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건] 바로 옆에서 달리던 10명이 즉사하는 순간.jpg [52]




(310512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0697 | 댓글수 52
글쓰기
|

댓글 | 52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요그사론// 선후를 따져야죠.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조직을 두고 ~도 라고 하면 말이 안되죠. 애초에 이스라엘의 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탄생한게 하마스인데요;;; 때리면 맞아야 하고 죽이면 죽어줘야 선한 팔레스타인인 인가요? 지금도 다른 나라들은 외면하는 판국에? 하마스도 이스라엘에 많이 쏜다고 하는데 혹시 많이 쏜다는 정확한 내용 나온거 있나요? 이스라엘 사상자가 몇 이라는 이야기는 못봤습니다만.
14.08.01 13:22

(IP보기클릭).***.***

BEST
그리고 설사 이스라엘 사상자가 나온다 해도 대응에 의한, 팔레스타인측 과는 비교불가의 수준인데 동급으로 자꾸 몰아가는 사람들은 뭔가요. 성인은 둘째치고 아이들 사상자가 어마어마 하고 미래의 테러리스트를 낳을 그 부모들도 죽여야한다고 공언하는 이스라엘이 어째서 '어쩔수 없는 대응' 분위기로 쉴드 쳐지는 건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네요. 안중근, 윤봉길의사도 악행을 한건가요?
14.08.01 13:29

(IP보기클릭).***.***

BEST
안중근, 윤봉길 의사는 아무 관계없는 민간인 대놓고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하마스와 우리나라 독립투사들 비교하지 마세요. 그분들에게 실례입니다.
14.08.01 14:34

(IP보기클릭).***.***

BEST
이스라엘의 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태어난게 하마스라면 지금 이스라엘이 저렇게 극우세력이 판을 치게 된 것도 근처 아랍세력을 끌어들여 이스라엘 몰살시키려 든 팔레스타인 탓인가요. 어느쪽이 먼저냐를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 당장 벌어지고 있는 악행을 보세요. 그래서 민간인 학살하는 이스라엘이 개새1끼인 거고, 똑같이 민간인 공격하는 하마스 또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어느 한쪽 실드쳐줄 필요 없습니다.
14.08.01 14:46

(IP보기클릭).***.***

BEST
자기 맘에 안 드는 댓글 달면 이스라엘 편드는 거라는 흑백논리는 가정에서 배웠나보군요. 가정교육 잘 받아서 좋겠습니다. 위에서 이스라엘 개새1끼라고 욕하는 댓글은 보지도 못하는거보니 난독증까지 있는 모양이네요
14.08.01 17:53

(IP보기클릭).***.***

ㄷㄷㄷ
14.08.01 12:28

(IP보기클릭).***.***

이스라엘 놈들 왜 지들이 당했던거는 생각을 못할까요.
14.08.01 12:28

(IP보기클릭).***.***

하마스도 이스라엘한테 미사일 많이 쏘고 있다는게 함정. 아이언돔 때문에 미사일이 죄다 격추되서 사상자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 14.08.01 12:33 | |

(IP보기클릭).***.***

긍게요. 과거나 지금이나 악행을 똑같이 따라하면 같은 악인이 될 뿐. | 14.08.01 12:36 | |

(IP보기클릭).***.***

ㄴ전쟁의 '최대피해자'는 자매님들과 아이들인데 말이죠..ㅠㅠㅠ | 14.08.01 12:51 | |

(IP보기클릭).***.***

BEST
요그사론// 선후를 따져야죠.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조직을 두고 ~도 라고 하면 말이 안되죠. 애초에 이스라엘의 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탄생한게 하마스인데요;;; 때리면 맞아야 하고 죽이면 죽어줘야 선한 팔레스타인인 인가요? 지금도 다른 나라들은 외면하는 판국에? 하마스도 이스라엘에 많이 쏜다고 하는데 혹시 많이 쏜다는 정확한 내용 나온거 있나요? 이스라엘 사상자가 몇 이라는 이야기는 못봤습니다만. | 14.08.01 13:22 | |

