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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2km 끌려가면서 피흘리고 질렀을 개의 비명을 듣고도 무덤덤 했다가 경찰서에 잡혀가서 벌금을 내고 나서야 자신이 한게 실수라고 깨달았다면서 넷에서 사람들이 그 행위를 비난하는거 때매 직장에서 알아버렸고 덕분에 짤렸다고 동물보호단체에 전화해서 억울하고 짜증난다던 아저씨 아무리 식용으로 쓴다고 해도 생명이 있는 존재를 저렇게 끔찍하게 끌고다니며 오랫동안 고통을 주고나서 죽이곤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아저씨가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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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 때문에 프랑스 애들이 우리나라 겁나게 욕하는 겁니다. 그네들 때문 만이 아니라 저런 미개인은 제거할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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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국에서 개가 식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직업군이 개장수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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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들렀다가 개 잡아주면 돈준다고 해서 저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해결을 본 사건인데 동물농장 에서 마치 해결이 안된거 처럼 방송을 내보내서 당사자가 취재한다는 소식 듣고 동물보호기관 인가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하더군요 벌금 30만원 판결 받았고 이번 사건 때문에 10년동안 직장에서 짤렸다고 하던데 개의 안부를 묻자 잡아서 보신탕 집에 넘겼다고 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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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소, 닭의 공장식 축사는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위에 쓰신대로 좁은 우리에 똥밭에서 스트레스 왕창 받으며 짧은 생을 마감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다보니 병에 잘 걸려 항생제도 엄청 먹이고요. 개고기를 안 드시는 이유로 언급한 것들이 공장식 축산에 거의 해당되기에 적습니다. 식육으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그나마 농수산부에서 도축과 유통을 관리감독 한다지만 사육 과정은 뭐... 별반 차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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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 때문에 프랑스 애들이 우리나라 겁나게 욕하는 겁니다. 그네들 때문 만이 아니라 저런 미개인은 제거할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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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들렀다가 개 잡아주면 돈준다고 해서 저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해결을 본 사건인데 동물농장 에서 마치 해결이 안된거 처럼 방송을 내보내서 당사자가 취재한다는 소식 듣고 동물보호기관 인가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하더군요 벌금 30만원 판결 받았고 이번 사건 때문에 10년동안 직장에서 짤렸다고 하던데 개의 안부를 묻자 잡아서 보신탕 집에 넘겼다고 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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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소, 닭의 공장식 축사는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위에 쓰신대로 좁은 우리에 똥밭에서 스트레스 왕창 받으며 짧은 생을 마감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다보니 병에 잘 걸려 항생제도 엄청 먹이고요. 개고기를 안 드시는 이유로 언급한 것들이 공장식 축산에 거의 해당되기에 적습니다. 식육으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그나마 농수산부에서 도축과 유통을 관리감독 한다지만 사육 과정은 뭐... 별반 차이 없어 보이네요. | 14.08.22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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