 새 옷(노스페이스?)을 산다면. 안감에 반드시 네임펜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고.
영수증과 옷에 붙어 있던 종이쪼가리를 보관하고 사진을 찍어둡니다.
그리고 만약에 돈을 요구하면 그냥 주지말고 반드시 계좌이체로 해서 주거나.
현장에서 돈을 요구할 경우 그냥 체크카드를 빼앗겨 줍니다.
때린경우에는 반드시 맞은부분 사진과 함께 병원 진단을 받고 진단서, 의사소견서,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그리고 이걸 모아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를 찾아서 고소합니다.
옷을 뺏아가거나 훔쳐가는것은 강도, 절도 행위에 해당됩니다.
계좌이체로 돈을 주는것은 협박 절취에 대한 이력을 남기고자 함입니다.
체크카드를 빼앗겨 주는것은 체크카드를 뺏아 사용하는 경우는 여신금융업법 위반으로 합의가 안되면 죄가 아주 커집니다.
때리는 부분은 진단서와 사진 의사소견서가 포함되면 폭행으로 얼마든지 고소고발이 가능하며
단순 고발만으로도 벌금이 150만원 이상 나옵니다.
위의 사항을 모두 모아서 변호사와 상담하면 아주 큰 형벌을 먹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은 학교선생이나 가해자 부모의 말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원래 복수는 피도눈물도 없이 차갑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저러한 사항을 가지고 학교측에도 법적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당하고만 살지말고. 죽으려고만 하지말고. 이젠 밟으세요.
법은 법아래 자고있는 자의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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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하니까 마음놓고 패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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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주고 봐주는 순간 그냥 호구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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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변호사를 써야하죠. 최소한 뉴스라도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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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복에 대해서 물으시는데 위의 사항으로 합의를 안보고 처벌받은 상태에서 보복폭행하면 최소한 바로 실형입니다. 짤없죠. 못해도 기소유예나 집행유예 기간 안쪽인데 이때는 바로 실형처묵처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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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을 이용하세요. 시간을 두고 찾아보면 충분히 그런사정에 맞춰 변호해줄분 찾을수 있습니다. 그런 사건을 해결함으로서 자기 광고하려는 변호사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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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주고 봐주는 순간 그냥 호구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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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그렇다고 같이 주먹을 휘두를 겁니까? 주먹이 법보다 가깝긴 하지만. 그게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잘나가는 형을 데려가는것도 방법이죠. 상대가 더 잘나가는 형을 데려오면 어쩔겁니까? 그때가서는 법적용하려해도 당사자가 벌써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했기때문에 오히려 진흙탕 싸움이 됩니다. | 14.07.29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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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활동가님도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거 같은데 그때랑 지금이랑 다릅니다. 애들둘이 싸웠다고 화해하고 훈훈하게 끝내던 우리시절이 아니라 이거죠. 사악하게 돈뺏고 법적 경계선상에서 괴롭히고 때리고 물건뺏는애들이 요즘 양아치들입니다. 법적으로 애보고 직접하라는게 아닙니다. 변호사는 괜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 14.07.29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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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형이? 님이말하는 기준은 같은학교 형인가요? 저는 학교졸업하고도 생활하는 형을 말했습니다만. | 14.07.29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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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대책이 국가에선 전무하죠. 청소년 보호법을 골자로 해서 어찌보면 학교를 정글로 만들어뒀습니다. 잔인하긴 하지만 스스로 살아남는 한가지 방법의 제시라고 해두죠. | 14.07.30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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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계속 삥 뜯기고 왕따 되게 되있으니까 한두번 그러면 신고했을때 충격이 좀 크고 심한 왕따가 되겠지만 여러번 개겨서 은따+아싸되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음 | 14.07.30 0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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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포자기 하고 적어도 자기들이 할수 있는 일들마저 성인한테 전부 기대기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성인들이 스스로 알아채서 말하지 않아도 도와주길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 14.07.30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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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이런 문제를 풀지 못하니 저런 글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오죽했으면 학교에 말하는것보다 흥신소에 의뢰하는게 더 확실하다는 말이 나오겠어요.. | 14.07.30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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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러 사람들이 많은것 처럼 시스템이 열악하기 때문에 잘 안되는거 압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남타령만 하고 언젠가 슥 사라질때 까지 당하고 있을건가요? 학교에만 말하라는게 아닙니다.흥신소에 의뢰하는것도, 본문에서 나온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고 제가 말한 스스로 할수있는 것들입니다. 그것 마저도 못한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 14.07.30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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