(IP보기클릭).***.***

BEST
그리고 설사 이스라엘 사상자가 나온다 해도 대응에 의한, 팔레스타인측 과는 비교불가의 수준인데 동급으로 자꾸 몰아가는 사람들은 뭔가요. 성인은 둘째치고 아이들 사상자가 어마어마 하고 미래의 테러리스트를 낳을 그 부모들도 죽여야한다고 공언하는 이스라엘이 어째서 '어쩔수 없는 대응' 분위기로 쉴드 쳐지는 건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네요. 안중근, 윤봉길의사도 악행을 한건가요? | 14.08.01 13:29 | |

(IP보기클릭).***.***

BEST
안중근, 윤봉길 의사는 아무 관계없는 민간인 대놓고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하마스와 우리나라 독립투사들 비교하지 마세요. 그분들에게 실례입니다. | 14.08.01 14:34 | |

(IP보기클릭).***.***

그리고 하마스가 민간인 공격한다는 내용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30648 이렇게 유엔이 직접 경고한적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개새1끼인건 맞는데 하마스를 무슨 정의의 집단인것마냥 포장하지 마세요. | 14.08.01 14:40 | |

(IP보기클릭).***.***

BEST
이스라엘의 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태어난게 하마스라면 지금 이스라엘이 저렇게 극우세력이 판을 치게 된 것도 근처 아랍세력을 끌어들여 이스라엘 몰살시키려 든 팔레스타인 탓인가요. 어느쪽이 먼저냐를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 당장 벌어지고 있는 악행을 보세요. 그래서 민간인 학살하는 이스라엘이 개새1끼인 거고, 똑같이 민간인 공격하는 하마스 또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어느 한쪽 실드쳐줄 필요 없습니다. | 14.08.01 14:46 | |

(IP보기클릭).***.***

하마스의 폭탄은 콩알탄, 이스라엘의 폭탄은 말그대로 폭탄이라고 정의하면 되겠네요. | 14.08.01 17:07 | |

(IP보기클릭).***.***

나석주 의사는 동척회사를 쳐들어가는 와중에 지키던 경비원을 사살했고 의병들의 손에 우체부나 화부같은 민간인도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항일투사들이라고 100프로 군인, 매국노만 골라서 죽이지는 않았어요. | 14.08.01 18:25 | |

(IP보기클릭).***.***

아니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데요. 우리나라독립투사분들 탄핵이라도 하자는건가요? 우리나라 독립투사분들 모조리 욕이라도 할까요? 비난해요? 나쁜놈들이라고? 아니 그리고 경비원이 어떻게 민간인에 포함되죠? 경비원한데 잡히면 경비원이 그냥 놔주기라도 한답니까? 네 물론 항일독립투사분들이 활동과정에서 민간인사망자가 발생한것은 부정할수없지요. 하지만 애초부터 민간인은 아예 염두에 두지않고 무차별학살을 자행한것이 절대 아니에요. 아니 비교를 할껄하고 갔다붙일걸 갔다 붙여야지!!!!! 논리면 다고 말이면 다인줄아나!!!? 활동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민간인 살상을 어떻게 민간인무차별대량살상과 동일시하려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 14.08.01 18:32 | |

(IP보기클릭).***.***

근데 댓글보다가 든생각인데, 누가 하마스를 정의의집단이라고 포장해서 단게 있습니까????? | 14.08.01 19:26 | |

(IP보기클릭).***.***

아니 민간인 관련해서 우리나라 폭탄투척한 위인들이랑 비교하면 곤란함 우리나라랑 중동권은 문화도다를 뿐더러 종교관련 사상은 억만년 바깥에있음 그리고 당위성을 따지자면 정의는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측에있음 안중근이나 윤봉길같은 위인들은 적 요인을 암살하여 수뇌에 타격을 주자는것임 근데 요즘시대에 요인암살이 호락호락 될리도 없고 이스라엘이 하는짓 똑같이 갚아준다는 성향임 우리나라야 유교적 성향이나 그런것떄문인진 몰라도 독립운동을 주로 요인암살에 치중했지 민간에대한 테러는 하지않앗음 하지만 저기가 어떤 동네임? 수천년간 지들끼리 치고받고 십자군도 받아내고 중동.걸프.이라크 진짜 하루도조용할날 없이 살아왔음 옛날엔 약물과 종교로 사람조종해서 암살까지 시키는데 자기 동포들을 무참히 학살하는놈들을 민간인이고 뭐고 봐줄필요가있나? 유대인놈들은 민간인이라고 안죽였음? 당연히 똑같이 갚아주는것 하마스가 원리주의적 그런 단체는 아닌데 공격하는것에는 진짜 무차별적이고 앞뒤안봄 하마스는 그렇다쳐도 헤즈볼라같은 경우는 매우 온건(?)한 무장 조직으로 최소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안함 주로 군부대나 대사관 같은 정부기관에 대한 테러만감행하며 다른 원리주의&무차별 테러조직을 비난하기도함 저런 무장단체가 존나많은데 쟤들 방식에 뭐라고 할수도없는노릇 종교는 같아도 나라도 많고 그에따른 분파 성향도 다르고 옛날부터 과격하긴 마찬가지 자기네 나라에서 맺은 조약까지 니네 맺은 조약알바 아니다 하면서 씹고 공격하는판에 국제조야아아아악? 인정할수없지 당연히 일단 저동네가 세계에서 가장 사람을 종교로 예속시킨 나라중 하나라는걸 명심하면됨 쟤넨 알라가 유일신이고 침략자들을 죽이는게 천국으로 달하는 계단이라 믿는거니까 이슬람교에 아멘 비슷한 문구가있는데 (라 일라하 일라이라 모함메아둔 라술루 일라) 알라는 유일신이며 마호메트는 알라의 예언자이다 라는 말임 이걸 애가 태어나면 맨날 몇번씩 들려주고 성인이되어서 메카를 향해 기도할때 첫과 끝을 맺는 말임 저러니 종교 사상으로 똘똘 뭉쳐 행동하지않것슴? | 14.08.01 22:25 | |

(IP보기클릭).***.***

그리고 보면 무슨 간디의 환생이 이리많음? 무저항 be폭력이네 간디가 그걸 해냈으니 성자로 추앙 받는거임 간디 이전의 누가 그걸 해냈나 대체 무력침공을 받으면 당연히 그걸 무력으로 밀어낼 생각을 하는게 당연함 무슨 처맞기만해야지 반격해서 사상자를 내면 똑같은놈이다 이러는 성인군자들 개많다는게 진짜 소름... 그생각을 팔레스타인가서 실천하면 못해도 제2의 간디소리듣겠네 | 14.08.01 22:36 | |

(IP보기클릭).***.***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의한 피해자고 하마스는 시오니즘에 대항하기 위해 생겨난 저항조직 입니다. 팔레스타인 분쟁 관련 이야기 나오면 꼭 둘 다 똑같다 라고 하는 소리 나오는게 웃겨요. 때리면 맞고 죽이면 죽어줘야 악행을 하지 않는건가;;;
14.08.01 13:38

(IP보기클릭).***.***

못죽이게 먼저 죽인다가 옳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14.08.01 14:00 | |

(IP보기클릭).***.***

이런 식으로 따지면 시오니즘도 학살과 박해를 피하기 위해 생겨난 민족주의의 일종입니다. 누가 먼저 그랬느냐 따지면 끝이 없어요. | 14.08.01 14:35 | |

(IP보기클릭).***.***

시오니즘은 선민주의 입니다만? 유럽에도 심지어 팔레스타인 지역에도 유대인은 살고 있었습니다. 박해요? 유대인들 모두 박해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4.08.01 15:17 | |

(IP보기클릭).***.***

초기 시오니즘은 좌파 사회주의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처럼 극우 세력이 아니었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으니 그 지역에 팔레스타인 '원주민'은 거의 없었다는 것도 잘 알겠군요. 유대인이 모두 박해 받았는지 아닌지는 별 관계도 없는 문제고, 민족주의와 유럽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박해가 시오니즘을 촉발시켰다는건 분명하죠. | 14.08.01 15:21 | |

(IP보기클릭).***.***

팔레스타인 원주민이 없었다는 건 시오니즘을 떠받치던 사람들의 주장인데요. 그럼 원주민이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토지수탈과 학살은 누구들을 대상으로 한겁니까? | 14.08.01 15:34 | |

(IP보기클릭).***.***

초기 시오니즘은 확실히 좌파였죠. 그래서 초기에는 소련도 묵인해준거고, 키부츠 같은 집단농장은 전형적인 공산주의적 방식이니까요. 지금처럼 극우화된거는 옆의 아랍동네랑 열심히 치고받다 보니 변화한겁니다. | 14.08.01 17:57 | |

(IP보기클릭).***.***

애당초//이스라엘과 PLO가 평화협정 맺었을때, 우리는 동의 못하겠다!! 라고 떨어져 나온 꼴통집단들이 하마스입니다. 평화협정 맺은 이스라엘 수상을 암살한 꼴통유태인 놈들도 문제고, 하마스 새끼들도 꼴통이니 둘다 쌤썜 맞아요. | 14.08.01 19:15 | |

(IP보기클릭).***.***

힘 없는 정의는 탁상공론일 뿐이나,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일 뿐이다. 민간인들에게마저 총부리를 겨누고, 전투력이 큰 차이가 있음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시점에서 이미 이스라엘은 정의를 잃어버린게 아니겠습니까?
14.08.01 13:58

(IP보기클릭).***.***

애초에 잘 살고있는 애들 틈바구니에 끼어들더만 말도안되는 판타지소설 들먹이며 여기 우리땅임 하는 애들한테 무슨 정의가 있겠나요.ㅎ | 14.08.01 14:01 | |

(IP보기클릭).***.***

정의는 양쪽 모두에게 없어요. 저 동네가 다 그렇듯이. 일단 힘이 더 쎈 이스라엘이 참는게 수순이긴 하죠 그리고 '잘 살고있는 애들 틈바구니'라는 건 틀린 말입니다. 저 지역 역사를 조금만 알아보기만 해도 말이죠. | 14.08.01 14:42 | |

(IP보기클릭).***.***

寫實主義// http://blog.naver.com/ch0055k/220065946067 이거 보고왔는데, 사실유무좀 알려주세요. 이것만 보면 이스라엘측의 잘못이 더 큰듯 한데.. | 14.08.01 14:56 | |

(IP보기클릭).***.***

다른 내용들은 꽤 충실하게 써있지만 팔레스타인들 대부분도 기존에 살고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그 직전에 이주해온 사람들이라는 내용이 빠졌군요. 아 그리고 이스라엘이 힘이 쎄진 이후에는 이스라엘측의 잘못이 더 큰거 맞습니다. 힘이 쎄졌으면 좀 평화적인 방법을 찾아야할텐데 극우세력이 날뛰면서 오히려 더 문제가 커지고 있죠. | 14.08.01 15:00 | |

(IP보기클릭).***.***

뭐하러 싸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지들이 무챠별적으로 처발린다 생각되면 그냥 무조건항복해버리고 목숨구하면 되지않음? 완전항복을 했는데 계속 공격할리가 없자나 그냥 가자지구 내줘버리고 위쪽에 팔레스타인사는곳 또있자나 거기로 이주하면 되지않음? 그땅을 목숨걸고 지켜야될 명분이 있나
14.08.01 14:15

(IP보기클릭).***.***

항복 한다고 해서 팔레스타인 원주민을 자기네 유대인과 어루러져 동등하게 살게 하지 않으니 문제인겁니다. 님 처럼 순진하게 흘러오지를 않았다는 거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빼앗기 위해 취한 행동은 강제이주와 토지수탈 이었습니다. 강제이주 과정은 학살이었고요, 토지수탈 과정 역시 무력으로 내쫓는 거였습니다. 심지어 시오니스트들의 본격적인 식민지화 이전부터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유대인과 아랍인과 주변 다른 민족이 섞여 원주민으로 살고 있었음에도 말이죠. 시오니스트들에겐 '완전한 자기네 것'이 중요했지 어루러져 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랍인들을 고용한 유대인농장에도 불이익을 가하고 위협했죠. | 14.08.01 14:26 | |

(IP보기클릭).***.***

어느 날, 님의 집에 내가 무장하고 들이 닥쳐서 나의 신께서 약속하신 집과 재산이니 1시간 이네 떠나라 합니다. 그러고는 5분뒤 몽둥이질을 하고 당신의 아이와 아내와 부모까지 죽이고 이래도 안떠날 거냐 한다면 님은 떠나겠습니까? 어디 하소연을 해도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님은 어떻게 할겁니까. 그냥 내가 힘없는 ㅄ 이지 지킬 명분도 없는데 할실건가요. 그나마 봐줘서 님을 앞 마당 귀퉁이에 울타리 쳐놓고 거기서 제한된 물과 식량(먹고 사는 직업)을 주면서 살게 뒀다가 아무래도 저 놈이 날 물거야 싶어서 때려 패 죽이려 한다면, 님은 그걸 받아들일겁니까. | 14.08.01 14:32 | |

(IP보기클릭).***.***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가는 물을 통제하고 있고 경제산업 제반 거의 모든것을 쥐고 있습니다. 내심 그냥 다 싹 중여 없애버리고 싶은게 이스라엘이에요. 아이들을 죽이며 앞으로 귀찮아질 존재들을 낳을 그 부모들도 다 죽여야 한다고 공언하는 이스라엘을 보세요. | 14.08.01 14:36 | |

(IP보기클릭).***.***

ㄴ안떠나고 버티면 기달리는건 죽음뿐인데 그럼 걍 맞아죽으라고요? 상대가 강경하게 나오는데 내가 받아들일지 말지가 무슨상관입니까. 당장 내가 죽게생겼는데 | 14.08.01 14:38 | |

(IP보기클릭).***.***

그리고 말이안되는게 팔레스타인지역이 가자지구만 아님니다. 위쪽에 더크게있어요. 그쪽은 오히려 지원까지 해줌니다. 팔레스타인은 다죽어야하네 이런건 어디서 주서듣고 오신건지 모르겠네 통제하는곳은 오로지 가자지구임 위쪽은 그런거 없는데요. 그러니깐 그냥 항복하고 가자지구 내주고 위쪽 자기들 민족이 사는곳으로 가면 되자나요. 갈곳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애들까지 다죽여버릴기세로 나오는데 그냥 거기서 저항하면서 다죽으라고요? | 14.08.01 14:44 | |

(IP보기클릭).***.***

님은 내 두번째 리플의 예를 보고 말하세요. 님이 권리를 갖고 있던 살아가는 터전에서 내쫓긴다 이 말이에요;;; 그럼 아래 예 처럼 상황이 발생하면 님은 그냥 딴데가서 살면 되겠네요? 팔레스타인 지역이 딴데 또 있다고요? 혹시 웨스트뱅크 지역 말하는건가요? 북쪽이라면 거기 말하는거 같은데 거긴 이스라엘 장악지역인데요? 어딜 말하는건지;;;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자치지역 인데 거기 말고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이 또 있어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스라엘 땅이 아니라니까요? 님 꺼를 내가 뺏앗았다고요 못알아 들으시나;;; | 14.08.01 15:22 | |

(IP보기클릭).***.***

북쪽 어딜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 설마 시리아에게 빼앗은 시리아고원(골란고원) 말하는 건 아닐테고요..;;;; 요르단강 서안지구면 웨스트뱅크 인데 여긴 이스라엘 장악지역이고요;;; 어딜 말하는 건지..... 북쪽 더 올라가면 레바논이고 그 옆은 시리아고... | 14.08.01 15:27 | |

(IP보기클릭).***.***

이스라엘이 협정 제대로 안지키고, 정착촌 막 넓히고, 결정적으로 저 지역에선 가장 중요한 물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일단 사람이 살아야죠. | 14.08.01 19:16 | |

(IP보기클릭).***.***

寫實主義//님과 여기서 장황하게 이야기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으니 따로 책을 하나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정보는 여기서 대부분 나온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이미지와 현실. 노먼 핀켈슈타인 지음. 김병화 옮김. 돌베개. 참고로 지은이는 유태인이며 부모님은 각각 강제수용소 생존자 들입니다.
14.08.01 15:45

(IP보기클릭).***.***

------- 더이상 논쟁은 그만해주시기 바랍니다. --------
14.08.01 16:02

(IP보기클릭).***.***

이스라엘 쉴드치면서 양비론 펼치는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14.08.01 17:12

(IP보기클릭).***.***

팔레스타인도 선주민이 아니고 거기 아무도 안 살았다. 악한 팔레스타인 사람인 하마스 따로 있고 선한 팔레스타인 여자 아이 따로 있어 친절하게 이스라엘이 포격지점 알려주면 하마스가 자국민 여자와 아이들을 가두어 고기 방패와 선전효과를 누린다...가 주된 요지이고 이거 퍼뜨리는 사람은 보니까 음, 늘 한결같네요. 그래요 | 14.08.01 17:29 | |

(IP보기클릭).***.***

요새 양비론 끝내줍니다. 애초 왜 팔레스타인이 무장 항쟁을 해야했는지 눈감으면서 그들이 조악한 폭탄과 총으로 저항하는 것과 무지막지한 거대 무기로 도살하는 이스라엘과 동급으로 놓으면 좋기나 하게요 일단 하마스 보고 민간인을 향한 악의 테러리스트랍니다..테러.. 그럼 도대체 이스라엘이 하는 짓거리는 뭐랍니까?
14.08.01 17:23

(IP보기클릭).***.***

필레이 최고대표는 또 하마스를 비롯한 가자지구 무장단체들이 사전 경고 없이 공격 목표를 구별하지 않고 민간인 거주지역에 로켓 공격을 하는 것 역시 전쟁범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스라엘 민간인들도 가자로부터의 로켓 공격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 없이 살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 캬 졸지에 유엔 인권최고대표도 양비론 펴는 이스라엘 댓글부대 됐네요. | 14.08.01 17:45 | |

(IP보기클릭).***.***

하마스는 테러리스트들 맞아요. 이스라엘과 PLO가 서로 평화협정맺으니깐 우린 수긍 못하겠다 라고 떨어져 나온 꼴통들이 하마스에요. | 14.08.01 19:17 | |

(IP보기클릭).***.***

관리자님이 논쟁 그만하라는데도 자꾸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네요.
14.08.01 17:28

(IP보기클릭).***.***

부지런 하십니다. | 14.08.01 17:30 | |

(IP보기클릭).***.***

찔리나보네요. | 14.08.01 17:32 | |

(IP보기클릭).***.***

이스라엘 자발적 댓글부대 하시는라 수고 많습니다. 요새 이스라엘 단어 보이면 꼭 보이시니 반가워요 | 14.08.01 17:33 | |

(IP보기클릭).***.***

BEST
자기 맘에 안 드는 댓글 달면 이스라엘 편드는 거라는 흑백논리는 가정에서 배웠나보군요. 가정교육 잘 받아서 좋겠습니다. 위에서 이스라엘 개새1끼라고 욕하는 댓글은 보지도 못하는거보니 난독증까지 있는 모양이네요 | 14.08.01 17:53 | |

(IP보기클릭).***.***

딥다크서클 (ortusv****)의 어록 : "부지런 하십니다." "이스라엘 자발적 댓글부대 하시는라 수고 많습니다. 요새 이스라엘 단어 보이면 꼭 보이시니 반가워요" 딥다크서클님을 신고했습니다. 뭐하러 분쟁글을 남기시는지 모르겠네요. 너님은 그냥 가만히 있어주는 게 답이예요. | 14.08.02 10:18 | |

(IP보기클릭).***.***

하..정말 무섭네요...
14.08.01 18:15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1248 2015.01.15
65800483 태그 wizwiz 31 7556 2024.04.25
30570169 실화 꼴레오네 145 2024.04.24
65774871 태그 용용드래곤사우르스 4 641 2024.04.23
65773718 태그 황제 지그마 2 442 2024.04.22
65773623 태그 유두돌리다부랄절정 1 456 2024.04.22
9454644 태그 티아랑그레 3 1431 2024.04.21
30570167 괴담 uspinme 2 327 2024.04.21
30570166 괴담 uspinme 1 260 2024.04.21
30570165 괴담 uspinme 189 2024.04.21
30570164 괴담 uspinme 229 2024.04.21
30570163 괴담 uspinme 258 2024.04.21
30570162 괴담 uspinme 259 2024.04.21
65737284 태그 시시한프리즘 34 7033 2024.04.20
30570161 괴담 uspinme 237 2024.04.20
30570160 괴담 uspinme 225 2024.04.20
30570159 괴담 uspinme 180 2024.04.20
30570158 괴담 uspinme 236 2024.04.20
30570157 괴담 uspinme 200 2024.04.20
30570156 사진 루리웹-6627667046 2 347 2024.04.19
65723004 태그 여명 12 1224 2024.04.18
65708869 태그 가로수 그늘아래 71 22906 2024.04.17
30570155 사진 루리웹-4396830818 6 310 2024.04.16
65686507 태그 시시한프리즘 10 1250 2024.04.15
65662877 태그 루리웹-7252735656 65 12466 2024.04.14
65660427 태그 란설하 17 2218 2024.04.13
30570154 실화 루리웹-4396830818 6 1895 2024.04.12
30570153 경험 벨라로폰 335 2024.04.11
30570152 영상 루리웹-4396830818 247 2024.04.10
글쓰기 3268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